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웃고 오널드 기분째지는하루보내옹 (웃어야 되나ᆞ울어야 되나) □ 자녀들은?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들, 딸, 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메달 순위 ●딸 둘에 아들 하나면 金메달 ●딸만 둘이면 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銅메달 ●아들만 둘이면 木메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엄마의 일생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 😂😂😂😂😂😂😂😂

속삭임50 2016.06.02 11:39

😄😄😄 한번웃고 오널드 기분째지는하루보내옹

(웃어야 되나ᆞ울어야 되나)

□ 자녀들은?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들, 딸, 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메달 순위

●딸 둘에 아들 하나면 金메달

●딸만 둘이면 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銅메달

●아들만 둘이면 木메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엄마의 일생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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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2016-06-02 12:28:59 |신고

지지❤38 ㅋㅋ점심은? 올드 행복하기~~~^^

속삭임502016-06-02 12:29:47 |신고

양주댁37,최용례,돼지의날,Seungyeoncho45,상상고양이 모두행복만땅 조은하룽요😆😆😆

지지❤382016-06-02 12:30:12 |신고

속삭임50 체끼가안내려가네요~언니도 행복만땅하루요~😆

속삭임502016-06-02 12:31:21 |신고

지지❤38 에궁어쩌? 마이아픈겨? 😢 체한거야? 그럼까스활명수하나마셔봐찍빵잘들어

새콤달콤382016-06-02 12:33:12 |신고

지지❤38 너 외쿡에서 죽겠구나ㅎ
난 씽크대네,,,암튼축하헌다

새콤달콤382016-06-02 12:33:56 |신고

속삭임50 아 언니 웃픈글이네요ㅎ

속삭임502016-06-02 12:34:25 |신고

새콤달콤38 ㅋㅋ고마워용😊

지지❤382016-06-02 12:34:38 |신고

속삭임50 잘체해요~ㅎㅎ

지지❤382016-06-02 12:35:04 |신고

새콤달콤38 웃는데웃는게아니네~

새콤달콤382016-06-02 12:36:03 |신고

속삭임50 즐오후요~
지지❤38 ㅋ ㅋ 나도그러네

지지❤382016-06-02 12:37:13 |신고

새콤달콤38 후~😧 맛난점심이나무~

쑥갓2016-06-02 13:11:29 |신고

속삭임50 ㅍㅎㅎㅎ 웃고가요~😄😄😄

속삭임502016-06-02 13:13:18 |신고

쑥갓 하루내내웃는하루용😄😄😄

쑥갓2016-06-02 13:14:01 |신고

속삭임50 넹~^^언니도요~~😉😉

속삭임502016-06-02 13:14:47 |신고

쑥갓 😙😙😙

영심이49♡♡♡2016-06-02 14:40:49 |신고

ㅎㅎ 언냐 맞어맞어.난목메달이네😢

속삭임502016-06-02 15:04:01 |신고

영심이49♡♡♡ 😂😂😂

빅파파562016-06-02 18:29:59 |신고

빅파파56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빅파파562016-06-02 18:30:00 |신고

속삭임50

속삭임502016-06-02 18:30:48 |신고

빅파파56 😊😊😊

아카시아472016-06-02 19:33:12 |신고

속삭임50 언니!
저녁 드셨어요?
난요양원에서 죽겠다~ㅋ

속삭임502016-06-02 19:35:21 |신고

아카시아47 어쩌ㅜㅜ. 왜거길갓어?😢😢😢

속삭임502016-06-02 19:35:37 |신고

아카시아47 어디가아파? ㅜㅜ

아카시아472016-06-02 19:36:32 |신고

속삭임50 여기저기~헉
오늘은 쪼매 힘들었어요?
어제 쇼핑에서 건진건????

속삭임502016-06-02 19:36:47 |신고

아카시아47 나두얼마전에아버지때문에한달 요양뵝원잇엇는데. 진짜거긴 ㅜㅜ아닌것같아

속삭임502016-06-02 19:37:42 |신고

아카시아47 어제쇼핑해서 건진거 바지두개 티하나. 랑도. 티하나 바지하나 모자하나

속삭임502016-06-02 19:42:48 |신고

아카시아47 어쩌ㅜㅜ 얘기해봐 어디가아픈거야?😢😢😢

속삭임502016-06-02 19:43:11 |신고

아카시아47 난 하나도업어. 딸도 아들도 ㅜㅜ

아카시아472016-06-02 19:44:54 |신고

속삭임50 요즘 만레 님들 땜에 그래도 병원생활이 외롭지 않네요^^

seulseul2016-06-11 13:52:37 |신고

seulseul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