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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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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신랑은 일 본다고 잠시 나가고
큰아이가 빙수사준다고해서
룰루랄라
역쉬 공짜는 좋아요~~

습하고 습해서
폭염같은 날씨 불쾌지수⤴️⤴️⤴️⤴️상승인데
요 팥빙수 얻어먹으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댓글 16

백장금2017-07-02 15:38:35 |신고

백장금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썬sun2017-07-02 15:43:20 |신고

엄마랑 똑같이생겼어요 자매인줄 알았어요

혜영❤❤2017-07-02 16:17:58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보름맘732017-07-02 21:21:29 |신고

썬sun
저만 기분좋은 말인거죠~~🤣🤣🤣

보름맘732017-07-02 21:21:58 |신고

백장금,혜영❤❤
해피한 저녁되세요~♡

벼리동이412017-07-02 21:45:55 |신고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벼리동이412017-07-02 21:46:22 |신고

넘 동안이시네요

벼리동이412017-07-02 22:23:27 |신고

보름맘73 73년생이신가요 넘 동안이세요

보름맘732017-07-02 22:25:13 |신고

벼리동이41
😁😁73년 맞아요
동안까진아니구 나이만큼 늙어가는듯해요~~^^

yun hee2017-07-02 22:33:54 |신고

엄마랑 딸이 꼭 자매 같으세요.보기 좋아용

Seungyeoncho2017-07-02 23:33:02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보름맘732017-07-03 08:38:47 |신고

yun hee
감사합니다
딸은 싫겠지만 전 기분 up😁

보름맘732017-07-03 08:38:58 |신고

Seungyeoncho
😉😉

쌔미야냥2017-07-03 11:08:21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7-07-03 11:08:43 |신고

보름맘님 넘 이뽀요^^👍

한마음 예♡민2017-07-07 19:35:22 |신고

저보다 언니신데..누가 딸인지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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