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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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쒔써요~ 약약약불에 뜸을 20분간 들이고 불끄고 또 15분간 뜸들였는데 역쉬!!!! 뜸들이고 안들이고 두가지의 차이가 확~ 너무 다르네요 냉파용..나물무침엔 방풍,비름,곤드레..찔끔찔끔남아 3가지섞어 된장,고추장넣고 무쳤고요, 청어알젓..알밥아니면 잘 안먹게되서 계란말이로 변신! 된장국엔 곤드레나물&다슬기 넣고 보글보글 끓였어요 이여산 2시간코스로 산책다녀올께요~ 아마도 산책다녀온후엔 야식타임이 있을듯요😅😁😀 맛난 저녁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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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만든 소고기 무국이예요... 묵사발...ㅎ 묵이 굳기는 했는데... 탄력이 떨어지네~~ㅠ 랑은 잘먹네~~어짜피 먹으면서 잘라야 된다구 하면서...ㅋㅋ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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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네는 새벽에출근한 서방님 일찍퇴근해 낙지볶음했어요~~^^

47웃음이가득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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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2시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다 완성하고 좀 쉬네요 큰애들이 새벽까지 공부하는데 배고픈데 마땅히 줄게없고 또 사다주는건 비싸고 오랜만에 쿠키삼종셋트랑 마들렌 만들었어요 애들좋아하는 버터왕창넣고 곡물가루에다 박력분섞어주고 크린베리쿠키.견과류쿠키.초코칩쿠키 레몬마들렌 만들었어요 오븐에 굽느라 집안온도도 올라가서 더 덥네요 쿠키레시피 원하시는분들 계셔서 올릴께요 박력분 400g 계란두개 베이킹파우더 조금 소금조금 설탕80g 초코칩 .견과류.크린베리 볼에 녹인버터는 믹싱기나 거품기로 설탕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저어주고 계란도 두개 다넣고 크림화시켜주고 우유넣고 저어준다음 밀가루랑 곡물가루 소금 베이킹파우더 는 체에쳐서 섞어주고 넣고싶은쟤료도 넣어서 모양도 만들어주고 180°오븐에 15~20분간 구워주면 완성됩니다 오븐에 따라서 굽는시간이 틀리니까 뚜껑열어서 꼭확인해보세요 안그람 탑니다 ㅋㅋㅋ 마들렌 레시피도 올립니다 재료 : 박력분 120g설탕 80g, 달걀 2개 베이킹파우더 4g, 녹인 버터 140g, 레몬쥬스나 레몬즙, 버터 120g 볼에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휘핑하여 거품을 낸다.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가볍게 섞는다. 체 친 박력분,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레몬즙이나 레몬쥬스도 조금넣어주고 반죽은 짤주머니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 20분간 휴지시킨다. 마들렌 틀을 녹인 버터를 붓으로 골로루 펴 바르고 반죽을 80% 정도 반죽을 채운다. 170℃로 예열한 오븐에서 10~12분간 굽는다. 식힘망에 올려 식힌다. 에구 힘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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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루로 묵쑤어먹고 남은거 처리할겸 묵사발 만들어 점심먹고 출근했어요 비가 오려는지 날이 꾸물꾸물~~~ 반가운 비님이 세차게 쏟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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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쑤었네요...벌써 언제 사다놓구 안 해먹어져서 이제서야 했네요... 친정 언니가 준 쑥갓 있어서 해 먹는다는게 이제서야...ㅋㅋ 코코넛워터에 아로니아 1티스푼...ㅎ 해먹고 싶은건 많은데 더워서 참으려구요~~^^ㅎㅎ 물김치 담으려니까 생강이 없네요... 생강가루 넣기는 쩜 그렇구~~ 낮엔 더워 왠만함 패스...낼 아침운동갖다와서 바로 마트로 직행~~낼 하는걸루... 더위가 내 몸 주변을 애워 싸는거 같네요... 더위 조심하시구 즐건 하루 보냅시다...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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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볶음밥하고~~콩나물 냉국으로 점심 먹어용~~어제 신랑이 가져온 살구랑~인터넷에서 사 본~~ 블랙망고수박으로 입가심이요~~달긴한데 망고맛이 나진 않네요~~오늘도 덥네요~~다들 좋은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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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이마트갔다가 고메함박스테이크 사와서 데우고 계란후라이하나해서먹어요 애들주려고 쿠키만들고있는데 벌써한판구워져서 식으라고 오븐열어놓고 밥먹어요 다먹고 또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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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가 밤탱이된게 삼일째~~~ 왜 아픈건 주말에 일어나는지....금요일엔 눈두덩이가 가려워서. 토요일에 조금 붓는 느낌. 일요일은 완전히 못봐주는 내 얼굴~~~~잠도삼일 못자고 어젠 만레에서 열받아 상처받아 못자고. 월요일 아침 일찍. 주치의한테 전화. 예약을 안하고 응급으로 갔더만 기다리는것만 50분. 올만에 엉덩이 주사 맞고 처방전 받아들고 집으로....날이 넘 좋아 벌한마리 윙윙잉 수국의 꽃도 만발~~~ 오리알만한 호박따고 부추따고. 전부쳐서 엄마랑 맛있게 냠냠. 저녁엔 신랑 물냉면해주고 홍어무침에 막걸리한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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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다니는 단골집입니다.. Saru Bacon 변두리지만 맛은 좋아요.. 역쉬 남의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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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도 그냥 만드는것보다 살짝 모양 만들어 구워주니 훨 이쁘네요 ㅎㅎ 난 병아리를 생각하며 만들었건만 다들 오리로 본다는게 흠이지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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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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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엄마밥상입니당😊😊 남동생이 고향집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카레를 아주 큰냄비에 끓였더라구요ㅎㅎ손도 크시지.. 그리고 말린갈치반찬이욧ㅎㅎ 이것도 역시나..한가득 했네요ㄷㄷ.. 아침부터 누가 아침에 생선구워 먹는가보다 했었는데 저희집...ㅎㅎ 집에서 엄마가 차려준 반찬이면 과식해서라도 더많이먹는거같아요ㅎㅎ 오랜만에 와서먹는 엄마표밥상 넘 굳입니닷ㅎㅎ😍😍

꽁이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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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New Hampsire 주에 있는 Hampton Beach 란 곳에서 모레 조각 경연 대회 가 있어서 오늘 크리스 랑 다녀 왔어요~~^^ 집에서 한 30 분 정도 걸리는데 벌써 관광객 들로 꽉 찼더라구요~~ ㅎㅎㅎ 크리스랑 바닷가 걸으며 사람 구경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행복한 오후 보내고 왔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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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신이 저번주 토요일이셔서 어제 고향에 내려와서 저녁으로 가족들 다모여서 조개찜먹으러다녀왔습니다ㅎㅎ 물회도 먹었는데 ㅠㅠ영~볼품없어서 사진은 안찍었네요ㅠㅠ 요세 사진도 안찍게되고 귀차니즘도 다시시작될 뿐더러 만레 구경할시간도 요즘 없어진거같아요..😢😢 가끔 사진만 슈웅 올리고가두 이해바랍니닷ㅠㅎㅎ😂😂

꽁이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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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일 아침밥상💕 집에서 삼겹살 파티했어요~~ 2만원치 삼겹이사와서는 셋이서 알맞게 딱 먹었습니당! 지난 사진좀 올리고가겠습니당😊

꽁이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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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여전히 일어나자마자 잉어즙한잔마시고 들기름에 두부굽다가 양념장만들어서 두부조림하고 숙주나물무쳤어요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삼겹살 두줄구워요 새벽에 반찬하니깐 덥지도않아서 좋네요 이제 여름엔 새벽에 반찬해야겠어요 시원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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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먹은 음식들 올려보아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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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가 영희에요 ~~오늘이 백일이지요~~너무작게 태어나서 아기키우것같아 힘들었는데 이렇게 커서 뛰놀고 장난도 하고~~아직 불린사료밖에 못먹어 간식도 못만들어 주지만 아프지말고 잘 우리 부부와같이 하길 기도해요~~만레분들도 사랑스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하나뿐인딸은 커서 바쁜울부부에게 행복과웃음을 주니 복덩이지요~~날씨가 많이 더워 집에서 음식하기 힘드신요즘 만레분들 힘내세요~~^^

47웃음이가득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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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뭇가사리 콩국... 위에 고명으로 당근, 단무지,크랩스,참깨 우뭇가사리만 씹을때 보다 중간중간 씹히는 맛이 있어 좋다고 계속 그러네요...다 먹을때 까지...국물까지 클리어 했네요~~^^ㅎㅎ 크랩스 씹힐때는 달달한 감칠맛... 콩물쥬스...내 몫 아들은 한우사골국물에 닭가슴살 스테이크,가자미구이요~~^^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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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춘장 사다둔거로 냉파용 자투리 채소,소고기 모아모아 짜장만들어 시부모님과 나눠 맛있게 냠냠! 막지막 2인분..오늘 저녁밥상! 찬밥도 없앨겸 짜장냄비도 비울겸 싹쓸이 짜장밥입니다^^ 물없이 오이지 반접 담았는데 쪼글쪼글 꼬돌꼬돌 맛나요!! 알타리도 아삭 아삭 맛있게 잘 맛들었고요~ 별거없이 맛있는 저녁식사 끝~~~~~~😆😅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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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berger kitchen 일본의 어느 유기농버거 전문점입니다..😊😊😊 100% 유기농을 사용하고 직접민든다고 하네요.. 한국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맥주는 알콜없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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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언제먹어도 맛나다죠 반찬하기 싫어 고기사다 굽고 파채랑 무생채해서 저녁먹어요 지금 맘같아선 혼자 삼겹살 1키로는 거뜬히 먹을것 같은데 ㅎㅎ 맘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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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김치좀했어요 원래는 알타리 담그려했는데 이마트갔더니 알타리가없어서 급변경해서 파김치 담궜어요 파는다듬어서 멸치액젓에 절궈놓구 사과.양파.마늘.생강.매실.멸치액젓 홍고추는 믹서기에갈아주고 찹쌀풀쒀서 식힌다음 고추가루넣고 갈아놓은쟤료도 같이섞어준다음 버무리면 완성 몇일있단 알타리 꼭 사다가 담궈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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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의 소소한 오픈마켓입니다😃😃😃 쿠키, 커피, 녹차, 바베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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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오이냉국이랑 볶음밥 돼지고기.표고.팽이버섯넣고 볶음밥해서 계란도하나구워서 올리고 어제만든 오이냉국에다 시원하게 먹어요 언능먹고 파김치담궈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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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에 물린건지. 눈팅이가 밤탱이가 됐어요. 가자. 빨랑 준비해. 이러구 어떻게 가. 나 안갈래~~~ 멀리서 오시는. 아는 지인과 저녁 약속을 잡아 놓은 남편 ㅠㅠ 차로 오십분거리. 저녁 트래픽까지하면 한시간 이십여분. 마지못해 선그라스로 얼굴 가리고 나가기는 했는데.... 식당 안에서는 나이가 드신분과의 저녁이기에 선그라스 벗고 니네 부부사움 했어? 하시네요. 경상도 분이시라. 사투리로~~~~ 그래도 팅팅 눈 얼굴 주었는데도 이쁘다 해 주시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파더스 데이라고. 그큰 식당이 만석이네요. 사진은 엄두도 못해요. 갈비 비냉 콤보 시켜서 먹구 신랑은 갈비탕. 지인 부부는 물냉과 더덕 취나물 돌솥밥. 맛나게 먹고 왔어요. 집에와서. 알림을 첵업하는데..... 어느분이 태클을 거시네요. 댓글쓰고 지우고 나가고. 밥 잘먹구 해피했는데.... 지금은 완전 다운이에요ㅠㅠ 열받아서 매운라면 끓여서 먹었어요. 안그래도 부어있는데, 부아가 있네요. 엄청 맵다해서 시도. 매운게 10이라면, 매운 정도는2.5네요. 오늘 여긴 31도까지 올라갔네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올두 홧팅입니다^^ 호박이 이뻐서 한컷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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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요즘 꽃이 한~~창 이예요!! 버디랑 산책 하며 이쁜 꽃구경도 하고 저녁엔 노을이 넘 이뻐서 사진도 몇장 찍었네요~^^ 낮에 오래간 만에 갔던 한국 가계서 사온 무 2 개로 깍두기도 담았어요~ 얼렁 익었음 좋켓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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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치볶음에 고등어구이로 아침 해결합니다 저에게는 저녁밥?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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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식구들 다집에있어서 하루종일먹을꺼 해대느라 정신없고 바쁜주말보냈답니다 어제 저녁에 꼬맹이들 재워놓고 시원한오이미역냉국이 땡겨서 만들어놓고 오늘아침은 순두부찌개끓이고 굴비굽고 오이고추된장무침하고 주먹밥만들었어요 💕오이미역냉국만들기💕 오이는채썰고 미역은 물에불린다음 깨끗히씻고 꼭짜서 통에담고 소금.간장.마늘.깨소금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냉장고에 10분정도 넣어놓고 냄비에 물.디포리.꽃새우.다시마 넣고 육수만들어서 팔팔끓인다음 차갑게 식혀서 오이미역무친거에다 섞어주고 냉국국물은 간장.설탕.식초. 소금으로 간맞쳐주고 홍고추 송송썰어서 차갑고 시원하게먹어요 국물이 끝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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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도톤보리의 유명한집들..😁😁😁 개인적으로는 하리쥬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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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튀김정식이랑 꼬치.. 거기에 하이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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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째주 일요일은 "아버지의 날 (Father's Day)"입니다. 토요일 아침, "오늘 저녁에 시이모님 모시고 우리집에서 저녁먹자" 수화기 저편 형님. 아버지날 축하 파티....우리의 벙개모임이 시작됩니다. 살 통통 오른 던전크랩에 제가 황급히 준비한 얼큰~한 짬뽕국물 (전날 만든 짬뽕국물에 홍합을 다 사용해서 홍합은 패스) "김치 꼭~~ 가지고와!!!" 제 김치 애정하시는 울 형님. 해물엔 깔끔하게 화이트와인이지 하며 집에 있는 와인 한병도 가져갑니다. (저의 손 모델 요청에 기분 좋게 응하시는...오늘 근육 팔뚝은 시아주버님~ "왼손잡이라 오른손 근육이 부실한"이러시면서^^) 텃밭에서 따 온 싱싱한 상추와 케일이 식탁에 싱그러움을 더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시어머님을 위한 던전크랩 배달준비 다 됐어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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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음식 으로 👍

웃는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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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네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요~~철판거는 서연이꺼~~아래 사진은 제꺼에요 ~~즐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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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김치로 끝장 보는주... 김치애호박전에 김뽂~~~ 먹고남은 참치김치찌개까정ㅋㅋㅋ 어쩌다본게 찌개가 양이 배가 되버려서리... 요건 냉동이루 넣어버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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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랑이랑 갈비먹어요 너무 먹고 싶었던 갈비라서 너무 맛나요 다들 줄거운 저녁되세요~^^

세상은넓고요리는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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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사카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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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요...ㅎ 재료를 어찌나 마니 넣었던지 먹어도 줄지가 않는다능요~~ㅋㅋ 과일 후르츠가 팍팍 줄어요... 빙수는 항상 랑이 만들어줘요... 랑 안해줌 안 먹게 되요...ㅍㅎㅎ 왠지 랑이 해줘야 맛있다능요...ㅋㅋ 아들 귀대하기전에 한그릇 만들어줬지요... 아들 부대 복귀시키고 국도로 집가는길^^ 완전 시원요...시골이라 바람도 불고 주변에 다 산이라...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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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늘 앱을 깔까말까 고민하다 오늘 수박이 넘 맛없어 어떻게 해먹을지 알아보다 결국 설치했네요 다들 지치는 날씨에 건강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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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시죠 조금이나마 시원들하시라고 올러봅니다. 출항중😅😅😅😅😅😅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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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들 맛나게 드셨나요?? 아침부터 비는 추적거리고 집에먹을건없고 나가기도 싫고 혼자 뭘먹을라니 귀찮고 난감했는데 어그제 김치담으면서 배추밑에 넣어둔 초이심 생각이나서 국수 조금이랑 비볐네요..제가 사는곳은 열무가 없어요.조기 파란애가 열무랑비슷해서 열무처럼 버무려먹기도하고 ,또 갓이랑도 비슷해서 배추김치에 조금씩 섞어 담기도하지요. 따로 양념하는것도 귀찮아서 걍...밑에 깔아놓았는데 배추 양념 뺏어먹으면서 잘익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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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콩불 맹길어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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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먹일 닭죽이요... 먹을것도 많은데 라면달라는 랑...이럴땐 참 얄밉다능요...ㅎㅎ 대패삽결 콩나물 두루치기... 요건 큰아들이 깻잎쌈에 청양고추 얹어 한쌈~~ 고추 엄청 매운데 맛있네요...ㅋㅋ 어제 떠먹는 요구르트 하나와 우유 넣어 뒀더니 요래 요구르트가 만들어 줬네요... 과일후르츠와 함께....ㅋㅋ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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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엔 크리스 랑 같이 일했던 동료가 North Carolina로 발령이 나서 이사 가기전 같이 모였어요. 다들 음식 몇개씩 해서 나눠 먹었는데요~ 저는 불고기 랑 매콤 참치 김밥 싸서 가져 갔는데 인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지요~^^ 이사 가는 친구는 이름이 Candice 인 여자 해병대 대위인데 이번에 소령 으로 진급 했어요~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미국인 이라 저랑 가깝게 지냈는데 아쉽네요. 저녁 먹고 버디랑 산책 하고 왔는데 아직 에너지가 넘쳐서 버디가 젤루 좋아 하는 돼지 장난감 줬어요~오늘 밤은 돼지 잡는 날 입니다~ 버디가 물을때 마다 진짜 멱따는 소리가 나요~ ㅎㅎㅎ 한 20 분 정도 지나면 돼지의 비참한 마지막 모습~ 버디는 흐뭇한 표정으로 있네요~ 버디 무셔븐 넘 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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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득템 많이하네요. 친정가서 12마리 풍천장어 랑.새벽장가서 재부한테 과일들 받고 맘이 간식얻고 ...😉😆막내가게에서 랑은 칼국수먹고 집왔어요. 참고로... 면이 살 많이 찌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다시 되새기며.. 근데 맛있는걸 우째요..그쵸?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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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가서 점심 먹고 미시간 길에서 유니클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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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니 12시 넘어 들어왔으니 오늘 인가요~~ㅋ 날도 더운디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온 신랑 ~~매콤한 낙지볶음 먹고 싶다해서 볶아놓고 기다리니 갑자기 오이냉국도 먹고싶다해서 후딱 맹들어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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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발바닥이 넘 아팟네요... 올리고 싶었지만 핸펀에 손이 안가서 못올리고 짐 올리네요...ㅋㅋ 만들어 놓은 후르츠로 팥빙수 해 먹었어요...완전 굿이예요...넘 더우니까 팥빙 생각이 절로 나요~~^^ㅎㅎ 작년 여름에 하루도 안빼먹구 빙수 만들어 억었거든요...저녁 한끼는 빙수로 때우다시피 했어요...ㅋㅋ 올해도 그럴거 같아요~~^^ㅎ 울집 남자들 몸보신 시킬려구 삼계탕 끓여주고 오이지 담그구 야채 4가지 혼합 장아찌 담고... 아들 데리구 병원가고... 저녁엔 더위먹구 병든 닭처럼 누워 내내 졸다 새벽에 잠 안올까 걱정했는데 깊이 잘 잤어요~~^^ㅎㅎ 님들 올도 즐일 되세요... 실실 주방으로 나가봅니다...ㅎ 아~~시마려...이만끝♡♡♡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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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잘하는족발집 저족발못먹었는데 이제매니아 될듯요 정말 맛있게 잘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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