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년전부터 계획세워온 시에틀로해서 캐나다 돌아서 다시 시에틀로 돌아오는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새벽네시에 우버부르고 공항에 도착하니 다섯시. 탑승수속마치고. 시에틀행 뱅기에 탑승 다섯시건만에 시에틀 타코마 공항에 도착. 날씨가 아틀란타와는 너무 달라 썰렁썰렁~~~~~
mt ranier 국림공원에 가는 도중에 한식으로 식사도하고....
반찬이 아틀란타보다도 더 맛있는 점심을먹고 고고.
도착해서. 여기에 유명한 체리도 맛보고... 만년설이 덥힌 산에도 올라가보고 7월인데. 눈이 남아 있음에 감사하며. 오을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좋은 주말 시원하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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