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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2017.06.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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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가 영희에요 ~~오늘이 백일이지요~~너무작게 태어나서 아기키우것같아 힘들었는데 이렇게 커서 뛰놀고 장난도 하고~~아직 불린사료밖에 못먹어 간식도 못만들어 주지만 아프지말고 잘 우리 부부와같이 하길 기도해요~~만레분들도 사랑스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하나뿐인딸은 커서 바쁜울부부에게 행복과웃음을 주니 복덩이지요~~날씨가 많이 더워 집에서 음식하기 힘드신요즘 만레분들 힘내세요~~^^
댓글 42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04:22:49 |신고

혜영❤❤ 혜영씨 고마워요~~^^

오드리될뻔46♡2017-06-20 05:38:00 |신고

공감...요.

넘 이쁘네요.
울 맘이는 내 옆에자다가 딸한테 방금 갔네요.ㅎ

여름이레시피2017-06-20 06:46:50 |신고

예뻐요 귀여워요 ~

혜정맘432017-06-20 07:27:14 |신고

어머 넘귀엽고이뻐요^^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08:33:30 |신고

오드리될뻔46♡,여름이레시피,혜정맘43 감사해요 ~~^^

Bubba2017-06-20 11:11:43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ㅋㅋㅋ~~ 영희 이름이 넘 잘 어울리네요~~ 귀여워요!!!

Bubba2017-06-20 11:11:47 |신고

Bubba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yun hee2017-06-20 11:11:58 |신고

너~~~무 예쁘네용.안아보고 싶어요.ㅋ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1:16:35 |신고

yun hee 네~~지금자고 있어요~~청소기 따라다니다 ㅎ 감사합니다

쌔미야냥2017-06-20 11:19:18 |신고

귀여워요 ^^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1:21:37 |신고

쌔미야냥 죄송해요~~쌔미생각나시겠어요~~힘내세요~~^^

쌔미야냥2017-06-20 11:42:41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아니에요. 안그래도. 청소기 따라다니다~~~ 읽다가 쌔미야 생각했어요. 쌔미얀 베큠 틀면 구석으로 도망갔었는데요. 네. 감사합니다. ^^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1:45:41 |신고

저도 아가라 청소기돌리지 못했는데 일주전에 한번 돌려보니깐 커서인지 호기심에 좋아하는것같아요~~글 올릴때 쌔미가 떠올라서요~~

쌔미야냥2017-06-20 12:35:00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쌔미야 인디유. 쌔미는 울 신랑 이름 ㅋㅋ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2:39:30 |신고

아~~ㅋㅋ 넘지송해요

혜영❤❤2017-06-20 12:41:25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너무이쁘네요.안아보고싶네요ㅍㅎㅎ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2:41:36 |신고

쌔미야냥 큰 실수했네요~~에구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2:43:18 |신고

혜영❤❤ ㅋ 안으면 물어요 이가 간지러워서 모든지 요즘요~~아파도 참지만~~

혜영❤❤2017-06-20 12:54:55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말놓으세용언니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2:59:38 |신고

혜영❤❤ 그래용 고마워요~~담부터~~

혜영❤❤2017-06-20 12:59:56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네언니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3:00:33 |신고

혜영❤❤ ~~~^^♡

쌔미야냥2017-06-20 16:17:40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아니에요. 첨엔 다들 쌔미라구 불러줬어요^^
아는 지인분께 쌔미야 가출했다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자문을 구했더니. 답이 이렇게 왔어요. 고양이는 귀소본능이 강하대요. 안들어온지가 꽤 되니까. 든든한 쌔미가 옆에 있으니 맘 다잡으라고요. 그래서 위안이 많이 됐어요.
울신랑 이름이 쌔미인데요. 첨엔 냥이가 여자인줄알고 나비야 이렇게부르다가. 사내시키인거 알고 나비야랑 비슷한 쌔미야로 불렀어요. 울신랑 비기싫을땐~~~ 쌔미야 크게불러요. 그럼 울신랑이 나 아님 재. 그래요^^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7:39:30 |신고

쌔미야냥 언니 답이늦어 죄송~~내용을알고 보니 재미 있네요~~그래도 함 기다려봐요~~저 시골에살때보면 발정나면 한달도 집나갔다 오더라구요~~지인분 말씀대로 든든한 쌔미분이 계시잖아요~~♡

쌔미야냥2017-06-20 18:36:32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근데. 울쌔미야. 거시기 수술두 했는데.... 난 항상 기다리지. 올만에. 쌔미야 아가때 사진 보다가. 울컥했어. 그만 봐야지하고 만레 마실 오니까 난리두 아니네. 좋은사람이 더 많으니까실망하지 말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8:38:57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좋은분들보고 배울려구 여기들어온건데 괜찮아요~~고마워요~참수술 해도 본능이라는게 있지 않을까요~~?

쌔미야냥2017-06-20 18:55:14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그러긴한데.... 난 항상 기다리지. 거라지 문 열어놓고. 울신랑은 고양이 리터치우고 밥 치우고. 거라지두 닫아놓고.... ㅠㅠ
새가 치요일 치요일 운다. 일어나라고. 자연의 섭리 안가봐. 언니 해줘서 고마워. 울집 막내동생이 같은 나이여서. 난 너무 편안해.
다섯살차이거덩 막내랑. 둘짼 한살 차이. 울집은 딸부자집이야. 내가 첫째^^

쌔미야냥2017-06-20 18:55:40 |신고

인가봐 ㅋㅋ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2017-06-20 18:58:06 |신고

쌔미야냥 전 오라버니만 둘이라 언니가 없어요~~엄마랑 친구같이 딸하고 친구처럼 지내요~~^^

쌔미야냥2017-06-20 19:36:31 |신고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알았어. 나의 모토랑 넘 같으네~~~~엄마(시어머니)랑 딸같이. 엄마라구해서 사람들이 친정엄마라하고.... 꼭 물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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