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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7.06.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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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올만에 실한게 마켓에.....
배추12개들이 한박스. 무우한박스 사다가.
새벽 4시에 깨서 자르고 절구고 버무리고.....
배추김치 파김치 백김치(달콤스윗맘 레시피)도 담그고
쑥갓에 노란꽃이...
오후엔 엄마집갔다가 ..... 넘 힘들어서. 신랑이 왔길래. 엄마옆에 있으라하고 평소보다 일찍 집에 와선. 씻고 누웠는데.....
다리가 욱신욱신 어깨도 아프고 ㅠㅠ
잠들었는데... 잔것이 잔게 않이네요.
어제한끼먹은 치킨요. 오늘도 좋은 하루 이셨길 바래 봅니다^^
댓글 82

쌔미야냥2017-06-27 20:46:22 |신고

아카시아♡♡
중국 다녀 온거야?

쌔미야냥2017-06-27 20:46:50 |신고

무가유61
고생은유. 다하눈건디유🤗🤗

아카시아♡♡2017-06-27 20:47:15 |신고

쌔미야냥 아뇨~ 자주 들락날락하는곳ㅠ.ㅠ
3주만에 컴백홈

무가유612017-06-27 20:48:14 |신고

쌔미야냥 ㅎ ㅎ 그렇긴혀 생김치에 시원한냉막꼴리가 딱인디 ㅎ ㅎ

쌔미야냥2017-06-27 20:48:33 |신고

아카시아♡♡
그랬구나. 좀 어때?

아카시아♡♡2017-06-27 20:49:12 |신고

쌔미야냥 몸살 와서 오락가락해요~
난 왜이런지~

쌔미야냥2017-06-27 20:49:28 |신고

무가유61
저 지금 막걸리 담그고 있는데..... 삼일정도면 다 될거 같은데요^^

쌔미야냥2017-06-27 20:50:32 |신고

아카시아♡♡
맘 편하게 갖구. 힘들게 생각하지말구. 달 챙겨먹구. 아프지만. 덜 아프게~~~~

쌔미야냥2017-06-27 20:50:49 |신고

잘 ㅋㅋ

아카시아♡♡2017-06-27 20:50:58 |신고

쌔미야냥 넹~감사해요♥♥♥

무가유612017-06-27 20:52:12 |신고

쌔미야냥 막걸도 담그면 주막 차려 유 그래야 먹으러가쥬

쌔미야냥2017-06-27 20:54:04 |신고

무가유61
주막은 아니구유. 함 올려 드릴게유. 그때 오셔서 많이 드세유~~~

쑥갓2017-06-27 21:01:50 |신고

쌔미야냥 넹~~^^간간이 눈팅하구있어요~~들러갈게용~😄😄

쌔미야냥2017-06-27 21:09:34 |신고

쑥갓
ㅇㅋ

찬희찬빈맘392017-06-27 21:37:44 |신고

언니 김치 담그신다고 고생하셨어요
몸살 나시긋다요ㅠ

찬희찬빈맘392017-06-27 21:37:47 |신고

찬희찬빈맘39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Boseokwuestefeld2017-06-27 21:44:16 |신고

너무 맛있겠어요 대단하심에 박수칩니다

나써니802017-06-27 22:00:15 |신고

김치가 넘 먹음직 스러워용~^^

쌔미야냥2017-06-27 23:42:19 |신고

찬희찬빈맘39
나 오늘 복받았나봐. 동생이. 또. 넘 감사하네^^ 또다른 날이라 몸살 안나~~~~~ 하루만 힘들어.

쌔미야냥2017-06-27 23:42:46 |신고

Boseokwuestefeld
잘 지내시져? 감사합니다. 🤗🤗🤗🤗

쌔미야냥2017-06-27 23:43:24 |신고

나써니80
아까 먹어 봤는데.... 맛이 괞찮은거 같어^^

다둥이네432017-06-28 05:46:41 |신고

언니 김치담그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왕자둘맘51♡2017-06-28 10:29:39 |신고

쌔미야냥 김치 왕창 담아 버렸네...
나두 김치 해야해~~ㅠ

♡왕자둘맘51♡2017-06-28 10:42:09 |신고

쌔미야냥 맛있겠다...
울도 랑이 김치 좋아해서 이맘때는 겉절이로...묵은지는 아직 몇통이나 있어~~^^ㅎ 15년도꺼 부터...ㅋㅋ 그해 김장김치 익을때 까지 묵은지 안 떨어지게해...ㅎ

쌔미야냥2017-06-28 13:31:41 |신고

다둥이네43
고마워. 하루만 힘들었지. 지금은 말짱해졌어^^

다둥이네432017-06-28 13:32:32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 김치담근날은
삭신이 다쑤시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쌔미야냥2017-06-28 13:32:39 |신고

♡왕자둘맘51♡
열무만 있으니까 배추김치가 먹고 싶어서~~~~

쌔미야냥2017-06-28 13:33:35 |신고

다둥이네43
올만에 아는 언니 만나고 늦게 왔어. 오늘은 형님이 엄마 돌보는날~~~~

다둥이네432017-06-28 13:34:09 |신고

쌔미야냥 아 그럼 좀쉬세요

쌔미야냥2017-06-28 14:10:41 |신고

다둥이네43
테레비 보다가 조니까 신랑이 빨랑 자라고 해서 눕긴 했는데.... 눈이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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