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둥이 일명 덕후라일컫는
오이카와 토오루덕후거든요
덕질을 해도 저의 부부는 존중해주거든요
뭐든 아이가 좋아하는걸 받아들여주는편이예요
누구나 좋아하거나 빠져드는건 다 있으니까요
그로인해 살아있음을 느끼고 그로인해
이 힘든세상 행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다면요~~^^
여튼
오늘 생일이라고
과외끝내고
케익사왔네요
오이카와토오루 앞에두고
생일 축하해하며
컷팅하고
큰아이에게도 권하자
이상한눈으로 보고서는
빨리 한조각만줘 그러네요~~~ㅍㅎㅎ
작은딸덕에 운동욜씸히하고왔는데
이밤에 생일케익먹네요
그것도 애니주인공생일
웃어야죠 어쩜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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