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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서 사온 횟감용 오징어를 가지고 오징어회 무침을 했어요. 미나리 와 무 ..또 뭐 넣었드라.. 사실 시어머님께서 만드셔서 기억도 안나요. 배와 등이 붙을라해서 허겁지겁 먹다보니 뭐가 들어갔는지 제대로 언봐서 모르겠네요. 지난번엔 당근도 들어갔던데.. 열심히 먹다보니 매워서 땀도 줄줄 흘러요. 너무 맛나게 먹어서 중간에 냉수와 얼음넣고 물회로도 즐겨야지..했는데 그건 잊어먹고 하얀 쌀밥을 한 그릇 더 갖고 오고야 말았어요. 쌀쌀한 날씨가 조끼까지 입게 하더니 드뎌..급기야..조끼를 중간에 벗는 사태까지 왔네요.ㅎㅎ 마지막 입 가심은 커피 한잔~ 마시고 나니 매운맛 가시게 하기엔 양이 너무 작아서 한잔 더 빼와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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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맛나게 먹어라!!!! ^^ 아침에 앞마당 큰나무 자른것들 가지정리하고요, 통나무는 지인이 가지러 온다고 해서 옆에 잘 쌓아두고, 나머지 가지들은 도토리나무 땔감 나누어 준다고 집앞에 free라 고 써 붙여두고 광고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겨우내~ 집안 화분에서 자란 제라늄을 화단에 옮겨 심고 제발 잘 적응해라~~빌었는데, 몇일사이 꽃들을 피워내니 한가슴 쓸어 내립니다. 옆집과 담장으로 심겨진 뽕나무에는 오디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여름내~ 맛난 오디 따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나고 있습니다. 가끔 남의 손맛 먹으면 기분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울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이....그러면서 혼자 자뻑~~~에 빠지는 아짐입니다^^ 앞 마당 정리하느라 힘들고 바쁜 중에도 잠자리 잡아와서 다리 6개 달린것은 질색팔색하는 나를 놀라게 하는 옆지기의 여유가 왠지 좋습니다. 소소한 요런것들이 하루하루 살아 볼만 한 맛난 맛이란 생각 잠깐....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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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헌혈했어요.그것도 아주많이.. 왜 울집 모기는 나만따라다니는지😯 너무 너무 간지러워서 밤새 잠 한숨 못자고 새벽에 잠깐 잤네요. 탈하고 나랑 동시에**통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딸은 이제 씻고 학교 갑니다. 그래서 반찬은 한가지로 끝. 귀찬 니즘이 몰려와서 빨래만 돌려놓고 딩굴딩굴 하고 있는 중이에요 만레님들은 참 부지런도 하셔..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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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요즘 반찬이 없어용...반찬좀 만들어야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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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리 덥더니 오늘은 서늘(새벽 동네 풍경과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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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첫 날 아침~ 일어나긴 막둥이때문에 일어 낫는데 삭신이 물에 솜이 젓은듯 푹 가라앉아 일어나기 싫은날엿네요~ 큰 딸레들더러 아침좀 하라고 윽박 질러 놓고 아가 끼고 또 잠이 들엇다 깨보니 저레 스크렘블에 베이컨 이랑 빵 꿔놓고 교회들 갓네요~ 착한것들 ㅎㅎ 요즘 늦둥이 동생 땜에 피해도 만이보고 이레저레 엄마한테 혼도 만이 나는데도 동생도 만이 이뻐하고 ㅋ 엄마도 만이 돕는 딸렘들이 잇어 행복한 오후임돠~ ㅎㅎ 오늘 하루도 신나는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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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Tuna sandwich 드세요!! 먼저 샐러리를 잘게 쏭쏭 양파도 잘게 참치를 꺼내 물기를 쫙 뺀후 마요네즈에 잘 버무린후 에 킨꼬망 간장한세스픈 떨어뜨려 스페츌러로 잘비빈후에(주걱)양상추를 잘게 채썰고 빵에다 바르신후 양상추 올려서 토마토 오이 엊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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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트에가서 아이스캔디비비빅 메론바 오이 배추 한밧스를 구입했습니다 오이는오이지2병담고 배추는 소금에 절여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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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야구장옴요~ 경기는 졌지만~그건 상관 없다요~ 스카이 룸??같은데서 넘 잼나게 봄요 혼자 신나서 소리치궁 응원하궁~ 스트레쑤 다~~~날려버린거 같다요^^ 이 순간이 느무~~행복하게 느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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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하루종일 냉장고 정리에 여름신발 정리에~ 이제야 궁디 붙이고 앉았는데... 신랑이 밥 하기 싫은걸 눈치 챘는지 치킨 시켜주네요ㅎ 오늘은 담백하고 깔끔한 로스트치킨과 쌀베이크로 먹어요~ 여러분들도 맛저 드세용~~~^^

삐돌이와삐순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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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많이 올리는거 맞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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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요 남편이 자유시간 갖구오라해서 멀리는 못가고 급 동네친구랑 가볍게 한잔하고 왔어요 바람쐬고 기분전환하고 왔으니 내일부터 열육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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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치킨이 먹고 싶었으나 여보가 집에 있는걸로 간단히 차리라해서 요래 먹어요~/^~^~시언이가 좋아하는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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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드디어신랑이랑동생이랑아들이랑나가서신랑여름옷샀네요... 지출을좀심하게하기는했지많그래도기분이뿌듯하네요^^ 이제슬슬저녁준비합니다..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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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고 일어났더니 시언이가 핫도그 만들어 달라해서 핫케익 믹스로 비엔나 둘둘 말아 만들고 나머지 반죽으로 핫케익 부쳐서 메이플 시럽에 찍어서 시언이가 다 먹었어요...전 핫도그 두개먹었는데 괜춘 나쁘지않아요~^^이제 설겆이 하러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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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내고 출출한 배를 채워줄 저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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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요~♡ 오늘은 놀러도못가구 방콕이네용~히힝 그냥집에서 딩가딩가 하다가 닭한마리해서 냠냠요 맛은장담못해유 오늘무지덥네용 신랑이 좀전에와서 간만에 낮술한잔해요😆 신랑이 다대기가 맛나다고👍엄지척 해주네용ㅋ 즐거운 오후되세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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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단 콤보로 포스팅합니다 부추와 쑥갓을 데쳐 소금으로만 무쳐서 꾸미로 올린 막국수를 먹었어요 물론 옆으로 쏭쏭썬 김치도 놨구요..유부주머니를 썰어서 곁들였죠. 원래는 아부래기를 구하고 싶었으나 그건 없는것 같아서 유부주머니를 썰어서 뜨건물에 기름을 빼서 곁들여 봤어요. 배도 아주 고플때라 그런지 아주 달게 한 그릇 뚝딱 했답니다. 옆에 아까 마트에서 산 명란젓과 창란젓도 찬조출연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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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등뼈5키로사다감자탕끓였어여~오늘시엄니갖다드릴려고한건데넘맛있어서아빠생각에한통갖다드렸더니아빠가저번주아빠생신상차려준거고생했다구꽃게양념찜..해물찜..사주시궁언니랑용돈십만원씩받았어여~당연히해드려야하는건데..받을땐너무좋았지만뒤돌아서니죄송한마음이드네요~모두들부모님께안부전화라도드리고효도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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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품목들이 쎄일중이더군요. 주부들이 그러하듯 하나 둘 필요해서 갔다가 뜻하지 않은 물건을 가지고 나오는일이..ㅠㅠ 그래도 꼭 필요한것만 샀다고 생각하며 나름 뿌듯함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남편이 좋아하는 명란젓과 창란젓도 샀어요 사실 이건 저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한국에서 온 특산픔인데 많이 비싸서 아주 보약 먹듯이 아껴 먹어요^^ 오징어 물회 생각에 오징어 횟감도 사고 유뷰주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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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비오는 꾸진 날씨에 일을 끝나고나니 급 뜨듯한 막국수가 생각이 나서 부추와 아부래기? ( 없으면 유부라도)를 사러 마트에 들렀어요. 차를 주차하고보니 앞에 있는 차에 노부부가.. 물건들을 집어넣고 저렇게 카트를 이쁘게 사각지대에다가 놓고 사라집니다..그 순간을 찍어놓았지요..저두 참.. 혹시라도 제 차 긁을까 조심스레 갖다놓는거 보세요. 절대 착해서가 아니라니깐요.ㅎㅎ 단지 제차 걱정에...남이 보면 착할줄 착각할테죠? 착함 코스프레중 입니다^^ 근데 주말이라 세일중인듯..부추가 '5개에 1불' 싸인에 급 행복해지는 아주 평범한 아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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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않고 너무 좋네요 날씨~~^^** 👍🏻👍🏻👍🏻💁🏻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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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함박돈까스에 와인한잔... 2차로 말자에서~~~^^ 여주는 새벽에 비님이 오셨다가셨는데도 날씨가 푹푹 찌네요~ 차라리 많은 비가쏟아졌음... 오늘 하루도 만레님들 인상 찌푸리는일 없이 행복한 하루 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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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시언이는 라면죽에 후라이...여보는 김치찌게,후라이,김,밥 먹고 여보는 당직이라 삼실가고 시언이랑 나야는 버스타고 교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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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시언이는 라면죽에 후라이...여보는 김치찌게,후라이,김,밥 먹고 여보는 당직이라 삼실가고 시언이랑 나야는 버스타고 교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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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다들 아침 드셨나요? 밤새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더니 여긴 지금 비는 안오지만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네요~ 밤새 기분 나쁜 통증과 불면증으로 지금 멘붕~ 어딜가나 사람 모이는곳은 진상녀가 있네요~ 시끄러워~ 안먹던 아이스커피 먹을려구 ~휴게실 왔네요~ 작년에 신랑이 미국출장 갔다 사온건데 전 커피는 뜨겁게 먹는걸 좋아라해서 안 먹다가 시윈한거 찾으니 집에서 갖다 주네요~ ♣스타벅스 아이스커피~카라멜 맛 아이스커피인데~제 입엔 넘 달아요~ 난 카라멜 향이 부담~ 단거 싫은데~ㅠ.ㅠ 만레님들과 나눠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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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년만인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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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간 딸아이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 개학까지 쭈욱~~~~자유부인~ 아니고 자유학생입니다. 그 첫날은 아침부터 뒷마당에 자리잡고 드러누워 온 몸을 앞뒤로 굽고 있습니다. 딸이가 자신의 몸을 이글이글 태양아래 구워주는 동안, 저는 불린 녹두를 갈아 김치와 숙주,돼지고기를 넣고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빈대떡을 굽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연어물회로 시원~~하게!!!!(오징어,광어 요런 횟감 구할 수 없어 이 대신 잇몸으로 다가....ㅠ.ㅠ) 태양 아래 몸을 굽느라 땀 한바가지 흘린 딸아이와 녹두전 굽으라 땀 한바가지 흘린 저와 집 바깥을 손보느라 땀 한바가지 흘린 남편을 위한 시원하고 맛진 시간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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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낙지볶음 먹고...근데 낙지볶음이 맞나!ㅍㅎ 밤에는 울집 동네에서..잠자고있는 공을 들고 랑하고 게임내기했죠. 당연 제가 졌죠😢😂 내가 했는데ㅠㅠ 근데 저 차번호 대박이죵..?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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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나가기전에 배는 고프고 작은애 픽업도 해야하고 밥은 하기 싫고 그냥 중국음식 투고 햇어요~ 35불에 저만큼이나 주네요 헉~ 4인분이라는데 ㅎㅎㅎ 애들하고 먹다 먹다 거의 고대로 남앗네요~ 어차피 이따 애들 저녁도 먹어야하니 저걸로 때추라고 햇네요 ㅎㅎ 오늘이 빨리 지나버렷음 좋겟어용~ 그래야 내일 하고 모레하고 쉬거등요 ㅋ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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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보고 소통,공유 하려구 왔어요! 앞으로 자주뵐께요! 잘부틱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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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둘째 임신중에 아들데리고 디즈니월드갔더랬죠. 함께 여행갔던 지인이 이사탕을 꺼냈죠. 그때 이사탕만 주구장창 물고 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고싶었는데 일본꺼라 나중에 일본여행가면 사아지~했는데 아마존 에서 찾았네요!ㅎㅎ $21.99 바로 주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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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전......언제 이걸완성할려나요ㅠㅋㅋㅋ 내일 남자친구랑 모터쇼보러가기로했는뎅...푹 자둬야하는뎅ㅠㅜㅋㅋㅋ 또 좀비가 되겠군요ㅠㅠ 미사시간에 또 졸거 같아요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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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자... 언제 살빼죵?.... 피제리에🍕🍕🍕🍕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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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결혼식 사회보구 식사^^ 다른데와 다르게 부페식이 아니라 코스별식으로 나오네요. 여지껏 결혼식 다녀본중에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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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은 간단히 치킨으로 해결해요. 치킨먹으면서 부족한 야채들은 샐러드로 ~~^^ 샐러드소스는 올리브오일과 복분자청 레몬즙과 약간의 소금으로 만들어 상큼하고 달콤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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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이랑비빔밥용ㅎㅎ너무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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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날이었죠~ 조금만 움직여두 땀이 삐질삐질~~😂😂 점심에 먹은 촌아짐표 코다리찜~ 어두육미라고 대가리는 무넣고 찌개 끓이고~ 엊저녁 땀 한바가지 흘리며 튀긴 쌀게두 올려요~ 한소쿠리 튀겨서 반은 강정으로 변신~ 그냥 튀긴건 다리 집어 먹으니 새우과자맛이 나요~ 튀기면서 엄청 집어 먹었네요😂😂 쌀게 튀김으로 불금 달렸는데... 오늘은 뒷집초대로 불토 달리게 생겼다죠...ㅎ 밑반찬 몇개 싸들고 꼬기 먹으러 갑니다~ 더운날 지친만큼 맛있는 음식으로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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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족발귀신 사와서 냠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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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나이에 꽃을 받다니... 우습기도 하고... 그래도 꽃을 보니 기분은 좋아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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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 동네 저런 푯말이 꽃혀 있다네요ㅋㅋ~~~ 저 아주머니 단디 화가 나신듯~~~ 이제라도 자제 하시죠!!!

삐돌이와삐순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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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러 왓어요 ㅎ(밤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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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아침부터 병원갔다가 아들님 💪팔깁스풀고 으메 냄새짱ㅋㅋ 아들이랑 서점가서📚📚 사주공 홈플가서 카드좀💳 써주공 👫애슐리와서 맘맘먹고 디저트 흡입중입니다 소나기💧☔ 와요ㅋ뚜벅이는 택시타고🚕집에 가야긋네용ㅋㅋ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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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면으로 치즈 라면 달걀죽 만들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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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만쪄서 참치고추장양념에 쌈싸묵엇네요 간단하게요~~~~ 날씨가흐렸어요./ 즐건오후돼세요*^^* 션~한커피한잔들 하셔요~~^^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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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을때 됐는데 만사 귀찮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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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날씨가후덥덥하네요 비가오려나봐요 난 세탁기선반설치하느라진땀빼고잇네요😩😩 어제시킨. 핑거루트차 좀전에와서. 타서마셧는데 향이독특한데. 먹을만하네요 열띠미마시려고요다이어트차라고하는데 전걍 피부미용 몸속 독소제거에 다좋다하니 마시려고요 ㅎㅎ올드 시원하게보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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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는 마음. 울아들 밥도 겨우...간식도 잘 안먹는다 꺼내놓으면 먹을까 애타는 마음으로 준비 해본다.. (집에서만든 구운계란..집에서만는 쑥개떡..) 힘들게 만든만큼 먹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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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랑출근시키고 오늘길에 버스가후진하다 내차를들이박았네요앞에 기스선명 블랙박스는꺼둔상태라 버스기사아저씨는 명함한장을주시면서 월요일날전화하란다 이런사고는처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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