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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2016.06.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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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함박돈까스에 와인한잔...
2차로 말자에서~~~^^
여주는 새벽에 비님이 오셨다가셨는데도
날씨가 푹푹 찌네요~ 차라리 많은 비가쏟아졌음...


오늘 하루도 만레님들 인상 찌푸리는일 없이 행복한 하루 되자요~~~^^/
댓글 12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6-12 11:33:09 |신고

한국인삼유통공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조밍키2016-06-12 11:40:54 |신고

와. . 저컵에 뒤집어 놓은건 칵테일이여라??완전션하니 먹고 프다요+.+

쓰리썬맘2016-06-12 11:42:50 |신고

조밍키 칵텔은 아닌데 이름을... 까묵었다죠~ ㅍㅎ 코리타블루베린가 뭔가~!? 암튼 션하니 머리도 안아프고 좋았어용~~~~

조밍키2016-06-12 11:44:08 |신고

쓰리썬맘 저렁거한번도 못마셔본일인요ㅋㅋ담에 기회됨 마셔볼께용ㅋㅋ올하루도 퐛팅요^~^//

쓰리썬맘2016-06-12 11:45:37 |신고

조밍키
저도 처음 먹었다요~ 진정 내사랑 카스를 버리고~! ㅎ 밍키님도 즐건하루~~~~!!

조밍키2016-06-12 11:47:39 |신고

쓰리썬맘 넹~~😘

셋꼬물372016-06-12 11:55:06 |신고

우아~~한입만 먹고싶네여~~

쓰리썬맘2016-06-12 12:02:45 |신고

셋꼬물37저는 갠적으로 이런 양식은 ㅜㅜ

서윤♥서정맘2016-06-12 12:19:10 |신고

서윤♥서정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쓰리썬맘2016-06-12 12:32:18 |신고

서윤♥서정맘 감사합니다~^^

촌아짐2016-06-12 15:34:24 |신고

비올때만 시원하고 그치고나면 바로 푹푹 찌네요~얼음 수북하게 쌓인 저 잔 들고오고 싶네요^^

쓰리썬맘2016-06-12 15:35:51 |신고

촌아짐 ㅋㅋ 먹을때는 춥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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