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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농촌

입맛 살리기 2탄, 봄동 겉절이

겨울하면 떠오르는 여러 작물 중에서도 입맛 살리기 좋은 봄동을 가져와 봤어요~ 달고 사각한 식감과 풍부한 아미노산으로 씹을 수록 고소한 봄동! 새콤하고 감칠맛 나게 무쳐볼게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봄동 2개(2뿌리)
  • 양파 1/2개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 간장 2큰술
  • 식초 2큰술
  • 멸치액젓 1½큰술
  • 다진마늘 1/2큰술
  • 설탕 ½큰술
  • 통깨 1큰술
  • 참기름 1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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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재료를 준비해두고, 양념은 미리 섞어 두세요.
모든 계량은 식당에서 흔히 보는 숟가락 사이즈로 하였습니다. 비율만 맞춰준다면 꼭 숟가락으로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봄동의 심지와 가까울 수록 흙이 많으니 한 잎씩 꼼꼼하게 흐르는 물에 세척해 주고 큰 잎은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

굳이 칼이나 가위를 쓰지 않고 손으로 툭툭 찢듯이 비틀면 쉬워요.

미리 섞어둔 양념을 준비한 봄동과 함께 볼에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너무 세게 버무리면 물이 많아져요.

살짝 익은 겉절이가 좋다면 세게 버무려도 괜찮아요.

팁-주의사항
첨가되는 양파 대신 부추로 해도 맛이 좋아요.

등록일 : 2017-01-31 수정일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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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후기 29

눈과바람사이 2018-02-27 17:48:27

저는 살짜기 절여서 했어요 봄통 작은거 3개여서 고추가루만 조금 추가하고 나머지는 똑같이 했어요 양념만 했을때는 좀 되직해서걱정했는데 버무리는 딱 알맞게 되고 맛도 참 좋아요 이웃농촌님 감사합니다^^  

지은** 2018-03-04 12:54:55

저는 알배기배추랑 같이 했어요~매일 신김치만 먹다가 겉절이 먹으니 봄이 온것같아요~감사합니다^^ 

미니콩이 2018-03-13 22:16:06

쌈으로 먹고 남아 있던 봄동으로 만들어 봤는데 어릴적 엄마가 겉절이해서 반찬으로 내고 그 비빈 양푼에 남아있던 걸로 슥슥 비빔밥 주시던 추억이 절로 떠오르는 맛이였네요~ 저녁에 바로 비벼서 먹었습니다. 최고였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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