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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이러구 놀면 도라이 라고 하겠지 김치냉장고는 비워야 하고 김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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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웃고 오널드 기분째지는하루보내옹 (웃어야 되나ᆞ울어야 되나) □ 자녀들은?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들, 딸, 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메달 순위 ●딸 둘에 아들 하나면 金메달 ●딸만 둘이면 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銅메달 ●아들만 둘이면 木메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엄마의 일생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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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맛탱이가 가드만 오늘 김밥마저 날 배신하고 여지껏 태어나 만든 김밥중 최고로 맛탱이 없네요.으앙~~~~~흑흑. 그래서 다시 재료 추가해서 제 입가에 미소짓게 하려고요. 일단 폰 부터 as가봐야겠어요..ㅠㅠ 댕기올께용^^ㅎ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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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오늘은 참치김밥 싸서 라면이랑 냠냠요~♡~어제 저녁을 굶었더니 배가 완전 고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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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 잠깐 들럿는데 😎라벤더꽃 향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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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올만에 모닝인사네용...리듬카페로 아침을 시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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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아울렛쇼핑갔다가ㅎ요런게있더라고요ㅎ 너무귀여워서바로먹어봤어요ㅎㅎㅎ전구소다ㅎㅎ 전국에딱두곳있다더라고요ㅎㅎ맛은그냥그랫는데ㅎ 줄을서서먹더라고요ㅎㅎ

깨꿀이♡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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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도레 전 케이크 여긴 그냥 그런데 커피가 맛나요~~^^***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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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요~딸이랑단둘이간단히저녁을먹었더니출출해서골빔면했어여~냉면이먹고싶었지만아쉬운대로..근데넘맛있어요~^^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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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놀이인 아짐의 놀이작품들 중에 김풍씨의 '풍면' 토마토 비빔냉면 따라쟁이 한 것이 만레의 추천메뉴 사진에 똬악~!!!! 요럴때 아싸라비아~~왜케 팔짝팔짝 뛰게 좋은지요^^ 지난 사진들 뒤져서...찾았다!!!! 비빔냉면이랑 물냉면 함께 맛나게 먹었던 그날의 시간을 요렇게 올려보아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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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모래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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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10키로 담앗어요~~ 쪼기작은병 귀욥쬬 😆 남아서 물병에 담앗어요^^ 매실액기스 잘~~돼야됄텐데용~~^^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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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감자조림 Recipe를 계량까지 보여 주시면... thank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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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시원하게 중국식 냉면 한그릇 ㅎ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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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저녁 드셨죠~ 저희집은 부추 듬뿍 들어간 제육볶음해서 먹었어요~ 텃밭에 쌈채들이 쑥쑥 자라서 매일 쌈과의 사투(?)를 벌이는중이라 고기나생선 먹어줘야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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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과의 술자리 좋은안주도 좋지만 더좋은건 친구를 벗삼아 한잔!!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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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느질 마치고 늦게 간다니깐 랑이 도시락하고 신라면 한봉지(진짜 알뜰한건지 찌질히 궁상 맞는건지...ㅠ) 사오고,전 닭발 만들줄 몰라서 한팩 만원 넘게주고 사와서 쏘야했어요. 좋은데이랑 함께요. 전 아직 좋은데이 진행형입니다.ㅋㅋ 닭발 엄청 매워요. 역시 매운게 식욕땡기게 하는건 확실한듯. 매운거 뚜껑 닫음요...~~~^^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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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저녁드셧나요? 전오널드 달립니다 ㅋㅋ곱창에. 조은데이 여기사람음청만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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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요~♡ 오늘은 요렇게 냠냠요 모두모두 맛저들하세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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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보약입니다 (좋은 글귀라 올려봅니다 물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심장에 암 있다는 이야기 들어 보셨습니까? 대한민국 사망율 1위, 암! 위, 간, 폐, 췌장, 대장, 뇌는 물론이고, 눈, 혀, 식도 심지어 코에도 암이 있는데 심장에만 암이 없어요. 왜 없을까요? 우리 몸이 알아서 없게 할까요? 심장에 암이 없는 이유, 딱 4가지입니다. 첫째, 산소가 풍부하다. 우리 몸 생명유지 시스템이 산소만큼은 심장부터 공급하기 때문 입니다. 둘째, 에너지가 넘친다 우리 인체의 각 장기로 보낼 혈액을 돌리기 때문에 에너지가 넘칩니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심장은 엄마 뱃속에서 생명체로 태동될 때부터 뛰기 시작해서 나이들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규칙적인 운동 즉 박동을 합니다. 70세 기준, 약 26억만번 뜁니다. 넷째, 물이 풍부 합니다 우리 인체 약 7리터에 가까운 혈액을 돌리는 심장, 혈액의 93%가 물입니다 암환자들 보세요~ 그 분들 절대로 물 안마십니다. 만약 당신이 물을 많이 안 마신지 10년쯤이라면 암을 기다리시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 몸은 물, 음식, 공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에너지를 얻고, 생명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물, 음식, 공기를 몸에 넣습니다. 이 세가지 중 혈액, 영양소, 면역체계, 효소를 이동하는 게 바로 물이에요 그것뿐입니까? 에너지 영양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 후, 남은 찌거기도 물만이 밖으로 내 몰아내죠. 물 마십니까? 하루 2리터? 절대 안마시죠! 술, 콜라, 커피는 마셔도 물은 안마시죠? 오히려 이 악당 3총사는 몸에 있는 수분을 잡아 빼버린다고요. 술 마시면 소변이 나오는데 그게 술인지 아시죠? 아니죠! 우리 몸속에 다른 용도로 준비되어 있던 물이 혈액농도 약알카리 7.3을 사수하기 위해 물을 동원해서 침입한 강산성을 씻어내는 거죠. 눈물겹지 않습니까? 우리 몸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악전고투를 하고 있는데, 정작 주인이란 작자들은 계속 산성을 넣고 희희낙낙 하잖습니까? 머리 감는다고 매일 3~4리터의 물을 쓰면서, 지구 두바퀴 반이나 도는 길이 혈관을 씻어내는데 고작 1리터만 섭취하고 있자나요. 암 무섭다 떠들다가 이제 생존율이 70% 가까이 가니 별로 안무서운지도 모르죠. 물, 물, 물을 드세요~!! 괜히 식초 희석한다 뭐한다 산성수 만들어 자기 몸 고문하지 마세요. - 뉴욕주립대교수 고 주기환박사님 강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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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족해서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하는 말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마음이 부족해서입니다. 1초 아닌 10분이 걸리더라도, 마음이 가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 않는 마음을 조절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허버트 리드의 '도상과 사상'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일반적인 사고와는 조금 다른 논리로 사상과 이미지의 관계를 논합니다. 이미지의 생성이 사상에 선행한다는 논리입니다. 즉, 친절을 베풀어야겠다는 마음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게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고 입으로 뱉으면 어느새 친절한 마음이 생긴다는 식입니다. 무엇이 선행하는지에 대해 깊은 논의를 펼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이런 짧은 말들로 우리의 관계가 우리의 도시가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들은 함부로 내뱉어도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아름다운 말들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평택아딸쥔장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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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출근해서 맛난 덮밥 먹었어요ㅎㅎ 저는 모짜렐라동먹었네용ㅎㅎ 밥은 배불러서 남겼어요ㅠㅎㅎ 다들 조은하루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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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에 4박5일로 다녀온 캐나다 밴프예요. 만년설이 뒤덮힌 캐나다 록키산맥이 무지 아름답더군요. 대국인만큼 땅덩어리도 넓어서 쭉쭉뻗은길에 차는 드문드문 다녀서 드라이브 하기에도 참 좋은 느낌이더군요. 비록 렌트카이지만 웅덩이 잘못디뎌서 타이어 하나 날려먹고 중고 타이어 새로 끼워야 했는데 서비스가 없는 일요일이라 급..익스프레스급으로 해서 돈이 좀 깨지기했지만 이 또한 추억이 돼버렸어요. 단,한국 음식이 그리워서 한국 컵라면 하나 사먹긴 했지만 다음에도 꼭 가고싶은 장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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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남친이 직장 근처 와서 맛있는 거 먹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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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메롱~ 중이라...ㅋ 매끼를 대충대충~~ 오늘 점심은 냉동군만두로 해결합니다~^^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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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고 후덥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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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월욜병이 잇다는데 저는 화욜병이 잇나봐요~ㅎㅎ 일욜 월욜 이틀 쉬고 일 나가면 완죤 활기도 읍고 의욕도 읍공~ 일 끝나고 드롸서 애들 바이올린 레슨 델다주고 막둥이랑 엄마 모시고 종일 굶은배 채우고 왓어요~ 너무 더우니 시원한게 땡기는데 막상 먹을려니 마땅찮아 살라드 잇는 뷔페 갓다왓네요~~애들 저녁은 투고~ 해서 퉁~~ㅎㅎ 애들 픽업해 드롸 막둥이 씻기고 나니 노곤하니 하루마무리를 이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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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에어에 통삼굡이꾸버서 쌈싸먹엇네요~~ 콩나물 시루비워서 옆집좀드리고 콩나물국 끓여서 냉장고에넣엇다가 낼 냉콩나물국으로 먹을라고요. 만레님들 맛점하세요~~~^^😄😄😄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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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친정집앞마당에있는작은아궁이예요! 저희는여기에서육수도넉넉히끓여서냉동해서가져다먹고는하죠! 지금큰솥에서는동네분이주신돼지머리가삶아지고있어요! *^^*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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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용... ㅋ 어제 신랑이 가져온 킹크랩입니다... 바로 잡아 손질해 급냉시킨거라서 엄청 싱싱하네요... 껍질에서 빛이나더라구요..살도 많구 ㅋ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식구님들도 맛난점심 드시구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세요 ㅋ

덕이댁임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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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 한그릇 원샷~하고, 집앞에 나가 저녁 산책하고 왔어요^^ 허클베리핀에 나오는 미시시피강. 미국에서 제일 긴 강의 상류입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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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성당다녀용ㅎㅎ 그래서 이제 휴일따윈...ㅠㅠㅠㅋㅋㅋ 토요일도 구해질때까지 와달라하고.... 그것보다 전에일하던 빠바에서 사람열받게하네요 어휴짜증나!!!! 주말구해질때까지해줄수없냐고묻길래 깔끔히쌩깠어요 저번에 자리있어요 라고물었을때 갑질엄청하더니ㅡㅡ 흥이라고해야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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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아침부터부지런하신데전혼자먹어대충육개장칼국수라면먹어여~나름요걸로만족하믄서맛나게먹을께요~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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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힘들고 피곤해서 중국집에서 저녁해결. 짬뽕. 무슈포크. 이젠 배도부르고 행복 하루의피로가 싹~~가십니다. ㅎㅎ 이틀전 고사리 꺽으로갔다와서 삶고 말리고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나 고사리 꺽는 모습 모모아빠가~찰칵~~ㅎㅎ 요즘 릴리가 질투도심하고 너무 애기짓을해서. ㅎㅎ 그래도 너무 예쁜 착한릴라.😍 모두들 오늘은 어제 보다 더행복한 하루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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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니빼고 아팠는데 행복이삼촌 수박보고나서 어찌나 먹고싶던지...ㅎㅎ 엄마한테 이야기하니까 무거워서안돼라고해놓고 동생이랑 나가더니 사왔네요ㅎㅎ 수박은 맛난데 아직 사랑니뺀곳은 아프네요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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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계란빠진 김밥이랑 장국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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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날... 땡볕으로 소풍을 간다네요 일찍 일어나 도시락 싸고 아침부터 더운듯하네요 모두모두 건강 챙기세요~~♥

최정화(태연.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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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본의 충실한 소박하고도 소박한반찬... 다른것들도 만들려는데 만레덕분에 3가지밖에..ㅋ 랑은 미역국만 주면 "누구 생일이가?" ㅊㅊ. 고기를 국거리용 안하고 부채살로 하니 국물이 더 진하네요. 오늘 아껴두었던 코스타노바 그릇도 꺼내봤어요^^ 이제 2차 딸 챙겨야겠죵~~~^^ 맛있는 아침들 드시고 화이링요♡♡♡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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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프네요ㅠㅠ 아파서 곯아떨어졌다가 5시에 깨버렸어요ㅠㅜ..... 뭐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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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어젯밤에 치맥의 유혹을 당당히 이겨내고 나니. 혼자서 아침부터 자화자찬입니다.ㅎㅎ 솥투껑운전 시작해야겠죵! 자~~~무브무브 합시다..^^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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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운동화 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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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뎃글은 사절이요^^ 오늘도 끼리끼리 해피하세요^^....만레님ㅁㅁㅁㅁㅁ들^^ 저도 해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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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되겠어 먹네요. . . 오늘하루만큼은 위 에게 휴식을주려 했으나..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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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하루 시작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만두 넣고 순두부 끓엿어요~ 아~ 이것도 이틀잇음 아이들이 방학을 하니 조금 여유로워 지겟죠~~일을 가야하니 완죤 여유로움은 아니겟지만 우선은 방학 3개월동안 6시에 일어 날일은 없을듯요~ㅎ 이곳은 오늘부터 100도가(한국온도 37도) 넘는 더위가 시작된다네요~ 생각만해도 괴로워요~~ 잠이 모자라 괴롭고 더울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하루가 괴로워지는 아줌마의 넋두리엿슴돠~ ㅎㅎ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궁 화이팅하는 하루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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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새둥지가 완성되고 알을 한개씩 10일에 걸쳐 4개를 낳은 어미새는 꼼짝 안 하고 알을 품었습니다. 첫알을 낳은지 20일이 지나고 어미새가 둥지 가장자리에 걸터 앉은 모습에...혹시나? 어미새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둥지안을 들여다 보니 2마리 아가새가!!!! 생명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절루 나옵니다. 그리고 하루만에 1마리 아가새가 나오고~ 나머지 1개의 알이 이틀만에 부화되어 오늘 아침에 4마리 귀여운 아가새들이 올망졸망^^ 무사히 4개의 알이 부화됨에 야홋!!! 쾌재를 부릅니다. 어미새가 알을 품을 때는 몰랐는데 어느새 아빠새도 왔다 갔다... 두마리 새가 아가새들에게 먹이를 물어나르는라 바쁜시간입니다. 알 껍질은 어미새가 다 먹어버리는걸까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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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예요~~만레보다 냉장고에 먹을것두 없고.. 요 아이있어 음료수처럼 마셔요 오늘 너무 피곤해서 요거 먹고 푹 자야겠어요 좋은꿈 꾸시고 낼 또 만나요~~~♥

최정화(태연.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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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해피해피하게 ~~ 낼은 더 해피하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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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 ㅎ아지들과 딩굴하다 인쟈 저녘얌냠요 😆😆😆울랑 기달리다 늦게온대성 혼자 먹어용 ㅎ오이지둥 맛난디 ㅋ하루가 후딱입니당🐷🐷🐷

물고래쩡쑤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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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 멍멍이덜 박박으로 밀었어요~~~ 12살된 호리엄마 9살된 큰 딸램 순덕이 5살된 춘자는 며칠뒤에 미용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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