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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수랑..백아저씨 감자전요. 다음 두개사진은 둘째가 곧오픈하는 까페요리요. 편의점가는데 얘는 계단을 못움직여 제팔을 꼭 안고..아고 계단 오르내리기 어떻게 ..또간식으로 유혹해봐야겠어요. 발씻기고..이제 앉았네요. 많이 덥죠?
오드리될뻔46♡
1
37
어젠 식사도중에. 나 무나물좀 해 다오. 하시는 엄마의 요청에따라 무나물만들고 우엉조림하고.... 신랑은 도토리묵무침만들어서 간단하게 먹으라하고. 점심약속나간 남편뒤에. 난 엄마한테가서 비가오니까 멸치다시육수내서 수제비해드리고 집에와서보니 복숭아가 한봉지. 이거뭐야했더니만.... 사촌여동생이 사줬다고... 깨끗이 닦다보니 복숭아가. 하트모양. 넘이뻐서 한컷. 그리고 입속으로 와구와구 베어 먹고..... 오늘도 하루가 다갔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비가 한바탕. 앞이 안보일 정도로 퍼부어대고.... 한국에 대신 이비가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해피 불금 시작하셔요^^
쌔미야냥
2
37
주중 아침은 무조건 이유없이 밥을 먹어요...ㅎ 저녁은 아들도 늦게 오구 랑이 밥을 안먹어서 밥외 여러가지 이것저것 해주지만, 아침은 갖지은 따끈한 밥을 먹어요...ㅋ 아침은 "왕처럼 먹어라" 문구가 떠오르네요... 랑이 사진 찍는거 안좋아해서 아침사진은 패스해요.....ㅋ 올은 눈치 보면서 한컷 찍구... 출근한 담에 한컷씩 찍었네요...ㅎㅎㅎ 몇가지만 찍었어요... 점심으로 비빔국수...어제 남은 면으로... 많아보여두 얼마 안됨... 순식간에 해치움~~^^ㅎㅎ
♡왕자둘맘51♡
1
44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가깨질듯이 아프고 콧물. 재채기. 코안도 따가워서 이빈후과 갔더니 알레르기비염이 엄청 심해졌다네요 약국가서 약타서 바로먹고 마트가서 애들주려고 아이스크림 사왔어요 점심식사는 오뎅볶음하고 방풍나물무치고 고메함박스테이크 데우고 시원한 나박김치 꺼내서 점심먹어요
다둥이네43
1
66
유럽에서 제일큰 아웃렛! 가방이며 옷이며 디자이너옷들이 즐비하지만 그래도 살림하는 사람이라 주장용품가게가 젤흥미로왔어요. 이곳은 식당마다 빵과 올리브유 , 발사믹은 무료제공이네요. 마지막 저녁은 아주 정갈하고 주인분이 친절하신 한국식당에서 삼겹굽고 냉면과 이슬이로 장식했어요.❤️❤️
미쉘엄마
4
26
크리스가 일찍 퇴근 하고 와서 동네 'Ogunqiut' 이란 바닷가 가서 쫌 걷고 놀다가 왔어요~ 이 동네가 관광지라 벌써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근데 물은 아직 많이 차서 그냥 다들 햇볓 쬐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집에 오는 길에 꽃 파는데 가서 꽃 구경도 하고~ 버디 저녁 주고 우리는 걸어서 다운타운 가서 저녁 먹고 오면서 해지는 것두 보고~ 매일 봐도 참 예쁘네요~~^^
Bubba
1
20
딸 밥 챙겨주고 전 자몽에이드로..한잔요. 어제 저럭 9시넘어 동창들이 불러서 나래방에서 한잔요. 제 열여덟번 카라에 미스터 부르고..ㅋㅋㅋ. 집왔죵. 이젠 진짜 저질체력 다리가 힘드네요~~~~! 오늘 랑 오는날... 제가 덜 힘들겠어요.ㅎ 아침들 맛나게 드셨죠?
오드리될뻔46♡
0
25
얼마만에 마셔보는 커피인지~~ 오늘두 요이똥~~~ 웃자 웃자 웃자^^
써니❤❤43
2
9
축하해 주세요 우리 덧밭에 애기 수박이 열러네요
동지나해적
4
19
오늘아침은 어제만든 짜장이랑.배추된장국. 이틀전에 만든 나박김치 꺼내놓고 파김치.배추김치.오이지 꺼내서 아침먹어요 나박김치에다 사과를 하나 다 썰어넣었 더니 국물이 끝내주게 맛있네요 ㅎ 여전히 남편도시락 준비하려고 오늘도 고기구워요 ㅋ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다둥이네43
4
118
지난주에 딸과함께 밀라노 다녀왔어요.
미쉘엄마
8
27
뒷마당에 씨를 뿌려 3년차로 자란 도라지. 몇뿌리씩 캐어다가 (벌써 반을 캐어다 먹었네요) [도라지 오이 무침]을 맛나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식초물에 하룻밤 담궈 쓴맛을 제거하고 양파망으로 문질문질~ 껍질을 쉽게 말끔하게 벗겨 하얀속살 자랑하는 도라지와 꼬들하게 말린 오이를 새콤달콤매콤 양념에 조물조물~ 그 맛이 정말 밥도둑!!!! 식초,설탕,소금으로 배합초 만들어 담근 오이지는 일주일만에 쪼글쪼글~ 오독오독~ 맛진 맛을 선물합니다.
달콤스윗맘
6
27
오늘은 돼지갈비에 냉면임돠😆😆😆 잘먹겠습니다🙋🙋🙋
백장금
6
6
매운 한식으로 ( 육계장) 이번 여행 을 마무리 삼일내내 느끼한 것만 먹어서 ㅎ 여행은 켄터키와 오하이오주 노아의 방주 (실제 크기 제작) 과 맘모스 동굴 견학
Seungyeon..
3
20
야장에서 삼겹살에 한잔해요~~😄😄
혼밥하는뇨자43
5
46
울천은이는오늘. 병원갓다 .수족구똑같이걸린칭구집에서. 점심 먹구놀다 이제집에왓어요
31천은맘
3
12
카레를 만들라했는데. 감자가..... 양파두종류. 호박. 당근. 고구마. 새우. 관자. 잘게다지고 채썰구. 맛나게. 신랑하구 먹구. 엄마집에가서 엄마는 점심으루 카레드시고. 저녁으로 묵밥드시구. 하고 잡으로 나오눈데 너구리 두마리. 오늘두 어김없이 눈치보며 고냥이들 밥 뺏어먹구 있네요. 올만에 젤리빈 먹구 싶어서 설탕 덜들어간거 한봉지 사왔네요. 언제 먹어두 맛있는 젤리빈^^ 씨리얼 박스에서 나온 틀에 도토리묵한스푼.... 모양이 ㅋㅋㅋ
쌔미야냥
4
40
오늘 저녁~~~ 낚지불고기뽀끔??? 매콤하니 맛있게 냠냠~~ 사일연속 두통ㅠㅠ 이제 그만 가주라~~
써니❤❤43
3
10
온김치말이국수~~^^ 랑이꺼...ㅋ 난 미숫가루 태워서 마셔요...ㅎ 랑회사 여직원이 갖다준 살구... 친정집 지으면서 살구나무를 심었다네요...ㅋㅋ 많이 갖다 달라고 얘기했어요...먹을 사람이 없데서...ㅎㅎ
♡왕자둘맘51♡
1
42
오늘은 하루죙일 먹는 느낌요.ㅋㅋ 고구마줄거리 된장 고추장 간마늘 참기름 깨소금넣고 무쳐서 밥 조금 비벼먹을때 들기름 좀넣고.. 딸은 밥 안먹는다더니 자기가 직접 로제파스파게티 만들어먹고 .. 오늘은 달고 매운게 막 땡겨서 매운족발 시켰는데... 진짜 맵네요. 왜 매운거 먹는지 또 느끼는 중요.ㅋ
오드리될뻔46♡
2
14
영희네오늘도 일찍 저녁먹어요~~오겹에 소맥 ~~낼은 서방 쉬는날이라서요~~^^즐거운 저녁되세요~~^^♡
47♡영희네♡
3
20
애들먹이려고 짜장만들었어요 짜장은 시판짜장아니구 중국집서 쓰는 사자표춘장으로 했어요 감자.호박.당근.양배추.완두콩.양파.소고기 마늘.생강넣었어요 춘장은 기름두른 냄비에 볶다가 쟤료다넣고 볶은다음 물부어끓이고 팔팔끓으면 찹쌀가루 풀어놓은물도 같이넣고 저어주다가 한번더 끓으면 완성 아이들먹일거라서 좀달달하게 하려고 설탕도넣었어요 이따가 라면사리 삶아서 비벼줘야겠어요
다둥이네43
5
77
블랙망고수박쥬스~~아로니아 참외쥬스요~~골라서 시원하게 드세용~~^^.
서연맘44
0
54
오늘점심은 메밀국수삶고 시판냉면육수랑 양념장만들고 사과도채썰어서 상큼하고 시원하게 한그릇말아먹었어요 왠일루 바람이 부는지 진짜시원하네요 한숨푹 자고일어났더니 개운합니다 ㅎㅎ 시원하게 얼음띄어서 레몬에이드한잔합니다 색깔이 이쁘죠?핑크레몬에이드에요 이마트갔더니 팔더라구요 그래서 한통사왔어요
다둥이네43
3
66
오늘 장에가서 칼치랑 이것저것 사고 반찬두가지는 사구요. 고구마줄기 다벗기고(엥..19금인가..ㅍㅎ)시판 비빔면에 거의 바닥보이는 물김치로 양념장 더만들어 점심 먹네요. 칼치조림은 낼 신랑 오면 할까 생각중요. 한마리 만원이나 해서..구울까 조릴까 갈등중이네요. 그러나!ㅋㅋ아침보다 왜 더 시원한건지.ㅋ 바람이 많이부네요.
오드리될뻔46♡
3
25
오늘도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았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코 션한 바람이 솔솔 불어서 그늘 밑에서 낮잠 자기 딱 좋은 날씨!!! 버디랑 열씨미 산책도 하고 저녁에 교회 유스 그룹 가 따가 오늘 길에 크리스랑 다시 부대 안에 오징어 잡으러 갔는데 아직 철이 일러서 그런지 한마리도 못잡고 그냥 왔네요~ ㅎㅎㅎ 그래도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와서 기분 좋아요!! 해가 지고 30 분 정도 지났는데도 사진이 참 잘 나오네요.
Bubba
2
17
오랜만에 시골집에서 고기 구웠는데 진짜 맛나네요 ㅎ 여름엔 역시 바베큐 ㅋㅋ
da Kim
2
15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고등어회를 좀했어요 상품 안되는 칼치구이도 좀 비싼 밥상이죠?😅😅😅😅😅😅
동지나해적
4
13
오늘아침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정신차리려고 어제타서 냉장고에 넣어놨던 커피꺼내서 마시고 배추랑 팽이버섯넣고 된장국끓이고 혜정이가사온 당근이랑 팽이버섯 햄 대파 다져서 계란부침개했어요 월요일엔 파김치 화요일엔 쿠키 수요일엔 나박김치 연 삼일째 계속쉬지않고 음식만들어댓더니 어제 저녁엔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아픈데가 없더라구요 푹자고일어났더니 몸아픈건 좀 괞챦아 졌어요 오늘은 진짜루 암것두 안하구 뒹굴방굴해야징 ㅋㅋ
다둥이네43
4
139
굿모닝요~~~^^ 커피한잔으로 정신벌떡 챙겨 된장찌개나 끓여볼려구여. 딸 아침요.ㅎ
오드리될뻔46♡
5
36
오늘은 은어파뤼..🙆🙆🙆 은어회..은어구이.. 해장은 일본에서 가져온 라면🙌🙌🙌
백장금
3
10
이제야 영희네 매실담그기 끝났네요~~위에 올리브당 한통씩조금 부었어요~~설탕녹는걸 도와준다구 해서요~~여러분도매실 담그시고 피로날리세요~~^^황매실이 구연산이 청매실보다 14배효과라고 해서 왠만하면 장아찌아니면 황매실 추전 드려요~~^^즐밤되세요~~
♡영희네♡
1
15
저 쥐띠 맞나봐요. 밤만되면 눈이초롱초롱. 치소중요. AI때문인지 16.000하던게 14.000으로 내렸네요. 두조각정도 먹고나면 끝! 나머진 딸이 학교가져가서 먹기때문에 돈이 안아깝네요. 간단히 마시고 오늘의 피곤함을 달래려구요. 벌써..낼이 다됐네요. 예쁜꿈들꾸시고요^^
오드리될뻔46♡
5
50
오널 랑 이빌하고. 서면가서 쇼핑하고 놀다가 곱창에 쐬주한잔하고. 또쇼핑하고 둘다 체력소진데서 지베오는길에 파김치데서 욋으요
속삭임51
1
41
저녁에 답답해서 식빵하나사러갔다가 딸기 슬러시(3천원이나..켁)하나 사들고 . 이제 딸와서 마음이 맡기고 이제 입맛이 좀 살아났는지.. 돼지갈비굽고 순두부찌개남은거에 혼밥요. 전 고기먹을땐 쌈은 잘 안싸먹고..고기만 먹는지라 상차림이 썰렁요😆😆😆. 근데 잠깐 주방 가는 사이에 마음이가 고기 하나를 낼름 오마이갓! 혼밥은 항상 거실에서 좌탁에서 먹으니... 이제 고기 먹을 때는 식탁에서 먹어야 되 겠어요. 사람먹는 건 절대 안주거든요 .사료랑 전용 간식만 주는데. 요게 고기맛을 알아버렸네요..ㅍㅎ 맛있는 저녁들 드셨나요?
오드리될뻔46♡
2
38
닭모래집과 오징어, 새우의 만남~~ 모래집도 먹고 싶고 해물도 먹고 싶을때... 딱입니다요...ㅎㅎ 모래집은 고소...오징어와 새우는 꼬들꼬들... 환상적인 조합예요... 모래집 비린내 안나네요~~^^ 모래집 비린내잡기: 허브솔트, 후추, 맛술, 청양고추, 생강가루~~ 밑에 조건 물김치 담고 과채수만 걸러내고 남은 건더기:배, 사과, 양파, 생강, 마늘, 청양고추~~ 볶음할때 넣으려구 버리지 않고 양념으로 사용해요... #해물닭모래집볶음#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레시피.... 1, 올리브오일과 포도씨유 반반... 2, 편썬 마늘 넉넉히 노릇하게 볶으면 후추,허브솔트,표고가루 조금 뿌려주기 3, 씻어 물기뺀 닭모래집 넣어 마늘과 섞이게 볶으며 맛술,생강가루,데리야끼소스 한,두스푼 넣기(양에 따라조절) 4,준비된야채(표고버섯,양파,당근,청양고추,빨강고추,대파) 넣고 볶으며 진간장, 굴소스 한,두스푼 넣기(양에 따라조절) 5, 마지막에 해물넣어 볶는데 해물에서 수분이 생기니 수분이 졸여질때까지 볶으며 간보고 마지막 입맛에 따라 추가 간하기,살짝 단맛돌게 올리고당 반수저에 참기름 살짝....끝.... 맛있게 먹기...ㅎㅎ 음~~~~너무 맛있네요...진짜루
♡왕자둘맘51♡
2
52
냉장고정리요~^^ 다둥언니네꺼보구..급부대찌개하구요~ 매번외식인데..간만에 쫌서서 반찬했어요.. 매일 눈팅은하구요~^^ 더운데..더위조심..감기조심하기루요~^^
완율맘40
9
16
있는반찬들에 참기름똑 떨어뜨려서 밥비벼 저녁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6
77
오늘 교육받고 식사하고 온다는 신랑 ~~쉬나 했더니 6월4일에 미리주문한 황매실이 왔네요~~매실향이 넘좋네요~~생각보다 매실상태도 괜찮구요~~^^지금부터 씻어 꼭지따는 작업시작해야겠죵 ~~에구
♡영희네♡
3
59
오늘 하루종일 집안 일 한다고 아무것도 못 먹고 이제 밥 먹네요. 입맛이 왜이 렇게 없는지 그래도 또 움직이려면 먹어야죠 김치만 엄마꺼고 만들어놓은 반찬들 많은데 귀찮아서 요거만 꺼내서 한술뜹니다. 근데 순두부찌개가 짜서 다시 데우는중요.에궁! 감각도 잃어가는가봐요.ㅋㅋ 맘이는 자다깨다 자다깨다.
오드리될뻔46♡
1
55
드뎌 나박김치 완성하고 하는김에 아예 저녁준비까지 끝내버렸어요 아이고 힘들다 냉장고다 청소하고 집안일도 끝내놓고 냄비에 디포리 다시마 꽃새우 황태채 넣고육수내서 식히고 찹쌀풀도 쒀서 식힌다음 통에 배추.무우.미나리. 당근.홍고추 썰어서 넣고 육수에다 찹쌀풀식은거넣고 고운고추가루.설탕 .굵은소금넣어서 간맞춰서 완성했어요 오늘저녁은 부대찌개입니다 냄비째로 냉장고에 넣어놓고 좀누워서 쉬어야겠어요 혜정이 얼집서 수요장터 갔다가 야채도사고 핫도그도 먹었네요 ㅋ
다둥이네43
4
120
물김치 담고... 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넘 열심히 일했나봐... 허기져 죽을거 같아...더워서 땀나고~~ 화채 한술 뜹니다...2부는 잠시후
♡왕자둘맘51♡
2
43
비가 억수로 쏟아 퍼붓네요 비오는거 보이시나요? 도토리나무입니다. 만레에 묵이 많이 나와서 사다놓은 가루로 묵 만들었어요. 파더스데이에 아빠한테 다녀가던 아이들이 엄마 이거 하면서 주고 가네요. 파인애플냄새가 솔솔 굽는내내~~~~ 아이들의 사랑도 솔솔 전해 지네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먹는 스티커도 나오네요^^ 여긴 오늘flood warning이에요. 엄마집가다가 한바터면 사고알뻔했어요. 내린비가 미처 빠져나가질 못해서요. 고이는 바람에.....오늘은 디저트로 파인애플로 끝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쌔미야냥
3
58
오늘은 날씨가 정말 정말 좋코 하늘이 넘 넘 예뻐서 버디랑 3 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왔네요~~^^ 여긴 크리스가 근무 하는 저희 집에서 5 분 거리에 있는 해군 부대 안 인데요.버디랑 제가 매일 하루에 한번 아님 두번 산책 오는 곳인데 경치가 넘 아름다워서 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ㅎㅎㅎ 점심 시간을 훌쩍 넘겨서 와서는 매콤 하게 오징어 볶음 해서 밥을 2 그릇 이나 비벼 먹었어요~ ㅋㅋㅋ
Bubba
3
45
울천은이. 감기로인해. 병원다니는데. 병원갓다 수족구까지 옮아왓네요. 휴,엄청속상하다는거,😭얼른낳자아들아 . .
31천은맘
5
27
요즘 계속 다운😰 그래서 좀 달렸어요😵 오늘부터 다시요이땅 할게요~~😂 😊굿모닝 입니다💕😘
아이보리샤
3
17
아침식사하세요 오늘은 스팸김말이주먹밥했어요 다른곳은 비가조금씩왔다는데 서울은 그냥 조금뿌리고 말았네요 시원하게 쫙퍼붓고 갔음좋겠어요
다둥이네43
5
180
맛있어 보이남요😆😆
미쉘엄마
7
24
켄터키 와 잇어요
Seungyeon..
8
12
오늘 저녁은 고향에서 포장해온 떡볶이욤~^.♡ 추억이있는 떡볶이를 고향에서 싸왔네요ㅎㅎ 버스기다릴때 포장마차에서 먹던건데ㅠ 매번 찾아가서 먹어야지 하다가 오랜만에갔더니 아직도있더라구요ㅎㅎ 고향에 없어진 곳이 많아졌었는데 다행이다 싶었네요ㅜ 바뀐거라곤 떡이랑 순대꼬지가 추가가됬더라구요ㅎㅎ~~이것도 포장하고 기본으로 떡볶이,고기튀김사왔어요ㅎㅎ 고기튀김이 맛있는곳인데 초장도 직접만드셔서 엄청맛있어요ㅎㅎ튀김을초장에?상상안가시겠지만..ㅎㅎ 어릴적맛이 그대로ㅜ어릴때생각나네요ㅎㅎ 다른곳도 맛있는곳 엄청많은데 점점 사라지네요ㅜㅜ 오늘도 굿밤 되세요ㅎㅎ~~~
꽁이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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