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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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과 점심 시금치페투치네 크림파스타소스에 새우,베이컨,바질페스토조금넣고 양송이버섯 듬뿍넣어 만들어 맛있는 점심마무리했네요 슬슬 시댁으로출동 시댁집안 청소랑빨랫거리있나 확인후 세탁기돌리고 아버님드실 국거리라도 끓이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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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6개월인 이 곳. 여름방학이 6월 부터 9월까지인 이 곳. 만개의 호수를 자랑하는 이 곳. 지금은 최대한 전투적으로 야외놀이를 즐길 때 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배 낚시가기 전에 출출한 배를 채웁니다. 야외에서 먹는 햄버거는 왜케 더 맛난지!!! 미네소타의 유명한 스윗콘도 입안에서 사르르~~ 달려드는 흡혈모기와 내리 쬐는 햇빛즈음이야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와 챙 넓은 모자만 있음 문제없지요. (참!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는 반드시 DEET-FREE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해드려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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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올만 잊혀질만? 누구?ㅋ 잠시 빼꼼하구 가요 이쁜글귀~♡ 놓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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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좋은 안주와 한잔했어요 모두 불토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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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이 주문한 파스타 오랫만에 만들었는데 장난만치고 노네요 ㅋㅋㅋㅋ

요리하고 소금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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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피자시켜먹고 시래기껍데기 벗기고 한잠 자고일어나서 들기름두르고 들깨가루도넣어서 시래기볶고 고구마줄거리도 볶았어요 혜정이가 왔다갔다 시래기맛나다고 집어먹고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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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제법오네요~♡ 낮잠자고 일어나서 " 멍 " 때리고 있다가 쌤들이랑 단톡하다가 쌤한분 딸래미가 또띠아피자 만들자고 한다고 해서...갑자기 저도 먹고싶어서 만들어봤어요 집에있는 야채넣고 감자를 웨지감자처럼 돌려서 넣고해봤죠ㅋ맛나네요ㅋ

사랑한스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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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네요. 랑이 딸 폰고친다고 10시쯤 서면나가서 들어오는길에 갑자기 자기절친집 양산가자고하는데 가면 밥먹고 자기네들끼리스크린칠꺼 뻔한데 내가 왜가냐고 그랬더니 자꾸가재서 톡으로 다퉜어요. 더우면 더 짜증나는데 일찍좀 말하지. 어제도 갔다가 새벽1시에 와놓고서 오늘 또가고. 혼자 냅두고... 국수먹다가 혼자 짱나서 다남기고 복숭아슬러시 한잔 만들어서 마시는 중요. 미울땐 엄청 밉고... 제가 이상한건지..ㅠ 에라이 몰겠다! 전기세고뭐고 에어컨 팍팍틀고있어요.ㅋ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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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애들도 집에다있고 밥도하기싫어서 피자셋트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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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온통 찌푸려져있는 날씨 늘 이런날이면 고인이되신 시어머님의 말씀이생각나네요 ''날이 굶긴 시어머니상이라며, 우스게소리를 저에게 늘 하시던........ 미운정 고운정이 이런건가봅니다 미워할수록 더 연민이 생기고 좋아할수록 더 상처의 깊이가 큰것같은 아마도 그런사이였나봅니다 나도 모르게 순간 훅~~~~들어오는 감정입니다 ㆍ 달달함으로 입안가득 품어 보려합니다 단순하게도 당충전으로 잠시동안의 기분이 달라지거든요 단순함이 진리일때도..... 작은아이와의 브런치타임 그자체만으로 모든걸 품을수있는 꿀떨어지게하는 시크하면서 가끔시니컬함을 보여주는 딸 기분전환 눈과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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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아서 삶고 알맹이 다 빼는데 힘들어서 죽을뻔했어요 ㅎ 인내심의 끝을 봤답니다ㅎㅎ 국물하고 알맹이는 팩에 담아서 냉동 보관했어요 우거지 사다가 된장국 끓여 먹을거에요 ㅎㅎ 다들 맛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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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레시피 덕분에 난생처음 김치담아봤어요ㅎ제입맛에는성공!ㅋㅋㅋ 앞으로도더많은요리해볼생각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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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침식사 (피칸 팬케잌 과 딸기 크라페: 워커스 브라더스 )후 마켓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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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요즘 많이바빴어요ㅠㅠ 일하고나면 집에와서 쓰러지네요ㅠㅠ 만레 잘 못들어오지만 가끔은 들어올께요ㅎㅎ 이 라멘은 제가 책 신간 나온거 사러 갔다가 배고파서 사먹었어요ㅎㅎ 미소라멘 인데 좀 특이했어요ㅎㅎ 다대기를 위에 올려주길래 속으로 얼핏보면 국밥이겠다 라고 생각했네요ㅎㅎㅎ 다들 굿밤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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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군님 오셔서..전복밥에 장어구워서.저녁 먹었어요 넘 더워용~시원한 불금들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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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영양밥(전복,더덕,표고버섯,은행) 참조기만 구워서 저녁먹었어요 피데기(반건조오징어) 구워 션한 캔맥 쭉~ 캬!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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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랑 둘째카페왔네요. 다 맛있어서 재부는 추가로 또 시키고! 불금인데 달려야 되는데..ㅋㅋ #all2project #장유카페. #올리브 브런치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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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무렵 문자한통~~ 애호박찌개~~~ 네넹~~해드려야지용~~ 전라도스타일의 애호박찌개~~~ 새우젓을 못넣은게 쫌 아쉽지만~~ 마~~시~~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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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냉 콩나물국 에 오이채썰어 넣고 칼칼하게 청양고추 다져서 넣고 식초 넣었더니 맛 쥑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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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돼지갈비가 땡겨 지나가다 미사리 색동면옥으로 왔는데 실내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이트실내와 아치형 창문 정말 화이트에 왜이리 환장하는지 병인듯......)ㅋㅋㅋ 가격은 나름 저렴한데 숮불돼지갈비는 너무 단맛이 강한듯해요(별루) 추가주문한 색동냉면이 맛있었네요 음식은 늘~~~개취겠지만요~~ 배불리 점심먹었으니 저녁은 거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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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쭈꾸미 전복 핏쨔 3차나 달렸네용 전복 요즘 꼽혀서 계속 먹어용 ㅋㅋ 몸에 좋은것만 먹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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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표 김밥이랍니다ㅎㅎ기본재료에 충실한 김밥이에요!!ㅋㅋㅋㅋ맨날 김밥 옆구리 터졌는데 오늘은 성공했어요 다음엔 속이 꽉찬 김밥 말고 싶어요! 팁있으면 알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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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불고기했어요 넘더워서 샤워좀하고 저녁에도 먹으려고 볶았어요 돼지불고기감은 간장.매실.설탕.마늘.생강. 후추.굴소스 .고운고추가루.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재워놓고 양파.새송이버섯은 먹기좋게 채썰어주고 대파도 송송썰어서 같이 볶아서 상추랑 고추도 꺼내서 먹어요 소나기가 온다하더니 천둥치네요 비야 막 쏟아져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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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만난 모임에서. 친구가 그러데요. 말띠모임할거야 꼭 와. 난 두시이후엔 안돼는데? 아침11시야 그래서 모였어요. 딸랑 세명. 산에다니면서 알게된 동갑내기친구와 띠동갑언니하고.... 친구가 물회만들어줘서 먹구 수다떨다보니세시... 헤어져서집에오려는데 하늘이깜깜해지고. 한바탕 퍼부울것같았는데. 집에오니 해가 짱짱 오늘은 신랑이 엄마한테간다해서. 집에서 좀 쉬었네요. 아직 해도 안 졌는데.. 장미를 싹쓸히해서 먹어치우는 범인을 오늘 만났어요. 경계를 하면서두 사과두 주워먹구 장미도 따먹고 유유히 떠나가네요. 밤이되니까 더 덥네요. 불금이네요. 한주가 넘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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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국서 오셔서 코스코 장보기 성공 엄마 한국서 사오신것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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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아침은 계란4개에 참치넣고 양파.부침가루넣고 참치부침개하고 어제끓여놓은 국이랑 반찬꺼내서 아침먹어요 오늘도 무쟈게 덥다하니 더위조심하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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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하기 싫은 요즘.. 한그릇 밥상 연구중이요ㅎㅎㅎ;;; 아,점으론 소고기무국에 콩나물밥이요 저녁으론 사이좋게 삼계탕 한뚝배기씩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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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생고기를 직접 사서 집에서 먹어요ㅎㅎㅎ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조금ㅠ_ㅠ 그래도 가격대비 먹을만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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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나 국 찌개 탕 이런거 할때 레시피 보구 하는데 참 잼잇어요 저는 오늘 김치등갈비찜 햇는데 애들 과 신랑이 맛나게 먹어줘서 흡족하네요 첨에 맛이 그랫는데 두번짼 제대로 됫어요 ㅎ 앞으로 자주 애용하겟습니다!!^^

지혜로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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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이에요^^ 알로에베라 돈나물 무 그리고 마지막은 높은 고도의 산에서만 만날수 있는 내가 젤 좋아하는 꽃이에요. 이름은 몰라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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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부랴부랴~~ 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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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둘째딸이 학교끝나고 왔는데 덥고 배고프다해서 냉면만들어주고 우거지.콩나물.두부.버섯.양파넣고 된장국끓이고 시장에서 사온 수제오뎅 볶아주고 손두부사온걸루 두부조림도했어요 아까 다이소같다가 미니선풍기를 3천원에 사왔어요 생각보다 디게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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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조언대로 해서 주부명예회복했슴강~^^; 더운 초복 맛있는 삼계탕에 기력회복 감사감사^♥^

도초머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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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신 분들를 위하여 칼치때 아주 어린 칼치에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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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점심만 잘먹자주의 다욧하는 관계상 저녁은 거지같이 먹자로 실천중이네요 어제까지갈런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실행하는 중입니다~~ㅋ 점심으로는 코다리찜정식 먹었어요 음식들도 깔끔하고 제가좋아하는 주방오픈....ㅋㅋ 반찬들도 맛깔나고 배추김치가 국산이라는 원산지 표시에 맛을 봤더니 너무 시원하고 맛나서 두번리필 전체적으로 나름 만족한 점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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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먹다말고 냉면 먹다말고 과일도 싫고.. 왜케 오늘 입맛이 없는지..ㅠ 울딸은 또 일하나 만들고... 날 아주 가만안두네요. 맘이는 어떻게 몸이 저리 휘어지는지... 나 없을때 요가하나봐요.ㅍㅎㅎ 에어컨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ㅎㅎ 게으름쟁이!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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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에 삼성서비스센터 들렀다가 은행.다이소 시장와서 장보고 일찌감치 점심먹으러왔어요 아침에 죽먹고 여기저기 돌아댕겼더니 배고파서 왕돈까스 시켜서 먹었는데 별로맛이없네요 걍칼국수 먹을껄 후회가 막심합니다 식사맛나게하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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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죽해서 주고 설겆이하는데..... 온통 치킨냄새가~~~~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만들고 파슬리찾은데 ..... 큰아들이. 엄마 뭐 만들어요? 죽을 먹었더만 금방 꺼진다나 어쨌다나~~~~ 먹을래? 옆에 있던 신랑까지. 둘에게 나눠주고. 난 맛도 못보고 ㅠㅠ 수박으로 디저트. 엄마한테 다녀 와서는. 신랑 비빔국수 해주고 난 오징어볶음 남은거에 밥 뽁아서 먹는데...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배는 고픈데. 안 넘어가네. 스쿠류바하나 먹고 일찍 달라 누웠네요. 새벽에 깰 망정~~~~ 무슨 꽃인지 맞추어 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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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참 금방지나가네요 벌써목요일이네요 오늘아침은 어제먹고남은 백숙이많이 남아서 살발라내서 죽끓여놓고 햄굽고 잘익은 부추김치 .깍두기 꺼내서 먹어요 오늘오전은 바쁘게 지나갈거 같네요 모란갔다가 은행.다이소.시장 다녀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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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왔네요. 초복이라구. 아침엔 죽으루다가~~~~ 방콕중님의 매실액 보다가. 밖으로 .... 얼마전에 비바람 불때. 옆집나무가 부러져셔 울집으로 넘어졌네요 ㅠㅠ하필이면 매실나무. 지인한테물어보니. 죽은 나무면 옆집이 배상. 살아있는나무는 내 보험으로 한다네요. 디덕터블 1000불. 내가 치워야하고 내 매실두 죽구.... 그래서 걍 내비뒀더니. 신랑하구 아들하구 나무 자르고~~~~ 오늘 나가보니. 매실나무. 살거 같으네요. 엄마 내가 조심조심히 했어. 호박꽃에 벌이 한가득~~~~ 호박이 많이 맺히겠네요. 호박보구 좋아라하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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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생 어머님이 닭곰탕 끓여주셨어요 낙지 산마리에 전복 일인 세마리씩 포식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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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모이는사삼들끼리벌써저녁만 이어서2차중~ing 소주한잔두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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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무지더웟다죠헥헥😥😥😥 장어로 몸보신 합니당 달려야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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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엔 밖에서 먹기로해서 저흰 닭볶음탕으로 결정!!😁😁 편안하게 몸보신하고 전 이제 집으로 고고씽~ 역시 볶음탕엔 마지막 볶음밥이 최고네요~^^👍 모두들 맛난음식 드시고 여름 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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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 달구 목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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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야기~ 3번째 담근 치양마이 매실이에요 이번에는 레몬청,라임청 조금 담아서 감사한 분들께 나눠 드렸어요 라임청은 조금 쓴맛이 나는데 레몬청은 향이 확실히 더 깊더라구요 향기가 나시나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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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 보글 삼계탕 끓이는중 토종닭한마리가 으찌나 큰지 신랑이랑 아버님 반반 나눠서 드릴건데 아마도 남을뜻 뽀얀 국물에 죽 끓여 아이들과 저는 그걸로 해결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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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복 닭두마리 사다가 백숙해놓고 양파.새송이버섯.당근.호박 넣고 닭죽도 만들었어요 식구들 다와서 하면 다들 더우니깐 혼자있을때 후다닥해놨어요 한시간을 삶았더니 엄청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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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시라고 하나 더 올립니다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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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하다가 날이 넘 좋아서 우도 등대와해수욕장 우도항입니다 모두 건강한 초복되세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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