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집안 일 한다고 아무것도 못 먹고 이제 밥 먹네요.
입맛이 왜이 렇게 없는지 그래도 또 움직이려면 먹어야죠 김치만 엄마꺼고 만들어놓은 반찬들 많은데 귀찮아서 요거만 꺼내서 한술뜹니다.
근데 순두부찌개가 짜서 다시 데우는중요.에궁!
감각도 잃어가는가봐요.ㅋㅋ
♡왕자둘맘51♡
아직 말캉은 많이 안그렇는데..
쬐끔만 익어도 저는 싫더라고요 다음에는 오이 두개 정도 그렇 겠 담아 야 되 겠어요.
이번에 3번째담굴때는 4 개했거등여.
또 아는 동생이 또 줘서 양이 많아요ㅎㅎ
근데 끓는 물에 넣고 하는 건 처음 듣는데 한 번 해 봐야 되 겠네요.
꿀팁ㅋㅋ
♡왕자둘맘51♡
참..맞아요.
오이 피클담을때도 끓는 물 부었었네요..😆
피자먹을때 피클 항상 모잘라서 만들어놨거등여.
오래됐는데도 진짜 아삭아삭.
근데 외식도 외식이지만 랑이 출장이 잦아서 먹을 사람도 없고 딸도 집에서 밥 먹는 일이 없어요.
지금도 친구들이랑 고기 먹고 있 다네요 아이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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