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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1 2017.10.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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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다죠~♡

정말 오랜만에 반찬했어요 제가 일반식을 안먹어서 그런지 살짝 살림내려놨어요ㅋㅣㅋㅣ시엄니 아시면 욕하겠즁ㅋ 울집 두남자들한데 어찌나 미안한지 간만에 엄마모드로 저녁했어요 모두모두 맛저용
댓글 19

모스2017-10-20 19:14:02 |신고

완전다맛있겠어요!!

쌔미야냥2017-10-20 19:40:45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7-10-20 19:42:07 |신고

누가보면 잔치하는줄 알겠네. 사랑이 올만이야. 잘 되가? 난 호박전 세개들고가^^

사랑한스푼♡412017-10-20 20:07:13 |신고

쌔미야냥 아직도 진행중이요~ㅋ요즘 정체인가봐용ㅋ

사랑한스푼♡412017-10-20 20:07:32 |신고

모스 맛나게 두남자가 먹어주네용ㅋ

전주연382017-10-20 20:45:45 |신고

수요미식회에서 요번주 청국장편하는거보고 나도 해먹어야지 했는데ㅣ...ㅋ두부으깨서 무생채올려먹음 최고ㅋ

쌔미야냥2017-10-21 03:03:31 |신고

사랑한스푼♡41
힘내. 정체가 있긴하지. 맘 다잡고 꿋꿋이. 홧팅!!!!!!😁😁😁

seo jin2017-10-21 07:27:23 |신고

seo jin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사랑한스푼♡412017-10-21 11:52:25 |신고

쌔미야냥 ㅋㅋ 오늘 아침부터 건검 받고왔네용 아이궁 배고파랏ㅋ노력한만큼 몸무게 줄었어요ㅋ

사랑한스푼♡412017-10-21 11:53:03 |신고

전주연38 아침부터 건검했더니 ㄴㅓ무 배고파서 현미밥에 청국장 비벼먹었넹ㅋ 오늘 날씨참조타

전주연382017-10-21 11:55:16 |신고

사랑한스푼♡41 나도 주말에 청국장 끓여야지

사랑한스푼♡412017-10-21 11:56:06 |신고

전주연38 생협꺼도 냄새안나구 맛나더라궁 나두 엄마가 담그거로 했지만~~~

전주연382017-10-21 11:57:06 |신고

사랑한스푼♡41 집에서 띄움 더 좋지

쌔미야냥2017-10-21 19:50:11 |신고

사랑한스푼♡41
몸무게 줄면. 한번에 확 많이 먹지말고. 조금씪 조금씩 먹어. 그러다보면 나중엔 그 줄인양도. 배가 부르게 되더라고.

쌔미야냥2017-10-21 19:50:56 |신고

전주연38,사랑한스푼♡41
나도 수요 미식회보고. 청국장에 꽃혀있어. 요즘. ㅠㅠ

사랑한스푼♡412017-10-21 20:03:54 |신고

쌔미야냥 청국장 너무 맛나용~조금씩 소량으로 먹어야줘...ㅋ

쌔미야냥2017-10-21 20:09:37 |신고

사랑한스푼♡41
ㅇㅋ. 맛나게 조금 먹고 힘내.
뭔소리야. 걍. 먹고 운동하고. 아자아자. 홧팅!!!!!!!

전주연382017-10-21 20:56:53 |신고

쌔미야냥 ㅋ그쵸 어찌나저도 먹고싶던지ㅋㅋ😁😁😁

성유니♡2017-10-23 12:33:35 |신고

성유니♡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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