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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영계 삼계탕 작아도 여름 보양음식

작년에 비해서 요즘 땀도 많고 핑~도는 어지러움증도 느껴져서 보양음식을 먹어야겠더라고요. 동네에 음식점이 있으면 가서 남이 해준 음식으로 먹고 싶은데... 없어. 없엉... 차 타고 가서 먹고 오자면 싫어하고 우쨜수 없이 내 손으로 만들 수밖에 없어서 마트 가서 영계 3마리를 사 왔어요. 아직 초복날도 많이 남았는데 영계닭 세일 행사를 하네요. 3마리 8,700원 결국 해 먹으라는 계시인건가???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영계닭
  • 찹쌀
  • 대파
  • 마늘
  • 대추
  • 삼계탕육수팩(마트용)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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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깨끗하게 씻고 기름기는 떼내고 속 안까지 손질을 해야겠죠? 안에 찹쌀을 넣을까 하다가 그냥 했어요. 영계 뱃속은 텅~ 비어 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육수 팩인데 살까 말까? 하다가 사 와서 넣었는데 한방 향이 너무 진하게 나더라고요. 다음부터는 요렇게 생긴 건 안 사야겠어요.
찹쌀은 미리 불려놓았다가 주머니에 담았고 마늘, 파, 대추, 삼 그리고 물은 넉넉하게 넣었어요. 물을 많이 넣어서 찹쌀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모자란 것보다 남는 것이 나으까요.
50분쯤 푹 삶아줍니다. 집안에 온도는 올라가고 난 덥고... 있던 집은 떠나고 동네에 삼계탕집은 왜 없는 거냐며!!!
50분이면 충분히 잘 삶아진답니다. 그릇에 닭과 찹쌀을 담고 보니 너무 밋밋해서 파를 썰어서 올렸더니 훨씬 나아보네요.

등록일 : 2018-06-30 수정일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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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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