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첫 날 아침~
일어나긴 막둥이때문에 일어 낫는데 삭신이 물에 솜이 젓은듯 푹 가라앉아 일어나기 싫은날엿네요~ 큰 딸레들더러 아침좀 하라고 윽박 질러 놓고 아가 끼고 또 잠이 들엇다 깨보니 저레 스크렘블에 베이컨 이랑 빵 꿔놓고 교회들 갓네요~
착한것들 ㅎㅎ 요즘 늦둥이 동생 땜에 피해도 만이보고 이레저레 엄마한테 혼도 만이 나는데도 동생도 만이 이뻐하고 ㅋ 엄마도 만이 돕는 딸렘들이 잇어 행복한 오후임돠~ ㅎㅎ
오늘 하루도 신나는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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