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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06.01 09:45
3
122
홍합탕 한그릇 원샷~하고,
집앞에 나가 저녁 산책하고 왔어요^^
허클베리핀에 나오는 미시시피강.
미국에서 제일 긴 강의 상류입니다.
댓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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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6-06-01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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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미시시피강이구나. . 언니덕분에 좋은구경했네요^^
Seungyeoncho45
2016-06-01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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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45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삐돌이와삐순이49
2016-06-01 1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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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그림같은 풍경 잘 봤습니다~ 홍합탕도 맛있겠구~~~
속삭임50
2016-06-01 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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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므찌네요👍
Seungyeoncho45
2016-06-01 1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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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엔 뭘 넣음 좋은가요?🍲🍲
Judy Han
2016-06-01 12: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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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Judy Han
2016-06-01 1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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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잇어요~~
쑥갓
2016-06-01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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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언니 덕분에 미국 구경하네요~^^좋다 ~좋앙😄😄 타이밍이 쫌 늦었네 ~같이수다 떨어얀디 다들 해산 했네요ㅋ
달콤스윗맘
2016-06-01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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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
그러게....다음 타이밍을 기대하며^^
달콤스윗맘
2016-06-01 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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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책 속에 나오던 그 미시시피강이라...그죠^^
달콤스윗맘
2016-06-01 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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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45
저는 마늘이랑 파쏭쏭~ 소금,후추가루 약간 넣었어요^^
워낙 이 제품이 스팀이 되어 쥬스가 함께 들어 있어서 쥬스만 생수랑 함께 끓이다가 마지막에 불끄고 홍합넣고 뚜껑닫고 10분 정도 두니까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쑥갓
2016-06-01 2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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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넵!!담엔 늦지 않으리~~😄😄
달콤스윗맘
2016-06-01 2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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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요런 느낌~~ 함께 나누니 참 좋아요^^
달콤스윗맘
2016-06-01 2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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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이와삐순이49
홍합탕 한그릇 원샷!! 함께 나눌께요^^
달콤스윗맘
2016-06-01 2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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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라고 배웠던...지금은 밀려났지만^^
여긴 상류이고 (미국 중북부) 미국 중앙을 세로로 가로질러 죠기~~남쪽 걸프만으로 흘러가는 아주 긴 강이야.
그래두 난 부산의 밤바다가 더 조으다는....(광안리가 내 고등학교 앞이었거든)
달콤스윗맘
2016-06-01 2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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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8
좋은 기분을 이웃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은 만레토크입니다^^
달콤스윗맘
2016-06-01 2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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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47
언니는 걸어다니는 건강박사님?? ^^
지난번에 엄마께 잘 못하신다더니...힝~~~ 완전 효녀신데요!!!!
조밍키
2016-06-01 2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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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아 언니 부산에 사셨구나. . 기분이 묘한데용ㅋㅋ부럽고 멋있어요ㅡ 외국여행 한번도 안가봤어요@.@
아카시아47
2016-06-01 2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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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내가 아프니 신경이 예민하니까 맘하구는 달리 ~ㅠ.ㅠ
내몸하나는 못챙기면서 식구들 작은거 하나하나는 잘챙겨서^^
미움 받아~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고..ㅎㅎ
달콤스윗맘
2016-06-01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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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우,재이
우째...둘째가 입원? 아이가 아프면 속이 타는 엄마마음...그 마음을 알기에...에효...
마침 물가에 오리 두마리가 데이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이쁘고 좋아서....
조금이라도 맘에 위안이 되었다니 저두 참 좋아요.
아이가 빨리 좋은 컨디션이 되길 바래요!
달콤스윗맘
2016-06-01 22: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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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파56
좋은것 함께 나누고픈....그래서 제가 더 좋은^^
아카시아47
2016-06-01 2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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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진짜?나두 부산 가스나인데~좋은 강안병원 알아?
달콤스윗맘
2016-06-01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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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47
고등학교때 까지만...그래서 부산을 속속들이는 몰라요.
우리동네랑 남포동 서면 해운대 요정도만....^^
달콤스윗맘
2016-06-01 2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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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앞으로 갈날 많을거여요~~~^^
고등학교때 까지 부산에서 살았어요.
저는 지금도 젤루 좋은곳이 부산이여요~~~바다가 지역의 부산ㅎㅎ
달콤스윗맘
2016-06-01 2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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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47
언니,언니 몸은 언니가 챙겨야혀~~~ ....그래야 식구들도 맘이 편하고....
너무 바지런한 언니가 느껴져서....언니두 멍~~때리는 훈련이 필요하고마!!!!
아카시아47
2016-06-01 2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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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그게 안되니 이모양이지~ㅋ
노력할께~
달콤스윗맘
2016-06-01 2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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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47
내가 매일 체크해야지...언니? 오늘 멍~~때렸어? 이러구...ㅎㅎ
아카시아47
2016-06-01 2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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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ㅍㅎㅎ
달콤스윗맘
2016-06-01 2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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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47
그래...그렇게 웃으니까 조으다~~~~~!!!!
앨제
2016-06-02 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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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머찌구랴..강가도 있고해서 좋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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