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맛나게 얻어먹구 왔어요~~

첫번째 사진을 봤을땐 와~~ 맛집인가보다!
밑으로 내리니까~~훨~ 가정집에서 이렇게 음식점 비쥘~👍
와~~ 삼겹수육 먹고싶으네.
맛난것먹고와서 부럽네. ㅎㅎ

Eva2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va2 울 동생이 차린 상이예요.
동생이 정성스럽게 준비 했네요

Eva2 누나
잘 지네시죠?

맛나게 살아! 와~~ 솜씨좋은 동생둬서 행복하겠네!? 👍
나도 별탈없이 잘지내고있지. ㅎㅎ
마음씨 고운 동생이네!💞

Eva2 항상 마음은 있는데
여유가 없네요 죄송해요

맛나게 살아! 사람 살아가는게 다똑같아!?
나도 그렇고. 그런데 내일이 있으니까 열심히사는거고 가족이 있으니까 행복한거야! 내말이 맞지? ㅎㅎㅎ

Eva2 맞아요~~
다른사람들이 날 항상 여유있어 보인데요.
난 항상 팍팍한데...

맛나게 살아! 그사람 들은 나를 이해하기보다는 나의 겉면만 보는거지!? 나도 항상 팍팍한데 나를 보는사람은 여유가있다네. ㅎㅎ
그런데 난 누구보다도 열심히 가끔은 24시간이 부족할때도있고. 주위 사람들이 여유있다 라고 봐 줄때가 인생에서 행복한거야.😂

Eva2 그럼요.
누나도 멋있다~~.

맛나게 살아!,Eva2 멋져부러요😙😙😙

도씨아줌마 나의 예쁜 도씨💞💞💞

맛나게 살아! 😍😍😍👍

상차림 하신 분 솜씨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덕분에 눈으로 맛나게 흡입~~~

수육이 정말 보드라바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