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가 영희에요 ~~오늘이 백일이지요~~너무작게 태어나서 아기키우것같아 힘들었는데 이렇게 커서 뛰놀고 장난도 하고~~아직 불린사료밖에 못먹어 간식도 못만들어 주지만 아프지말고 잘 우리 부부와같이 하길 기도해요~~만레분들도 사랑스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하나뿐인딸은 커서 바쁜울부부에게 행복과웃음을 주니 복덩이지요~~날씨가 많이 더워 집에서 음식하기 힘드신요즘 만레분들 힘내세요~~^^
47웃음이가득한영희네♡♡♡♡♡♡
그러긴한데.... 난 항상 기다리지. 거라지 문 열어놓고. 울신랑은 고양이 리터치우고 밥 치우고. 거라지두 닫아놓고.... ㅠㅠ
새가 치요일 치요일 운다. 일어나라고. 자연의 섭리 안가봐. 언니 해줘서 고마워. 울집 막내동생이 같은 나이여서. 난 너무 편안해.
다섯살차이거덩 막내랑. 둘짼 한살 차이. 울집은 딸부자집이야. 내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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