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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2017.07.03 13:02
5
57
철판에다 동그랑땡굽고
너구리 두마리 잡아서
큰딸이랑 먹어요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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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7-07-03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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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밖에 바람 많이 부네요~ 비 안내리는 틈타서 분리수거하고 다이소 왔네요ㅎ
다둥이네43
2017-07-03 14: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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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41
ㅎㅎ 너구린 언제 먹어도 맛있어
다둥이네43
2017-07-03 1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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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바람불면 시원하고
좋지뭐 난 잤어
백장금
2017-07-03 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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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금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새콤달콤39
2017-07-03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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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너구리좋쵸ㅎ~~~
다둥이네43
2017-07-03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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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9
이런날씨엔 너구리가
좋지 ^^너구리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후다닥 반찬 세가지 해버렸어
점심은먹은겨?
새콤달콤39
2017-07-03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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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점심먹고 지금까지감자탕
만드는중이요ㅎ~~~~~
다둥이네43
2017-07-03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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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9
감자탕 좋지
감자탕해먹은지가 언제인지 모르것네 ㅋㅋ 한번해야하는데
지금 냉파 중이라 ㅎ
서연맘44
2017-07-03 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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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급 너구리 잡고싶넹~~ㅍㅎㅎ
다둥이네43
2017-07-03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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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점심안먹었어?언니?ㅋ
서연맘44
2017-07-03 16: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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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웅 좀 잤으 새벽부터 운동하고 나니 피곤해서 자느라 점심타임을 놓쳤네~~배고프당~~근디 좀있음 저녁 먹어야하자너~~ㅋ
다둥이네43
2017-07-03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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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ㅋㅋ 우유라도
한잔마셔 나두아까 좀잤어
반찬 다해놓구 가스렌지
씽크대 닦고 쓰레기버리고
잠깐앉아있어
서연맘44
2017-07-03 1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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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싱크대안쪽 닦아야하는디~집안일이란게 할수록 끝이없당~~
다둥이네43
2017-07-03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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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맞어 언니
끝이없어 씽크대나 화장실은
맨날닦아야돼
서연맘44
2017-07-03 1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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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그니깐 ~~에휴~~
다둥이네43
2017-07-03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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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혜정이 델구 병원왔어
서연맘44
2017-07-03 1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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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담걸린것 땜시?
다둥이네43
2017-07-03 1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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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아니 혜정이 가 얼집서
설사했데서
서연맘44
2017-07-03 17: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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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헉~~우째~장염은 아니여야할텐디 ~ㅜㅜ
다둥이네43
2017-07-03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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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그러니깐 ㅠ
다둥이네43
2017-07-03 1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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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아까 담임쌤이
그러시더라구 요즘장염이 유행이래 ㅠ
서연맘44
2017-07-03 17: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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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43
맞오 여름에 장염 유행이여~~아직 진료 안 받았으?
다둥이네43
2017-07-03 1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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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사람이 많어 아직
좀 더 기다려야됄거같어
서연맘44
2017-07-03 1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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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힘들것당~~~~
다둥이네43
2017-07-03 1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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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책읽고 가만히 앉아있어
심하게 아픈건아닌거 같어
서연맘44
2017-07-03 17: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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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다~많이 아픈거 아니여야하는디~~
다둥이네43
2017-07-03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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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그러게 지금보기론
멀쩡해보이는데 ㅎ
쌔미야냥
2017-07-04 0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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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너구리 잡을까 말까. 고민중~~~~
맑은손
2017-07-04 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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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손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등ㅎㅎ
2017-07-05 0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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