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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언니

안주로 제격인 마라탕!! 입에서 불나도 한번먹으면 끊을 수 없는 그맛! 이번엔 소스까지 GoGo~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 갑인 마라탕!!

시원한 맥주와도 너무 잘어울리고 소주안주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요리입니다. 시판소스 이용해서 간편히 끓이는 방법부터 제대로 소스를 만들어 쓰는 방법까지...마라에 대한 모든걸 담아볼까 해요. ㅎㅎ

저는 이번에 정말 큰맘먹고 온갖향신료 구입!!

마라소스까지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근데 정말...이건 대박!!

마라를 좋아하신다면 마라소스 진심 강추입니다.

직접 만들면 향도 훨씬 좋고 뭣보다 짠맛이 덜해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매운맛 조절도 가능하고..ㅎㅎ

여튼 그렇다고 한번 먹기위해 마라소스를 만드는건 의미 없고

정말 마라탕에 중독되신분들은 소스도 함께 참고하세요~

이번엔 마라탕이지만 이 소스를 이용해서 담번은

마라상궈 올려볼께요. 자 그름

고고~~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마라탕(1인분)]
닭안심 또는 소고기 100g, 당면 또는 납작당면 70g, 새송이버섯 1/2개, 느타리버섯 30g, 팽이버섯 1/4개, 목이버섯 15g, 배춧잎 1장, 숙주 1줌, 청경채 1개
[마라소스]
화자오 2T, 마자오 2T, 팔각 3개, 정향 10개, 계피 한조각 5Cm, 회향 1t, 소두구(1g) 6알, 육두구 1개, 월계수잎 2장, 베트남건고추 25개, 대파 흰부분 10Cm, 생강 30g, 고춧가루 100g, 두반장 130g, 식용유 150g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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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반을 가르고 곱게 채썰어 파기름 낼 용도로 만들어 주세요.
생강은 편썰기후 채썰어 다지듯 썰어주거나 곱게 채썰어 주세요.
화자오, 마자오, 정향, 팔각, 회향, 육두구, 월계수, 계피, 카다몸을 분량대로 계량한뒤 따뜻한 물에 10분간 불려주세요.

시간을 좀 오래~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다면 찬물에 불려주세요.
더 깊은 향을 뽑을 수 있어요. 여기서 참고로 향신료는 화자오는 꼭들어가야해요. 그리고 팔각도...나머지는 가감이 가능하답니다.

건고추는 반을 잘라 씨까지 모두 한데 모아두시고 고추는 꼭 잘라서 사용해 주세요.

고추는 씨가 붙어있는 하얀부분이 더 매워서 고추를 잘라야 매운맛이 올라와요^^

준비가 다 끝나면 기름에 생강과 대파를 넣고 5분정도 먼저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중약불로 해야 타지않고 깊은 향이 올라와요.

기름에 파와 생강이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익혀주시고
약간 대파가 노릇해 진다 싶을때 건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약불

여기서부턴 절대로 약불입니다.

불려둔 향신료들은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
이제 끓고있던 파기름에 넣고 볶아주세요.

약불

10~15분정도 약불로 오~래 볶아야 깊은 향이 나요.

고추가루 50g과 두반장은 미리 섞어두세요.
타지않게 잘 볶은 기름은 불을 끄고 고추가루 50g에 부어 빨갛게 고추기름을 만들고 건더기는 걸러내 주세요.
이렇게 만든것이 마라유입니다.
완성된 마라유에 미리 고추가루와 섞어두었던 두반장을 넣고 다시 약불에서 10분정도 은근히 볶아 주세요.

이때 불이 쎄면 기름이 검불은 색이 됩니다. 약불로 오래 볶아 깊은 매운맛을 만들어 주세요.

다된 마라장은 사용할때 건더기와 기름을 섞어 사용하시면 되고 1인분 사용량은 대략 40g정도입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뒤에 섞으면 기름이 분리되지 않아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마라탕재료 준비입니다.
버섯은 밑둥을 제거하고 각각 뜯어주시고 새송이는 세로로 4등분 정도 해서 잘라두세요.
목이버섯과, 당면은 이렇게 물에 불려두시고~

따뜻한 물에 불리면 금방 불어서 좋지만 당면은 너무 풀어질수 있으니 어느정도 다 불고 나면 찬물로 갈아주세요. 참고로 마라탕용 당면은 납작당면이 더 맛나요~

청경재는 밑둥을 잘라서 낱장으로 뜯거나 반을 갈라 주시고
배추는 2~3Cm 정도 길이로 썰어주세요.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서 채에 받쳐 물기를 좀 제거해 두세요.
닭안심은 월계수나 통후추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내주고 고기는 찢어두시고, 1인용 뚝배기에 고기랑 준비해둔 버섯들을 올려주세요.(소고기 사용시는 육수만드는 과정 생략하고 바로 넣고 준비해 주세요.)

저는 1인분 기준으로 소스량을 담았고 전골형태로 끓이고 싶다면 소스는 가감하세요.

자 그런다음 청경채며 배추 숙주 팽이버섯을 뚝배기에 5~6장씩 넣어 담고 마라소스를 듬뿍 크게 한숟깔(40g) 올려주세요.
여기에 닭육수를 그릇의 80%만 채워서 소스가 잘 풀어지도록 섞어가며 끓여주면 완성!!
간이 모자라면 소스를 더 넣으면 되는데 만약 지금도 충분히 맵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마라탕은 닭육수랑 가장 잘 어울리긴 하지만 시판용 사골육수도 괜찮아요. 그리고 물에 치킨스톡넣어 끓인것도 맛나답니다.~

팁-주의사항
마라탕용 야채는 넣고싶은거 어떤것이든 상관없어요. 시금치도 좋고, 콩나물도 좋고, 버섯도 넣고싶은건 어느것이든 넣어주면 되고 어묵을 넣으면 국물이 더 맛있어 져요. 해물종류도 아무거나 넣어도 좋으니 집에 냉장고 파먹기할때 마라탕 이용하세요^^

등록일 : 2019-10-08 수정일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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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쉬운언니

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 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 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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