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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낼 퇴원해요ㅎㅎ 아침에 퇴원한다고 보험회사에 얘기했거등여. 그래서 합의하고~~~^^ 어제 족욕도 하고 동생은 런닝 머신에... 저녁은 탈출해서 횟집으로슝~~~~! 병실와서는 아줌마한분 오늘 퇴원이라 송별식으로 족발에..즐거운시간을~~~^^ㅋ 시간 잘도 가는구나😁 명절선물도 받았네요. 비가 새록새록 낮잠을 만나게 해줄듯 합니다.😉
오드리될뻔46♡
2
23
아침엘 나가보니. 뿌려놓은 부추씨가 드뎌~~~~~ 막바지 수확을 하고...전화기의 말썽으로. 이제서야 올리네요 ㅠㅠ 아침엔 샌뒤위치로 해결.... 저녁엔 호박쌈.양배추김치. 도라지무침으로 먹었어요. 오늘도 즐 하루요-^^
쌔미야냥
2
26
살짝 비오는 수욜~♡ 몇칠에 왔네요ㅋ맬아침마다 사과,당근갈아서 먹어요...냠냠 2주동안 5키로뺀거 같아요 죙일 힘은없는데 그래도 몸은 가볍네요ㅋ모두모두 오늘도 해피요~~♡♡♡
사랑한스푼♡41
1
36
오늘은 쉬는날 ( 릴랙스 하는날) 친구가 이사간 집으로 초대 해서 케잌 사들고 놀러왓어요
Seungyeon..
5
10
오늘도 여전히 큰딸이 제일먼저 아침먹고 학교갈준비해요 어제 담군 깍두기에다 있는거 다 꺼내서 먹였어요
다둥이네43
2
94
서방이직접구운 굽네고추바사삭~~~ 마누라먹으라고구워왔는데 골고루바삭바삭넘잘구워서~~~^^
빠꾸없다
4
2
일본여행 ~~이제야올리네요 나이드니 다니기힘드넹 ㅠㅠ
eomgi
6
2
이제 몇일후면 추석이라 강원도 시댁에 내려가야되는데 보통 한번 내려가면 추석연휴를 거히 시댁에서만 보내다 오는거 같아요.. 저희 집에도 가긴 하지만 항상 일박이일. 남편한테 나도 좀 쉬고 싶다고 얘기하면 자기네집이 불편하냐며 가족끼리 왜그러냐며 자기네 엄마가 눈치 주고 불편하게 하지도 않는데 왜그러냐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시어머니께서 혼자 계시다보니까 적적하시진 않을까 하룻밤이라도 더 자고 오려고 하는 남편 맘도 알지만.. 서운하기만 하네요 추석만 생각하면 가슴이 턱턱 막히네요.. 얼른 추석이 지나갔음 하는 마음뿐이에요~ 14일 토요일에 스타강사 김창옥씨 안산 한양대학교에서 강연하신다는데 거기나 갔다와야 겠어요~ 평소에 김창옥 선생님 팬이라 회사 다니기 전엔 강연도 찾아서 보러 다니고 했는데 강연을 거히 평일에만 하셔서 못간지 벌써 이년이나 됬네요 이번에 어쩐일이신지 토요일에 옥신각신 강연 하신다는 소식 듣고 바로 신청했는데 그날만 기다려지네요~ 우리같은 주부들을 위한 강연해주시는 분인데 유쾌하시고 강연쪽으론 엄청 유명하신 분이라 저처럼 심적으로 지치신분들이 듣고 자존감도 회복하고 스트레스 풀고 오기엔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집이 안산이라 10/14 토요일 강연들으러 가는데 16일 창원, 17일 울산, 19일 평택, 31일 거제에서도 강연하시네요 무료라 갈만한거 같아요 저는 친정엄마랑 다녀오려구요~ 엄마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와야겠어요~ 빨리 추석이 지나가길..
o착한여자o
0
0
오랜만에 애플파이 만들기 사과몇개가 야채칸에서 있어서 얼마전 작은아이가 맥도날드에서 행사하는 애플파이1+1행사때 사서 먹더니 집에와서는 정말 딱~~~그가격의 맛이라며 맛없다고 집에서 해줬으면 하는 눈치였는데 직접 대놓고 해달라는 말은 안하는 아이걸 뻔히알기에 눈치 백단 보름맘이 나중에 엄마가 애플파이해줄께 했더니 바로 들이댄다 지금해주면 안돼? 하길래 딸~ 지금 저녁 11시야 언제 만들어 나중에 해줄께~~~~~ 말해놓고선 일주일이 지난듯하다 주말은 바빠 못했던거 오늘 해줘야지 싶어 만드는데 동네언니가 명절때 쓰라며 토란을 다 까고 삶아서갖고 온게아님 냉동에 넣었다 바로 쓰면되니 손안가게 해주니 오마나 감사하게쓰리~~ 애플파이 몇조각과함께 보름맘과티타임 그리고 수다 물론 막둥이 몫은 때어놨지요~~^^ #하나미즈키사쿠란보 #일본홍자 #체리향 #さくらんぼ #sakuranbo #hanamizuki #애플파이 #로얄코펜하겐 #플레이스플레이트 #슈만드레스덴
보름맘73
6
3
무 큰거 3개사다가 깍두기담궜어요 사과.양파 갈아넣고 새우젓.멸치액젓도넣고 야쿠르트도 넣었어요 익으면 식당깍두랑 비슷해서 달달구리 맛난깍두기 ㅋㅋ 다해놓고 한시간이나 정신없이 자버렸네요 ㅎ
다둥이네43
1
56
오늘아침식사에요 큰딸오늘 미적분시험보는날 이라고 일찍가야한데서 다섯시에일어나서 밥하고 떡갈비굽고 오뎅국데워서 있는반찬에 밥먹였어요 밖은아직도 깜깜하네요
다둥이네43
4
95
어젯밤 아줌마한분 송별식...치곤 초라하지만 이랬답니다.ㅋ 저 종이컵들속엔 뭘까요..!ㅎㅎ 병원복 진짜 넘불변해서 어제 집가서 대충 옷챙겨오길잘했네요. 넘 편하게 잤어요. 먹을것없는 저 저녁병원 밥상🤣 오늘 아침도 아예 기대안합니다..ㅋ 해가 많이 짧아진거보니 정말 계절이 변하네요. 하지만 우리 만레님들 예쁜 생각들은 변하기 없기요~~~~^*^♡♡♡
오드리될뻔46♡
0
22
토요일날 일마치고 남포동가서 신나게 싸돌아?댕긴후에 저녁으로 일본라멘 먹었는데 맛이 영 ..... 그리고 좀더 돌아다니다가 남포동 유명한 길거리가수 아주머니 공연도 보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휘파람 불며 돌아왔네요ㅎㅎ 곧있으면 추석이네요ㅎㅎ 다들 화이팅합시당ㅎㅎ
꼬맹이
5
4
호부로 갈리는 곱창전골에 혼술..
구ㅁl28
6
12
어김없이 찾아오늘 밥시간ㅡㅡ 대충 찌개만끊여 있는반찬에 먹네요 만레님들~~~맛저하세요^^
머이마둘
5
13
저녁은 빵게무침에 크리스피파전이요 서유리 많이 컷지요 저녁묵고 집앞 나왔어요ㅋ 내복차림에 코스모스가 많이피어서 귀에 꼽아주니 포즈취해주네요 ㅋ 다들맛저하세용😍
김미달
5
56
우울하니까..... 사무실 시마이 문 닫고 한잔합니다.
내가조선에식모다
4
1
오늘은 조지아에서 젤 높은산으로( 해발1050미터) 허리케인의 피해로 쓰러지고 부러진 나무들을 헤집고 8.1마일의 무지덥고 나름 땀좀 흘린 힘든 산행이었어요. 산에서 맛나게 점심을먹고 단풍의 시작도 보면서...... 오는길엔 일부러 찾아간 농장에서 사과한박스 토마토한박스 사가지고 와서는 시동생부부하고 반씩나누기로..... 나도 남들한테 나눔 잘하지만. 울 신랑. 남 퍼주기시작으로 박스는 비어가고.... 낼 시동생주면 난 뭐먹나? 에잇..... 또 과일 사러가야되네 에휴~~~ 산에서 만난 이쁜꽃으로 위안이^^
쌔미야냥
5
66
큰딸이랑 점심먹고 들어오다가 노브랜드매장가서 장봐온걸루 반찬했어요 닭가슴살장조림 숙주나물무침 모둠오뎅탕끓였더니 더워서 시원하게 아이스커피한잔해요
다둥이네43
4
76
불짜장 한그릇하세용~~~
공주영아
3
2
우울해서 남한산성에 와서 효종갱 먹어 봅니다.
내가조선에식모다
0
3
갈비 먹었어요^^ 마무리는 냉면으로
혼밥하는뇨자43
4
21
오늘부터 큰딸시험보는날 큰딸이랑 동네 마늘보쌈집와서 점심먹어요 마늘보쌈정식이랑 막국수보쌈정식 시켰어요
다둥이네43
3
37
궁 모닝요~~~ 헐글이다 삭제.ㅍㅎ 역시부실한 아침! 약이 많죠잉~~~! 어제 오한이심하고 열도 39도나되서 옆 병원으로 응급실 가서 치료 받고 랑이 장판 가지고 와서 약 먹고 누워서 자고 일어났더니 열이 많이 내렸네요 . 랑이 병원있는 사람이 병원간다며 기가차다고..ㅍㅎ 문병오신분들
오드리될뻔46♡
6
29
오늘아침입니다 일어나자마자 김치꺼내서 들기름넣고 설탕조금넣어서 김치볶고 김.두부조림 꺼내고 떡갈비구워서 아침 먹여요 오늘은 장봐다가 반찬좀 해야겠어요
다둥이네43
6
100
옆집아이 울집에 놀러와 울아들과 옆집아이룰위해 미니 핫도그와 문어소세지만들어봤어요! 그런데...🤣생긴게 에어리언문어같아요👽🐙😂😂그렇지않나요? 😆 확실히 콘식용유에 튀기니 바싹바쌀하네요😋
벨기에76
5
9
화성에서 생산되는 알타리가 맛나다해서 해마다 일부러 사러가곤하는데 오늘도 실한 알타리가 눈에 똭~~~ 20.000원어치 사다놓고 가게 볼일있어 갔더니 옆가게 사장님이 농사지으신 열무를 한가득 주시네요..... 얼결에 알타리김치. 열무물김치. 열무김치 담았습니다 다듬고 씻어 버무리기까지 꼬박 네시간... 정리까지 다하고나니 허리가 너무 아퍼 끙끙대며 침대랑 합체했네요 ㅎㅎ 그래도 가득찬 김치통들보니 맘은 흐믓합니다~~ 모두 행복한 밤되시고 굿잠하세요^^
꼼지락♡
9
101
마지막일요일 안뇽히 무사히보내셨나요 ㅎㅎ 치킨드세융
공주영아
4
5
제육볶음, 햄넣은 김치찌개 세,네개의 밑반찬으로 오늘 저녁을 마무리 했어요. 낮엔 황사도 있고 덥지만 아침,저녁으론 기온이 많이 떨어지니, 건강유의 하세요.
서윤♥서정맘
6
34
도시락싸서 산에 갑니다^^ 갔다와서 뵐게요. 즐밤요
쌔미야냥
9
49
오늘은 회사동생이 찜닭 포장해와서 맛나게 먹네요
별이77
5
87
오늘저녁은 냉동실에 있던 닭고기 꺼내서 데리야끼소스 만들어서 닭고기굽고 야채도 볶아서 같이 먹어요 너무맛있네요 혜정이가 심심하데서 자전거타고 놀이터가서 놀다왔어요 머리는 덜말라서 묶지도못하고 저리풀고가서 놀다왔네요
다둥이네43
2
99
술말구 안주 지대루 조졌네용ㅋㅋ꽃새우도 꿀ㅋㅋ 밀면해장 지대로햇어용ㅋㅋ양도작구~~ 모지랫다능..
영아얌
2
3
전주 남고산성에서 바라본 전주시내 전경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초딩때 걸어서 현장학습 갔을땐 그렇게 높고 힘들더니 이젠 다리는 무겁지만 그리 높지 않은것 같아요.^^
달떵엄마46
6
6
남산다녀왔어요 남산 왕돈까스도 먹고요^^
혼밥하는뇨자43
4
27
점심은 노브랜드 짜장라면 먹어요 짜파게티 보단 좀 더 짜길래 양파한개.대파송송썰어서 볶아서 먹어요 야채넣었더니 맛있네요 아침먹은지 얼마안됐는데 또점심이라니 청소.빨래.설것이 하고낫더니 더워서 씻고나왔는데 애들이 배고프다길래 만들었어요 점심먹고 이제 쉬어야겠어요
다둥이네43
1
80
아점~♡ 아들램 " 김뽁,계란찜 " 해주고 전옆에서 찜만 도번먹고끝ㅋ 그리구 현미밥해서 냉동에넣고 그냥 바람쐬러 나왔어요 제허벅진 언제 날씬해질까요? 현재는 얼굴살만 빠진거 같아요😤ㅋ바람도 살랑살랑 전형적인 가을날씨네요😆
사랑한스푼♡41
1
28
얼마전 3팩만원하는요늠들 사다가 두가지맹글어 냠냠했지요~^^
황수민123
3
2
#미니파운드케잌 코코아마블파운드&모카파운드 파운드틀을 사용하지않고 작은용기에 만들었더니 훨 귀엽고 주변에 하나씩 나눔하기도 좋은듯해요 아침엔 안개땜에 날이 흐려보이더니 점점 햇살이 구름사이로 나오고있어요 가을하늘만큼 이뿌고 푸른휴일 보내시고 오늘하루도 행운가득하길 바랍니다♡♡♡♡♡
꼼지락♡
5
40
남편은 어제 친구들이랑 인천에 놀러가서 안들어왔네요 늦잠좀자고 좀전에일어나서 이제야 아침먹어요 어제 점심에 볶음밥해서 먹고남은걸로 주먹밥하고 애들좋아하는 떡갈비굽고 된장찌개 데워서 맛나게 먹습니다
다둥이네43
3
45
이놈의 전화기가 어떨진 몰라도. 에휴~~ 뜬금없이 LA갈비사러가자??? 그래서 사다가 백쌤 레시피로 양념해서.재어 놨다가. (어제) 저녁에 약속있다는 신랑. 나혼자서 뭔맛로 ㅠㅠ 불피우면서 하는말. 밤에 이렇게하면 불꽃놀이되겠다. 그래서 찍는데. 엄마. 뜨거워. 데어 죽는줄 알았네요. 역쉬 고기는 구우면서 먹는게 젤로 맛있네요. 아는형이 울집에 넣고간 밤을 깔집넣어서 군밤으로 하려는데.... 조심해. 당근이쥐. 불이 넘 좋아서 나도 모르게 흥분. ㅋㅋ. ㅠㅠ 밤에 칼집 넣다가. 내 손을 악~~~~~ 아퍼도 아프다 소릴 못하네요. 신랑은 저녁 모임 약속에 가고. 이따 오면 뭐라 이야기할까요. 베인 손톱은 욱신욱신. 아퍼요 ㅠㅠ 대따 많이. 이거 나을라면. 한참 걸리겠네요. 아직까진 전화기가 멀쩡. 아까 밤굽는 사진 찍을땐..... 못찍었어요. 답글 못해도 넓으신 맘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쌔미야냥
1
61
이 시간에 야식먹어요 ㅎㅎ 큰딸이 학원끝나고 오다가 죠스떡볶이에서 떡볶이랑 튀김사와서 먹어요 맛있네요 성진이랑 혜정인 매워서 떡볶이는 못먹고 튀김만 먹어요 남편은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애들도 안자고 놀고있어요
다둥이네43
3
101
오늘은 함박스테이크 만들어먹슴돠.. 즐건주말 보내세요🙇♂️🙇♂️🙇♂️
백장금
7
11
부대찌개에 훈제삼겸 구워서 한잔해용 삼겹이 좀 짜네요
별이77
4
54
오후에 애들간식으로 초코브라우니 만들었어요 다구워서 30분식혔다가 잘라야하는데 성질이 급해서 뒤집다가 좀 부서져버렸네요 부서지면 어때요 애들은 맛나다고 잘먹네요 ㅋㅋ 저녁식사는 오랜만에 김밥만들어서 먹어요 햄.맛살.단무지.계란부치고 오뎅볶고 김치도씻어서 넣고 돌돌말아서 맛나게먹어요 초록색이 안들어가서 좀아쉽긴하지만 김치넣어서 괞챦네요
다둥이네43
2
74
예술이죠 😁😁😁 좋은 저녁 보내세요
동지나해적
0
5
9월17일 지금 제가 고3딸 수시보고있어 기다리는동안 잠시 며칠전 김밥싸본거 올려요~~^^ 보름맘 한부지런 하신거 아시죠(자화자찬)🤣🤣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 김밥싸주기돌입 랑이님은 약속있다고 외출하고 작은아이는 그룹과외있어 나가야해서 또 보름맘 모터 달았음돠~🤣🤣 몇년만에 싸보는 김밥인지 이상하게 김밥은 자신읖써 이쁘지않어.... 올만에 싸서 그런가 앞에 앉아있는 아그들 김밥말자마자 바로 썰어 입안으로 3줄을 앉은자리에서 클리어하는 막둥이님 늦었다고 빨리가라고 재촉해도 꾸역 꾸역 배채우고 가네요 가는길 쌤몫까지 챙겨 보내고서 남은 이는 큰딸과 보름맘 외출한 신랑몫도 따로 남겨두고 큰딸과 둘이서 한줄씩 입안 가득........ 큰딸에게 '밖에서 먹는 맛이 안나는것같애 라고하자, ''아냐,, '엄마, 이게 집김밥맛이야, 시중에건 조미된 양념들을 넣은거고 맛없는 김밥들도 얼마나 많은데 김밥을 맛없게 싸는것도 능력이라며~~ㅋㅋ 그러면서 파는거보면 양심도 없다고~~~🤣 그리고는 엄마건 맛있어 괜찮아 이러는데 이쁜것 이쁜말만......
보름맘73
3
14
고3수험생을둔 보름맘 바쁜 하루 하루 요즘 만개는 좀 뜸했습니다~ 그러다 다둥이네43님의 안부글에 잠시 살아있음을 남겨요 늘 잘먹고 바쁜생활속 살고있습니다 아는언니집에 초대받아 1박2일에 걸쳐 먹고마시며 보내고 집에서는 늘 그렇듯 같은 식탁 풍경 가끔 불금은 혼자만의 와인한잔도 신랑이 긴일정으로 서울에없다보니 2주에 한번 상봉 자연스레 살짝 불량주부로...🤣
보름맘73
2
5
전화가 말썽이네요 ㅠㅠ 답글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미춰버리겠어요. 오늘요 ㅠㅠ
쌔미야냥
2
32
오늘점심은 볶음밥했어요 햄.오뎅.호박.가지.버섯.양파 넣고 파기름두르고 볶다가 계란도 두개넣어서 볶음밥하고 양배추.버섯.호박.양파넣고 육수주머니 넣고 된장찌개도 끓여서 먹어요 둘째딸은 아침식사로 스프끓여줬어요 어제저녁에 속이않좋다해서 약먹여서 재웠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계속안좋다하는데 부드러운거 해주려고 찾다보니 마침 집에 스프가 한봉지있어서 버섯.호박.양파 다져서 버터넣고 볶다가 스프풀어서 끓여서 줬어요 파슬리가루도 솔솔 따뜻하니 맛나게먹고 언능 낫자^^
다둥이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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