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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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후~♡ 오늘 비몽사몽 사경을헤매던날😂😂 2시부터 어마어마 내리기시작한💧💧 " 엄청쏘다진다 " 빗소리 넘조아요 📻📀🎧음악들으면서 ☕차한잔하고 싶네용😆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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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택사는 딸둘맘이예요 24살에어린나이에 아이를낳고 26살이되었네요 다들 왜벌써갔냐고들하는데 우리천사들보면 후회없어요 키도작고 어려보이는외모땜에 애들데리고나가면 사고쳤냐고들하셔서 마음이안좋을때도있답니다 심심하면 여기분들 요리하신사진보는데요 저희엄마가해주신 맛있는음식들이생각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된답니다 5년된거같네요.. 여기서 부모님생각하며 우리엄마도 저런걸 해주셨지 하며 힐링아닌 힐링을하고 저도 우리큰딸의 좋은 엄마가되기위해 노력한답니다ㅎ 둘째가 자길래 괜시리 이런글 적고 가요 이제 큰딸 데리러 얼집으로 가볼게요 다들 몸 건강챙기시며 좋은하루되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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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이 많이늦어요ㅠ 아침부터 평택나갔다가 볼일보고 집에옴서 시장에 핫바먹자고 갔는디 핫바아줌마 안나오고ㅠ 입에 모라도 넣어줘야 될것같아 핫도그 하나씩 글구 상추만 사서 집에와서 냠냠 블랙좋아하는디 커피 없어서 있는 밀크로 한잔함서 밥차렸어요 찬은없어도 둘이먹으니 다맛나요ㅎㅎ 좀쉬다가 또저녁ㅠ 오늘은 모먹나요? 아지님은 안내려간다고 저럼ㅠ 안고 내려갔다는거~~ 비가 언넝 왔음 헐 쏟아집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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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자주 먹는 팥빙수~!!! 어제 너무 더워서 모찌팥빙수를 먹었어요. 달긴하지만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장마 시작이라고 하더니 날씨가 습하고 후덕지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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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친정집에있는식구들이예요. 황색개는이름이"사랑이"남자애구요! 하얀색개는이름이"소망이"여자애입니다! 근데사랑이는활발한반면소망이는사람이다가오는것을무서워합니다! 그밑사진은저희집에있는닭장이예요! 여기에는토종닭20마리,병아리30마리가있어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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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그래서 인지 컨디션두 안좋구~ 기분도 꿀하구 ~ 갈증도 나구~ 울언니가 보내준 더치커피~ 외출을 잘못하니~ 밖에서 먹는 분위기 낼라꼬 용기 재활용~ㅎㅎ 먹으면서도 ~ 난 왜이리 궁상맞게 살지하며~ 슬픔이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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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타일랜드 음식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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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이 대뜸 풋사과판매 안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내 상식의 풋사과는 아오리뿐이라 8월에 수확해요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분 말씀이 요즘 TV에 풋사과가 좋다고 나와서 함 먹어볼려고 하는데 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뭐지 이러면서 네이버아저씨께 물어보니 풋사과다이어트, 항산화물질 , 폴리페놀등등 엄청나게 나오네요 남편이 사과과수원하고 있는데 난 이좋은걸 몰랐네요 우리남편 복부비만이 장난 아닌데 같이 함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풋사과는 제 기준에서는 애기사과네요 완죤 조그만사과! 전 풋사과 = 아오리로 알고 있으니

비니과수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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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아침에 천년초가방긋 웃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유 만레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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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슬쩍 비도 비치는듯하고 바람도 선선하네요~ 햇빛을 받으면 더 예쁘게 빛날 저희집 보물이 어느새 이만큼이나 자라서 자랑질합니다~^^;;; 부드러운 눈길로 봐주시길 바라며...😂😂 행복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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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든든히 먹어요~~

맛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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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니 몸이 영~ 찌푸뚱 한게~ 아무것두 안하고 싶다~ 귀차니즘모드~^^ 어제는 친정에 할머니제사인데~ 전 멀리있는 관계로 불참 했던데 ~ 사진으로라도 할머니 뵈라구 ~ 전송해왔네요~ 저희친정은 꼭 제사시간은 자시 무렵(11시30분~1시30분) 에 지내고 제사상도 유교 문화 그대로 이리 높이 ~ 제주(제사모시는분)의복장은 한복과 유건을 쓰시고~ 제사축문~유세차~~~~♬♪♩읊어시고 촛불에 태우신답니다. 우리 집안이 다복해서~식구가 많죠? 할머니두 아마 좋아하셨으리라 믿어요^^ 당연 ! 음복두 하죠~제가 젤 좋아하는 생밤~ 이걸 먹을수 없어 아쉬웠네요~ 전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서 이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 지방마다 집안마다 다 다르고 요즘 스피드시대에 간소화하구..시간두 빨리 땡겨 지내더라구요~ 그냥 만레님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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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시언이가 주문한 김치햄볶음밥~여보가 주문한 바지락국에 냠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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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식재료 가물어도 잘자라줘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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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can eat 부페에 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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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 오리에 아스파라거스 먹어서 그런가. 잠이 안아서요.ㅋㅋ 냉장고 열고 실력발휘 했습니다. 아침에 그녀가 보면 좋아하겠죠!ㅋ 역시 임줌마7단ㅎㅎㅎ 요리한다는 것은 우아하고 근사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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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낭군 친구분께서 대만갔다오셨다며 저의것도 사오셨어요ㅎㅎ 망고젤리는 얼려먹어란말에 얼리고있어요ㅎㅎ 엄마가 먹어보고 제일비싼 펑리수 찜했어요ㅎㅎ 저는 망고젤리 찜뽕요ㅎㅎ 너무맛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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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초코케익에 어울리는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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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잘못달아서 죄송유. 아직도 휴가중이라 어제먹은 월남음식들~~~ 그릴불고기새우비빔국수.볶음밥.에프타이져~~ 스프링롤.롤튀김.역시 휴가때는 쇼핑이 빠지면 안된다는~ㅋㅋㅋ 7월달 휴가를위해서 ㅎㅎ 샌달하나.스닉커즈 예쁘지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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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직원들 회식하고 후식으로 설빙에서 빙수 먹었어요 종류별로 배빵빵하게 먹고 왔어요ㅎㅎ 고기는 너무 배가고파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어유ㅠ~~~ 대신 빙수는 넘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다들 굿밤 하셔유~~~😃😃😃

삐돌이와삐순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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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저 아직집에 안갔다죠ㅋㅋ지 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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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특별한 꽃한송이# 홈래스가 주고간 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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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시켜먹자더니 또 뻥치신 양반 밀떡쌀떡 넣고 떡볶이랑 김말이 군만두 요래 저녁으로 해결하고 산책갔는데 딱~~양파밭 수확해서 주워왔네요 엄~~~청 넓은밭인디 멀쩡한것만 주워서 저만큼 아직 다 수확할려면 며칠걸릴것 같아요 계속가서 주워와야될것같아요 ㅎ 5번째는 앵두네 강쥐 마지막 울아지 오르막길이라고 안간다고 버티네요ㅠ 좀씻어야겠어요 들고온다고 엄청 고생했거든요 좋은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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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재료들을 눈 앞에서 바로 넣어 만들어 주는 Pho (쌀국수) 덕분에 집 근처의 음식점들을 마다하고 늘 이웃도시로 달려올 수 밖에 없는^^ 게다가 값은 어찌나 착한지요. 아버지날 차려준 음식상에 대한 보답으로 어제 남편과 가볍게 점심 데이트를 했습니다. 중국뷔페집이라 음식도 다양하지만 늘 먹는것만 먹게되어 안 먹어 본 음식들이 더 많지요. 쌀국수와 스시를 메인으로 먹은 후에 들어갈 배가 남아 있음 꼭 먹게되는 연잎과 대나무잎 쌈밥,그리고 딤썸,에그타르트,호빵 마지막으로 맛난 과일로 입가심까지~~ (덕분에 울 남편은 반입씩은 꼭 먹어주어야 하는 흑기사 역할을 톡톡히 ) 음식점에 손님이 가득~인 이유는 꼭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음식!!! 착한가격 영수증 공개들어갑니다.두둥~~~~~~~ 요기서 잠깐! 음식가격에 세금과 15~20%의 팁까지 계산을 해야하는 ....그래도 1인 $9이면 맛나게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저희의 참새방앗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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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사먹는 제일제면소 바삭새우 냉칼국수~~^^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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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이라 남친이랑 점심 먹구 스시집에서 처음처럼 먹는 중이예요 참치회랑 모듬 초밥..도미머리 소금 구이랑~~~ㅎㅎ 도미 머리는 먹는 중에 찍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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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남은 족발먹기#~있는 반찬이랑 냠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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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땡초 김치라면 냠냠 갑자기 감기님이 오셔가꼬 못일어나서 계속자다가 늦게 한그릇 먹고 땀뺐더니 좋아진거 같아요 다들 감기조심해요 마이아픔ㅠ 울아지 여름옷 샀어요 내껀 안싸면서 ㅎㅎ 냉장고티가 짱이네요 저건 서비스라는디 최고예요 저거저거 위에사진 뽕같이생긴건데 몬지 아시나여? 블루베리랑 같이있었는디 무슨 베리가요? 밑에 왼쪽 살구나무 너무열려서 뽀샤졌어요 오른쪽은 자두나무 앵두랑 둘이 따먹고 다니고 있어요 진짜 달아요 살구도 자두도ㅎㅎ 진짜 좋은동네ㅎㅎ 다들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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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빙수~^^ 시원해용~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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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집에서 만들때 드립커피가 젤 맛잇는거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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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해서 욜심히 요리해서 그녀와함께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오리+각종버섯+양파.부추.+아스파라거스 ㅋ 완전 맛납니다.ㅎㅎ 올해 텃밭에서 첫수확한 고추+보라색고추 요리는 근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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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이 있는지 아침에 깨어보니 방바닥.. 딱딱한 바닥에서 잔탓인지 허리들기 힘들정도로 통증이..ㅜㅜ 남편에게 허리아프다고 애원의 눈초리를 보내니 남편은 소닭보듯...개닭인가? 헷갈려요 그래서 코평수 잔뜩 넓혀서 코빵맹이 소리로 여봉~따신말좀 해줘바바바~ 돌아온 말은...'100도' 일가야하는 제게 무심한 듯..파스부쳐주는 남편에게...아포.. 따신말 쩜 해봐바 잉~~플리즈..이번에는 '105도' 털썩...쳇 날씨도 살인적인 더위에 월요일이 최악으로 치닫고.. 어제 사온 만두와 김밥으로 퉁~ 치자는 말에 맛나게 먹고 있는데~ 있는데~ 허리 아픈게 마음에 두고 있었던지 다정스레 한마디.. '110 도' . 뜨악 남편..두고보자며.. . . 이상은 이상한 날씨에 남편의 온도계였습니다. 참고로 100도는 섭씨로 37도 110도는 43.3333 입니다. 멀지않은 팜 스프링의 오늘 날씨는 120도로 섭씨 50도 되게씀. 김밥은 역시 엘제의 김빱. 사온 김빱은 맛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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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다 가버리고 저녁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쫄면 햇어요~ㅎㅎ 고추장에 비비거나 뭔가 볶은걸 먹으면 왜 기름진것도 생각나잖아요~ 우리 막둥이 이유식 하려고 사다 놓은 단호박님이 몇개 잇길레 하나를 마이크로웨이브에 살짝 돌려 씨 빼내고 튀겨서 쫄면에 곁들여 맛잇게 먹엇슴돠~ 허나 역쉬 일은 만네요 ㅎㅎ 좀 편하게 가려고 당근이랑 캐베지 채 쳐놓은걸 사다 무쳣는데 ㅋ~ 그냥 한 그릇 사 먹고 싶단 생각이 간절~ 그러나 사먹을곳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이라능 ㅎㅎㅎ다 먹고 애들이 맵다고 해 나가서 프로젠 요거트 하나씩 묵고 드롸 이제 우리집 어르신인 막내를 재우네요 ㅎㅎ 이렇게 쉬는날도 끝나고 낼부터 다시 일상 생활로 고고씽해야죠~ ㅎ 우리 만레 님들도 맛난 저녁들 드시고 해피하게 하루 마무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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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 바빳네요~~아버지 낼내려가셔셔 약밥해서 하나씩드시라구 포장하구 콩국수해서 먹엇어요. 아직 한솥더 안쳐났네요~~~ 한솥얼마안나오네요~^^ 😄😄😄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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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천국 제가 물없는 오이지를 만들었습니다한국오이비싸서 미국 피클오이로 해보았습니다 맛이 기대됍니다 지프백에 넣고 무거운것이없어서 돌솥뚜껑을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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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선물이란... 어느 색연필로도 어떤 물감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거실에 혼자앉아 완두콩깍지를 까며 문득. 너무 이뻐서 연두빛, 아니 이것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빛깔로 동글동글 귀여운 모습으로. 오늘도 무척 덥답니다. 모두들 더위먹지 맙시다~~^^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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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멸치볶음,마늘쫑볶음만 해서 간단히 먹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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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흐린날이지만 오늘은 왠지.....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입맛없어하는 아이들은 위한거라며 간단한 볶음밥으로 꼼수를 부려봅니다😂 소중한 오늘 행복하고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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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 아침을 대충 먹을 심산에 집에 잇는 큰아이에게 뭐 먹을가 햇디니 자기는 기다릴수 잇다면 밥을 드셔 주겟다는 센스~ 읔~ 부랴 부랴 마켙가서 눈에 들어오는 배추 작은거 한통 집엇더니 $3.60이 나오네요~ ㅡ.ㅡ 한국 마켙도 없는 이눔의 동네 하면서 혼자 궁시렁 궁시렁 하고 돼지 목살까지 사와 배추 콩나물국에 고기 삶고 생선 꾸워 대충 대충 밥상 차리니 오후 12시 ㅎㅎ 이건 원 아침도 아닌 아점이 되버렷네요~ 밥 다~ 묵고 마켙서 사온 아이스크림 하나 끝내주시고 졸려서 칭얼거리는 막내 목욕 씻겨 재우고 이제야 조용한 시간 됫슴돠~ 오늘도 하루의 반이 이레 지나가네요~ 점심겸 저녁은 뭘할까요~? 한끼 먹고나면 또 다음끼니 걱정은 자연적인건지 아줌마의 비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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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과식했어요.....이긍 망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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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외할머님 제사요. 그 많은 손자손녀들중 젤 절 이뻐해주셨던... 이제 집 도착했는데 잠이 영 안오네요. 오늘 12시간 넘게 하루죙일 할머니덕억 잘먹었는데. 저 김치는 전라도 큰외숙모 솜씨..계속 밥을 넘 많이 먹었네요. 김치,나물,생선,전,젓갈... 엄청 얻어와서 이제 또 김치 담아야 하나?ㅍㅎ 꿈나라 계시는 분들 굿잠들 하세요~~~^^ 하시고 계시겠죵?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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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이랑 둘이서 맛난거 냠냠했어요ㅎㅎ♡♡ 낭군 매운거 못먹어서 말했더니 혹시나 매울까봐 계란찜도 써비스로 주시는 쎈쑤!!!까지!!! 정말 맛나게 먹고왔다죠ㅎㅎ 그래도 입 짧아진 저를 위해 묵묵히 살코기만 딱딱 골라준 낭군 요즘 배고파도 먹고싶은것도 없고해서....깨작깨작했는데....... 울낭군은 먹으면서..자꾸자꾸 챙겨주네요ㅎㅎ 다들 굿밤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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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따러왔었지만 오늘은 복숭아따기. 백도가 넘 맛나다.🍑 천도복숭아랑 백도 50$ 어치따서 요 맛난것들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나눠 먹을 생각하니 벌써 설렌다. 경치도 멋지고 난~~ 이곳에서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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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당갔다가 피시방가서 시간떼웠어요ㅎㅎ 근데 게임하다가 자꾸죽어서ㅠㅠ 시간 금방가버렸다죠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밋게 플레이해서 괜찮았네요ㅎㅎ 좀있다가 울 낭군 데리러오면 슝 하고 가야돼요ㅎㅎ 밥먹으러간다죵ㅎㅎㅎ 나중에 인증샷올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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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후다닥 ... 후식사러 설빙갔다 왔어요😄😄 치즈설빙이랑~치즈인절미토스트.... 같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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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신랑 주안상 차리고 있어요...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먹는 술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피곤한 날엔 진짜 밉네요ㅠㅠ 그래도 내 신랑이니 기분좋게 차리렵니다ㅎㅎ 신랑도 하루종일 힘들었을테니... 신랑이 쥐포를 너무 좋아해서 샀는데~~~ 쥐포가 어찌나 큰지 후라이팬을 다 덮네요ㅋ 얼굴만한 왕쥐포ㅍㅎㅎ 만레님들 편안한밤 되세요~~~...^

삐돌이와삐순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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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곰탕먹고들어왔네요~^^맛저들하시고즐밤들되삼~^^♡

행복만땅ᆞ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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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른 레시피는 어디서보죠?

ㅈㄱㅈ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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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주문한 크림파스타요~ 저두 올만에 먹고 싶어 넉넉히해서 먹었네요.. 첫술은 꼬시고 맛난데...뒤로갈수록 느끼느끼...ㅋ 큰아이가 그러네요...그맛에 먹는거라고...😂😂 저희집 조명을 바꿔야할까요?카메라 문제일까요? 파스타 때깔이 영 거시기하네요...ㅋㅋ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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