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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건너 뛰고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밥 한술을 4시 좀 넘어 먹고 밤 11시가 넘은 지금 배가 고파 부엌에 기웃 거리다가 찐감자 집어 묵고 바나나 하나 집어 묵고 그것도 성에 안차 쥐포 꿔서 맥주 가지고 들어 왓어요~ ㅎㅎ 이러니 살을 뺄수가 없네요 ㅎㅎ 암튼 저 빼고 다들 잠든 시간에 혼자 맘껏 여유 부리면서 하루 마무리 합니다~~님들도 마무리 잘 하세용~~^^*
Judy Han
2
13
울 딸 어제 케익만들고 새벽3시에 자서 늦잠자고 집에 라면은 야채라면 비빔면밖에 없어서 목욕갔다 사오고 시장가서 옛날통닭 사서 절친동생집가서 한잔중이네요. 랑은 또 혼자놀기중..ㅋ 저 케익스탠드 딸이 개시했네요. 아껴둔건데..ㅋㅋㅋ 아공..어제 밤에 치킨 참는다고 고생했는데.. 한마리 제가 거의 다 뜯었네요. 배가 빵빵~~~~^^
오드리될뻔♥45
3
22
야채볶음밥을 하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다율이
0
4
오늘은 어제 먹다남은 반찬으로 비벼서 냠냠했네요. 어제 가게서 열무김치.오이소박이 했네요. 단골손님이 김치좀해달라고해서 힘들어서 안해주고싶엇는데~~ㅠ 해서줬더니 십만원을주네요. 이럴라고 해준건아닌디~~😆😆😆너무고맙다고잘먹겠다고 하시고가져가시네요...
영심이49♡♡♡
3
118
몇일전 텃밭에서 처음 뽑은 열무 한 바구니로 열무김치를 담궜습니다. 오늘 맛나게 익은 열무김치에 국수를 비비고 매실청과 참기름.통깨를 넣어주니 음~~~ 정말 이맛은 건강한 맛?? ^^ 뒷마당에 어마무시 커다란 나무가 있는데 그늘이 너무 좋아라~ 한참을 앉아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데~있는데~ 나무에서 떨어지는 벌레들 땜시 몸 간지러 죽을 뻔.....ㅠ.ㅠ
달콤스윗맘
1
78
어제, 날은 무지좋았지만, 몸이 힘든 관계로 집에서 영화보기!^^ 일본 힐링무비를 좋아하는 나. 안산에선 상영하는 영화관이 없어 보지못했던 '바닷가마을 다이어리' 잔잔하게 쓰여지는 수필처럼 가랑비처럼 촉촉하게 스며드는 감동. 이슬이톡톡에 복순이랑, 진미채 버터구이랑 즐거운 시간~~^^
서윤♥서정맘
1
44
80년대 음악 들으며 날씨 화창 동네 한바퀴🚙
Seungyeon..
4
13
쉬는 날은 왜 일케 시간이 빨리 가는지~ 벌써 오후6시~ 하루에 반도 더 지나가버려서 왠지 아쉽네요 ㅎㅎ 오늘은 부엌데기 안해야지 하고 눈 딱 감고 거의 침대 위에서 막내랑 자다 깨다 놀다 하다보니 배가 고파오기 시작~ 남편이랑 애들은 치킨 남은거랑 묵고 또 라면도 끓여들 묵는거 같아보이는데 오모나~! 그 누구도 밥 안 먹냐고 묻는 사람들이 없엇다능 ㅡ.ㅡ 아~ 나는 맨날 지들 아침한다고 새벽부터 일어나는데~ 육아에 주 5일 일에 일욜 아침이면 거의 온 삭신이 아파서 죽을판인데 밥 먹잔 사람이 없어 완죤 서운한 맘이 가시질 않는다능~ 그래 혼자 삼겹살 뽁아 뽁아 어제 남은 상추랑 혼자 한상 차려 놓고 묵고 치우고는 헤즐닛 커피랑 미니치즈 케잌으로 디져트까지 혼자 빵빵하게 묵고 잇슴돠~ㅋ
Judy Han
3
24
모두들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역시나5시에일어나서뒹굴뒹굴하다가아침준비해놓고신랑옷다챙겨놓고서신랑아침먹고출근하고울아들일어났는데아직아침생각없다고해서커피한잔하네요 와~~여기저기티비채널돌려보다보니태후연속방송하네요~~ 보면서닭볶음탕양념해서재워놓고저녁에먹을찌개끓여놔야죠~~ 근데속상하게도날씨가좋네요ㅠㅠ
♡현우엄마유진♡
0
8
굿모닝~♡~
나는나37
0
9
굿모닝! 다들 연휴 나들이 다녀 오시구.. 밀린 집안일 하느라~힘드셨죠? 오는은 모든걸 팽개치고 늘어지라 자고 싶은 맘이실꺼예요~ 계속 되는 잠못듬과...피곤함에 저두 몸살이 찾아 왔니봐요~ 약기운이 있을때 는 좀나은데~ 그야 말루 약빨 떨어지면 손도 떨리고 온몸이 바닥으로 쑥~하고 빠져든것 같아요. 날씨가 기온편차가 커서 그런지~~~ 만레님들도 감기.몸살조심하세요! 그런 저를 위해서 시골 작은아버지께서 나의 무한사랑 이쁜이들을 사진 찍어 보내주셨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힘내라고~ 걱정해 주시는 그말이 넘 감사했습니다.. 저 또한 이걸보며~머리 한쪽엔 집에 가게되면 뭘 만들까?고민~ㅋ 이번엔 청양고추 효소를 담아 볼까하네요~ 물론 장아찌도 담아야겠죠? 남은 시간 잘보내세요!!!
아카시아47
6
59
나야네 저녁은 계곡에서 백숙먹고 집에와서 포도랑육포랑황도랑 맥주 냠냠요~^^~
나는나37
0
26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이시간에 좋은 사람들과 회 먹고 있어요~^^
상상고양이
1
4
#일요일 아침 # 맥다널. 브랙훠스트가끔 일요일 아침은 사와서 먹습니다 미국사람들 양에 맞춘것이어서 혼자먹기에 양이 많아요
Eun Hee L..
0
11
바람쐬러 나갔다가 들어오는길에"추어탕"한그릇씩 먹고 왔네요 오늘 무지 더웠죠... 모두들 푹 쉬시고... 낼도 즐겁게 연휴 즐기세요😊😊😊
전주연37
1
92
등굽은....당신...허리좀펴요 춘쟈씨! 지프티빈티지입히니ㅜㅜ 슬퍼지네여ㅎ 울아아들위해 밥먹으로갔다고생해준 낭군님감사하고...남은시간 노력하고샤릉할께요 옆에있는것만으로도감사합니다!!
유빈♡다혜36
15
5
어제 영도에서 놀다가 엄미집 제사가 있어서 대리불러 막 달려왔어요. 삼촌이 목포갔다가 낙지도 사오셨더라구요. 오늘은 서울에서 내려오신 고모님 구경시켜드린다고 오늘청사포 다녀왔는데. 해운대 가는길이 어찌나 밀리든지. 운전한다고 완젼 피곤해서 만레눈팅하다가 올리네요. 랑은 내가 안움직이니 빨래널고 저녁은 피자신메뉴 시키고3조각먹더니 또 라면끓여먹는 돼지 아저씨..ㅋㅋ낼 까지 연휴니 맘이 여유롭나봐요. 일욜 편안한 저녁 보네세요^*^
오드리될뻔♥45
1
34
오늘 저녁요~^^ 어제 말바우장에서 사온 미니족~ 울랑왈 뭔 족발이 이러냐궁~ 난 족발~울랑은 국시~ㅋㅋ 배뻥요~~~ 빨래 대려야된디~~ 움직이기 싫다는거ㅋㅋ
런닝걸❤42
1
23
오늘은 시동생네가 와서 또 본의 아니게 외식을 했네요. 시동생네 딸래미가 삼겹살보다 소고기를 좋아하여 꽃살로 일단 시작해서 흑돼지까지 먹고 동치미 국수에 볶음밥까지 쭉~~ 끝냈네요. 밥 다먹고 보바까지 마시느라 오늘도 배가 뻥~ 터지고 말았어요. 주말들 잘 보내세요
앨제
3
17
냉우동과 연어회로 맛난 식사를 했습니다. 차이브는 양파맛 보다 약간 덜 매운 맛으로 꽃도 먹을 수 있는 허브입니다. 냉큼~ 뒷마당 텃밭에서 따 온 차이브 꽃을 냉우동에 고명으로 함께 올리니 이쁘기도 하고 맛도 좋고^^ 모듬쌈은 3번이나 씻었다고 강조하는 제품을 사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의심병과 함께 한번 세척해서 간편하게 연어회와 곁들이니 좋았습니다. 텃밭의 상추와 깻잎이 어여~ 자라길 바라는 맘이 굴뚝~굴뚝~ 입니다. 과일로 입가심~ 한국마켓에서 잔뜩 집어 온 우동사리 덕분에 시원~한 냉우동을 즐기며 맛난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냉우동보다는 냉모밀이 쪼매~ 더 맛난 것 같아 담번엔 얼려놓은 냉육수에 모밀국수를 넣어 먹어야 겠....
달콤스윗맘
3
34
직장 에서 알바생이 (대학생) 고생한다며 가져왓네요
Seungyeon..
3
9
양송이볶음.죽순볶음.근대무침.게조림해서 먹엇네요~~~ 날씨덥네요~^^ 휴일들잘보네세요~~^^😄😄😄
영심이49♡♡♡
1
86
미사끝나고 집들렸다가 쉬지도 몬하고 시내에 이모가게가네요ㅠㅠ 쉬고싶은데 사랑니 수술발치하고나서 면역떨어졌는지 감기걸려서 쉬고싶은데ㅠㅜ... 흙 언니가자꾸 오라네요ㅠㅎㅎ 내일 가게쉬어서 망정이지ㅠㅜㅎㅎ
꼬맹이
2
10
나야네 아침은 어제 남은 소고기넣어 밥볶아서 냠냠요
나는나37
1
10
어제아빠생신이라친척30명모시고1차생신상차려드리고오늘은식구들끼리2차생신상으로아침먹었어여~어제는넘정신없어서달랑한장찍었네요~저는아침부터이슬이에한잔똑~~합니당^^오늘도즐건하루보내세요~~
양주댁37
1
48
마당에 산토끼가 나타나서 찰깍 찍고 노란꽃도 활짝펴서 또 한장 찍었습니다
Eun Hee L..
1
15
아이들 방학 이틀째~ 하도 말을 안들어서 스맛폰을 뺏어놧더니 둘이 작당이라도 하듯 큰삼촌네로 연 이톨 놀러 가버리네요~ 혼자 밥은 먹어야겟고 치아씨랑 견과류 매운고추 팍팍 넣어 아는분이 주신 텃밭에서 뜯은 상추랑 깻잎 해서 제가 사랑하는 마늘쫑 뽂아 밥 먹엇네요~ 혼자 밥 먹는것도 썰렁한데 우리집 막둥이 배고프고 졸렷는지 우셔주시는 센스..ㅎㅎ 먹는둥 마는둥하고 재워드리니 세상 조영합니다~ 오늘하루도 이레 반이 저문듯하네요~~
Judy Han
1
25
제모임글에서퍼온글입니다~^^;#방방닭발파닭# 어제저희가게서~사장님친구분들모임이있었어요..어쩌다가..닭발얘기가나왔는데..방방파닭에서~멀리산남동까지..닭발을배달해주셨어요~8명인원에..숟가락점수대신..손가락점수로~7명은5점만점..한분만~4점이였는데..저~폭풍칭찬받았습니다~^^4점주신..한분은ㄹㅇ닭발마니아~이셔서~손가락하나안펴심~^^;; 그리고..손님들마무리하고나서~저희사장님~2차배달요청요~아쉬우셔서또시켰는데..가게서먹다보면~퇴근시간이늦어질거같다고..집에가서먹으라고싸주셔서~집에와서*방방닭발*에달립니다~^^; 닭발3개정도밖에못먹는..큰진상이거의다흡입하더니..이닭발뼈들내가다먹었다고대단하지않냐는데..전..솔직히~울고싶었지요..아~내안주인디~
별이바보
0
2
잠깐 지인의 집에 들려야 할 때, 빈손으로 가긴 뭐하고,그렇다고 뭔가를 사가자니 받는쪽이 부담스러울것 같고...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본 [간식도시락] 입니다. 식빵은 머핀틀에 접어 넣어 꽃틀을 만들어 살짝 끝이 노릇노릇~ 구워주고. 그 속에 참치샐러드 넣은 다음 위에는 빨간 라즈베리 하나 콕! 박아서 장식. 집에 있는 허니듀(메론?)에서 씨부분의 맛난 부분만 선택해 깍뚝썰기. 블랙베리도 하나 넣어 구색 맞췄어요. 감자도 갈아서 감자전 조그맣게 부치고요. 초간장도 한켠에. 올개닉계란도 삶아서 담으니.... 맛난 간식도시락이 완성!!! 큰 어떤 것보다 맘이 담긴 요런 작은것에서도 충분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요. 아주 작은것의 나눔으로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달콤스윗맘
4
60
가까운곳으로 1박 캠핑왔어요~ 하루종일 먹고 놀고...ㅋ 계곡이라 아이들은 물놀이도 좀하고 낚시도 했다죠~딸랑 꺽지 한마리 잡긴했습니다만~ㅋㅋ 늘 접하는 산과 계곡이지만 이곳에서의 하룻밤 ... 이또한 즐겁지아니한가~~😆😆😆 남은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편한밤 되세요^^
촌아짐
3
160
파전도 완전 맛나요~
상상고양이
0
2
저녁을 맛나게 얻어먹구 왔어요~~
맛나게 살아!
1
14
다들 즐토를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남친과 닭발과 동동주 한잔먹어요 요집이 닭발이 예술이예요 다들 닭발하나씩 드세요~^^
상상고양이
0
0
오늘 냉채족발 먹었어요~ 세상에나 두세번째는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이요~ 세상에나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아이 좋아라~ 냉채족발도 엄청 맛있더라구요...^^ 굿밤 하세요~
삐돌이와삐순이49
2
84
ㅋㅋ 불토달리려고요 일차 곱창에쐬주두병마시고 이차 횟집왓으요.
속삭임50
0
25
아기다리고기다리던거 묵어용ㅋㅋㅋ 긍디 속이 부글부글ㅠㅠ
런닝걸❤42
0
9
요즘 날씨가 더워서 아침일찍 ~~집뒤에 있는공원 호수를 두바뀌돌면서 나도 같이운동!! ㅎㅎ 야생꽃도 많이피고 수달도 구경하고 가끔은 한번에 세마리 델고산책이 힘들때도 있지만 우린 가족이니까~~ 행복합니다.😍
Eva2
2
55
나야네 점심은 짜장,짬뽕, 저녁은 토시살,치마살구워 냠냠요~
나는나37
3
16
저희집 장군이 입니다 이쁘죠ㅎ
필름고수
3
33
마파두부히기 힘들 줄 알았는대~ 힘들지 않아요~ 맛있는지 모르겠내요
분홍드레스
2
1
신랑 후배 와이프 친정부모님이 재배하신 곰취라네요... 선물 받고 첨엔 이걸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곰취 장아찌로 결정하고 간장 달여서 식혔다 부었네요~ 첨 해본건데 맛있게 성공했음 좋겠어요ㅎ~~~ 큰딸래미 모의고사에 수행평가에 바빴을긴데 생일 선물로 요렇게 이쁜 립스틱을 선물로 주네요... 너무 고맙고 듬직한 딸!!! 사랑스럽네요~~~ 고르느라 고민 많이 했다는데.....맘에 쏙 들어요^^ 즐토 보내시고 맛저 드세용~~~😀😀😀
삐돌이와삐순이49
0
48
퇴근후 점심용~^^ 비도 마니 오궁 바람두 마니 불궁~ 추워서 따땃한 국시요ㅋㅋ
런닝걸❤42
0
14
저의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모치 또는 모찌.. 다 좋아요. 딸애는mochi 니까 모치라고 해야한다고 하고, 원래 모찌에서 온거니 그딴 영어철자 따윈 상관없다며 저는 우기고 맘대로 불러요 ㅎㅎ 늘 먹는것만 밝히는 녀석..요샌 오라는 주인의 명령에도 지가 싫으면 안옵니다..치사뽕입니다 그래도 얘가 넘 이쁜데요...말을 안들어서리 요즘엔 외면하고 싶은 모찝니다 옆의 애는 이름이 맥스예요 작은애가 키우던 강쥐인데 룸메이트랑 키우던 놈이라 주인이 둘이예요.그래서 이집 저집을 번갈아가며 살아요. 그래서 인지 말도 지지리도 안듣네요 ㅠㅠ 왼쪽이 맥스, 오른쪽은 모치
앨제
2
13
부평에 별미냉면집 이예요~~ 줄 조금 섰어요~~ㅎ
맛나게 살아!
4
15
오늘 무척 더웠어요 10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퇴근하면서 집에 있는 가족들을 불러내어 먹었답니다. 저는 물냉면.. 남편은 더운 와중에도 칼국수로.. 집으로 오는길이 저녁노을이 가득하여 사진 몇장 찍었네요.
앨제
1
10
지금 이시간...^^
오드리될뻔♥45
2
15
죽순문어 초무침해서 닭볶음탕 재탕해서 먹엇어요~~~ 날씨가흐렸네요~~ 만레님들 주말해피하게 보네세요*^^*
영심이49♡♡♡
1
70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지만 머리속이 복잡해져오는 분주한 아침 이었네요~ 연휴 계획 잘 세우셨나요? 부럽지만~ 쌤 안낼래요~ 어제 밤에 신랑보고 냉장고 밑반찬 가져다 달랬더니 요렇게~ 제가 담은 마늘쫑장아찌..두릅장아찌 .양파장아찌..오이지 가져오라구 했더니 남자라~오이지랑 오이피클을 구분 못해 오이 피클 을 가져왔네요. 글구 김치참치볶음~ 근데 청양고추 장아찌를 안가져와서 화남~ 그래두 이거라도 챙겨가져 와준게 다행이죠~ 더이상 바라면 앙되용^^ 오늘 점심부터는 장아찌랑 밥 먹어야 겠어요~^^ 제가 담았지만 맛나더라구요...(자화자찬)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아카시아47
1
67
그새를 못 참고... 마켓에서 나오자 마자 아이스크림 봉투를 뜯어 제낍니다. 한번 장보러 나오면 한국마켓,미국마켓,아시안마켓 순회를... 아이스박스는 필수지요^^ 요거요거 아이스크림 한국의 누가바랑 비스무리한 맛이라 애정애정~ 맛나게 먹으며 집을 향하는 머리속엔 오늘 장 본 것들로 또 어떤 요리 놀이를 할까???로 가득합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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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뚝.된에 젠피짱아지,마늘짱아지,김치,김이랑 냠냠요~^^♡
나는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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