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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레시피를 보고... 아이들간식으로 간장닭조림 만들어보앗어용ㅎ 아이들이 엄마치킨이 가장 맛있다며..폭풍칭찬을해주네용ㅎ 담에 또ㅡ도전!ㅋㅋ
볼매킴
4
3
오롯이 우리 둘만의 여행을..... 비가 얼마나 오던지. 앞이 안 보이고 신나게 달려 오는데... 엄마가 호스피스로 들어가셨다는 연락이 차돌려 집으로 갈라하는데 신랑이 그냥 가자해서. 맘이 편하지 않은 여행의 시작입니다. 조지아주를 시작해서 알라바마. 플로리다 미시시피 루이지아나. 다섯개 주를 운전해서 뉴올리언즈에서 잡니다 펜사콜라 다운타운에서 만난 펠리컨 ....실제로는 첨 봅니다. 비치가가 아니여서 모든 사람들이 여유가 있습니다. 바다 참 오랬만에 ..... 가슴이 뻥. 다람쥐도 가까이서 한컷. 저녁으로 김치꽁치찌개에 햇반 맥주 한병. 오늘은 일찍자고 낼 여섯시에 아침먹고 다시 강행군입니다^^
쌔미야냥
8
50
맨날 술이야...! 닭장속 겁없이 들어가는 오드리.ㅎㅎ 닭알 6개 건졌네요.ㅎㅎ
오드리될뻔46♡
2
16
날이 너무 맑고 푸르러 야외로 나들이가고픈 맘 굴뚝같네요 ㅎㅎ 현실은 일하는 워킹맘이기에 놀러가는건 엄두도 못내고 가분이라도 낼라구 샌드위치만들어 일하러갑니다~~~ 오늘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꼼지락♡
4
25
오늘은 혜정이 병원가는날 시래기국데우고 어제한반찬들꺼내고 소세지구워서 아침 먹어요 꼬맹이 데리고 제생병원까지 가서 검사받고 오늘은 바쁜하루가 될거같네요 어디아픈건 아니고 갈비뼈밑에가 움푹들어간 오목가슴이라서 검사받고 수술날짜잡고와야해서 병원갑니다
다둥이네43
2
77
코다리로 탕 끓이고 베이컨말이해서 한잔해용 탕에 켑사이신 넣엇더니 죽입니다😉😉👍
별이77
5
47
가을이 조금씩 깊어가는 시월에 가을 여행다녀왔어요 신랑친구 여섯가족이 충주에 있는 황토펜션에 모여 오골계 해신탕( 문어,전복,대하와 엄나무를 듬뿍~^^) 으로 몸보신도 하고, 황토찜질도 즐기며, 1박2일 잘 놀다 왔네요. 만레님들도 후딱 지나가는 이 가을을 충분히 즐겨보세요~~
서윤♥서정맘
5
11
오늘은 제가 짜파게티 요리사였습니당ㅋㅋㅋ 오랜만에 짜파게티를 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너무 느끼했어요..ㅠㅠ 그래서 양파장아찌랑 같이 먹었답니당!
초코콩
2
0
알타리가 겁나 맛나게 익었어용~팽이버섯전부치고~돼지고기 넉넉하게넣고 국물 자작하게 김치볶음하고~시원한 콩나물국에 고추가루 팍팍해서 후루룩이요~~따뜻한밤되세요~~^^
서연맘44
5
75
토요일에 반찬해놓은거 주말에 다먹어버려서 반찬좀 새로했어요 미역줄거리볶음 오뎅간장볶음 시금치두부무침이에요 두부도 사왔는데 두부조림은 내일이나 해야겠네요
다둥이네43
3
82
연례행사인 유방암검사와 건강검진,피검사. 전날 굶고 병원에서 3시간 보내니 밥심으로 사는 아짐은 눈앞이 어질어질~ 그래도 기념으로 주는 포켓 다이어리에 헤벌쭉~ (워낙,필기구에 욕심 왕인지라) 뜨끈한 쌀국수와 야들야들 오징어볶음 살통통 쫄깃 조개 찰진 연입밥 먹고나니 그제서야 눈앞이 환해 옵니다. 남편이 건네준 포춘쿠키 반으로 잘라보니 아싸라비아!!! 그냥 나 믿을래요^^ 불금에 라이브 음악과 1잔을 피해갈 수 없... 예쁜 언냐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만들어진 할로윈 칵테일 witch's brew 베이스기타의 둥둥 거림에 내 심장도 쿵쿵 카수의 멋진 라이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달콤스윗맘
2
21
시래기다져넣고 양파도다져넣고 표고버섯도 채썰고 된장넣고 무쳐놨다가 푹 끓이고 아침에만들어놨던 스크램블이랑 김치도씻어서 다져넣고 돈까스도 다져넣고 잔멸치볶은거랑 밥에다 참기름넣고 섞어놓고 김은 반잘라서 돌돌말아서 먹어요 몇개만먹고 나머진 애들오면 줘야겠어요 점심맛나게드세요
다둥이네43
2
53
우연히지나다 노랗게물든 은행나무에 잠시 쉬어간답니다 ^-^ 가을~가을하다~
가~하임맘
6
5
기온 뚝 떨어진날 삼계탕 입니다
Seungyeon..
5
15
계란다섯개풀고 소세지랑.부추썰어넣고 스크램블하고 삼치굽고 김치찌개데워서 아침먹어요 한주에 시작월요일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이네43
0
63
어제 랑하고 게장집에서 먹고 아는 동생 공방가서 놀았어요.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싶어 이름 모를 꽃다발 하나 그렸네요.ㅎㅎ
오드리될뻔46♡
1
9
닭갈비 너무맛나용 오눌 하루종일 포식 ㅠ.ㅠ
공주영아
3
2
소래가서 젓갈도사고 생선도사고 이것저것구경하고 맛나게 방어랑산낙지 회떠서 맥주랑소주마시고놀다왔어요😁😁😁😁 역시 회엔 소주가 잘어울리더라고요ㅋㅋㅋ
전주연38
1
37
조카 결혼식때 입을 엄마한복맞추고 광장시장 육회골목에서 한잔..😆압구정에도 들렀는데 오마나 성형천국이란말이 실감날정도로 즐비하네요. 한순간 허걱했네요🤣🤣🤣
미쉘엄마
3
23
일요일 저녁 잘보내고 계신가용?ㅋㅋㅋ 저는 동생이랑 둘이서 간단하게 돈까스 시켜 먹었어요~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초코콩
3
0
서여니 저녁은 고기 구워주고요~~미디엄레어로 굽기정도까지 주문하는 울 딸내미~~♡전 속이 안좋아 샐러드랑 미소된장국으로 간단히요~~날씨가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서연맘44
6
31
너무 허겁지겁 먹어서 체햇다능요 ㅎㅎ 다먹구 영화보러 왓네영
공주영아
4
1
양배추 찌고 김치찌개 데워서 점심먹어요
다둥이네43
3
41
막창창창 >< 자몽맥주 안심돈까스 지리구연 ㅎㅎㅎ
공주영아
3
3
된장시금치죽~~밥한공기가우째 저리많이됄까요😆 파김치 딱!올려먹으니 참말로맛나네요(해장두딱!😆) 엄니랑먹다먹다 남아버렸네요ㅠ 맛난디 양이너무많으네유^^ 벌써 전국노래자랑하네요 일요일잘들보네시고계시죠^^
영심이●••○°°
7
58
ㅜㅜ 비쥬얼이 별루네요 염소탕사다 먹이고 국물이 좀 남았길래 볶아주고 치즈 올려주니 눈깜짝할 사이에 비우네요 ^^ 저는 맛만 보았답니다 ^^
요리는설레임39
2
2
16"인치 샌드위치 만들어 봣어여 두갤 이어서 36"
Seungyeon..
5
29
어제 끓여놓은 김치찌개에다 아침먹으려했는데 아이들이 라면먹고싶데서 라면끓이고 반찬도 다꺼내서 먹어요
다둥이네43
1
40
주말아침~♡ 아직도 취침중인 울집남자들😪 언제 일어날까요 잠이많은 울스방님😥날씨가 추워져서 차처럼 마실려서 이것저것넣고 끓였어요 매년해서 먹고있다죠ㅋ 감기예방으로...아침 뜨근한 어묵탕주려구 했어요 저는 고가마로 아침해결요ㅋ오늘도 모두모두 해피용~~😃
사랑한스푼♡41
2
30
어제 랑이 갑자기 나가서 김밥재료(몇가지안되는..)사오더니만 저리 김밥 옆구리 다 터져가며 썰고있는데 난 제 배꼽찾기바빠서... 자긴 맛있다고 먹는데..전 그냥 밀연시켜먹었고 말았어요. 아침은 칼치 큰 토막은 구울려고 두고 날씬한것들만 걈 조림해서 먹습니다. 일욜 잘 보내시구 음식들 골고루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는 하루요
오드리될뻔46♡
3
29
어제저녁에 신당동으로 떡볶이먹으러 다녀왔어요^^
혼밥하는뇨자43
6
26
김치찜 걍 먹을라다. 칼국수 사다 놓은거. 먹어치우기에. 도전. 요즘 신경 쓸일이 너무 많아서 긍가. 김치도 못 씹겠고ㅠㅠ 이빨빠진 호랑이. 난 이도 아직 안빠졌는데...... 부드러운 칼국수빠진 김치찜. 그런대로 맛있게 먹고. 요며칠 집을 비울일이... 막바지 여주도 따고. 무화과도따고 헉. 사슴이 왔다간건. 아는데. 이젠. 확실한 자기 영역표시까정. ㅠㅠ 울 쌔미야 영역표시하러다닐때. 그렇게도. 혼냈것만 울신랑. 난. 그냥. 허허 하고 이뻐라했지만.... 사슴이 영역표시하는건. 좀. 아닌가? 아이고 나도 모르겠다. 사슴을 애완사슴으로 키워나 볼까나??? 쑥갓하나 깻잎하나. 올라오네. 씨가 떨어져서. 자동으로 났다. 보고싶은 쑥갓님은 잘 계시나?
쌔미야냥
3
27
아쉽지만 치맥은 아니고 치콜입니당ㅋㅋ
세남매엄마님
1
2
점심을 4 시30분 넘어 먹은 신랑이 저녁생각없다더니 오늘도 오밤중에 닭강정이 먹고 싶다고해서 신포닭강정은 문닫았고 동네 닭강정집에서 배달시켰어요😊 ㅋㅋ어쩔수없이 또 맥주와함께해요😁😁😁😁 전 이 치즈떡이 넘 맛나네요ㅋ
전주연38
3
38
늦은 저녁이네요 콩나물국에 땅땅 후황시켜 저녁먹어용 바삭허니 맛나네용 즐토되셔용😉😉
별이77
6
67
비지찌개 끓이고 호박잎 해서 떠방저녁~~ 짬뽕육즙만두 구워 소맥^^ 울떠방은 사온만두는안먹어서ㅠㅠ 조만간 만두좀만들어야겠네여~~~
eomgi
3
3
오늘 서방님은 시아주버님이랑 사촌도련님들이랑 낚시하러가서 내일까진 자유입니다 ㅎㅎ 오늘저녁은 비엔나소세지랑 스팸.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 끓이고 오이고추도 무치고 애들좋아하는 분쏘 도하고 가지.당근.부추넣고 계란말이하고 삼치도구워서 저녁먹어요
다둥이네43
1
83
오랫만에 친정부모님과조카들데리고 강화에바람쐬러갔다 풍물시장들려 장도보고 2층 식당가에 들려 벤뎅이회부터 무침.전어구이(먹다찍었네요^^!) 벤뎅이못먹는조카들은 순대국이랑 칼국수... 배불리 먹고 왔어요ㅋㅋ 저녁엔 또 뭘 먹어야될까요?
전주연38
4
33
오늘 저녁은 된장찌개 끓였어요^^
혼밥하는뇨자43
2
8
일주일전에 큰딸이 카페에서 나오다가 계단을 하나 남겨놓고 발을헛딛어서 삐엇는데 그냥 삔줄만알고 냉찜질에 약만먹었었는데 계속아프다해서 오늘병원다녀왔어요 인대가 두개나늘어나서 물리치료받고 깊스하고왔네요 오늘점심은 해물이랑 양배추넣고 짜장라면 해서먹어요
다둥이네43
1
91
들기름넣고 시래기볶음하고 엇저녁에 해물부추전 하고 남은거에다 아침먹어요
다둥이네43
2
121
한잔 하고갑니다.. 예쁜꿈 꾸세요...
백장금
7
10
아침엘 일어나니. 울신랑. 점심에손님와. 헉. 알았어. 몇가지하고. 밥도 미리 앉히고. 감자국 끓일라 하는데..... 띵동. 오마나 벌써 오셨네. 지정신이 아니다. 두부찌개도 감자국도. 사진찍을 시간도 없다. 나이는어리신분인데... 함부로 대할 그럴 분이 아니다. 직함이. 회장님 ㅠㅠ . . 그래도 맛있게 드셔주시고.. 밖에서 사먹는 점심하고는. 좀 다르니까. 나 나름대로 위안을... 우리야. 괜찮다 하지만. 점심드시고 다시 일터로 가실 회장님. 녹차한잔에 디저트. 밖에서 딱다구리가 따다닥~~~~ 딱다구리 넘 넘 싫어. 월동춘채 뜯으러 갔더만. 사슴이 쓸고 갔다. 아 슬퍼라
쌔미야냥
6
29
커피 실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홧팅 을 외칩니다 ㅎ
Seungyeon..
4
21
이번에는 대구입니다.. 화원에있는 인흥마을과 마비정 벽화마을입니다.. 크지는않지만 잠시 눈돌릴 여유는 되는것같네요..
백장금
2
25
고등어조림~~~ 포기상추 넘맛있어보여 사왔는데 연하니맛있네요 상추에 고등어 올려싸먹으니 굿^^
eomgi
2
5
오랜만에 왔다죠~♡ 정말 오랜만에 반찬했어요 제가 일반식을 안먹어서 그런지 살짝 살림내려놨어요ㅋㅣㅋㅣ시엄니 아시면 욕하겠즁ㅋ 울집 두남자들한데 어찌나 미안한지 간만에 엄마모드로 저녁했어요 모두모두 맛저용
사랑한스푼♡41
3
16
연어덮밥과 연근 피클한번 올려봅니다
류경애
0
1
부추무침.무말랭이.버섯볶음. 콩나물무침.계란부침개.잔멸치볶음 이랑 고추장.매실.참기름넣고 비벼먹어요 볼일보고 들어와서 더워서 창문좀 열어놓으려고 했는데 에어쇼하느라 시끄러워서 어쩔수없이 더워도 문닫고있어야겠어요
다둥이네43
3
47
날씨가 오늘도 쌀쌀하네요. 된장찌개 끓여서 김치랑 맛있게~~~ 아침으로 먹고. 감자 삶으면서. 감자조림할까? 샐러드 만들까? 깜자샐러드 당첨. 깜자 감자. ㅋㅋ 샌드위치로 만들어서 냠냠. 다 진줄 알았는데. 장미가..... 아 이쁘다. 게다리선인장도 퍼져서 피고..... 아 가을이 깊어만 간다.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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