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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Eileen78
0
0
어제
오드리될뻔46♡
0
23
어제 저녁엔 이마트서 새우가 세일하길래 사와서 왕소금 새우구이 해서먹었어요 오늘아침식사입니다 참치계란죽 끓이고 큰애들은 죽먹기싫데서 어제산 식판에다 볶음김치.돼지고기간장볶음 감자조림.콩나물.미소된장국에 밥줬어요 참치계란죽엔 밥넣고 참기름넣어볶다가 물넣고 참치넣고 끓이다가 바글바글 끓으면 계란풀어준거넣고 푹 끓여서 먹어요
다둥이네43
0
65
이젠 저녁바람이 제법 시원해요~ 워낙 곰손이라 흉내는 냈는데ㅋㅋ 글도 맛은 좋네요 육수도 직접냈어요 채소값이 월매나 비싼지 저희동네 마트서 쌈배추 5500원이나 줬어요 아저씨가 낼은 더 오른데요 ㅜㅜ 식구님들 맛있고 션한밤 보내세요
코딱지카카
2
22
저녁메뉴로는 오랫만에 카레했어요 야채는 기본 감자,양파,호박밖에 없어 그것만 넣고 양지소분해둔거있어 소고기 넣어 버터에 볶다 야채넣어 같이볶다 쌀뜬물넣고 끊으면 고형 카레 넣어주니 한끼 손쉽게~~~ 큰아이만 먹을거라 후닥차려주고 센터로~~
보름맘73
4
4
오늘저녁은 학원마치구 친구집 근처에서 김치찌개먹었어용 밑반찬이 넘넘 푸짐하더라구욧ㅎㅎ 저는 청국장먹고싶었는데 친구가못먹어서 김찌당첨이요 남자친구가 그리맛있다고 해서 간곳인데 그냥 평범해요ㅎㅎ 저녁맛있게 드시구 굿밤되세요😊
꽁이네밥상♥
5
23
집에 오자마자 허기가지네요 뭔가 빠르고 쉽고 초고속으로 매콤하게 먹을수있는걸 원해요~~~^^ 비빔국수로 먹자싶어 소면있나 봤더니 몇가닥밖에.ㅜㅡㅜ 있는면이라곤 칼국수면만있어서 그냥믹스시켜 삶았어요 이런저런 야채 뭔가뽀인트 삶은달걀 다~~배재하고 면삶는동안 며칠전 만들어둔 짜사이만두 냉동에서 꺼내 해동돌려 군만두도 튀겨줬어요 얼마나 허기가졌으면 욕심 욕심 만두 10개를 굽고있네요~~~ㅋㅋ 국수는 삶아져서 찬으로 먹던 짜사이 넣어 매콤달콤하게 조물조물 무치니 눈과코로 자극하니 식욕은 더욱더 몸부림치네요 그래도 그냥 먹는 보름맘아니죠 국수위 뽀인트로 비타민채소 올려주니 뭐..............나름......ㅋㅋ 이젠 허기진 배 꽉~~~채우고서 한숨돌리고 저녁준비해야겠네요~~
보름맘73
2
5
첨 가입했네요 ~~천둥치고 비가오더니 지금은 해가떠있어요ㅋ 날씨가 왜이런지 .. 레시피 부지런히 해볼께요^^
경쌍도쩡쓰네
1
4
들기름넣고 김치볶고 냉동실에 있던 곤드레밥 데우고 계란후라이하나 해서 양념장에 비벼먹어요 점심식사 맛나게하세요
다둥이네43
0
116
해를 품은달 2탄입니다^^ 넘 신기해서요 아는 지인의 사진입니다
쌔미야냥
3
14
오늘은 8월 21일. 이곳에선 달이 해를 완전히 가린다는..... 미국에선 99년만에 일어나는거여서. 다들 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각자의스타일로..... 우리사는곳은 살짝 비껴가서 완전체는 보질 못하고 ㅠㅠ 그런대로 봤어요.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순식간에 휙~~~~ 한장 찍었어요 ㅋㅋ 다른사람들이 언론이 보여주는거로 만족입니다. 라디오 방송국에 카톡으로 신청한 " 보니 타일러의 토탈 익클립스 업더 하트"를 들으며 만끽한 이상 해를 품은 달 이었습니다.
쌔미야냥
0
11
오늘은 성진이 개학하는날 길고긴 여름방학이 오늘로 끝이났네요 폭염속에 네녀석들 삼시세끼 챙기느라 진짜덥고 힘들었었는데 벌써개학이네요 애들개학했으니 이제 새벽밥하고 저녁에 더 바뻐지겠죠?ㅋ 아침식사는 오랜만에 애들좋아하는 베이컨굽고 소세지구워서 있는반찬 다 꺼내서 큰딸먼저 먹입니다
다둥이네43
2
60
이제 비는 싫다 적셔질만큼 적셔졌으니 이젠 그만...... 집안에도 보석비가 내린다 적셔질염려없이 눈으로만 느끼는 보석비.... 편안한밤 되세요~♡
보름맘73
3
3
.
꽁이네밥상♥
6
12
2차는 분위기좋은 술집에서 한잔하네요 처음왔는데 분위기가 넘좋네요~^^
또치엄마
1
12
폭염에 폭우까지... 마트가서 장보기가 무섭네요 채소값이 헉하게 올라 몇번 고민하고 사게되드라구요 김밥이 먹고싶다는 아들덕에 장보러갔다가 시금치가격보고 기절초풍... 김밥에 시금치없으면 허전하고 맛이 안나지만 급한대로 햄.단무지.맛살사와 냉장고속 당근과 계란꺼내 김밥 말았어요 ㅋ 계란 겁나서들 못먹는다는데 울집은 다들 아무 말들이 없네요 두 곰님 뉴스를 안보는건 아니겠지요☞☜
꼼지락♡
3
32
오늘도 막걸리집실패ㅠ 앞으론 삼천동으로가는걸로~~~
또치엄마
2
3
오늘은 하루종일 주방서 사는거 같네요 김치콩나물국끓이고 콩나물무침 토마토가지볶음 감자양파조림 했어요 맛저하시고 즐밤보내세요^^
다둥이네43
4
31
칠리소스떡볶이 와 칠리소스버섯떡볶이 2가지를 얼렁뚱땅 ㅎ 맛 쥑이넹
무가유61
3
15
퇴근하고오니 큰딸 보름맘얼굴보자마자 저의 이름을 부르며 **씨 **이 배고픈데 알리오올리오파스타 해줄수 있지? 이럽니다 (애교부릴땐 엄마라는 호칭도 안씀) 그게 갑자기 먹고싶다는데 숨은 돌리고 만들어준다는데도 배고프다고 보채며 ''10분 기다릴께 '' 그러는데 아니 제가 무슨 도깨방망이도 아니고 그나마 알리오올리오파스타는 올리브랑 마늘 소금 후추 몇가지 재료만있음 쉽게 만들수있는거라 금방은 가능하지만....... 쨋든 15분 딜 하고 파스타 삶는동안 다른재료 손질과 냉동에 있는 해물도 몇가지 더 추가하고 먹던화이트와인넣어 빠르게 큰아이에 배를 채워줍니다 면돌돌말아 입으로 넣으며 만족스러워하는 아이의 표정 그걸본순간 재빠르게 아이에게 ''밥값 얼마낼거야,,? ''많이 안받을게'' ''50%DC그랬더니,, 먹다 사레든 리엑션을......ㅋ
보름맘73
2
9
아쿠아리움가따와서...맛나게 간장게장한끼 비와서. .밖에못돌아다니네ㅠㅠ
cowjd****
0
1
단호박 케이크만들었어요 레시피검색하다가 단호박케이크를 쉽게 만드는법이있더라구요 그래서 따라해봤더니 역시나 성공이네요 오늘은 오븐에 안하고 쿠쿠밥솥에 했어요 쟤료:핫케익가루 400g 미니단호박 한통 계란 두개.우유200m 식용유약간 단호박은 찜통에 살짝 쪄서 껍데기를벗기고 속도 수저로 판다음 먹기좋은크기로 잘라주고 그릇에 우유랑 계란넣고 저어주다가 핫케익가루도 넣고 섞어주고 밥솥에 식용유를 골고루바른다음 반죽을붓고 그위에 단호박을 올려준다음 찜기능으로 40분찌다가 다시 20분 더쩌주면 맛있는 단호박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다둥이네43
0
43
뜨끈뜨끈 김치칼국수 감자.김치.대파.육수주머니 넣고 푹 끓였더니 뜨겁고 땀나네요 성진이랑 같이먹어요
다둥이네43
3
51
어젠 비와서 막걸리먹었어요 근데 안주가 영부실ㅠ
또치엄마
2
6
어제저녁 가족들과..또 조카3명 빠졌네요. 김해에서 젤 비싼 고깃집이라 100만원 예상했는데 덜나왔어요. 역시 울집은 소식문화.ㅋ 김해 오실 분들 예약받습니다.ㅋㅋㅋ 모두들 굿 모닝유~~~~♡♡♡
오드리될뻔46♡
1
14
오늘아침은 토마토계란볶음밥했어요 대파.계란두개.토마토두개 파기름만들고 토마토넣고볶다가 밥넣고 계란도넣고 휘리릭 국은 어제저녁에 남편이 배추된장국 끓여준거 데워서 큰딸먼저 먹여서 학교보냅니다 오늘도 비가많이온다하니 비피해없게 조심하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이네43
0
57
저녁부터 시작된 비가 새벽내내 내리네요~! 내일은 아니...오늘 아침은 좀 시원하려나요? 비가오는날은 왠지 전이 생각나서 간단하게 부추참지전이랑 팽이버섯전 부쳤어요. 요즘 명함이 필요한일들이 생겨서 만개의 레시피에서 예쁜 셰프명함 신청했는데 토요일날 왔더라구요. 주부로 엄마로 살다가 명함 받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쓸일도 많아졌음 좋겠네요 ㅎㅎㅎ 만개의 레시피 감사해요~!
불량엄마소자매마미
3
0
일본 독거 외노자인데 현지친구랑 주말 여행 다녀왔어요~ 돌아가는길에 각자 방향이 다른데 기다려주는 가족이있는 곳으로 가는 친구가 너무 부러워서 ...ㅠㅠ 엄마 보고싶다 나는 잘 살고는 있어..
가을녀자
6
4
오늘은. .랍스터에대게먹을려고요. .러시아대게라서그런지. .살이엄청많아여
cowjd****
2
1
비오는 주말아침 새벽 억수같이 내리는 비에 아침 잠시 소강상태였음했는데(주말아침마다 어머님뵈러 수목장다녀오는 신랑땜시) 바램과달리 거세게 내리더니 지금에서야 잠시 수그러졌네요 랑이님 기다리며 잠시 따뜻한 커피한잔 주말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유로움 느끼세요~
보름맘73
2
3
초밥좋아하는 식구들 그중 작은딸과 보름맘이 환장~ㅋ 전에는 간혹 집에서도 만들어주곤했는데 점 점 아시죠?ㅋ 하나둘씩 손놓고있는거......ㅍㅎㅎ --------------------------------------- 오늘은 가족모두 절에다녀왔어요 다녀올일이 있었거든요 여튼 가족외출이였네요~~^^ 이상하게 우리큰딸은 절밥 무지좋아해서 절가서 밥먹을때 너무 행복해해요 그에 반해 작은딸 아니나다를까 한식좋아하지않는 작은딸은 ''어제에이어 또건강한 밥상이네,,....이럽니다~ㅋㅋ 미챠.... 웃어야죠..🤣 다녀오고나니 저녁무렵 잠시 한숨돌리며 넋놓고 있다 작은아이 과외쌤 올시간 깜빡 저녁 일찍먹여야해서 급하게 모터달았네요. 연어초밥해주려고 연어 준비해놓았던터라 급하게 다시마넣어 밥짓기먼저하고 밥짓는동안 배합초 만들고 소스(홀스레디쉬소스) 만들어 준비 보온으로 넘어가는 소리와 동시에 밥을 떠서 선풍기바람을 쐬며 식혀주고 배합초 넣어 저어주며 조금씩 맛보며 배합초추가 시간의 촉박함때문인지 밥은 살짝 질고 연어는슬라이스가아닌 필렛통으로 샀더니 내맘처럼 안떠지네요~~(역쉬 전문가의 손은 다른듯)ㅋ 급한마음에 작은아이먼저 후딱먹으라고 셋팅해주니 야곰야곰 정말 엄마의 미소가 저절로~~ ''딸 음식먹고 평가해주는건 예의야, 했더니 시크하게 ''똑같애,, ㅋㅋㅋ 그건 아마도 밖에서 먹는거랑 같다는거겠죠 그러니 보름맘 입가는 더흐믓....... 먼저먹고있는 작은딸옆으로 랑이님 나가오더니 하나 집어먹고서 작은아이에게 ''니네는 엄마 잘만난줄알어라,.....이러는데 이젠 그만좀했음하는.....유통기한 기나서 별 감흥없음요~~~~ㅋ 하나 남겨놓고 선생님 오셔서 마저먹고 들어가라고 서두르는 애미 다음타자는 랑이님 식탁앞에서 마치 초밥요리사마냥 하나하나 만들어 내어주니 랑이님도 맛있게~~^^ 외출한 큰딸들어오면 한번더 걷어부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저녁하세요 특별하게 잘하는거없이 그냥 가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보름맘이였습니다.
보름맘73
3
13
캠핑은 언제나.. 더움..ㅎ
주원예가
6
2
크린베리 파운드 케이크 박력분75g 설탕75g 버터75g 계란두개 베이킹파우더 2T 건크린베리넣고 만들었어요
다둥이네43
1
38
오늘점심은 너구리잡고 문어.계란.파송송넣고 호로록 맛나게 먹었어요
다둥이네43
0
11
오늘아침입니다 계란5개 팽이버섯한봉지 느타리버섯한줌 .깻잎한묶음 은 먹기좋게 다져서 넣고 찹쌀가루한스푼도 넣어서 버섯깻잎부침개했어요 버섯향이랑 깻잎이랑 잘어울리네요 토요일인데도 큰딸은 9시까지 학원가야해서 먼저먹여서보냈어요 맛난식사하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이네43
1
46
큰딸이 배신했어요 일찍들어와서 같이 와인한잔하자고 약속했는데 이런 된장 톡으로 '' 왜 안들어와,,? 했더니, ''엄마, 미안 오늘은 아빠랑 마셔~~ 이러네요 ''싫어,아빠 술 못마시잖아 ''술꾼인 큰딸과 마시고 싶어 그랬더니, 미안~ 이러고 끝 흥칫뽕 이없음 잇몸으로 혼술은 아니니... 2주만에 상봉한 신랑 오자마자 와인한잔하자고 꼬시니 ㅋㅋ 당근 앞에 다소곳이 앉아 술벗이 되어주네요~~^^ 새끼들 다 필요없어요 나이들수록 배우자가 최고인듯요....(취중진담)ㅋㅋ 기분좋게 한잔 하는중요 얼굴은 이미 발그스레....
보름맘73
3
1
오늘 점심겸 저녁으로 구미장천에 맛집 석쇠불고기 먹구왔어요ㅎㅎ 석쇠도맛있구 밑반찬도 한가득이네요ㅎㅎ 입구들어가는데 다른식당에 청국장팔길래 청국장도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마침 청국장도 되게 맛있는집이더라구요ㅎㅎ 청국장 이때까지 먹은것중에 두번째로 가장맛있었네요ㅎㅎ 굿밤되세요😊
꽁이네밥상♥
2
5
불금이네요 삼시세끼 보려구 기다리는중이에요 맛난저녁시간 보내구 있어요 ^^♡
봄아
3
2
보름맘식탁 오랫만에 한식 상차림 요즘 불량 불량했죠 제가..... 거저 먹을라고 간단한걸로 식탁위를 채웠죠~ 신랑없음 늘 그렇다니까요 ----------------------------------------------------> 첫째 아이들이 한식 그닥 둘째 이럴때만이라도 편해지고싶어서.. 세째 한식 손도 많이가고 냉장들어갔다 나오면 아이들 김치외엔 손 안될려고해서... 여러모로 피곤 하다는 이유죠~~ㅋ 영화보고온 작은딸과 단둘이.. 한식차렸더니 신통치않아하는 작은아이 큰아인 안그런데 작은아인 한식을 너무 싫어해서~~ 그래도 한공기 먹었어요~~ㅋ 큰아이도 영화보고 온다고 외출 큰아이에게 나가기전 ''일찍들어와,,~~딸,! 저녁 엄마랑 와인한잔하자 그랬더니 ''일찍들어올께,, 그랬는데, 날이날인지라 친구와의 불금 뿌리치고 엄마에게 올지는... 아님 저혼자 즐기면돼죠~~ 주말부부인 신랑도 늦은저녁 온다고했으니 신랑앞에 꼭두각시처럼 앉혀놓음돼죠
보름맘73
3
8
오늘 저녁 완젼 기분 우울모드...를 바꿔준 친구! 회만 먹다가 간만에 고기! 꽃살하고 안창살 시켰는데..꽃살이 매진. 걍 안창살 먹네요. 스트레스를 전 한꼬푸 합니다요~~~^^ 꿀밤 되이소♡♡♡
오드리될뻔46♡
5
15
간만에 지락이네 밥상 올리네요 김밥할까하고 마트갔다가 시금치가격에 깜놀... 단무지.햄.맛살등 기본재료만 사갖고 나오다 코다리세일 안내문보고 얼결에 구입했네요 ㅎ 덕분에 저녁은 코다리조림과 고사리나물. 꽈리고추찜. 작은곰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듬뿍 김치찌개로 한끼 때웁니다 오늘은 은근 더운날씨에 땀 삐질흘리며 움직였네요 기본재료라도 김밥재료 사온거 준비해보고 맘에 안들면 후덜덜 시금치 한단 사갖고 와야될듯해요 이웃님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꼼지락♡
2
20
혼술~♡ 퇴근길 닭다리만사서 부랴부랴 양념해서 에&프에 구웠는데 울집 남자들이 다 밥먹고온다네요 생각지도않게 혼술ㅋ김냉에 코끼리맥주한캔 호로록 다들 맛저하세요ㅋ
사랑한스푼♡41
1
15
오랜만에 반찬하고 찌개도끓였어요 돼지고기버섯고추장찌개 꿀간장감자볶음 애호박느타리버섯볶음 가지볶음했어요 당분간은 반찬걱정 없겠네요 지금은 7시 토마토굽고 고기도구워서 저녁먹고 큰딸학원보냈어요 랑은 아직도 퇴근전이네요 오늘도 늦으려나 어제도 늦게까지 일하고 9시넘어서 왔는데 안쓰라죽것네요 한잔하라고 해물이나 볶아야 겠네요 ~~~~
다둥이네43
3
32
그릭슈바인 갈릭소시지 필라프 볶음밥했어요 이마트갔더니 볶음밥을 한개당 1700원에 팔길래 세개 사와서 볶았어요 새콤달콤 오이도무치고 미소장국도 끓여서 먹어요
다둥이네43
0
31
굿모닝이요~~~ 두어달 바쁜일정에 허덕이고 대상포진에 걸려 골골대고 ㅎㅎ 지락이 간만에 여유로운 틈타 인사해요 더위가 훅 가시더니 이젠 아침저녁으론 춥다 소리가 나오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꼼지락♡
1
60
굿모닝 입니다~♡ 오늘아침에 들기름넣고 멱국 끓였어요 오랜만에 노란밥ㅋㅋ 상콤한 열무김치에 우리집 남자들 호로록먹고 출근,학교등교 출발이네요 오늘도 모두모두 해피요ㅎㅣㅎㅣ
사랑한스푼♡41
4
22
오늘아침은 냉장고에서 자고있던 유부꺼내서 유부초밥하고 김가루넣고 주먹밥도했어요
다둥이네43
2
53
집에 카레해놓고 껍데기 유혹에 못이겨 먹으러 왓어요 껍데기 사랑😍😍
별이77
2
40
아래 표시된 계란 드시지 마세요
이인경
3
0
몇일만에 글올리네요. 몸도 한번씩 않좋고 막내 이사문제로 집안이 복잡해져서요. 막내가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 집에 일이 좀 많았거등여. 오늘은 냉장고 다 뒤지고 참치김볶해서 곰국끌힌거랑 랑 챙겨주고 이제 설거지만 남았네요. 배부르니 귀차니즘. . .아시죠?ㅋ 예전처럼 플레이팅도 귀찮고. ㅠ 조금만 쉬었다 또 움직여봐야겠네요 저녁들 맛있게 드셨죠~~^^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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