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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을시간이 다돼가는데도 랑 안오길래 성진이랑 혜정이랑 큰딸이랑 밥먹고 큰딸은 학원가고 둘째도 아직안와서 상도 못치우고 기다리는데 애들이 계란삶아달래서 삶아줬더니 후다닥껍데기까서 두개씩먹고 이제 놀고있어요 점심에만든 탕수육에 계란말이하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먹었어요 랑안와서 전화해봤더니 아직도 일하고있다네요 오늘은 늦을거 같네요
다둥이네43
1
22
어묵탕하려고 사다놓은건 다른 메뉴로 사용중이네요~~~~ 용도가 틀리면 어떻습니까 입맛가는걸로 만들어 먹음 되는거죠~^^ 오늘저녁은 떡볶이로 큰딸이 왕십리에서 먹었던 깻잎떡볶이가 먹고싶디길래 큰아이말에 갑자기 저도 그맛이 생각나 냉동에 소분해둔 밀떡과 어묵탕용 어묵으로 깻잎떡볶이 만들었네요~~ 저녁으로 큰딸이랑 단둘이 흡입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남은건......ㅋㅋ 욜씸히 뛰어야겠죠~~
보름맘73
1
6
제가 사는 이곳엔 찜질방이 세군데가 있어요. 참 오랫만에 낮엘 갔더니.... 다들 일가서 그런가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스파게티 조금 먹고 왔드만 배가 고파서 순두부를 시켰는데.... 맛이가. 영. 전문점이 아니여서 그런가? 입맛이 까다로워서 그런가? 부재중 전화가 4통. 나 지금 사우나에 왔는데.... 그럼 하구 와. 맘이 불편해서 집으로. 신랑은 열무에 밥 비벼주고 맛있게 먹어주니 참 고마운 맘이 솔솔~~~~ 수박으로 입가심했어요. 사슴이 따먹구 간 흔적입니다. 요즘은 나비가 눈에 많이 띠네요. 좋은 하루요. 나비처럼 화려하게~~~
쌔미야냥
1
38
양평휴게소에서 점심먹고 놀러가요~^^ 전 해물순두부찌개....신랑은.장터국밥..맛이 나쁘지않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비와서 물놀인 안되고 이왕예약한거 실컷먹고 오자하고가는데... 해가 빵긋빵긋~🤣🤣🤣🤣 다행인듯해요....모두들 맛잠하세요
전주연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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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탕수육만들고 야채랑 버섯넣어서 소스도만들고 짜파게티도 끓여서 먹어요
다둥이네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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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다가 추워서 이불덮고잤네요 ㅎ 아침식사는 엇저녁에 교촌치킨 시켜서 먹고남은거랑 갈치카레구이 해서 미역국이랑 있는반찬에 밥먹어요 오늘하루도 즐겁고신나게 보내세요^^
다둥이네43
1
26
어제 늦게 잠이 들었다. 스쿨버스오는소리에 잠이깼는데..... 헉. 8시45분 버스다. 비몽사몽. 당신은 왜이케 늦게 인났는데..... 늙어서그런가. 아 슬프다. 나 아침 먹고 나갈거야. 알았어. 한시간정도. 내 머릿속에선. 난리다. 밥 앉히고. 된장국 끓일까? 아니아니 미역냉국할까? 젤 빠른걸루 10분안에 먹고 나갈수 있는거.... 헉. 그러면 라면 밖에 없는데..... ㅇㅋ. 그거. 그래서 짐짬뽕라면에 새우 다섯마리 넣어서..... 난 뭐 먹지? 에라 모르겠다. 내맘대로 스파게티. Gemelli 파스타에 대충 대충. 맛은있는데.... 먹기가 싫어졌다. 밖에 나가보니 머스크다임이 제법 열렸다. 언제 익을라나~~~~~~~~
쌔미야냥
2
23
오늘남푠쉬는날이라 시내나가서 초밥먹고 혹성탈출 보구왔어요 간만에 빡시게 돌아댕겼어요ㅋ
또치엄마
4
42
오늘 새벽1시에 먹는 저녁은 고추장불고기에 고등어구이! 왜 저는 항상 과정을 못찍을까요ㅜㅜ 이따 맛있는 저녁올려야지ㅎㅎ
장지혜23
0
0
휘리릭~♡ 오늘은 일찍 컴백홈...ㅋ오자마자 저녁반찬 몇가지 만들고 김치찌개 끓였어융 괜시리 계란못먹으니까 반찬할께 더없는 느낌은 뭘까융...내사랑 오이지막지막으로 무치고ㅋ이젠 없네용ㅋ다들 월욜같은 수욜일😂맛난 저녁드세용😆
사랑한스푼♡41
2
22
간식먹어요 메뉴는 치즈떡구이 입니다 가래떡은 한입크기로썰고 팬에 모짜렐라치즈를 쫙 깔고 그위에 가래떡 자른거를 조금씩 간격을두어 올리고 뚜껑을 덮어 중간불로 치즈가완전히 녹고 밑면이 노릇노릇해질때까지 굽고 완전히 식으면 팬에서 꺼내서 먹기좋게 자른뒤 꿀이나 조청에 찍어먹음돼요 저녁에 먹으려고 닭가슴살 넣고 미역국도 끓였어요
다둥이네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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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가~~~~~ 이번에 여행함께 다녀온 대장님한테서. 사진책자 만들려면 나 오늘 집에 있으니까 와라. 네. 하고. 머스크다임사가지고 대장님댁으로 고고. 내 전화기의 사진은 옮겼는데. 울신랑건 옮겼는데. 열어보지를못하고...... USB사러 다시 마켓으로. 온김에 점심먹고 가자해서올만에 짜장 짬뽕을. 양이 얼마나 많은지.... 맛은 그닥. 집에와선사진 옮기고 볼일보고 다시 대장님집으로.... 옆문을 열고 바람좀 쏘일까 했는데.... 나잠 주무시던 고냥이가 날 쳐다본다. 밑으로 내려가서텃밭구경하는데. 고냥이들이 날 감시한다. 뒤통수가 따갑다. 할머니하고 손자란다. 이집 고냥이보니까 울 쌔미야가 생각난다. 미치게 보고싶다 ㅠㅠ
쌔미야냥
4
21
오늘점심은 김치수제비했어요 어제 칼국수만들어먹고 국물이 많이남아서 수제비로 갈아탓네요 ㅋㅋ 김치는 먹기좋게 썰어서 팬에 참기름두르고 볶다가 국물에다 볶은김치.감자.김치국물 넣고 끓이다가 수제비반죽도 띠어서 넣고 푹 끓여서 파도넣고 먹어요 으미 뜨거라 땀이나네요
다둥이네43
2
25
살충제 계란소식을 접하기전 어제 아침 세알이나 섭취했는데 ㅜㅜ 08마리나 08 엘머라하는 계란만 안 먹으면 되는지 찝찝해요!
코딱지카카
0
18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애들좋아하는 베이컨돌돌말이주먹밥 했어요 밥위에 주먹밥가루넣고 베이컨에 밥조금넣고 돌돌말아서 위 아래로 살짝눌러주면 밥이 튀어나오지 않아요 노릇노릇 구워서 케쳡찍어서 먹어요 작은딸만 학교가서 제일먼저 밥먹네요
다둥이네43
2
43
오늘도 술이네요 도련님이랑 남푠이랑 택시운전사영화보구 금성포차에서 한잔해요~^^
또치엄마
2
0
장육입니다~~^^
자취생의부엌
3
10
모처럼 집밥이용 차돌박이 된찌에 파프리카계란찜 가지소고기볶음 두부조림 해서 저녁먹으며 한잔해용 즐밤되셔용😉😉
별이77
1
29
굽네치킨 갈비천왕 오리지널 반반씩 시켜먹어요 갈비천왕 처음 먹는데 진짜맛나네요 참이슬이랑 궁합 지대로ㅋ
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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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 왔는데? 신랑의말에 울타리안으로. 아님 바깥쪽으로? 안쪽으로. 빨랑나가서 보니새끼사슴이 놀라서 왔다리 갔다리하는모습이 조금 애처러워서..... 싹슬이범인을 눈앞에두고 어쩔줄몰라서 나도 사슴도.... 놀란맘으로 사진찍었더니 흔들린 내마음처럼사슴도 흔들흔들. 그제까지만해도 여주가 괜찮게 익어가서 좋아라했는데 어제는. 맛나게 익어서.... 근데 벌레먹어가는게.... 따서보니 밑부분이 다 썩어져 가고.. 씨만 받아서. 점심으로 신랑은 열무국수. 난 샌드위치 오늘도 좋은 한주의 시작을 마무리^^
쌔미야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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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넣어 고기볶고 양념장만들고 동죽조개.육수주머니.모둠해물 양파.당근.호박넣고 칼국수만들어서 먹어요
다둥이네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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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분들~인넷보신분 안분신분 계실거에용~ 계란 이제 못사드시는거 아시죵..ㅠㅠ?? 조심하세용..계란 좋아하는뎅..ㅠㅠ 살.충.제 라뇽..여튼 안드시게 조심하셔용..
쭈❤쪼28
0
6
비가 종일 내리네요😂 장 봐 와서~ 와인 한잔 ~🍷 몇일 운동 쉬었더니 몸이 찌뿌등 하네요. 낼 부터는 다시요이땅~^^ ♥😳즐저녘 하세요~~~💓💖
아이보리샤
7
17
비와서대마라~~^당진에는벌써대하가~~요거에다쇠주한잔합니다~^^맛점들하삼~^^♡😂😁🤣
행복만땅49
1
3
오늘점심은 볶음밥했어요 어묵.김치.버섯.호박.양파.소세지 넣고 파기름내서 볶고 미소장국도 끓였어요 오전내내 장롱정리 씽크대정리 했더니 엄청피곤하네요 설것이끝내고 한숨자야겠어요
다둥이네43
4
35
오랫만에 인위적이 아닌 자연의 바람으로 시원한 잠자리에 들었네요 새벽녁에는 오히려 한기마저들어 창문을 닫고 잠자리에 들정도였으니까요 시원스럽게 가을의 문을 두드리는 비가옵니다 요런날 기름에 지글 지글 거리는 음식 먹어줘야하는데 보름맘은 오븐치즈스파게티가 땡겨 오픈치즈스파게티로.... 요것만 하기엔 살짝 아쉬움이.. 달걀 하나만있음 두쪽만들수있는 수플레 팬케이크까지 큰아인 오전에 나가고 없으니 시크한 작은딸과 한쪽씩 사이좋게~~ --------------------------- 헐~~~~~~~ 오븐스파게티 가지러간사이 예민한 수플레를 지켜주지못해 요모양으로~~~~~~;;;;;;; But 폭신폭신 부들부들 사르르 녹는 맛! 그거면 충분~~ㅋ 빗소리 들으며 먹는 점심 뭔가 느낌있잖아요~
보름맘73
5
1
일어나긴 6시30에 일어났는데 넘일찍일어난거 같아서 다시자려구 방에들어갔는데 잠이안와서 뒹굴방굴 거리다 8시에 나와서 새송이버섯 잘게 다지고 계란이랑 찹쌀전분 넣고 새송이버섯부침개하고 어제 만들어놓은 반찬 다꺼내서 아침먹었어요 날씨가 비가와서 그런지 서늘하네요 따뜻한 커피한잔 마셔야겠어요
다둥이네43
1
14
오늘도 쪽ㅎㅎ 갈비랑 통닭 달려요. 양념은 순한맛으로 주문했어요. 양은 소 짜리구 가격은 2만원 이에요. 안주 많이 안 먹는 분들한테는 좋은거 같구요. 살짝 불로만 치킨이 생각난다고 해야하나
또치엄마
5
2
어젠 산엘 갔다가 왔네요. 여름이어서 그런가 더위를 좀. 그나마 피하려고.... 물가가 있는 트레일로 장소를 정하나봅니다. 가는 곳마다 물의 경치가 다르네요. 올만에 형님도 오시고.... 비소식이 있어서였는지 그리 많이들은 나오지 않은듯.... 폭포가 쏟아지는.... 맞으면 아프다고....두사람만 폭포맛사지 맏았네요. 나머지는 계곡에 발 담그고 담소^^ 집에와서는 씻고 쉴라하는데. 올만에 신랑이 엄마한테. 한시간도 안되서 전화. 나 지금 집으로가고 있으니 지인집에 갈 준비해. 엄마집에 갔으니 엄마한테 올인하라니깐...... 그놈의 번개. 사람 좋아하는울 신랑. 갔더니 상어 한마리 도미한마리 회떠서 맛있게 냠냠. 운전하는 관계로 난 스킵. 에휴~~~ 에꿏은 회만.... 이슬이두 못먹구.... 다음산행도 물이 있는곳으로. 기대가 되네요. 나비가 펄펄~~~~~ 넘 이쁘지요^^
쌔미야냥
2
35
오래만에 송추 이집 갈비는 싸구 참 맛있는듯! 와인 서비스에 더욱 맛있었던 시간들~ 먹는 즐거움~★ 정말 행복♥ 내일이면 긴 휴가들두 마무리 져가구 더위두 물러가구 곧 가을이 오겠죠~ 즐 저녘 하세요~~♥★♥
아이보리샤
6
7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 시어머님이 떠난지....... 그빈자리 제일 크게 느껴지는분은 아마도 배우자이신 아버님이시겠죠 부족하지만 나름 주말마다 시댁집안일하고 찬거리 해다드린다해도 부족한실력이라......모자름이 더 많을거예요~ 워낙 입이 짧고 일반 밑반찬은 잘드시지도않고 한번 올린 음식은 두번 올리지 않았던터라 자꾸 신경이가는건 사실이네요 시집왔을때 찌개에 두부모양마저도 원하는 크기만큼 잘라넣지않았다고 어머님에게 꾸짓는걸보고 충격이였거든요 그만큼 너무 특별하셔서 맞추는게 쉽지는않지만 그래도 도리는 해야하니 그나마 젓가락 한번이라도 가실만할걸로.. 오늘은 동태조림 이런저런 야채넣는거 싫어하셔서 간장양념에 무만넣어 졸였어요 요거 어머님살아계셨을때 어머님이 해주시면 한번 맛있게는 드셔서~~ 다음은 장조림했는데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밤을좋아하셔서 밤넣어 장조림했고 어제 만든 짜사이도 추가 이건 아버님이 처음 드시는건데 복불복인듯요 안드셔본건 눈길도 안주셔서~~~ 그리고 돼지고기 놓고 김치찌개 빨갛게 끓이는거 싫어하시니 고춧가루 추가없이 김치만 넣어 푹~~~끓였어요 이제 보름맘은 시댁으로 반찬 셔틀.... 얼렁 다녀오고 운동가야겠네요~~
보름맘73
7
16
시댁 가져갈 찌개랑 동태조림하는동안 좀전에 휴지시켜둔 스콘반죽꺼내 오븐에 구워 간단하게 tea타임 스콘위에 자두쨈과 블루베리쨈 곁들어먹음 고소함과 달콤함이 동시에......^^
보름맘73
2
7
저녁반찬 다해버렸어요 김치.두부.호박.버섯.양파 넣고 육수주머니 넣고 청국장끓이고 시장서 사온 오뎅볶고 콩나물무치고 야채넣고 굴소스로 소세지도 볶았어요
다둥이네43
3
9
1+1/2T 이것이무엇일까요 2분에 1은알겟는대
김정은이
0
4
김치전은 대체어떻게해야 안타죠ㅠㅠ?
홍뜰❤️
0
3
성남와서 약국들러서 남편약사고 다이소들리고 애들이 배고프데서 밥먹으러 왔어요 저는 칼국수먹고 애들은 왕돈까스먹었어요 시장안에 마트갔다가 세일하길래 완전득템하고왔어요 참기름3980 프랑크소세지 2500 콩나물.두부 5백원 아스파라거스랑 버섯 청국장도 천원 호박도 가지도천원줬어요
다둥이네43
2
43
오늘아침은 계란4개랑 당근.파송송 썰어넣고 계란탕끓이고 갈치도 굽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둘째딸 개학이라 먼저먹입니다 즐건하루보내세요 어제 큰애들이 강남역푸드트럭가서 분식이랑 핫도그랑 와플 사왔는데 다먹고 핫도그만남아서 데워주려고 꺼냈어요 수수찹쌀핫도그랑 핫커리핫도그에요
다둥이네43
1
27
저번주 일욜 전어먹고 반해서 오늘 또 갔네요. 아점은 엄마집에서 가져온 나물에 비빔밥하고 된찌끓여놓은거랑 생선구이랑 아점먹고 내내 딩굴다가. . . 아고 비가살포시내려주네요, 한병더 사들고 얼릉 집와서 티비볼려구여. 낼부터 다시 화이링요~~~^^
오드리될뻔46♡
2
8
바쁜주말 아점먹고 시댁내려가 청소해놓고 마트들려 간단하게 장보고 올라와 지금에서야 엉덩이 붙이고앉아 혼술 이웃님이신 와인님 짜사이만두 만들어야지 한게 언제였는지 주말마다 뭐가 그리도 바빠 지금에서야 도전해봅니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만두속재료에 짜사이가 들어가서 찬으로 먹을 짜사이도 만들어두고. 고추기름도 만들고 작은아이와 만두만들기 돌입 작은아이는 군만두를 좋아해서 군만두용으로 만들고 보름맘은 찐만두용으로~~^^ 만두소는 많은데 사온 피가 너무 작아 나중에 추가로 사다 만들어 냉동해두어야겠어요~~ 외롭지않게 작은딸 벗삼아 술은 혼자서 보름맘 달아올랐음.....ㅋ
보름맘73
2
3
집에서 만들고 혼술 합니다
구ㅁl
1
16
오늘은 간만에 쪽갈비랑 똥집볶음먹어요 맛나네요~^^
또치엄마
4
7
오늘은 생갈비 오겹살에 한잔해용 맬 고기만 먹네요 😉😉
별이77
1
23
비진도 해수욕장입니다.(휴가,8월3일)
수진~
1
0
통영 남망산조각공원,해저터널입니다.(휴가)
수진~
1
0
간만에 촴취네요ㅡㅋㅋ 모두 맛저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자취생의부엌
4
3
마지막여름휴가를 시골 할머니댁으로왔어요 역시 촌에 오면 먹어볼수잇는 촌밥상 ㅋㅋ 정말 배부르게 쌈싸서 잘먹엇네용
신블리mom
4
7
어제 인내로 참았던 고르곤졸라피자 주말 아점 먹물도우 남아있는거로 고르곤졸라피자 만들고 냉동우동있는거에 돼지고기와한치넣어 야끼우동 그리고 냉동에 소분해둔 찰옥수수로 마약옥수수만들어 올려 사과주스음료로 아점식탁위풍경 바로 손이가는건 보름맘은 고르곤졸라피자 큰딸은 마약옥수수 막둥이 고르곤졸라피자 각자 손가는 대로~~~ㅋ 어제 참은 고르곤졸라먹어서 행복하네요
보름맘73
1
4
오늘은 묵은지등갈비찜 돼지감자 건조시켜놓은것 두주먹넣고 밤꿀두스푼넣었더 맛쥑인다 이렇게 맛나면 돈주고도 어디가서 못먹지싶다
무가유6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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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방학끝나고 또 정신없네용ㅋ 새벽부터 일어나서 "인강💻" 듣고 넘속이쓰려서 몇가지 반찬 만들어서 주말 아침일찍을 먹네요😆 오늘 아침은 춥네요ㅋㅋ
사랑한스푼♡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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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과외끝나고나니 늦은시간 간단한 간식거리로 고르곤졸라피자로.... 먹물도우는 냉동에 만들어둔게있어 바로 ~~~ 특별한 토핑없이 만들수있어 간단하게 만들어주며 너무 먹고싶었는데 다욧하는 보름맘 인내심의 한계에서 승리 먹고싶은거 꾹~~참느라...... ;;;;;;;; 작은아이는 한판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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