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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음 2016.06.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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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는 마음.
울아들 밥도 겨우...간식도 잘 안먹는다
꺼내놓으면 먹을까 애타는 마음으로 준비 해본다..
(집에서만든 구운계란..집에서만는 쑥개떡..)
힘들게 만든만큼 먹어줬으면...
댓글 5

나는나372016-06-11 09:46:39 |신고

나는나3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건지맘2016-06-11 10:10:15 |신고

건지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영신아2016-06-11 10:33:22 |신고

힘내세요 아이들 열심히 먹게줘 힘내세요😀

조밍키2016-06-11 12:22:45 |신고

조밍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박정음2016-06-11 22:51:50 |신고

나는나37,건지맘,영신아,조밍키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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