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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상추 100장,깻잎 100장,쑥갓 듬뿍~~~ 뜯어와서 후다닥~차린 밥상입니다. 삼겹살 쌈 사먹고 남은 채소들은 상추,쑥갓 겉절이랑 깻잎김치로 간단하게 밑반찬이 만들어 졌습니다.
달콤스윗맘
2
7
오늘 야식은 콤비네이션 피자로 냠냠이요^^ 저녁을 일찍이 먹으면 뭐하나요... 저녁 일찍이 먹으니 야식은 꼭 챙겨먹게되요ㅜㅜ
❤Lee여사❤
2
9
오늘 부채살 스테이크 만들어서 먹었네여~ 파스타샐러드와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 였습니다~~>.<
쭈쭈~요리
3
1
만레님들 잘계시나요?삼일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애들방학이라 하루종일 눈코뜰세없이 바빠지고 오늘새벽부턴 몸도 안좋아서 죙일 누룽지 끓여서먹고 약도먹고 큰딸학원가야해서 참치.비엔나소세지 넣고 김치찌개 끓였어요 시간좀 생기고 몸좀 좋아지면 조만간 다시들어올께요 어제 족발먹은게 잘못됐나 봐요 ㅠㅠ 더운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조만간 다시들어올께요
다둥이네43
2
16
Nederend 🇳🇱Center parcs De Kempervennend 네델란드에 있는 센터 파크입니다! 벨기에 센터 파크가 규모가 더크지만 그래도 여기도 재미난 놀거리가 많이 있어요! 가족여행에 정말 좋죠! 우린 시부모님과 나와 울 아들 이렇게 다녀왔어요! 울남편은 출장중여서 빼고 ... 😅 벨기에 5월은 덥지않은데 이번엔 31도를 넘을많큼 무더웠어요☄️☀️☀️ 네델란드와 벨기에는 거의 날씨가 같아 더웠지만 우리가 머무르는곳은 강과 가까이있고 숲이 우거져 더위를 많이 못느껴어요 시원하고 그래서 직접 바베큐도 해서 먹었어요! 개인테라스와 바베큐있는집에 머물러서 거의 아침과 저녁은 테라스에서 했어요! 여긴 레스토랑이 많지만 이렇게 날씨좋으면 직접 해먹을수 있게 되어있어 또한 매력이죠😍 한국에도 이런곳이 많이 있다죠? 색다른 가족여행을 유럽에서 하고싶은분들 추천해요👌🏼👍🏼🇳🇱⛷🏂⛳️🏸🏌🏼🏊🏻🏊♀️🚴🏼🚴🏻♀️ 가격도 맞춤형이라 인터넷 웹으로도 쉽게 접할수 있죠! 마지막 사진의 음식은 네델란드에서 벨기에와서 지인의 레스토랑에서 저녁했어요!
벨기에76
5
11
점심으로 어죽(철렵) 먹었어요~ 오늘 날씨가 시원하니 좋아요^^ 밤부터 비가 또 많이 온다는데...피해없길 바래요..
❤Lee여사❤
1
9
점심 먹으러 치폴레 왓어요 스테이크 하고 양상추 와 콘 corn and salsa
Seungyeon..
2
2
그냥 친정 왔다갑니다ㅋㅋㅋ
천상여자ㅋ
3
7
덥다 더워가 저절로 입밖으로~~ 송글 송글 맺는 땀이아닌 등줄기를 타고 주루룩흐르는 땀이 운동할때 비오듯흘리며 희열을 맛보는 그런 땀이아니다보니 정말 불쾌지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일단 샤워후 달달한 생크름 듬뿍올린 아이스카페라떼 컵표면엔 연유와 초코시럽듬뿍발라 달~~달하게.......... 행 복 해 ♡ 지금 단거 땡기는 주기더라구요(아시는분만 아는걸로)ㅋ 며칠전 냉동이 살짝 맛이가서 서비스예약했더니 3일뒤에서야 예약방문이되어서 오늘에서야 저의집 냉동 진단받고있네요 제발 목돈안들고 고쳐지면 좋겠네요
보름맘73
3
18
간만에 고추잡채 비주얼이 그런대로 잘나왔넹ㅎ
무가유61
5
18
오늘점심은 몸보신..쪼매햇어용ㅎㅎ 제가치킨은..3조각뿌이 못먹는데...삼계탕은..한마리거뜬히먹는다지요..ㅎㅎ 한그릇다비웟더니ㅡㅡㅡ잠이쏟아집미다ㅜㅜ
볼매킴
5
0
남은닭발에생선조림해서...친구들과맛나게점심먹었네요ㅋㅋㅋ
한식맛있지
3
0
만례님들~~~♡♡ 조기찌개를 하려는데 냉동에 있어서 녹여서 끓여야하나요?아님 얼어있는 그대로 끓여도되는건가요?ㅎ
복이마미
0
1
우리집 공사중 🔩⛏🛠⚒🔨🔧 몇달째 테라스만든다고 울남편과 시아버지 고생하네요😅 비가오면 안되는데 비안오늘날만 골라하니... 오래걸리긴 넘 오래걸리네요😰😨 다행히 내일은 타일까는데 비가 안오길 바람입니다. 전 도와줄것이 아무것도 없어 정원만 깨끗하게 가꾸었네요👩🏻🌾 지렁이를 무서워해서 완전 무장하고 열심 잡초를 다행히 다뽑고나서 일을마치고나서의 한잔은 꿀맛이에요😋🍺 갑자기 Westmalle 진갈색인 이맥주에 꽃혀서 요즘 잘마셔요 변비에 좋다는데 경험하니 좋네요👍🏼 그런데 종종마시면 살찐다네요 😱😂😂🤣😅 좀있음 한국은 아침을 맞이하네요☕️ 좋은하루 잘 보내세요💐🌹🌷💕😘
벨기에76
6
12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네요^^ 아이들이 구내염으로 방콕이라 매일 맛있는걸 만들어달라는데~뭘 만들어줘야하나 고민이네요. 음식만들다 사진찍는것도 깜박하기 일수고, 큰아이가 어린이집에 못가니 포스팅할 시간도 없고^^;;; 올초부터 하나둘 올리던 레시피들이 쌓이더니 팔로워가 997명이나 생겼네요. 1000명 고지가 눈앞이네요^^ 내일은 과일로 포도&자두 레시피 공모전에 오릴 간식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불량엄마소자매마미
1
5
[수박껍질무침] 수박을 사와서 껍질이 야들~하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얼른 속을 파 내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껍질을 다듬는 남편의 손이 분주합니다. 소금에 절여 물기를 꼭 짠다음 양념에 버물버물~~~ 밥에 쓱쓱 비벼먹으면 아!!! 정말 여름철별미로 너무 맛납니다. 산세베리아 꽃은 밤에만 핀다고... 낮에 새초롬히 꽃봉오리를 닫은 모양이구요. 아침일찍 밤새 피었던 꽃봉오리가 닫히기 전에 찰칵!!! 뒷마당에 나무태우는 냄새가 2층 저의 주방놀이터 설거지하는 창으로 솔솔~~ 설거지 마저도 신나게 만드는 마법의 기분 좋은 향입니다^^
달콤스윗맘
6
32
간만에 글 쓰네요ㅡㅋㅋ 오늘 점심은 칼국수ㅡㅋ 비와서 먹은 건 아니구요. 그냥 시간이 촉박해서ㅡㅋㅋ 저녁은 공복이네요ㅜㅜ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자취생의부엌
4
2
부산투어 하고 먹은 수제버거 입니다 45cm라는데 실제는 더 작아보네요
구ㅁl
4
6
병원밥 참 진짜 아니네요. 딸 의령으로 놀러갔다가 새벽4시에 전화와 많이 아프다고4 데리러오라고 해서 랑 날라갔다와서 응급실 바로가서 맞는김에 저두 한대맞고... 피곤해서 인파선이 또 붓고..ㅠㅠ 다행이 양성이라...한숨돌리고 오늘은 병원에서 잘려구요. 대게 남은것도 먹어야되는데...
오드리될뻔46♡
5
15
한우생고기 양념 지립니다 ㅎㅎㅎㅎㅎ
영아얌
2
1
니들이 게맛을알어? ㅋ 저희 이모부 저먹고 싶다고 크게 한번 쏘셨습니다ㅋㅋ이모부짱!
썬짱!
3
4
소고기 토시살 질길땐 어떤 요리가 좋을까요?
김송원★
0
2
대프리카의 여름은..죽을맛입미다ㅜㅜ 시원하게내릴줄알았던..비마저도.. 잠시.내리더니..멈추고... 겁나습하네요...ㅠㅠ 오늘점심은..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로 한그릇햇어용ㅎㅎ
볼매킴
4
3
이여사네 점심은 비빔국수요~ 만레 레시피보다 내칭구 밍키쉡의 레시피로 비벼보았죠 너무 맛있게 그릇 싹싹 비웠죠~ 양념장 많이 만들어놨어요~ 보관용~ 더운날 없던 입만 되살아놔 진짜 잘~~먹었네용^^
❤Lee여사❤
4
16
만레에 오랫만이네요🤗 한국동생이 놀라와 스타터로 참치회 참깨소스와 Mom Gin/ 맘진과 토닉 메인은 비빔밥으로 멋진 점심했어요!
벨기에76
4
6
마운틴 레이니어 여행을 마치고 공항근처에 숙소를 정하려고...... 아시는 지인분의 초대로. 시에틀 근처의 도심에 한국식의 시골을 만나서. 갑작스레. 준비한 저녁입니다. 조촐한 삼겹살파티에요. 전 삼굡이 못먹는다고 안주인님이 오리도 따주시고.... 자두나무에서 익은 자두도 따먹고. 마당에 풀어놓은 닭들두 구경하고. 청란도 첨보고 시골의정겨운 풍경도 맛보고 즐거운 저녁. 한 추억이었습니다. 나이드신 여자분 세분과 한방에서 잤는데..... 코들을 고시면서 하모니를 연주해주셔셔. 전 날밤깠습니다. ㅠㅠ 다크서클 김수용 아자씨처럼 ㅋㅋ 좋은 한주 시작하셔요^*
쌔미야냥
4
33
오늘 아침엔 시원하니 좋아 감자채볶음&가지무침에 몇일전 해두었던 고추장떡으로 냠냠😋 저녁엔 고추전이 드시고싶으시다니 부쳐야죠😁 신랑캉 좋아하는 고추전,이여사가 좋아하는 동그랑땡 황태미역국 호박두부에 양념장뿌려 맛난 저녁 냠냠이요^^
❤Lee여사❤
2
37
넘 띄엄띄엄 들어오네요ㅠㅠ 그냥 생각나면 사진 올리러 들어올까봐요ㅎㅎ 저번주에먹은 삼계탕 파김치, 엄청양많이 사서 파김치도 담궜답니다ㅎㅎ 백종원 레시피인데 넘맛있는거같아요 제 스타일ㅎㅎ 좀된사진 투척이요! 장어,누룽지백숙 더워도 좋은건 다잘챙겨먹은거같아요ㅎㅎ 만레님들도 더위조심하시구 몸챙기셔요😊
꽁이네밥상♥
4
17
여름엔개도안걸리다는 여름감기에 걸려서 콧물에. 목도아프고. 기침도 입맛두없어요. 죽겟네요. 울천은이감기다낳고나니. 제가감기에. 😭
31천은맘
3
3
전복 중독이용~~^^
영아얌
3
3
냉동실에 얼려놨던 김치양념 해동해서 양배추김치 담그고 미역줄거리볶음하고 김치 콩나물국도 끓였어요
다둥이네43
1
21
오늘 점심은 김치비빔국수 했어요 김치는 잘게썰어서 참기름.설탕.깨소금넣고 무쳐놓고 오이채썰고 콩나물삶고 양념장:고추장.간장.매실.설탕.마늘 식초 넣어서 만들어서 애들이랑 같이 비벼서먹어요
다둥이네43
3
39
어제 아침은 엄마집에서... 물론 다 맛있지만 도가니탕이 입술을 달라붙게하네요. 울엄마닮아서 제가 그릇욕심이 많은건지..빨간색 머그잔을 4만주고 사셨단다.켁. 저녁은 시원하게 한잔하고... 대게는 가족들하고 먹고 남은거 포장해왔다는데. 뭘 해먹을까 고민중요. 월 요일 아침부터 배고픈 오드리였습니다.ㅎㅎ
오드리될뻔46♡
2
12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일요일은 여지없이 폰 다 반납하고 어제는 가족모두 맛난것도 해먹고잘지냈답니다 오늘아침은 고등어 김치찜만들고 다시마꺼내서 먹기좋게 자른뒤 기름에 튀겨서 다시마튀각만들고 마른표고버섯도 불린다음 꼭 짜서 야채넣고 볶아서 표고버섯 볶음 했어요 식사맛나게하세요
다둥이네43
3
18
어릴 때 엄마 따라가서 쭈그리고 앉아 먹던 부산 유나백화점 뒤 먹자골목의 추억을 떠올리며 만들어 본 "비빔당면" 입니다. 음식엔 맛진 추억이 함께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집밥 주방놀이 아짐은 맛진 추억 만들러 주방으로 고고고~~~합니다.
달콤스윗맘
3
22
오랜만에 글올려요 요줌 날 엄청뜨겁던ㅠ데 갑자기 커레가 먹고싶어서 만들었어요 통후추도 크게 넣어서 목이 화끈한게 좋아요
공희원
4
0
어제 저녁... 수다떤다고 이졔 올립ㄴ다~~^^
오드리될뻔46♡
2
7
오늘은 내셔날 팍 안에 있는 식당에서 멋지게. 맛나게. 아침을 들고 트레일을 시작했어요. 폭포를 찾아서 올라가는 트레일~~~~왕복4.5 마일의 구간 올라갈때마다의 느낌이 새롭고 행복하게해주는 트레일...... 시원한 물주기에서 품어져나오는 정기와. 물분수로 이뤄내져서는무지개도 살짝살짝🌈행복한 시원한 나른한 오후입니다. 더우시니까 이거보고 좀 시원해졌음해서 올려요. 좋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쌔미야냥
5
31
수산시장가서 사온..해물들,ㅎㅎ 집에선..해먹을게못되드라구요ㅜㅜ힘들엇어요ㅜㅜ 남은전복은..오늘아침..죽으로 끓엿어용ㅎㅎㅎ 다들..맛점하세용
볼매킴
2
2
새벽 비는 정말 억수같이 퍼부어되네고 천둥소리까지 동반하고 퍼붓는 빗소리가 무섭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랫만에 집으로온 신랑 어김없이 억수같이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어머님뵈러 수목장으로 가는모습을보니 정말....... 할말 잃음요~~휴~~~~~ 이건 뭐 효자상을 따로 만들어 주든가해야지 주말마다 가는거보면 존경심인지 꽉막힌건지 가끔 너무 고지식함에 욱~~할때가... 그래도 바가지 안긁고 삭히며 사는데 보름맘이랑 정반대인 이남자를 만나 지금껏 시댁에 봉사하고 100%맞추고 산 제자신이 용하다 느낀적이 수십수백번이지만 저의신랑은 정말 대~~~~단해요~~ 신랑가고나니 아이들 간단한 요깃거리 해주고 신랑돌아오면 식사예정이라 식전후식뒤 식사하는걸로 그야말로 거꾸로 여는 아침 오랫만에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었네요 습해서그런지 에어컨가동함에도 불구하고 금새 머랭이죽어버리는 참사 비줠은 별룬데 맛은 저번에 만들었을때보다 더 맛있드라구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드러맞네요~^^ 아이들도 같은반응 신랑 온다는 전화에 식사준비
보름맘73
3
1
가족들모두 저녁식사 (롱 혼 스테잌 과 치킨 과 그릴 새우)! Long horn steak house
Seungyeon..
3
5
동생방학인데 점심 뭐해주죠? (동생4학년)
동생 요리해주는 ..
0
3
중복이라고 저희 소고기로 먹고 왔습니당.... 덕분에 편하게 또 저녁 먹었어요 😁😁 시원한 묵밥부터 선지국 명이나물 흑임자부추무침까지 ..... 밑반찬들이 깔끔해서넘 좋아용.. 저희 욕심내서 소한마리메뉴랑 육사시미추가용😉😉 자동으로 술이 따라오고용~~육회사시미로 시작해 골고루 구워가며 맛난 저녁 먹고 집에 왔어요. 미련스럽게 넘 먹었는지 숨쉬기 힘들어요😂😂😄😄 마지막 사진은 낮에 만들어논 고추장물요 ㅋ 요것도 욕심내서 많이 했어요 친구가 맛보고 넘 맛나다고...좀 주려고요 낼은 일요일.....푹 쉬세용
전주연38
4
27
해장국 ( 우거지) 먹으러 왓는데 뼈다귀 가 무시무시
Seungyeon..
4
27
마운트 레니어에서 만난 꽃들이에요. 높은 산에서 만나는 꽃이 신비하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쌔미야냥
4
18
더운여름 무탈하게 잘들 지내고 있나요~~~ 폭염에 실외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면 괜시리 죄송스럽고 짠해지는 지락인 아이스박스에 얼음물 챙겨 차안에 넣고 다니며 나눔하곤해요 이더위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중복맞이 저녁밥상 올립니다 늘 먹는 백숙대신 살짝 색다르게 닭한마리 칼국수를 해먹었어요 겨자소스 매콤새콤하게 만들어 찍어먹으니 백숙안좋아하는 작은곰도 열심히 흡입해주네요 맛나게 먹었다고 큰곰님은 설겆이를 맡아 해주시니 간만에 주방벗어나 편하게 시간보내고있다죠 지난달부터 너무 바빠 자주 못들어오다보니 괜시리 어색^^; 모두 더위에 탈나지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꼼지락♡
2
14
중복입니다~~ 챙겨드세용^^
영아얌
2
3
더우니깐 꼼수부리기 ㅋㅋ 저녁에 찜닭먹을거라서 마트가서 닭두마리사다가 씻어서 준비하려했는데 넘더워서 냄비에 안하고 쿠쿠에 힘좀 빌리렵니다 ㅎㅎ 닭두마리랑 불고기양념장 만든거랑 감자랑 같이 넣어서 잠시재워두고 파프리카.당근.양파.양배추.는 먹기좋게 썰어서 준비해두고 당면도 불려놓고 밥솥에서 찜닭이 다돼면 냄비에덜어서 야채랑 당면만 넣고 한번더 끓여서 먹기만하면 돼네요 날이더우니 만능밥솥이 고맙네요 ㅎ 쿠쿠에 40분 찜기능으로 닭이랑 감자 양념장넣고 다돼버려서 냄비에 야채랑 당면덜어놓고 이따가 식구들 오면 한번 더끓여서 먹으면 돼겠어요
다둥이네43
3
45
주말임에도 늦잠안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장조림하고 무우말랭이 무치고 오리고기만 후딱구워 늦은아침먹이고 작은아이랑 치과예약시간 되어 치과로갔다가 미용실가서 작은아이 머리 컷하고 작은아이만 집으로 먼저보내고 보름맘은 시댁으로 장조림 해둔거랑 오이지 싸들고온거 냉장에두고 간단하게 정리할거정리해두고 귀가했더니 점심시간이 후딱 지나버렸네요 늦게 먹은 아침덕분에 배고품은 모르겠고 당연 아이들도 같은 생각 그래서 덥고 후덕지근하니 냉우동샐러드로 한끼 해물있음 좋겠지만 없으니 그냥 있는 샐러드랑 꽃맛살만넣고 오리엔탈 드레싱만 넣으니 완성 후식겸 아이들을 위한 팥빙수까지.... 큰아이는 ''엄마 전에는 우동샐러드 자주했는데, 정말 오랫만에 먹는다고. 그러고보니 정말 오랫만에 한것같아요 그땐 모듬해물 듬뿍넣어했었는데 담엔 더 풍부한 재료 넣어 해줘야겠어요 지금에서야 한숨돌리고 조금쉬었다 보름맘집안일도 시작해야겠죠~~~ 굿주말
보름맘73
3
2
오늘은 일년전부터 계획세워온 시에틀로해서 캐나다 돌아서 다시 시에틀로 돌아오는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새벽네시에 우버부르고 공항에 도착하니 다섯시. 탑승수속마치고. 시에틀행 뱅기에 탑승 다섯시건만에 시에틀 타코마 공항에 도착. 날씨가 아틀란타와는 너무 달라 썰렁썰렁~~~~~ mt ranier 국림공원에 가는 도중에 한식으로 식사도하고.... 반찬이 아틀란타보다도 더 맛있는 점심을먹고 고고. 도착해서. 여기에 유명한 체리도 맛보고... 만년설이 덥힌 산에도 올라가보고 7월인데. 눈이 남아 있음에 감사하며. 오을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좋은 주말 시원하게보내세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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