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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일 바쁘네요~외식할까하다가 장봐놓은게 있어서리~~간만에 반찬들 좀 했네요~~순두부끓이고~고추잎무침~건취나물~어묵볶음~알감자 조림하고 좀 쉬려 했더만 울 딸이 갑자기 진미채가 먹고싶다해서 또 주방으로~~다들 맛저용~~^^
서연맘44
3
71
배추가 올만에 실한게 마켓에..... 배추12개들이 한박스. 무우한박스 사다가. 새벽 4시에 깨서 자르고 절구고 버무리고..... 배추김치 파김치 백김치(달콤스윗맘 레시피)도 담그고 쑥갓에 노란꽃이... 오후엔 엄마집갔다가 ..... 넘 힘들어서. 신랑이 왔길래. 엄마옆에 있으라하고 평소보다 일찍 집에 와선. 씻고 누웠는데..... 다리가 욱신욱신 어깨도 아프고 ㅠㅠ 잠들었는데... 잔것이 잔게 않이네요. 어제한끼먹은 치킨요. 오늘도 좋은 하루 이셨길 바래 봅니다^^
쌔미야냥
3
79
오늘저녁은 감자랑 당근채썰어서 감자부침개하고 감자.호박.표고버섯.팽이버섯.양파. 두부 디포리 두마리 넣고 된장찌개 끓였어요 감자부침개를 얇게부쳤더니 애들이 감자튀김 맛이난다네요 ㅎ
다둥이네43
3
26
오뎅볶음. 시래기. 취나물. 방풍나물. 넣고 건조해초는 물에불려서 씻어서 먹기좋게 잘라서 넣고 파김치 계란후라이도 넣어서 비볐어요 시원하게 물김치랑 먹고 어린이집 엄마참여수업 가야겠어요
다둥이네43
3
63
울딸 밥😄😄
혼밥하는뇨자43
3
50
5시일어나 새벽장가서 고구마줄기 많이 싸졌길래사고 홍고추는 저게 천원어치네요. 감자조림.감자국 끓여 남은 고구마줄기 무침에 랑은 밥 비벼먹고.. 엊저녁 붉은감자두개쪄서 저만 먹었어요.ㅎ 고구마줄기 덜번겨져서 지금 껍질 까는중요. 맛있는 아침들 드세용💓🙆
오드리될뻔46♡
7
42
어제는 저녁까지 천둥치고 비가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그쳤네요 미역국이 아직도 남아서 데우고 오랜만에 스팸꺼내서 굽고 반찬도 있는거 다꺼냈어요 오전에 혜정이 보내고 은행잠깐다녀오고 이따 두시엔 어린집에서 엄마참여수업 한데서 가서 또 열심히 놀아주고 와야죠 ㅎ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책만들기 수업했다네요^^ 어제 사온 자두랑 천도복숭아 에요 하나씩 드시고 가세요 ㅋㅋ
다둥이네43
3
107
알탕 한그릇 과 육계장 시켜서 저녁 이박삼일 여행후 잘 먹지 않던 매운 음식이 내내 땡김
Seungyeon..
4
14
저녁은 가족들과 장어구이 배터져라 먹고. 또엄마가 감자 주셔서 들고왔긴한데. 감자만 요리해먹어야되는건지.ㅋㅋ. 저녁 모임전 마음이랑 산책하고 전 멜론 슬러쉬로 더위를 달래며 집왔는데 카메라가 또 고장나서 맘이 복잡미묘하네요
오드리될뻔46♡
4
39
오늘은 비가 온 관계로 국물떡복이에..처음..똑한잔
천사올리브
1
17
위에 사진은 어제 우리딸 저녁이요~~미니파프카까지 싹싹 다 먹고는 맛나다고 ~~엄마 최고라네요~~^^ 마트갔더니 버섯이 싸서 집에있는 버섯이랑 버섯전골 끓여 저녁먹을라고용~~육수해놓은거랑 다대기만들어놓은게 있으니 버섯만 썰어서 완성요~~다들 맛저용~~^^
서연맘44
3
50
오늘저녁은 몇일전에 재워놨던 고기꺼내고 취나물이랑 시래기나물했어요 고기굽고 나물에다 있는반찬이랑 먹어야겠어요 비가많이오네요 반가운 비 님 계속좀 쏟아져주세요
다둥이네43
2
32
비가 소나기처럼 잠시 쏟아붓더니 고새 그쳐버리네요ㅠㅠ 새벽에 뒤척거렸더니 피곤해서 아이스아메 션하게 마시니 정신 번쩍ㅋ 언니가 체리 먹으라고 보냈더라구요 맛나게 묵어야죠ㅋ
찬희찬빈맘39
2
50
오늘은 일요일. 신랑이 올만에 산엘갔네요. 엄마가 아프셔셔 산에 못가고 있는데..... 신랑만 보냈네요. ㅠㅠ 열심히 도시락싸서 줬더니만. 전화가 오네요. 나 배낭 안가져 왔어~~~~~~ 그럼 가다가 샌드위치라두 사가지고가. 에휴 나이드니 깜빡깜빡하네요. 엄마한테 고등어 구어서 드리고. 사장 봐가지고 집에와서는 녹초가 됐네요. 배고파서. 짜파게티 끓여서먹구. 올만에 젤로 만들어서 먹구 했어요. 비가 사나흘 내리더만 오늘은 해가 쨍쨍. 도나뱀이 몸 말리려 나왔네요. 좋은 한주 시작하셔요^^
쌔미야냥
1
41
아침에 성진이 아파서 병원갔다가 학교데려다주고 얼집보내구 성남모란에 삼성서비스들려서 큰딸폰고치고 중앙시장 가서 점심으로 칼국수한그릇 먹고 장도 봐오고 옷도사왔어요 바지하나에 오천원 티는 3천팔백원 자두는 3천원천도복숭아도 3500원 종이컵도 두줄에 천원 득템했죠?ㅋ 들기름 취나물 시래기나물 검정봉지도 백장 사왔어요 정리하고 청소해야겠네요 갈때는 남편이 태워다줘서 편하게 잘갔는데 올땐 양손이 무겁더라구요 ㅎㅎ
다둥이네43
2
161
점심은 냉면으로하고 강가근처에서 맥주하네요. 날씨가 더워도 그리 습하지않으니 밖에앉아도 견딜만하네요. 😆😆☄️☄️
미쉘엄마
3
25
일차 옻닭 이차 장어구이 개불 너무나도 맛있었다는..♡
영아얌
4
6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저는 일요일이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잘들어오질못하네요 ㅋ 오늘아침은 성진이생일때 먹고남은 잡채로 고추기름 살짝내서 잡채볶음밥하고 미소장국도 끓이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먹어요 비가제법오네요 진짜간만에 반가운 비 입니다
다둥이네43
3
64
좀전부터 보슬비가 내리네요 비오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비오니 넘 반갑네요^^ 두녀석 곤히 잠들었네요 저만의시간ㅋ 빗소리 들으니 잠 잘올꺼 같아요 만개 초창기 멤버였는데 둘째놓고 하느라 오랫동안 접속을 못했어요 안보던 닉네임들이 많아요 서로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굿밤되세요
찬희찬빈맘39
3
17
바가오네요 집근처 회사언니랑 부대찌개 해물 파전에 순대볶음까정 ㅋㅋ 한잔하고 왓어요 아직도비가 마니 오네요
벼리동이41
4
52
주말도 끝나가고 신랑은 오늘도 출근해서 두녀석이랑 씨름했네요ㅠ 밥도 하기 귀찬구 ㅠ 신랑이 조금 빨리 마치고 외식 하재서ㅋ 앗싸리 한번 외쳐주구요^^ 소고기 조금 묵고 갈비찜 먹고 왔네요 빈이는 얌전히 잘 놀아줘서 편하게 먹었어요
찬희찬빈맘39
2
47
오늘은 광명숯불쌈밥집에서...
천사올리브
3
6
연어와 광어회..연어초밥
백장금
6
9
호박으로 만든 음식요~~ 호박고추장찌개, 호박볶음,호박새우젓찌개,호박냉동보관용
혼밥하는뇨자43
3
37
크리스랑 저는 내일 부터 고등학생들 30 명 데리고 미국 에서 가장 작은 주 인 'Rhode Island' 로 일주일 동안 국내 선교를 가요~~^^ 버디는 일주일 동안 유치원 에서 먹고, 자고 해야 되서 오늘 하루 종~~일 같이 보냈어요~ ㅋㅋ 저녁은 슈퍼에 가서 랍스터 쪄와서 먹구요 또 버디랑 산책 했어요. 저는 일주일 후에 또 사진이랑 글 올려 들릴께요!!
Bubba
3
8
아침일찍 딸이 스파게티해주고 만들어놓은 피클에 랑은 욜심히 먹고... 근데 마음이도 일찍 깨서 소주병들고..ㅍㅎㅎㅎ 전 자다가 이제 일어나 맨붕상태네요.ㅋ
오드리될뻔46♡
3
15
이사에 바빠여ㅜㅜ 유리 머리에 새싹이 강된장·고추장물·참치볶음·콩잎무침 끝👍
김미달
2
4
요리를 잘 못해서 매번 사먹고 있습니다. 혼자살아서. 하는것이 부담스럽습니다.. 혼자일땐 걍 사먹는게 나은걸까요?
Wooram Ki..
0
10
오늘두 달리구달리구..비가 왔다 안왔다.즐건 주말..잼나는주말들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5
7
안녕하세요 넘 반가워요 너무너무너무 오랫만에 접속한거 같아요 저를 기억하는분 있으신지요? 예전에 찬희맘 썼었는데^^ 전에 닉도 삭제되어 버리고 둘째도 태어나고 키우느냐 바빴네요 날도 더워지고 하는데 시원하게 콩국수 해묵었네요 둘째에요 찬빈이ㅋ 22일 8갤 되었어요
찬희찬빈맘39
2
26
김해 돼지갈비맛집 에서 랑 회사 동료들과 돼지갈비 먹고 바로옆 놀이터에서 그네터에서놀다가 대리운전 기다리며 있다가 스크린장와서 저는 한잔 더요..ㅋ 랑..돼지.ㅋㅋ
오드리될뻔46♡
4
15
몇일간 먹은 음식사진요~ 참외는 선물 받은거요
혼밥하는뇨자43
3
19
맛있는가 사준다더니 일산으로 슝~~ 제주 갈치조림집있다고 찾아왔네요 😊😊 둘다 생선 좋아해서 맛있게 먹고 이제 집으로 고고합니다. 오늘도 후덥지근한데...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드시고...즐건 주말 보내세요
전주연38
3
38
친구와 둘이 집에서 달려용 소고기 샐러드대충하고 대파삼굡이랑 바지락국 끓였어용 모두 즐토되셔요😆😆
벼리동이41
2
69
아들생일 음식 준비끝 다했어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6시면 식구들 다 집에오기때문에 미리 다해놓고 쉬고있어요 잡채 오리훈제야채볶음 돼지주물럭야채볶음 미역국 치킨너겟도 기름에튀겼어요 케이크는 아까 파리바게트가서 사다가 맡겨놨어요 큰애집에올때 찾아오라고 해야겠어요
다둥이네43
5
24
오전내내 청소하다가 막내가게가서 12시 다되서 막 내 가게 가서 또 냉면 먹고 엄마 집 가서 붉은 감자 얻어오고. 지금 보성에서는 우리 친척 분들이 열심히 감자 캐고 계 시네요 .화요일 쯤 엄마 집으로 2박스 온다고 하니 또 얻어 오려구요. 한 40분 낮잠자고나니 랑은 거실걸레질해놓고 스크린갔나봐요. 지금은 막내딸 둘이와서 마음이랑 노는중요.즐주보내고 계시죠?
오드리될뻔46♡
2
48
잡채 다해놓고 성진이가 라면먹고싶데서 너구리 두마리 잡았어요 큰딸은 학원가고 둘째는 봉사활동 갔어요 꼬맹이들밖에 없어서 우리끼리 호로록 좀쉬다가 또열심히 음식해야죠 아이고 다리야 ㅋㅋ
다둥이네43
1
42
땀이 비오듯이 흐르더만 한참후에 전기가 들어 왔네요^^ 넘 더워서 얼음넣어서맥주한잔 빨대로 마셨네요. 신랑은삼계탕. 난 복숭아 넣고 내가 좋아하는 하바네로 중간꺼 하나 채썰어서..... 닭죽은 낼 엄마 아침으로. 빨간새가 날아와서 막이 찾는거 보다가 근처만 가도 후다닥 날아가버리는데..... 한장. 성공.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쌔미야냥
2
25
빗방울~♡ 💧님 한방울두방울 떨어지네요 오늘 저희집은 친정부모님이 다녀가셨어용 엄마텃밭에서 유기농🍆🍐🍅🍠이것저것... 가져오셔서 미리저녁반찬 했어용 엄마덕에 늘야채는 안사먹게 되네용ㅋ역시 친정엄마가 최고👍즐주말~~요😆
사랑한스푼♡41
2
24
아침 간단하게 브런치로... 어니언 베이글 샌드위치예요...ㅎ 날씨 꾸무리하니 라면 땡기네요...ㅋㅋ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왕자둘맘51♡
1
33
오늘은 우리아들 성진이에 열번째 생일입니다 큰애낳고 조산한번하고 유산도한번 둘째까지 낳고 그만낳으려했는데 우리에게 또 소중한생명이 찾아왔었죠 또 딸일까 걱정했었던 기억이 시엄니께서는 기왕 낳는김에 아들이면좋겠다 하셨는데 진짜로 우리에게 귀한 왕자님이 태어난 날입니다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줘야하는데 늦잠을 자버린관계로 큰딸은 오늘도 학교가야하고 일단은 있는거에 먹이고 저녁에미역국 끓이고 맛난거 많이해줘야겠어요
다둥이네43
2
59
자주 안보니 덧밭이 아니라 정글수준? 그래도 게으른 주인 만나서 고생하면서도 잘 자라주네요 아~~~미안하고싶어라😁😁😁😁😁
동지나해적
3
11
오늘 드뎌 닭을 사와서. 삼계탕하려고 ..... 황기먼저 올려놓고 치킨 껍데기벗기고 준비하눈데. 전기가 나갔어요 ㅠ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부르스타에 올려놓고 시작은하는데..... 엄마집갔다가 오늘은 울 형님이 엄마 보시는 시간. 일찍 나오는데. 오후네신데도 너구리가. 헉~~~~ 뒤에서 소방차가 애앵앵~~~~~~ 퇴근길이라 피하지도 못하고 옆으로 홱 가는 소방차. 왠걸 그큰 덩치를 돌리네..... 잘못 들어섰나보다. 불길해~~~~
쌔미야냥
2
34
오늘 마무리~~~ 인자 자야징~~~
써니❤❤43
1
5
감자전...튀기듯이 ㅎㅎ 땀 흘리며 부치구 먹어두 맛있네요... 고추 잔뜩 넣어... 랑꺼는 고추 빼고...ㅋ 얼음 띄운 막걸리 완전 시원... 포천 막걸리 맛있너요...우후 시원!! 나박김치 완전 굿!!
♡왕자둘맘51♡
1
29
날 더워 시원한 냉국에 울서방 소주한잔 먹구 잔다구 후다닥 들기름에 어제 먹다남은 고기넣고 볶았어요~~즐거운 저녁되세요~~^♡
47♡영희네♡
1
39
오전에 이마트 갔더니 삼치 4도막에 6300원짜리를 3200에 팔아서 한팩사다가 감자넣고 조림했어요 이따가 혜정이데리고 오다가 한번 더 들러봐야겠어요 또있음몇개 더 사와야징
다둥이네43
1
66
코코넛 아로니아 쥬스... 마늘맛파이스틱... 참외 3키로 사서 먹기 질려서 감로꿀, 코코넛슈가,올리고당,타가토스,설탕에 재워어요...ㅎ버릴수는 없지요~~^^ 여주 금사래기...참외 축제가서 산거라~~^^ 우려나면 밭빙수에 넣어 맛나게 먹을려구요...ㅋ
♡왕자둘맘51♡
1
23
올해는 가물어서 알이 실하지 않다며 아버지께서보내주신 양파입니다~~탕기에 그냥하면 진해서 물조금넣고 4시간 다려요~~ 신랑혈압있어서 ~~약매일먹고지금은정상 수치이지만 유지하라고 햇양파좋을때 합니다~~^^
47♡영희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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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양념목살 을 홈더하기에서 샀는데 맛이 느므 없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달기만 달고 고기냄시도 좀나고ㅜㅜ 볶음밥말고 다른요리있을까영
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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