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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제 2016.06.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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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동생네가 와서 또 본의 아니게 외식을 했네요. 시동생네 딸래미가 삼겹살보다 소고기를 좋아하여 꽃살로 일단 시작해서 흑돼지까지 먹고 동치미 국수에 볶음밥까지 쭉~~ 끝냈네요.
밥 다먹고 보바까지 마시느라 오늘도 배가 뻥~ 터지고 말았어요.
주말들 잘 보내세요
댓글 20

최정화41태연민세맘2016-06-05 16:34:48 |신고

최정화41태연민세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최정화41태연민세맘2016-06-05 16:35:02 |신고

솥뚜껑에 제대로네요

똘이님2016-06-05 16:51:49 |신고

맞나것 네요

Judy Han2016-06-05 16:55:57 |신고

읔~~ 동치미 국수 너무 맛나보여요~

바나나우유LOVE2016-06-05 17:41:15 |신고

힉!! 맛있겠어용 ㅠㅠ

조밍키2016-06-05 17:46:52 |신고

와. . . 그저감탄만ㅠㅅㅠ

아카시아72016-06-05 17:47:47 |신고

아카시아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영심이49♡♡♡2016-06-05 17:48:17 |신고

영심이49♡♡♡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촌아짐2016-06-05 21:32:38 |신고

솥뚜껑에 제대로 드셨네요~살얼음 동동 동치미국수에 마무리 볶음밥까지~~군침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달콤스윗맘2016-06-06 00:57:58 |신고

블링블링~~마블링 끝내주는 자태에...맛나겠다!!!
살얼음 냉면국물도 션~~하니....
콩나물 구워먹는 맛은 언제나 옳습니다^^

앨제2016-06-06 05:52:53 |신고

최정화41태연민세맘 여긴 솥뚜껑하는집이 저집밖에 없어요 그래서인지 사람들로 미어터져요 ㅎㅎ

앨제2016-06-06 05:53:25 |신고

똘이님 동치미 국수에 엄지 척!입니다

앨제2016-06-06 05:53:59 |신고

조밍키 왜 그러쎄요 한국이 맛은 지대로 인둣요^^

앨제2016-06-06 05:55:02 |신고

촌아짐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히는건 왜 그런지...매일을 먹고도 또먹는 절보며 놀라요.ㅎㅎ

앨제2016-06-06 05:56:05 |신고

달콤스윗맘 살얼음 요건 마음에 들드라.ㅎㅎ 국수는 맛났으..흑돼지 똥돼지도 맛나구

앨제2016-06-06 05:57:07 |신고

바나나우유LOVE 너무 배고플때가면 어김없이 과식으로 내달립니다.그땬 암거나 맛나요 ㅎㅎ

앨제2016-06-06 05:58:13 |신고

Judy Han 네 동치미국순 괜찮더라구요 살얼음이 동동끈게 맘에 들더군요

Judy Han2016-06-06 06:58:58 |신고

앨제 이런 더운날 한그릇 먹고 싶네요~*^^*

앨제2016-06-06 07:54:49 |신고

Judy Han 더우신가 보네요.제가 있는덴 오늘 74도로 쾌적하네요

Judy Han2016-06-06 08:35:46 |신고

앨제 ㅎㅎ네에~~ 저희 동네는 일주일째 100도가 넘어가고 잇어요 읔~ 어젠 107도여~
그나마 내일은 토렌스쪽으로 하루 피신 갈려구요 ㅎㅎ그쪽은 70도두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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