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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와양처

[쿡인타임 25분] 베샤멜소스를 곁들인 연어&관자스테이크

[현모와양처의 쿡인타임] 

 

 

 

 

 

베샤멜소스를 만들고 나서 

무슨요리에 곁들여 먹을까 하다가 

연어 스테이크를 요리하기로 했어요 

 

 

연어는 EPA, 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 예방을 해준다고 하네요

 

 

 

 

관자구이도 함께 할꺼여서 오렌지와 관자도 준비했답니다.

베샤멜소스는 아래 링크의 제 레시피를 참고해주세요 :)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298&q_sq_board=6703971

연어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손질되는데

저는 이렇게 껍질 면이 넓게 손질된 형태를 가장 선호한답니다.

 

 

 

 

 

키조개 관자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옆면에 껍질이 붙어있으면 벗겨서 준비합니다.



 

 

 

 

 

 

 

 

 
 
 

관자 버터구이에 사용될 오렌지에요.

요리는 <키조개 관자 & 아스파라거스 -> 연어 스테이크> 순으로 준비할 거예요.



 

 

 

 

 

 

 

 

 




연어는 조리하기 전 껍질 면에 칼집을 내줍니다.

칼집을 낼 때 힘을 너무 주면

연어가 망가질 수 있어요

 
 
 
 
 
 

키조개 관자는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세요

살이 연하니 칼끝에 힘을 주면 쑥하고 들어가 버린답니다.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을 합니다.

 
 
 
 
 



 

연어 역시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을 해주세요.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껍질면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둘러주면 바삭한 껍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 하면 준비는 모두 완료됐답니다.

 

 

 

 

키조개 관자와 아스파라거스부터 준비할 거예요

 
 
 
 
 

 

 

 

 

 

 

달군 팬 위에 올리브유 1T와 버터 1T를 둘러 준비합니다.

 
 
 
 
 
 
 
 
 

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관자를

칼집이 낸 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팬 위에 올려줍니다.

 

아스파라거스도 함께 올린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아스파라거스는 잘 굴려가며 익혀주고

키조개 관자는 30초에 한 번씩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적당히 익은 아스파라거스는 접시에 옮겨두고

키조개 관자는 노릇노릇 해질때까지 좀더 구워주세요.

 
 
 
 
 
 
 

키조개 관자가 적당히 익으면

준비한 오렌지를 크게 썰어

팬 위에 넣고 약 30초간 함께 구워주세요.

남는 오렌지는 즙을 짜서

관자에 골고루 뿌려 베이스팅 합니다.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접시에 두세요.

 
 
 
 
 
 
 
 
 
 

팬을 정리해서 올리브유를 충분히 두르고

연어 스테이크를 구울 준비를 합니다.

올리브유가 부족하면 연어의 껍질이

벗겨질 수 있으니 충분히 둘러주세요.

연어는 악마 셰프 고든램지가 알려주는

'크리스피 연어 스테이크' 영상을 참고 했어요.

 

훌륭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드는 팁이니

따라 해보면 실망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연어도 역시 칼집을 낸 껍질 면이 바닥을

향하도록 해서 팬 위에 올려주세요.

뒷면에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로즈마리를 넣어 향을 냅니다.


 
 
 
 

 

 

 

로즈메리는 기름에 살짝 담갔다가

연어의 살코기 부분에 잘 문지르고 털어주세요.




연어를 태우거나 망칠 걱정에

조마조마할 필요 없이

팬 위에 올린 연어는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껍질 부분부터 하얗게 살이 익으며 올라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텐데 익는 면이

2/3 정도 위로 올라오면

한 번 뒤집어 살코기 면도 익혀줍니다.

 

 
 
 
 

껍질 면도 로즈마리로 향을 내주세요.

연어의 살이 두터운 부분은 사진처럼 팬을 기울여서

기름이 고인 부분에 연어를 넣고 익혀주면 된답니다.

 
 
 
 
 
 
 

연어가 잘 익으면 불을 끄고 껍질 면을 바닥으로

뒤집고 연어가 올라갈 접시를 정리합니다.










모든 크림소스의 엄마 베샤멜이에요.

하얀 게 먹음직스럽네요.

 
 
 
 
 
 
 
 

 



베샤멜 소스를 접시 바닥에 깔아주고

어린잎 채소로 연어가 누울 푹신한 침대를 만들어주세요.

.

 

 

 

 

 

 

 

 






 

샐러드 침대 위에 연어, 아스파라거스, 오렌지, 키조개 관자를 대충 아무렇게나 올려주세요.


 

 

 

 

 

 

 

 

 

 

연분홍색의 부드러운 색깔의 연어가

하얀색 베샤멜 소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네요.

소고기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연어도 오래 익힐수록

식감이 질겨지는데 나쁜뜻은 아니에요 :)

 
 
 
 
 
관자와 오렌지는 맛의 궁합이
잘어울리는게 기대 이상의 맛이었어요
 
 
 베샤멜 소스를 곁들여 먹는
연어 스테이크도 훌륭해서
손님 접대나 특별한날 요리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등록일 : 2015-04-14 수정일 :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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