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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는 어디있을까요..ㅋ 요기있죵.칼치조림하는데 더유 혼났네요. 새벽장가서 둥근호박사온걸 까먹고 못넣었네요.ㅠ 나이드니 이노무 건망증인지 치맨지...ㅋㅋㅋ 끓이고나서 짝퉁 쿨피스얼린거...맛진짜 불량요.ㅍㅎ 좀쉬어야겠네요. 맛저들 하셨나요?
오드리될뻔46♡
0
14
오므라이스 만들어봤어요~
박혜진
2
0
벌써 점심먹을때가 됐네요 아침먹은지 얼마안됀거 같은데 큰애학원가야해서 빨리준비했어요 양파.오뎅.파프리카.당근.김치.돼지고기는 먹기좋게 다져주고 고기에는 굴소스.맛술.간장.후추 넣어서 잠시재워둔다음 파기름만들어서 고기먼저 볶은다음 나머지 쟤료도 다넣고 볶다가 계란도 두개 넣고 휘리릭 미소된장국에 유부랑 불려놨던 미역도 넣고 끓였어요 가스불앞에 있는데도 어젠 진짜엄청 더웠었는데 오늘은 견딜만하네요
다둥이네43
1
14
어제 낮에는 아는동생과 빙수먹고 칼치 큰거한마리가 만팔천원..ㅠ 전 작은걸루다가 사고 저녁엔 집앞에 치킨집에서 반마리시켜 전 한조가으로 땡!!! 왜 제 입맛에 안맞아서요.ㅋ 아침7시에 새벽장가서 둥근호박,감자,자두,콩나물사고 왔는데..얼마나 덥든지. 육수 다빼고 이제 빨래널고 집안일좀 하고 씻고 앉았네요. 빨래하나는 기또차게 말라서 좋네요. 시원한 점심드세요^^
오드리될뻔46♡
1
15
삼굡이 먹으러 왓어요 :-)
Seungyeon..
2
7
집 베란다에 심어놓은 콩나무에 콩이 주렁주렁 열리고 밑에 심어놓은 참외씨도 싹이 제법자랐어요 콩은 하나뜯어봤더니 아직 초록색이네요 좀더익어야 먹을수있겠죠?ㅋㅋ
다둥이네43
1
31
나의 애정 버진메리 칵테일 또띠아칩 올린 스프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와 고구마칩 피쉬 앤 칩스 (생선튀김과 감자튀김)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와 감자칩 요런 메뉴로 외식한 날은 왜케 얼큰한게 땡기는지. 난 ,뼛속까지 한국아줌!!!!! 백인분 농장에서 직접 닭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쫄깃하고 구수한 닭으로 (닭이 우찌나 큰지 반마리가 1.5kg) 압력솥 닭볶음탕 만들었어요. 아~~~ 역시! 집밥이 최고여!!!!
달콤스윗맘
3
12
지대루 불금 간만이네요 뒷고기집 생겨 가봣더니 영아니네요 자리옮겨 막창껍데기에 한잔 합니당
벼리동이41
3
55
오늘도 어김없이 끝내주는 더위였죠 바깥공기는 그야말로 숨이 턱! 막히지말입니다~~ 하지만 최면을 걸어봅니다~~덥지않다 덥지않다~~ㅋ 아침 냉동에우유넣어두고 출근 퇴근하고 돌아와 아이들 우유빙수만들어 주고싶어서요 저녁먹기전 붉은 연지곤지 찍은 얼굴로 귀가하는 아이들~ㅋ 바로 만들어 내어주니 큰아이 작은아이 다좋아하네요 저도 한입먹고 입안이 얼~~얼 머리 띵~~~~ㅍㅎㅎ 이제 저녁준비요~~ 만레님들 최면을 거세요.........기분좋은 최면....♡
보름맘73
1
7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마파두부했어요 등에서 땀이줄줄 샤워를 2번이나 했는데 이따가 저녁에 또 해야겠네요 으미 징하게 덥고만요
다둥이네43
1
45
파인 식초 만들었어요...ㅋㅋ 미용실 왔다가 막국수에 비빔밥 먹었쮸~~~ㅎ 나와서 먹는밥이 진짜 왜이리 싫은지요... 단짠단짠 입에 안 맞아요...ㅠ 기분전환...미용실 나들이~~^^ 더워서 확마 쎄미단발로 헤어스퇄 변화... 너무 길어서...ㅋㅋ 세시간째 미용실...ㅠ 소나기 비오네요.... 즐건 불금 됩시다...^~^
♡왕자둘맘51♡
1
29
오늘은 떡복이 만들어먹구 옥수수도 쪄서먹구. 배 터칠라 하네요. 더워도 너무 덥네요. 낼은 더덥다는데...... 신랑따로나가고 나따로 나갔는데. 들어오는입구에서 만났네요. 그래서 뒤따라오면서 한컷. 장미가 넘 이뻐서. 꺽어다가..... 머스크다임도 맛나게 영글어가고 쑥갓이 제 할일을하고 마무릴하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쌔미야냥
1
44
첨맹글어보앗어용ㅎㅎ 은근 별미네용ㅎㅎ
볼매킴
0
5
김치온거 한쪽썰어서 김치찌개 끓였어요 양파두개.참치왕창.표고버섯 우린물 넣고푹끓이고 계란.참치.당근.호박.양파 넣고 계란참치부침개하고 김치찌개는 뚝배기에덜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먹어요 애들방학하니 늦잠도자고 좋네요 ㅎ
다둥이네43
2
77
제주 오늘도 무지 덥겠네요 태양이 너무 빨개요 지금것 에어콘없이 살아는데 아~ 미죠😓😓😓😓
동지나해적
3
2
[소소한 일상이야기] 아침에 눈을 뜨면 설레는 맘으로 뒷마당 텃밭을 향해 쪼로로~ 달려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몇일전 이쁘게 핀 장미에 참 행복했던 것도 잠시 우리동네 양아치 다람쥐?토끼? 가 꽃잎을 다 따먹어 어찌나 속상한지. 그 맘을 알기라도 한 듯 장미에 망을 둘러 준 모습에 감동의 스나미 밀려옵니다. 집 근처의 미시시피강으로 산책 겸 낚시 지렁이 끼우기,낚은 생선 빼주기 나를 위해 분주한 무쇠팔에 감사를~ 2시간 침묵수행? 고기 한마리도 못 낚음. 매운탕 대신 션한~~ 칭따오 맥주에 삼겹살로! 집밥 애정 부부는 마주 앉아 맘 놓고 볼이 미어 터져라 쌈 싸먹는 요런 시간이 마냥 즐겁습니다. 요즘 한창 맛들은 체리의 황제 Rainier 체리 나란히 앉아 컴퓨터 하며 입속으로 쏙쏙~ 옆에서 "자기야~ 4개가 붙은 체리 좀 봐바바,이건 자기꺼!" 요럴때 김중배 다이아몬드 보다 더 멋져보이는 체리를 보며 내 눈에 콩깍지 벗어지지 말아라~~ 주문을 외워봅니다^^
달콤스윗맘
4
19
우리 막둥이 일명 덕후라일컫는 오이카와 토오루덕후거든요 덕질을 해도 저의 부부는 존중해주거든요 뭐든 아이가 좋아하는걸 받아들여주는편이예요 누구나 좋아하거나 빠져드는건 다 있으니까요 그로인해 살아있음을 느끼고 그로인해 이 힘든세상 행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다면요~~^^ 여튼 오늘 생일이라고 과외끝내고 케익사왔네요 오이카와토오루 앞에두고 생일 축하해하며 컷팅하고 큰아이에게도 권하자 이상한눈으로 보고서는 빨리 한조각만줘 그러네요~~~ㅍㅎㅎ 작은딸덕에 운동욜씸히하고왔는데 이밤에 생일케익먹네요 그것도 애니주인공생일 웃어야죠 어쩜니까~~~ㅋㅋㅋ
보름맘73
3
10
광고가 넘 많아서 들어오기 실어요
유일무이 행복한 ..
2
0
더워지니 주방들어가기 싫었는데.... 반가운 신랑의 한마디 나가 짜장면 먹자 ㅋㅋ😁 이말이 왜케 빈가운지.....후다닥 나가 유니짜장과 찹쌀탕수육시켜 호로록 먹고 왓네요 다들 더운데 고생하셨어용 오늘이 최고 더웠다는데....얼마나 더워질려공 ㅠ 낼도 많이 덥다니 더위 조심하세용
전주연38
4
23
낮에 허기져 순대&떡볶이, 얼음동동 복분자 저녁은 급 시댁 식구들 벙개로 돼지갈비 지금은 마지막 반건조 오징어에 션한 맥주 한캔이요 오늘 무척 더웠죠🌞🌡 산책겸 낮에 청계산 다녀왔는데 가뭄으로 물이없더니 장맛비로 꽤 션~한 계곡물이 흐르더라고요
❤Lee여사❤
2
16
아침부터 흑미찰호떡을 날이 너무 더워서. 매장에서 먹을라 펼쳤드만.... 치킨에 피가 덜 익은걸 주었네요. 다시만들어 줘서 좋긴한데.. 시간이 넘 오래걸리고 엄마한테 과일 여러가지사서 다녀왔네요. 람부탄하고 리치에요. 저녁으론 열무비빔국수하고 홍어회무침이요. 맵게만든.... 막걸리가 없어서. 이슬이루다가~~~~ 근데 안땡기네요 ㅠㅠ 울집 머스크다임은 언제나 익을라나?
쌔미야냥
1
33
정말 기록적인 더위에 땡땡이😄😄 집에서 침대시트커버 이불 연신 세탁기돌려 새하얀빨래 햇살에 맡기니 얼마지나지않아 바짝 바짝어찌나 기분좋게 마르는지 햇살아래 새하얀 빨래를 널었을때 점점 더 새하얀 색을 찾아가는 그 모습에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지요~~~♡ 그러고 한숨돌리니 작은아이의 톡 엄마 친구들이랑 집으로갈거예요. 일단 학원들가기전까지 잠시 쉬었다 가겠다고하니 얼릉얼릉들 오라고 이더위 버거운 가방들 짊어지고들 집으로 들어오는데 다들 헥헥이네요~ 특별한건없지만 재료없어도 간식은 먹여야하니 양배추 소금과 꿀에살짝절여 식빵속에 넣어 주고 시원한 자두청과함께 내어주었네요~ 허전한 샌드위치지만 잠시 요기하고 작은아이와 친구들은 학교로가서 석식먹고 과외하러 학원으로 각자가야해서 간단하게 요기만....... 아이들에게 간식 챙겨줄때면 뭔가 심사받는 느낌이랄까~~~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네요~^^
보름맘73
0
14
더워서 혼자라도 배달 시켜먹기. 어제 쌍팝정식시키고...오이냉국은 만들고..저녁엔 찐하게 한잔요. 집안일에 육수다빼고 씻고 앉아 쉬는중인데. 저녁걱정이네유..ㅠ 맨날 김치찌개,고등어찌개,가지,감자,고매줄거리. 질려서. 저녁들 뭐 하시려나요?
오드리될뻔46♡
1
23
오늘점심은 어제만든반찬이랑 오늘새벽에 만든반찬 조금씩 꺼내고 말린해초불리고 상추도 꺼내고 계란후라이도 해서 큰딸.작은딸이랑 밥 비벼서먹어요 귀챦아서 냉면육수에 오이썰어넣고 냉국도했어요
다둥이네43
0
28
요즘은 오후돼면 날씨가 너무더워서 주방에 들어오기가 엄두가 나질안아서 반찬을 거의 새벽에 해버리네요 확실히 새벽에 하니 하나도 덥지가않네요 오늘반찬은 가지야채간장볶음이랑 숙주나물무쳤어요 오늘도 식사맛나게하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이네43
1
32
즉석에서 만들어 낸 썬피쉬 매운탕! 썬피쉬 손질하시는 시아주버님 손과 묵은지 깔고 신라면스프 신공으로 후다닥 만들어내시는 형님의 손맛. LA갈비 맛나게 구워주시는 고모부의 손 저는요? 갈비에 잘 어울리는 상큼상큼~~ 해파리냉채 만들어갔어요^^ 남편과 둘이서 낚시하는 모습을 시아주버님께서 카메라에 담아주셨는데 오호~~~ 모네의 수련연못 작품이 울고갈 만한 멋진 사진에 감사를!!!!
달콤스윗맘
4
27
아구찜 진짜 감자사리까지 매운데도 흡입햇어요ㅋㅋ
영아얌
1
5
편의점에서 사먹거나 배달음식만 먹다가 요리란걸 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재밌네요(부엌은 난장판. .) 스팸마요덮밥 b
재요니다
2
2
이것저것 다 때려넣구 두부조림???? 난 조림을 할려구했는디 찌개인가 국인가ㅋㅋ 요거에다 후라이 세개만 주면 되긋징~~ 랑~~ 빨랑 오시오~~~ 후딱~~ㅋㅋ
써니❤❤43
3
5
분위기 좋은 음식점 에서 해산물과 스테잌
Seungyeon..
2
9
오늘점심은 수요장터가서 사온 콩국물이랑 생면으로 오이썰어넣고 얼음도 넣어서 콩국수만들어서 큰딸이랑 같이먹어요
다둥이네43
1
43
집청소하는데 땀이 줄줄줄😅 볼일보러 나왔다가 밖에서 비빔국수 사먹었어요~ 4500원인데 푸짐해도 너무 푸짐하고 진짜 맛있어용🖒🖒🖒
❤Lee여사❤
1
23
수요일 아침입니다 큰딸이 방학을해서 오늘은 30분더 늦게일어나서 아침준비했어요 엇저녁부터 불려놓은 표고버섯은 물기를꼭짜고 불려놓은물은 버리지말고 놔뒀다가 저녁에 찌개끓일때 육수로써야겠어요 호박.당근.양파넣고 버섯넣고 볶아주고 오뎅이랑 새송이버섯도 넣고 간장볶음 만들고 계란말이도해서 둘째딸먼저 아침먹어요 오늘은 둘째방학식하네요
다둥이네43
0
32
오늘 저녁은 족발입니다~~ㅎㅎ제가 한건 김치볶음뿐...ㅋㅋㅋㅋㅋ만두는 서비쑤👍🏻다들 맛있는 저녁드세요♥️
여니부기
4
2
그랜드 해이븐 ( 미시간 ) 에 왓어요
Seungyeon..
4
6
오늘점심은 냉메밀국수 했어요 오전에 은행다녀와서 집에오니 큰딸이 방학식 하고 집에와있더라구요 점심빨리먹고 친구학교 축제 구경간다해서 씻고나와서 후다닥만들었네요 오뎅.새송이버섯.호박.당근은 채썰어서 볶은다음 메밀면은삶아서 찬물에 행궈주고 냉면육수꺼내고 양념장만들어놓은거랑 연겨자도 물에풀어놓은거 꺼내서 김도넣고 시원하게먹어요 진짜 정신이하나도없네요 ㅎㅎ
다둥이네43
4
58
일찍잠이들었는데.... 새벽두시인가? 이상한소리에 눈이 떠져버렸네요. 집 떠내려 가는줄 알았어요. 비가 얼마나 많이내리던지..... 천둥 번개치고 ㅠㅠ무서워서요. 네시간을 집중해서 내리더니. 아침엔 그쳐버렸네요. 고등어구워서 엄마한테 다녀와선 신랑 저녁으로 물냉면. 션하게~~~~ 더덕이 하나둘씩꽃망울을 터트리네요. 작년엔 한국다녀오느라 꽃핀걸 못봤는데... 태어나서 첨으로 더덕꽃을 다보네요. 수줍게. 웃네요. 어제핀 고구마꽃은 토끼가 쓸고 갔네요 ㅠㅠ
쌔미야냥
0
11
김치왕교자에 막걸리~ 골뱅이사와서 무침>< 전복 개불 ㅎ ㅎ 맛난거 천지에여 꺄
영아얌
1
3
혼자먹는 아침 라면과 스팸 김치는 환상이네요 ㅋㅋ
자취생의하루28
3
3
좋은아침이예요~~~ 더워서5시에일어나서김치찌개끓이고김치정리하고쓰레기버리고와서아침부터에어컨켰네요~~ 아이가자꾸뒤척뒤척여서에어컨켰더니30도네요~~
♡현우엄마유진♡
2
3
오늘아침식사는 밥 전입니다 새송이버섯.당근.호박.참치.계란두개 전분가루 넣고 돼지기비계넣고 기름내서 노릇노릇 붙혀서 오이김치랑 깍두기 순두부찌개에다 맛나게 먹고 하루시작합니다 5시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비가오네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새들도 울고 시원합니다^^
다둥이네43
0
20
매일매일. 행복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어보아요
나는나as
1
3
신랑 입맛 고등어무조림에 이여사 입맛 제육볶음 둘다 공통된 입맛 상추쌈 냠냠이요^^
❤Lee여사❤
1
7
제주해상호탤 낙시도하고 뭐 회도해먹고 한다네요 회는 거기 요리사가 해준다고 하네요 개인이 취사는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건강한 여름 되세요
동지나해적
2
1
오이김치 담궜어요 원래는 파김치담그려했는데 야채가게 갔더니 없다해서 오이10개사다가 집에얼려놓은 김치양념해동하고 오이는 깍뚝썰기해서 따뜻한물에 소금풀고 15분동안 절궈놨다가 양파넣고 대파도넣어서 무쳤어요 야채 문어라면 끓여서 점심먹어요 양파.대파.새송이버섯.마늘 넣고 고춧가루.라면스프넣고 팬에 기름두르고 볶다가 물넣고 팔팔끓으면 라면이랑 계란 문어넣고 끓였어요 아까 담근오이김치랑 같이먹어요
다둥이네43
1
60
요즘 몇일동안은 넘의밥에 신세지고 있네요. 양념갈비가 먹구싶어서..... 생각만큼 맛있지도 않고. 종업원의 서비스도 맘에들지않고.... 사슴이 쓸고 지나간 고구마밭에 첨으로 꽃이. 방울토마토가 세개가 나란히 ㅋㅋ 행복한 월요일의 시작.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쌔미야냥
2
12
어제저녁 빕스에서.. 근데 간만에 갔는데 떡볶이가..헐~~~~ 딸보고빙수좀 가져오랬더니 내 스톼일알고 얼음가득.ㅍㅎ 오늘 하루도 열 시작요~~~^^
오드리될뻔46♡
2
10
제헌절인 오늘은 울 막둥이 태율~~ 10번째 생일입니다.. 아빠랑 같이 먹기위해..5시기상~~ 아빠랑 샤워후..같이 아침 먹어요~^^ 태율 사랑하구 엄마아들이라 고마워~~♡♡♡
완율맘40
1
11
월요일아침입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양파스팸야채전 만들고 고등어 굽고 계란찜 했어요 양파스팸야채전은 양파는동그랗게 썰어서 전분가루 뭍혀주고 스팸은 으깨주고 버섯.당근.호박은 잘게다져서 계란에다 다 섞어준다음 양파안에다 집어넣고 붙혀주면 완성입니다 양파가 달달하니 맛나네요
다둥이네43
1
31
난생처음 #저자 로서 #북토크 행사를 통해 #독자 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가저자라니
아빠투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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