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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요리하는남자

매운토마토소스와 두부튀김

재료Ingredients
    [재료]
  • 토마토
  • 두부
  • 양파
  • 튀김가루
  • 양파
  • 청양고추
  • 고추기름
  • 칠리소스
  • 매운고춧가루

안녕하세요 인천요리하는남자 입니다

아내가 매운 음식이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하는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냉장고를 열고 잠시 또 고민.. ㅎㅎ

냉장고를 열어서 재료가 뭐 있나 보다보면 뭔가가 생각이 날때가 많더라구요

일단은 토마토 양파 두부 은행이 있길레 꺼내보았구요

매운 음식이니 청양고추와 매운고추가루 칠리소스를 준비했답니다

토마토는 갈아서 매운소스를 만들고요

두부랑 양파는 튀겨 볼까 합니다

 

 

토마토는 소스를 만들꺼니깐 일단 믹서기에 갈구요

두부는 깍뚝썰기로 네모나게 썰어 둡니다


 

양파는 링처럼 튀김을 할꺼를 만들고요 나머지는 볶음으로 썰어 놓습니다


 

은행은 미리 볶아서 익혀놓으면 될듯하네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일단 두부를 튀길건데 전분가루가 없네요

마침 치킨가루가 있어서 그걸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치킨가루를 두부가 부서지지않게 잘 묻혀 둡니다

미리 묻혀두면 두분의 수분이 튀김가루를 살짝 먹어서 두부에 잘 어울릴껍니다


 

양파는 양파링처럼 튀기면 될듯하니 크게 준비할껀 없구요

튀김반죽만 준비 한답니다

 

 

반죽은 때에따라 좀 묽게 하기도 하구요 질게 하기도 하지만 바삭함을 좋아 하시면 묽게 하는것이 좋지만

가정에서 튀김을 한다는게 쉽지 않답니다  그러니 그냥 재료에 묻어서 잘 흐르지 않을정도가 적당한듯 하더군요


 

매운맛을 책임질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 놓구요

고추기름과 칠리소스 고추씨랑 같이 갈아놓은 매운 고추가루도 준비 한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난듯 하구요

그럼 만들어야죠 .. 일단 양파를 노릇노릇해질때까지 잘볶습니다

양파를 잘만 볶아도 맛있는 향과 맛이 난답니다

카레나 자장을 만들때도 양파를 살짝 볶는것보다 노릇노릇해질때까지 볶으면 한결 맛이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양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매운고추랑 고추기름을 넣고 한번 더 볶아주면서 매운맛을 내게 한답니다

아마도 매운 향이 진동하겠죠??  ㅎㅎ


 

어느정도 볶아졌다 할때 갈아놓은 토마토를 부어 줍니다

토마토의 맛과 양파의 단맛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잘어울러 질듯하네요

아~~ 매운고추가루도 한수저 넣고 매운맛을 조절해 봅니다

간이 싱거우면 소금을 살짝.. 조금의 소금만으로도 맛이 확 틀어질수 있으니 조금씩 넣어서 간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토마토의 상태에 따라 소스가 좀 묽어질수도 있지만 물을 넣는게 아니라서 고추가루로 농도를 맞춘다고 생각하셔ㄱ도 될듯합니다

죽처럼 수저로 떠질 정도면 적당한듯하네요 ..

 



 

소스가 거의 만들어지면 두부랑 양파를 튀겨봅니다

가정에서 투김시 어려운점은 기름의 양이랍니다

충분한 기름을 넣구 온도를 맞추어야 하는데 가정에서 튀김한번 하자고 큰냄비에 기름을 많이 넣을수도 없구요

저야 숙달이 된사람이니깐 어떻게든 최소한의 기름으로 튀김을 하지만 .... ㅎㅎ

되도록이면 작은 깊이가 있는 냄비에 기름을 넣구 튀김을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튀겨 내더라도 깊이가 좀 있어야 음~~ 재료가 푹 잠겨야지 제대로  튀김이 된답니다

온도는 튀김물을 한방을 떨러 뜨려서 촥~~ 하고 퍼질때가 가장 좋은온도이지만 재료를 넣으면 금방 온도가 내려 가기 때문에

불조절도 해야 하구요 .. 재료가 들어가면 온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을 못하셔서 가정에서 돈까스같은거 하실때 겉이 타는경우가 많답니다

 

튀김에 대해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ㅎㅎ


 

잘 튀긴 두부와 양파를 기름을 빼기 위해서 좀 채에 걸러주고요 ..

이제 튀김도 됐구 매운소스도 됐으니깐 셋팅을 해봅니다

요리중 가장 중요한거 중에 하나가 셋팅 담는법도 무시할수 없겠죠

음식점 처럼 재료가 많고 접시도 이쁜게 많다면 별로 걱정 없을텐데요

전 . 그냥 보이는데로 ..파란 접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보이는대로 잡고 담아 봅니다

 

 

접시에 매운소스를 일단 살짝 담아주고요 그 위로 튀김을 올리고 은행도 뿌려줍니다

튀김을 소스랑 같이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오이는 하나 콩국수 할때 쓰고 남은게 있어서 매운소스에 중화시킨다는 생각으로 그냥 썰어서 얻어 봤답니다

그릇이 좀 컷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반대로 음식을 조금만 했어야 하는데 항상 음식점에서 대량으로 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 조금만이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두부와양파 튀김의 느끼함을 매운토마토소스가 잘 잡아 줄거구요 오이도 살짝 얻어 드시면 나름 맛있는매운맛이 입안에 맴돌듯 하네요

토마토 소스는 뭐 다른곳에 응용해도 좋을듯합니다

스파게티나 라면을 삶아서 면만 넣어서 같이 드셔도 좋을듯하구요

나쵸같은 과자와 함께 해도 좋답니다

 

이상 인천요리하남자의 또 하나의 요리인데요 .. 음~~ 역시 이름을 뭘로 할까요??

그냥 있는그래도의 이름을 붙혀 봅니다

\'매운토마토 소스와 두부튀김 \' 뭐 이렇게 정리 하죠.. ㅎㅎ

 

더운날씨 오늘하루도 고생많이하시고 끼니 챙겨 드시고요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http://blog.naver.com/mirae04300/220399668926

 

 

등록일 : 2015-07-01 수정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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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요리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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