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니 몸이 영~
찌푸뚱 한게~
아무것두 안하고 싶다~ 귀차니즘모드~^^
어제는 친정에 할머니제사인데~
전 멀리있는 관계로 불참 했던데 ~
사진으로라도 할머니 뵈라구 ~
전송해왔네요~
저희친정은 꼭 제사시간은 자시 무렵(11시30분~1시30분) 에 지내고
제사상도 유교 문화 그대로 이리 높이 ~
제주(제사모시는분)의복장은 한복과 유건을 쓰시고~
제사축문~유세차~~~~♬♪♩읊어시고 촛불에 태우신답니다.
우리 집안이 다복해서~식구가 많죠?
할머니두 아마 좋아하셨으리라 믿어요^^
당연 !
음복두 하죠~제가 젤 좋아하는 생밤~
이걸 먹을수 없어 아쉬웠네요~
전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서 이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
지방마다 집안마다 다 다르고 요즘 스피드시대에 간소화하구..시간두 빨리 땡겨 지내더라구요~
그냥 만레님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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