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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천원어치사서..세가지반찬..ㅎㅎㅎ
젓갈맛있어
6
14
오늘 저녁은 신랑이 주문한 고추장찌게랑 고사리 볶음이요~~돼지고기랑 청량이 듬뿍 넣고 끓여달라고 어제 돼지고기랑 서연이먹을 스테이크 고기를 잔뜩 사들고 왔네요~~스테이크는 서연이꺼요~~소스류를 싫어해서 올리브오일이랑 약간에 소금간만해서 구워주네요~~다들 맛저하세용~~^^
서연맘44
2
45
농수산물시장가서 총알 오징어 3마리 만원! 맛(조개) 1키로 만원! 오늘도 수고하신 내님과 일찍이 저녁겸 한잔합니다💋
❤Lee여사❤
1
14
저녁반찬은 ✔미역줄거리볶음 ✔오이고추된장무침 남편좋아하는 ✔방풍나물무침 했어요 오늘은 남편사무실에 손님이 좀늦게온데서 퇴근이 좀늦을거 같네요 어제 저녁에 비가 갑자기 막쏟아지는데 도서실갔던 큰애랑 둘째가 공부하다말고 갑자기 집에들어오더라구요 왜 왔냐고했더니 공부하고있는데 창문위천장에서 물이 엄청쏟아져서 관리실에 전화하고 집에왔어요 오전에 관리사무소 가봤더니 보수작업하고 말리는시간 까지 10일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에휴 애들오늘부턴 집에서 공부해야겠어요 저녁엔 쉿! 조용모드로 돌입해야겠네요
다둥이네43
1
26
점심은 신요코하마에서 초밥으로..
백장금
4
14
철판에다 동그랑땡굽고 너구리 두마리 잡아서 큰딸이랑 먹어요
다둥이네43
5
57
아침에 퇴근한 남동생과 삼겹살구워 한잔해요.😆😆
미쉘엄마
5
41
간만에 아침을차렸네요. 엇저녁 랑이랑 수다떨고...ㅋ 스테이크랑 감자 헤치우기위해 꽃게탕끓이고..이제 피클 바닥 보여서 또 만들어야겠네요. 울 마음이 털깎이니 이디오피아남민..아니 할아버지 되버린듯.. 왜케 안쓰러운지.😢 엄마가 더 이뻐해주께~~~♡♡♡
오드리될뻔46♡
1
38
매일매일 신나게
Seungyeon..
5
19
아침에 우엉차한잔요. 장마인가봐요. 습하네요.좋은하루 시작하세요.😄❤️❤️
미쉘엄마
4
14
월요일 이네요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잠을 잘못잤나 담이 결려서 옆구리가 계속아파서 약먹고 파스붙히고 일요일은 죙일 뒹굴방굴 하면서 남편이 차려주는거 얻어먹기만했네요 ㅎㅎ 월요일 아침은 어제 남편이 끓여준 김치찌개 데우고 들기름두르고 김치볶음하고 토마토 계란부추볶음 했어요 어제 새벽에 폭우가쏟아지고 돌풍까지 불어서 자다가 깜짝놀라서 깨서 창문 다 닫고 다시잤어요 ㅎ
다둥이네43
4
104
요코하마에서 분위기있게.. 참고로 야경이 무척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백장금
4
18
압력솥에서 빠른시간 삶아 낸 닭백숙. 전기팟에 옮겨 파를 넣어 돌돌 말아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다져 넣어 만든 닭죽. 굳이 소금간 하지 않고도 잘 익은 깍두기와 함께 먹으니 이 또한 엄지손 척! 지금 저희집 페티오엔 겨우내 집안에서 웅크렸던 자스민이 이쁜 꽃 만발~ 그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주황색이 매력적인 백합과 꽃이지고 열매를 맺고있는 라즈베리들 눈 뜨자 마자 뒷마당을 찾게 만드는 유혹쟁이들입니다^^
달콤스윗맘
4
24
가지가지철 만두
무가유61
5
11
저녁먹구나니 작은아이 과외쌤오셔서 랑이님과 보름맘 디저트만 조금남기고 아이방으로 넣어주고 쥐죽은듯이 조용히~~~ 이제야 주방에서 탈출.....ㅋㅋ 요즘 과일은 왜이리 맛있는거임 뭘 끊어볼게 없네요~~~ㅋㅋㅋ 그러니 숫자는 날로........
보름맘73
8
13
오늘은 요렇게 먹기... 엄마가 준 닭하구 삼으루 닭죽 끓여서 맛있게 냠냠~~ 요즘 야구 보는거 넘 재밌당~~ 기아 오늘두 두자리 가자ㅋㅋㅋ
써니❤❤43
4
11
벌써 저녁이내요. 친구집에 들렸다가 가는도중에 비가 막 내리더라구요. 이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
TheHan
3
12
비오는날 상추전 딱이네
무가유61
1
22
자두 5키로 사둔것중 반정도 자두청만들려고 설탕1.5키로정도 버무려 어제저녁부터 밥솥 만능찜으로 한번 가동한뒤 보온으로 24시간 가량 놔두었더니 자두청 완성 이렇게 하는 방법은 처음이라 반신반의 했는데 오히려 색도 더곱고 액기스따라내고 건더기는 쨈으로 만드니 일석이조네요
보름맘73
2
19
오늘 일주일 동안 먹을 반찬만들었어요 가지무침 감자조림 두부조림 오이무침 버섯볶음 김치찌개 한솥 일주일이 든든하네요
벼리동이41
5
37
오늘은 마지막 사진 깻잎만 제꺼고 나머진 다 남해에서 오늘 랑이 가져온것들요. 역시 생선은 남해꺼... 둘이서 뼈만남기고 아작. 낼도 서대2마리랑 조기한마리 남은거 다구워야겠어요. 아점을 늦게 먹어 저녁을 일찍 먹네요. 맛있는 저녁시간들 돼ㅣ용.^^
오드리될뻔46♡
3
31
가족들과 제대로 힐링중이에요~♡
영아얌
4
4
오늘은 도쿄입니다., 장어먹고 아키하바라에서..
백장금
5
9
아침먹고 신랑은 일 본다고 잠시 나가고 큰아이가 빙수사준다고해서 룰루랄라 역쉬 공짜는 좋아요~~ 습하고 습해서 폭염같은 날씨 불쾌지수⤴️⤴️⤴️⤴️상승인데 요 팥빙수 얻어먹으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보름맘73
5
11
오징어랑 ㅎ~ 장마라더니 비가오락가락하네요 즐건일요일보내기요~~~
새콤달콤39
3
48
새벽부터 꼬리를 과길 다섯시간~~~~ 엄마한테 가려는데.... 다람쥐 두마리가 도망도 안가고 왔다리 갔다리. 차세우고 사진 찰칵^^ 엄마한테 갔다와서는 ....'우체통에 편지왔나 보러간김에. 사과는 다 익었나? 허는찰나에 다람쥐가 사과하나 두손에 쥐고 먹네? 아 핸폰. 혹시나. 전화기 챙겨서 나와보니 도토리나무로 휙 옮겨가서. 나 잡아봐라하고 더 높은곳으로...... 그러거나 말거나. 제데로는 아니지만 찍혔어요 ㅋㅋ 비가 어찌 저리 내리는지 또 해가 나는데도 비는 쏟아져 내리고..... 오늘은 다람쥐데이. 레인니 데이. 즐거운 일욜 오후 보내셔요^^
쌔미야냥
4
17
닭발의 유혹에 넘어 갔네요... 핑크녹차님의 닭발보고 급 땡겨 순식간에 만들었어요... 매꼼~~ㅎㅎ 좋아요~~^^
♡왕자둘맘51♡
2
16
아들 귀대 시키고 왔어요...ㅋ 잘 들여 보내고 오면서 경기도 광주 곤지암 도축장 들러 도축직판장에서 소고기,돼지고기 엄청 사왔어요...ㅎ 착한가격에 혹해서...ㅎ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했지요... 담엔 또 다른 부위로 득템 해와야죠~~^^ㅎㅎ 낮에도 고기 먹어서 요것은 낼 안심 스테이크 하는걸로...ㅎㅎ 불고기, 제가 좋아하는 채끝살, 안심, 차돌박이 돼지 도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2팩씩이요... 남은 광토 즐겁게 보내자구요...ㅎㅎ 혹시 지나는길 있으시면 꼭 들러서 가격비교해 보세요...ㅎ
♡왕자둘맘51♡
1
33
오늘 저녁은 비오는 관계로..오뎅국에 오징어볶음..la갈비찜에..반주한잔 해야겠어용
천사올리브
4
6
모처럼 돼지에 한잔용
벼리동이41
1
50
신랑이..아..딸위해직접만들어준스테이크와~~~나와신랑은집에서캠핑분위기내며한잔.....ㅋㅋㅋ....맛있는주말보내세요~~~~~
젓갈맛있어
4
2
어제는 한달정산하면서 장어에 한잔했어요 오늘은 텃밭을 돌아보니 대추 감 방울토마도 수박 다 잘 자라고있네요 대추나무는 작년에 태풍에 쓰러진걸 좀세워두니 살아서 열매를 맺고 있네요 그냥 두었음 죽었을건데 대견해요😂😂😂😂😂
동지나해적
1
9
요즘 딸기가 땡기는데 마트에도 없네요 6월초 많이 사다놓고 냉동은 시켜두었는데 냉동은 싫고...... 🍓🍓🍓 4월 첫수박 시식하며 찍어둔거보니 딸기가😍아른아른
보름맘73
2
14
고구마 궈서 엄마한테...... 형님이 오셨네. 아싸~~~ 내 시간이 생겨버렸다. 집에 장봐가지고 오니 오후 6시반. 부지런히 닭볶음탕 만들고 오이무치고하눈데. 헐 신랑이 넘 일찍 와버렸네. 감자만 익으면 다 익는거니까~~~~ 해서 저녁먹고. 요즘엔 국물떡뽁이도 인스턴트로 잘 해 먹게 나와서.... 쉽게 라면 끓이듯~~~~~~먹을만하네. 저녁먹군 일찍 잠자리에. 새가 울던 말던. 자다가 새벽에 인나서 꼬리콤탕 끓이구 있내요. 오늘두 굿밤되시고. 즐건 토욜 보내셔요^^
쌔미야냥
5
27
이것저것 다 때려넣구 볶기... 요걸루 덥밥해서 랑 저녁주기... 점심때 넘 짜게 먹었나 계속 갈증만... 냉동이에 맥주 히야시되문 마셔야징ㅋㅋ 감기 끝물이라 마셔두 되긋지ㅋㅋ
써니❤❤43
2
9
정말..오랜만에친구랑언니랑~~골고루시켜서점심먹구~~아이스커피....즐건수다..좋은시간보냈답니다...
젖갈맛있어
3
3
점심은 피*헛..새로나온 피자에용..두번째 시켜먹는데 맛나용...날이 넘 더워용
천사올리브
6
10
오전에 새벽장가서 재부한테 과일얻어오고 랑은 그근처에서 진짜 세아맛도없는 국수먹고 전 고기가 급땡겨서 이마트가서 스테이크랑이것저것 사왔네요. 김밥체인점가도 썩 맛있는 줄도 모르는거이 한줄에 요즘 5천원돈하는데 요긴싸서 사긴했는데 별 맛이 없어 3개먹고 냉면만들어 먹어요. 동생카페가 갈수록 이뻐지네요. 오늘 가 오픈한다는데...!
오드리될뻔46♡
1
57
오늘점심은 김밥볶음밥했어요 냉동실에 얼려놨던김밥 해동해서 부슨다음 파기름두르고 볶다가 계란도 두개넣고 휘리릭 점심맛나게드세요
다둥이네43
1
28
엄마가 여행이 불편하시다하여 막내와 함께 어제 친정도착이요.
미쉘엄마
3
18
토욜아침이네요~♡ ㅋㅣㅋㅣ 쉬는날은 어김없이 눈이일찍떠짐요 ㅋ아침에 알감자,꼬들이 단무지, 멱줄기, 새우쪼매뽀구 밥만해서 일찍 냠냠했어요 아들도 봉사활동가구 스방님은 낚시가 가고싶다해서 보내드리고ㅋ 강주랑 둘만남았네용ㅎㅣ~ 오늘은 청소좀하구 뒹글ㅋ 즐거운 주말되세용~♡
사랑한스푼♡41
2
21
이제야 아침식사합니다 나물들을더 놔두면 안됄거 같아서 비빔밥하고 있는반찬 다꺼내서 먹어요 어제담근 오이소박이가 벌써 익었어요 ㅎㅎ
다둥이네43
2
61
비가 와서 아침부터 센티해지네요~~~ 호박전 보구. 호박따러갔더니만 ㅋㅋ 쌍둥이래요^^ 비에머금운 늦은 장미도 이쁘네요 해피불금. 즐주하세요^^ 단호박은 커야 따네요. 아만큼~~~~ 자랐어요
쌔미야냥
5
36
이마트에서 산 한마리고등어 세일해서 7.300 원주고... 이것저것 조금 장보고.. 집근처오니..소주는 안사나? 하는 랑 얘기에 두병사고 랑이 고등어굽고 양념장 만들고 딸은 쏘시지 굽고.. 있는 반찬들 죄다꺼내 저녁먹네요. 딸은 낼 워터파크간다고 쿠키만들었네요. 아고..치울 생각하니..ㅠ
오드리될뻔46♡
8
25
다들맛저 하셧나요?정말느므더브요 😵😵😵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건강챙기셔용~~^^ ※ 남편의 월급 ※ 당신에게 쥐어준 남편의 월급에는 상사에 게 내어준 간과 쓸개가 들어있고 상사에게 고개숙인 머리가 들어있고 상사에 게 굽신거린 허리가 들어있고 뙤약볕에 검게 탄 얼굴이 들어있고 더러워도 아부했던 입이 들어있고 보고도 못본척한 눈이 들어있고 자신을 욕하는 소리에도 참아야 했던 귀가 들어있고 더러운 냄새에 마비된 코가 들어있고 현장에 흩뿌린 피땀이 들어있고 피로에 축처진 어깨가 들어있고 무거운짐을 들어올리던 두 팔이 들어있고 기름때에 찌들어 시커매진 양손이 들어있고 바쁜걸음에 지친 두 다리가 들어있으며 삭막한 사회에 황폐해진 당신 남편의 마음또한 들어 있습니다. 당신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는 그것.... 바로 남편입니다.남편은 그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 놓은 것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이세상의 아버지,남편들~ 화이팅! *^^* 맘이 찡하고. 맘이 먹먹하네요😢😢😢 서로서로 잘해주고 잘챙겨주며 행복하게 살아요😊
속삭임51
7
3
신랑이랑아이들오므라이스해주고.....친구랑간만에...회에.소주한잔~~~ㅋ.....불금~~~
젖갈맛있어
2
4
오늘까지 전 혼밥이라 진짜 오랫만에 치맥 ㅋㅋㅋㅋ 굽네치킨 윙으로..떡 추가해서 먹어요... 오리지날 반.볼케이노 반😉 튀긴게아니라 구운거라 느끼하지않아 괜찮아요😁 모두들 불금요
전주연38
6
36
오늘 울랑군님 올라오셔서..친한동생과..저녁밥 해먹었네용..행복한 불금들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7
3
오늘 불금이라 식구들이랑 달리네용 다들 즐거운 불금보내세용~^^
봄~^^
5
9
얼마전부터 신랑 친구들이 비가오는날에 번개로 막걸리를..... 시간두 6시38분. 신랑은 마루땜에 못간다하고. 난 엄마집 전화가 불같이 오고. 빨랑오라고.... 집에오니 9시. 다 끝났겠다. 갔더니 8명이 우릴 기다리고.... 막걸리한잔들고 사진만 찍고 집으로. 밤새 잠이 안와서 도토리묵쑤고. 영화도 한편보고~~~~ 밤새 비가 내리고. 낮엔 샌드위치하고 맥주한잔. 저녁엔 막걸리한잔. 영화 보면서. 내맘대로 빅맥을 리폼해서~~~ 오늘은 삼시세끼. 다. 남이해준 밥^^ 해피불금이요 여긴 계속 비가와요. 새들이 우는거보니까 아침이네요. 에고 힘들어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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