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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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산국따서 차 만들고~ 엄마랑 고들빼기김치 담그고,,, 가을하늘아래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저녁은 뭘 먹어야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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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보고 있나?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머리에 꽃을..... 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평상시 같으면 약간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날씨가 비올듯이 캄캄하고 추워서. 패딩입고 여행을.... 흐려서 금문교가. 안 보여요 ㅠㅠ 부푼 희망을가지고 갔지만. 그래도 안개낀 금문교를 만나니 더 좋으네요^^ 하나가 좋으면 또하나는 나쁘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바닷가 근처여서 인지. 게로만든 랍스타로 만든 샌드위치가 눈길을 확 끄네요. 넘 비싸요. 달랑 샌드위치하나에 22달라. 그래도 살만으로 만든거라 맛은 좋으네요. 서서 먹는데라 사진은 없어요 ㅠㅠ 하나시켜서 사이좋게 나눠 먹고. 커피로 마무리. 향이 에스프레소 저리가라네요. 보통 커피시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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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수 코스프레중이라 빈둥 빈둥 동네지인언니가 차한잔마시자고 톡이와서 나름 청소랑 빨래등등 집안일좀 하던터 다~~내팽겨치고 수다떨생각에 홈카페 셋팅......ㅎ 내놓을거없어도 있는척해야해서 나름 운치있게 셋팅 그런다고 없는게 있어보이지는 않게지만요~~~ㅋ 따뜻한 티 한잔마시며 여자들의 수다 풀어봐야겠네요 한주시작하는 첫날 추운날 뜨시게 입으시고 건강이 최고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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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밥 백김치.가지짱아찌.청냥고추듬뿍넣은양념간장에 쓱쓱비벼서 냠냠~~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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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라면 야식먹은것~~입니다ㅋ 맛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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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것저것 해줄 시간이 없어 표고버섯전에 보리굴비찜. 유부초밥에 미역국으로 생일상차려줬어요 배아퍼 못먹는다 징징대다가 에미의 폭풍 잔소리듣고 한그릇 뚝딱하시네요 ㅎㅎ 싫은소리 해서라도 한그릇 먹이고싶은게 엄마의 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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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초코브라우니 내일이 작은곰 생일이라 케잌만들어줄까했는데 친구들과 나눠먹게 초컬릿듬뿍 브라우니로 해달라하드라구요 친구들 다같이 먹을수 있게 미니팬에 하나씩 굽고 식혀 포장까지... 아침엔 선물사러 시흥프리미엄아울렛 갔다 맛난 아침먹고 점심은 어릴적 먹던 경양식 돈까스로 배채웠어요 메이커옷을 사줘본적이 없는데 요즘 애들은 하나씩 다 있다는 주변엄마들 말에 맘약해져 큰맘먹고 하나 장만해줬다죠 교복입는 학생이 꼭 필요할것 같지않았는데 지딴엔 신났는지 친구들과 메신저 주고받으며 자랑하느라 바쁘드라구요 이제 미역국만 끓이면 계모같은 친모로서 해줄수 있는건 다 한듯합니다 아궁 애낳고 몸조리 못한 지락인 10월만 되면 뼈다귀 구석구석이 쑤시고 아퍼 골골대며 지내건만 두곰님 알아주지도 않고.... 내일은 사골사다 푹 고아 몸보신해야겠어요~~~~ 울님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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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왔어요 바람불어 좋은날 ...ㅎㅎ 즐일요 하세요~~♥

아이보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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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김밥 돌돌말았어요 재료가 갖춰지진않았지만 궁색맞춘다고 냉털했는데 있는 재료들로 한끼해결...아니 두끼도 해결할수있을것같아 돌돌 말았지요 김밥은 싸면서 바로 바로 먹어줘야 맛있잖아요~~ㅎ 아이들 싸는동안 앞에 앉아 한줄싸서 바로 시식하다보니 나중엔 배부르다고 스톱하네요~~~ 스톱한틈을타서 저의 한컷 타임..😁📸 요건 외출하면서 들고갈려고 포장 같이 만날분 드릴려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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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갈순 없고 달달 한것이 땡길땐 매장에 비닐 창고에 쟁여둔 딸기우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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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둘째네 카페랍니다. 별 보잘것은 없지만 항상 뭐든지 추진력이 강한 동생! 따라가고싶은데...전 안되네요. 같은 뱃속에서 참놔 ..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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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만 해도 라임에이드 만들어 집 데크에 앉아 아~~ 단풍! 너 참 이쁘다... 헉! 금요일 아침에 첫눈님이 오셨어요. 첫눈 오는 날. 북쪽으로 달려 눈 구경 흠뻑하고, 맛난 프라임립 먹으러 우리들의 참새 방앗간으로 GoGo~~ 싱그러운 샐러드와 탱그르르~~ 칵테일 새우로 입맛을 돋군 후, 으흐흐흐~~ 프리임립 덩어리 중간 부분에 딱!! 내 차례^^ 부들부들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너 쇠고기 맞니? 프라임립은 언제나 옳습니다. 치즈케잌과 피스타치오아이스크림 & 스트로베리 치즈 아이스크림 그리고 쌉싸름~~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입가심. 새벽까지 불금~ 아니 광금~을 달리는 그들의 흥겨운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덩달아 흥에 겹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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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한잔, 휘핑크림 많이 달라고 했더니 엄청 많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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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둘이 저녁겸 한잔합니당 밥이모자라 김볶하고 탕수육 돈까스 도시락 시켜먹네요 탕수육 바삭하니 맛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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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하던 음식도 나이가들어가면서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합니다. 전에 음식장인인 어떤어르신이 70이넘으신 연세에도 음식할땐 꼭 젊어 메모해두신 계랑대로 하신단 얘길 들엇습니다.나이먹음 미각.후각 이 조금씩 퇴화되 음식맛이 예전같지않음을 염려해 맛있는 비율을 메모해두신겁니다. 정말 현명한 방법인듯해서 저도 10여년전부터 자주해먹는 요리들은 포스트잇에 재료비율만 적어 조리대가까이 걸어두고 될수있음 비율대로할려고 시작했던것이 어느새 16절용지에 한겹.두겹...빽빽히 붙어 오늘 정리를좀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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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딸이랑 남한산성 단풍구경 갈려고했는데 차가 넘 밀려~ 남한산성 아래 직접 농사지어서 파시는 직거래장터에서 채소 잔뜩 사들고왔어요~~저게 다해서 딱 3만원이요~~재료들이 다 넘 신선하고 맛나요~~집에오자마자 볶고 무치고 끓이고~~오늘 저녁은 건강한 채소반찬들이요~아욱국도 좋고 ~가을 냉이도 넘 향긋하고 상추도 야들하니 넘 맛나네요~~즐거운 불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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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역시밥은 한식밥상이최고지요~

꾸꾸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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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조조영화보고온 작은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영화한편에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단다 내용 1도 모르는 엄마로선 호흥도 평론도 못하는지라 영화제목만 들었을때 뭔가 엽기적인것같지만 아닌것같다 조금은 다른 생각과 다른 마인드를 갖고있는 아이지만 틀린게아닌 서로 다를뿐이라 이아이를 존중한다 가끔 고2 코스프레를 하는것마냥 자고 먹고 놀고하는모습에 조급함은 부모의몫이겠지만 잔소리는 하지않는다 이아이도 숨을 쉴수 있는 탈출구정도는 만들어줘야하니 부모는 지켜만보며 아이가 원했을때 따뜻한손을 내밀어 아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이가 들을준비가 되었을때 조언을 해준다. 큰아인 랑이님없으니 아빠의 전화 ''아빠가 없으니 **이가 엄마 지켜줘야하니 일찍들어가~~,,라고 불금 나가면서 내가 엄마지켜줘야하는거야?,, 라며, 불금만끽하지않고 일찍들어온딸 고맙기만하다 너희들을 위해 엄마가할수있는건 따뜻한 밥상뿐이구나. 주말 브런치 에그인헬로 열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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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 봅니다. 미국 생활도 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신랑에겐 반찬이란 개념이 없어서 한식은 한 그릇 일품 요리로 만들어 먹는데, 혼자 먹는 점심에 간단한 한상 차림 먹었어요. 뱃속에 아기까지 생기고나니 친정엄마 김치가 너무 먹고 싶네요.

서울댁in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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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마시는 술이네요 상차려서 해먹자니 설겆이가 부담되고.. 시궁창 이지만 생라면에 맥주도 먹을만해요~ #낼부산 불꽃축제 보러가야하니까 한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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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 도토리묵무침 해물파전 ^^ 도토리묵에 오이 배 쑥갓 야채가적어서 배넣었더니괜찮넹ᆢ 도토리묵은 국산이라고사왔는데 왜다부셔지는지ㅠㅠ 불금이라 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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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왔어요~ 다들잘계시죠?날이많이 추워졌네요 ㅠ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간만에 서방이랑 도련님이랑 한잔해요 다들 불금용♡ ps 오늘 저오늘혼나는날인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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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마처서 블루레몬 맥주에 고르곤피자에 한잔 먹고 이차로 오뎅탕에 두잔중이네요 모처럼여유잇는 금욜입니당 나름불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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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신랑이 충무김밥이 먹고싶다하네요~암요 해놓아야지용~~날 추우니 뜨끈하게 어묵탕도 함께~~멸치 육수 진하게내서 끓였더니 넘 시원하네용~불금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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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도전 ...「 파김치 」... 담은건 첨이라 양념 넣을껀 다 넣었는데 좀 싱거운가 맛들면 괴안킬 바라며. . . 가을 파김치 먹기엔 딱일듯 해요. . . 만개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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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에다 귀리 를 콩하고 섞어 먹는데 왠일 !?통 귀리 를 구할수 없어서 눌른 거라도 사와 밥에 넣으니 좋네요 귀리 하고 다시마 먹는 다욧 하려고요 ㅎㅎ다시마환으로 옛날에 효과 를 많이 봐서 리. 집에서 만들긴 귀찬고 국에 넣어 국물로 많이 마시던지 해야겟어요 호박 얹은 꽃은 어제 동료 ( 코워커)가 선물로 ㅎ 갖고 싶다 하니 사주네여 역시 동료애는 값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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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당근 단무지넣고 꼬마김밥~~~ 녹차에 저녁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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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즐거움 가득하셨나요 보름맘은 즐겁게하루 보냈지요 혼자놀아도 심심할틈이 없는게 함정이네요~ㅋ 오늘의 집밥메뉴는 꽃게탕이지요~~ 생물은아니고 냉동꽃게 큼지막한놈으로다가 3마리모셔와 얼큰하게 끓였어요 냉동이지만 살도 꽉차고 끓였더니 국물도 달큰한게 살이단맛이 있어 괜찮네요~ 아이들은 손 안될거알기에 보름맘몫과 시아버님댁에 갖다드릴 몫 랑이님없으니 정말 먹거리 신경쓰지않아좋긴한데 뭔가 허전하네요~~~ㅎ 밥한그릇먹고. 오늘도 센터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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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후라이기로 튀긴 간식~ 감자튀김.김말이.너겟~ 기름으로튀기지않아서 담백하다능~~ 신혼~♡

꾸꾸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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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되니 날씨가 쌀쌀하네요~~ 쭈삼볶아서 치즈올려 점심에먹엇네요😋😊 만레식구님들 맛저들하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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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지 몇시간 안됬는데 부모님이랑 갈비탕 먹으러 왔어요~ 이러다 배터지겠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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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알리오알리 파스타. 살치살버섯. 만들기도쉽고 맛도있고~신혼♡

꾸꾸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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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말리기 」..... 사과, 감, 귤 말리는중인데 당도도 영양도 배가 된다고해서...또한 쫀득한 식감으로 먹기엔 넘 좋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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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를 거쳐서 택사스로 왔습니다. 오긴 왔는데.... 우리 신랑이 잘못 계산착오로 무지 힘들었네요. 텍사스 거리가 880마일이랍니다. 여기 텍사스는 모든지 다 크네요👀👀들어오는 웰컴 센타에서부터볼거리가 많아요.텍사스를 상징하는 큰 별이 울 마중마오고.... 그뒤로. 텍사스 지도 모형이 반겨주도. 영화 자이언트처럼. (기른냄새도 뿜겨주고) 입이 쩌억 벌어지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길을운전해서가려는데 캄캄해지고. 구글한테 물어보니 이곳을 가르쳐줘서.... 산넘고 고개넘고. 찾아어 맛있게 스태키하우스집. 이름도 Taste Of Stake. 가니 많은 소님들이. 우린 샐러드시키고 티본 스태키 시키고 기다린다. 한참후에 가지고온 스테이크. 젤로 맛있게 먹었다. 샐러드도 디저트도 .. 와인은. 운전하는 관계로 패슈 ㅋㅋ 앵거스비프로 나왔다. 진짜 내가 먹어본 스태키집에서 당연 일등. 가격이 좀 비싼데도. 맛이 다 너무 훌륭해.....다시 또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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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청시래기된장국 끓여봤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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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으로 ... 너무 맛있는 「 군밤 」을 집에서 구워 먹을수 있는 만능 해피콜은 최고이다. 만개님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들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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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반찬 좀 했어요^^;;; 콩나물불고기,우엉채강정,돼지고기장조림, 고기 듬뿍 김치찌개요~ㅋ 시골은 막바지 가을걷이로 주말도 바쁘네요~😧 깊어가는 가을밤~따땃하고 평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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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부채살 스테이크 ~~ 한식좋아 하는 떠방위해 매운된장찌개에 총각김치 홀머스타드 찍으니 괜찮네요 소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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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사다 다듬어 담구고 겉절이도 조금했어요~언니가 와인사들고 온다해서 감바스랑 냉파겸 꼬치만들었어요~~재료 썰어주니 서연이가 잼나다고 꽂았네요~~대파구워서 데리야끼 소스도 만들었네요~~간만에 언니랑 와인 한 잔하네요~~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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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거기기하죠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오후 날씨는 미친듯이 좋네요 일단 저녁이니 따뜻한 국물요리 바지락듬뿍넣고 새우살넣어 얼큰한 순두부찌개 끓였어요 고3딸 얼마남지않은 수능땜시 살짝 뒷바라아닌 뒷바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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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사놓은 감자가 있는데 처치곤란이네요...조림,볶음,카레 다 해서 먹었는데도 아직 좀 남아있는데... 색다른 요리 뭐 없을까요 ㅜㅜㅜ 아시는분들 좀 도와주세요...감자에 싹나겠어요ㅜㅜㅜ헝헝

오늘은또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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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밤에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텃밭 정리하는라 분주한 시간들에 궁디 붙이고 수다 떨 시간도 없.... 열무를 뽑아 다듬고 절구다 보니 12시 땡~~~ 밤을 지새우며 열무김치 담게 생겼습니다. 덕분에 만레 톡 이웃님들 마실 다니게 되니 전화위복? 지인께서 무밭에서 사다주신 무와 무청에 감사 무청에 밑둥이 없어 삶아서 묶어 말리기로. 열심히 일한 당신! 뜨끈한 닭죽을 먹어라~~~ 속이 뜨끈하니 맛진 시간입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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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만든 미고랭. . . 맛있긴한데 점점 뭔가 하기싫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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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봉 쨈 」 처음으로 ... 거봉을 갈아서 쨈을 만들어 본 성공률은 100% ... 만개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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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 삼겹살 먹었어요😄😄 마포구 상암동 억새풀축제 다녀왔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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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미역으로 국 한솥끓였어요~~무조림하고 양배추쌈에 두부 들기름에 지져서 저녁먹어용~~바지락 술찜해서 밥먹고 한 잔 가볍게 하려고용~마지막 사진은 오늘 서여니 간식이요~견과랑 오곡넣어서 강정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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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서방님이 퇴근하다가 회사근처 롯데마트에서 닭볶음탕용닭을 왕창세일한다며 사왔어요 볶음탕용닭을4팩에 4980에 사왔어요 날짜는 내일까지더라구요 일단오늘두팩뜯어서 감자랑 양배추넣고 닭볶음탕 하고 나머지두팩은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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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키운 얼갈이와 열무로 만든 「 얼갈이 열무 물김치 」 키우는 재미가 쏠쏠, 담그는 재미도 쏠쏠 맛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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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전의 아들에갸..ㅎㅎ 소고긔 대지고긔..조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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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샐러드먹고 결의 차 있다가, 밤만되면 좀비처럼 냉장고 앞 혹은 조리대앞에서 고기요리하며 정신줄 놓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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