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발바닥이 넘 아팟네요...
올리고 싶었지만 핸펀에 손이 안가서 못올리고 짐 올리네요...ㅋㅋ
만들어 놓은 후르츠로 팥빙수 해 먹었어요...완전 굿이예요...넘 더우니까 팥빙 생각이 절로 나요~~^^ㅎㅎ
작년 여름에 하루도 안빼먹구 빙수 만들어 억었거든요...저녁 한끼는 빙수로 때우다시피 했어요...ㅋㅋ 올해도 그럴거 같아요~~^^ㅎ
울집 남자들 몸보신 시킬려구 삼계탕 끓여주고 오이지 담그구 야채 4가지 혼합 장아찌 담고...
아들 데리구 병원가고...
저녁엔 더위먹구 병든 닭처럼 누워 내내 졸다 새벽에 잠 안올까 걱정했는데 깊이 잘 잤어요~~^^ㅎㅎ
님들 올도 즐일 되세요...
실실 주방으로 나가봅니다...ㅎ 아~~시마려...이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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