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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7.06.24 06:47
2
34
오늘 드뎌 닭을 사와서. 삼계탕하려고 .....
황기먼저 올려놓고 치킨 껍데기벗기고 준비하눈데. 전기가 나갔어요 ㅠ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부르스타에 올려놓고 시작은하는데..... 엄마집갔다가 오늘은 울 형님이 엄마 보시는 시간. 일찍 나오는데. 오후네신데도 너구리가. 헉~~~~
뒤에서 소방차가 애앵앵~~~~~~ 퇴근길이라 피하지도 못하고
옆으로 홱 가는 소방차. 왠걸 그큰 덩치를 돌리네.....
잘못 들어섰나보다. 불길해~~~~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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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2017-06-24 0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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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조심조심
쌔미야냥
2017-06-24 0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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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41
근데. 전기나가고 밖에서 할라니 천불나네. 난 먹지도 못하는데.. 울신랑하구 엄마드릴라구^^
쌔미야냥
2017-06-24 0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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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그래 고마워.
벼리동이41
2017-06-24 0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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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가치 드셔야죵
쌔미야냥
2017-06-24 0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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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41
난 원래 물에 빠진거 못묵어 ㅋㅋ
sing2005
2017-06-24 0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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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2005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ing2005
2017-06-24 0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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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물에빠진거..ㅎㅎ 저도요
혜영❤❤
2017-06-24 0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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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물에빠진거저두주세요😘😘😘
쌔미야냥
2017-06-24 0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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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2005
우와 동지만나니까 넘 좋아요^^
쌔미야냥
2017-06-24 09: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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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영인 먹을수 있으니까 주께. 많이 묵
혜영❤❤
2017-06-24 0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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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네언니
sing2005
2017-06-24 09: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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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ㅎㅎ동지...그럼 고기국물대신 모닝커피한잔 할까봐요 ^^ 즐건저녁요
쌔미야냥
2017-06-24 0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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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2005
네. 모닝커피하시구. 좋은 하루 되셔요^^
sing2005
2017-06-24 1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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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감사합니다 굳잠요~~
47♡영희네♡
2017-06-24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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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 바쁘셨구나~고생하셨어요~~신랑늦게 출근해서 늦잠잤네요~~지금즘언니는 꿈나라~~잘자요~♡
ˆ̑‵̮ˆ̑
2017-06-24 1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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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묵는거 만드시네요
혜영❤❤
2017-06-24 1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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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이쁜꿈꾸시면서푹주무세요
호암지
2017-06-24 13: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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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고양이눈이 소름끼치게 무서워 보여요 밤에 우는소리도 닭살인데 ㅠㅠ
쌔미야냥
2017-06-24 1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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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영희네♡
한시간 잤나봐. 깼어.
혜영❤❤
2017-06-24 1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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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너구리.😺😺귀엽네요^♥^
쌔미야냥
2017-06-24 1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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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푹 잘라했는데. 깨어버렸네.....
47♡영희네♡
2017-06-24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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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야 더자요~~피곤할텐데~~에구
쌔미야냥
2017-06-24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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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영희네♡
내가 싫어하는사람이 내장에 와서. 잠이 확 달아났어.
쌔미야냥
2017-06-24 13: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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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에 ㅋㅋ
47♡영희네♡
2017-06-24 1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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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위에 있는 못 먹는다는거?언니
쌔미야냥
2017-06-24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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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영희네♡
엉 못묵어. 저번에 한번 시도했다가. 실패.
쌔미야냥
2017-06-24 1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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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영희네♡
못먹는거 못먹는다하는게 뭔 잘못인지.....
47♡영희네♡
2017-06-24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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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저도 못먹는거 진짜많은데~~냄새에 민감해서요~~참 사람들왜그런지~~할일없는 사람일거에요~~신경쓰지말자구요언냐~~😥
47♡영희네♡
2017-06-24 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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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는 못먹는데~~누구를 위해서음식하는거 대단한거임~~^^ 모르사람신경쓰지말구 사랑하는사람들 보고 살아용~~♡
쌔미야냥
2017-06-24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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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영희네♡
그래야겠지. 이쁜맘만 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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