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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남편친구들 두명이 집에 인사한다고 찾아와서 선물도주고 애들한테 용돈도주고갔어요 갑자기 들이닥쳐서 커피만 마시고 남편이랑 같이 다시나갔어요 다음에 오시면 맛있는거 많이 해야겠네요 ㅎㅎ 애들도 용돈받고 좋아서 신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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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여행간다고 난리던데 . 나도 여행걉니다!!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필리핀을거쳐 미국 맥주로.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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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킨 페스티발# 집에서 40분거리에 펨킨농장에 갔습니다 놀이기차도 있고 트럭터를 개조해서 만든 차로 펨킨밭에 내려주면 각자가 필요한 펨킨을 따서 계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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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장보기 시작~~~ 오전에 장본거 챙기고 정리하고 동그랑땡속 만들고 잡채. 월남쌈에 들어갈 채소들 채썰어 챙겨뒀더니 하루해가 다 갔어요 후딱 저녁해먹고 식혜랑 수정과 만들러 주방으로 다시 출근합니다 긴 연휴만큼 할일이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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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먹구 후식 전복먹구ㅎㅎ 오늘메뉴는 짜장면 뚝딱했네요~ 저녁 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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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에 날씨가 쌀쌀해져서 뜨끈한 매운 순두부 하고 소고기 돌솦비빔 먹으러 왓어요 줄서서 이십오분 ㅅ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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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아침 먹고 보름맘은~ 슬슬2차 장보러 가야겠네요 어제 1차 장보고 오늘은 빠진것 몇가지만 보면돼요 외며느리라 혼자해와서 오히려 편하네요 명절 오늘부터 즐겨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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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자격검증시험과함께.. 잠깐 다녀온 후쿠오카.. 푸와그라와 와규안심스테이크 등심직화구이 모듬사시미 푸와그라 달걀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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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랑하고 복국먹고 마음이🐩 용품들사고 입원했던 병원가서생파해주고 왔어요. 선물받은 👜안에 상품권💌하나 있어서 드리구요. 10년만에 만난 아는 언니가 앞방에 누워있드라구요. 참 진짜 넓고도 좁지요..ㅋ 전 이번 추석때는 완젼 프리하네요..ㅋㅋㅋ 명절중후군 극복들 하시고 연휴 잼나게 보내세요~~~~만레님들💋😉💓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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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식구들이랑 서울공항근처에 한우육회비빔밥이랑 한우곰탕 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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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래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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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과 삼겹숙주볶음 조합😍👍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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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비맞으러 나왔다가. . 돼지국밥. . ㅎ 마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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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쌈밥과 막걸리군~~^^ 배빵빵이야사라져야하면서 하로쓰가옥돌아댕기다가또흡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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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효리네민박에서 나온 클라우드에그 전 방송사수못해 1도모르는 1인인데 sns에서 핫해서 한번 도전해보았어요 폭망한 클라우드에그 처음이라 그래....그러며 자책하지는 않습니다 그럴수도 있지하고~~ㅍㅋㅋ 아이들에게 어때? '다음에 또 생각나는 맛이야 물었더니, 큰아이가 '어떤맛인지 먹어봤어야 평가를 하지, 이럽니다. 그말이 정답~~ㅋ 감자도 집에 남아있는거로 버터놓고 감자슾도 함께올리고 살짝아쉬우니 프렌치토스트까지 집에 가난이들어 과일도 없고 먹을게 없네요~;;;;;; 이제슬슬 명절준비 해나가야겠네요 어디한번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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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연휴의 둘째날 비가 내려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덕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커피랑 먹을 슈가볼과 전병구워 방바닥 뒹굴뒹굴 굴러댕기며 먹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장봐다 부지런히 음식해야겠죠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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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으로 감자탕 시켜먹네요. 비도 내리구 그래서 국물이 끝내줍니다. 회원님들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 맛난음식 마니마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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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갓을 속아서 살짝 겉절이 비슷하게 해서 비벼서 먹고... 지인분댁에서 모임이. 양파안에 맛살넣고 전부쳐서 갔다가 좀전에 집엘 왔어요.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셔 맛나게 먹고 마시고 낼 산에 가야하는데..... 날씨가 갑작스레 쌀쌀해졌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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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느무 좋아서 삼실에서 나와 아이스 커피 (트란타 사이즈 )ㅋ음청큰잔 이네요 하러 나왓어여 벤치에 앉아 잇는데 가을 바람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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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갔다가 적갓이 자라서 속았어요. 근데 어떻게 해 먹어야 할지요? 새도 한마리 만났네요. 즐주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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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언니 갈비보구 서방이 갈비 갈비 노래불러서 드디어 해줬네요~^^맛있게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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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전화하자마자 뭐먹을래?하길래 딱히 생각나는거 없는데...글쎄 이랬더니 전화함 나와~이래서 후다닥 옷입고 나갔다가 단골 중국집가서 유니짜장.짬뽕.찹쌀탕수육까지 먹고 이제 후식....커피사러가요...😁😁😁모두들추석 명절 잘보내시고요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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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방후배가 쭈꾸미 잡아왔다고 가져와 저녁은 쭈꾸미볶음에 순두부찌개네요 토요일이라 빠질수없는 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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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저녁먹으러 나가는데 같이 먹는분이 주말에 데리고 나가서 미안하다며 집앞까지 와서 주고 가셨어요 센스짱ㅋㅋㅋ

세남매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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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스태키만 사다먹는 울신랑이 뭔 바람이 불었는지.... LA갈비를 사러가자해서. 사다가 구웠는데..... 전 왜이 뼈에 붙은거만 좋아할까요. 다른 식구들은 살만 먹고 버리는데. 막바지 여주에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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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치즈케잌 팩토리서 전에 같이 일하던 알바생이 먹으라고 사왓네여 기특기특 새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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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례님들 안녕하세요~~정말오랜만에 들어왔어요.한국다녀오고 아들이다니러와서 여행다녀오고 .. 공연히 정신없고 바쁜척하며 몇달보냈네요.모두들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들 보기좋고 반가워요. 이리반가운걸 왜 미리안들어왔을까요.ㅎㅎ 한국은 추석연휴라 바쁘시겠네요.전 또 한국에 다니러가요~~10월의 날씨가 어떤지 기억이가물가물한데 암튼 오랫만에 10월 한국나들이 기대되요.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되세요.해피추석임다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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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큰딸이 시험끝났다고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한강가서 치킨시켜먹고서 한마리남았는데 친구들이 집에가서 동생들주라고 가져왔는데 너무늦어서 못먹고 아침밥상에 올립니다 착한녀석들 ㅋㅋ 일어나자마자 들기름에 두부구워서 두부조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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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이탈리안 샌드위치 에 매운 고추 팍팍 얹어서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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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불금인데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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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동생과 함께 회먹으로 일본레스토랑에 왔어요! 가격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니... 오랫만의 여유☺️ 친구와 수다떠며 맛난식사했답니다. 요즘 벨기에에는 일본열풍이불어서 스시레스토랑이 많고 잘 나오네요👍🏼🍱🍣🍙🍘 동생의 추천한곳 담에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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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 참치사시미~~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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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방님이 친구들만나고 늦게들어와서 해장국으로 육수주머니 넣고 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이고 불고기하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아침먹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춥다하니 따뜻한식사하시고 옷도따뜻하게 입고 시작하세요 벌써 불금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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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는데 잠이 안와요.. 얼마전 먹은 동동주 생각나네요ㅋㅋㅋ

세남매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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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입니다 나의사랑 수제비. ㅋㅋ 신랑이 없으니까 가능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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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준비 다 해놨는데 서방님이 애들이랑 먹으라고 퇴근하고 오다가 이마트 들러서 피자를 사왔어요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혜정이는 오늘 어린이집에서 밤따러갔다가 염소먹이도주고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도시락도 먹고 밤을 따러간게아니라 주워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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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님 도라지무침 보구 넘먹고싶어 오늘에야 도라지사다까서 무침했네여~~ 깔때는힘들어도 맛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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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명절의 기분이 체감온도로 다가오네요 올추석부터 혼자 이것저것 할생각에 배태랑주부도 긴장합니다 아주 살~~~~~짝~ㅋㅋ 그래도 해나가야하는거니... 혼자서도 잘~~하니까.... 시어머님 계셨을때도 늘 혼자 도맏아하긴했어도 곁에 계셨을때와 이리도 심적인면에 마음이 살짝 무겁긴하네요 명절전이라 선물이 하나씩 품에 안기네요 보름맘은 올해 지인들께 통일로 샤인머스켓 보내드렸더니 다들 좋아하시네요 명절은 여자들에게 이것저것 신경쓸일 투성이라 스트레스 만땅이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하고 지나가고 ....늘 감정싸움은 반복적이네요 퇴근하고 좀있으니 택배하나가. 오픈하니 옥돔이 똭~~~~~~~ 냉동실 배부르게 채우고 한마리만 초이스해서 저녁식탁위 옥동한마리 노릿하게 구웠어요 단백하고 쫄깃함이... 작은아인 그닥 좋아하지않아 반 강제적으로 조금 먹이고 보름맘이 다~~먹었지요 큰아이 있음 좋아라 같이 먹었을텐데... 귀가전이라.. 음식은 작은아이와 코드가 안맞아요~;;;;;; 골뱅이도 매콤하게 무쳐먹고싶지만 작은아인 무친걸 싫어해서 간장에 졸였어요(요건 시아버님 스퇄) 오늘도 그냥 저냥 몇가지 찬 올려놓고 입이 행복한 저녁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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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참치김치찌개 먹을려구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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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잠깐 만나서 미쯔와 (일본 수퍼) 푸드코트에서 우동 먹고 커피로 입가심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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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호박.양파.맛살 계란다섯개.부침가루넣어서 계란야채부침개만들고 있는반찬 꺼내서 아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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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서 출출해서 양배추데쳐서 쌈싸서 먹으려구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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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운동갔다 센터에서 아는 언니가 건네준 밤 아버지가 직접따서 보내주셨다며 한뭉큼 건네줘서 집에 오자마자 이밤에 바로 삶는 보름맘 급해요 급해 첫 시식해보는 햇밤 작은아이는 손대지 않게 바로 다 까서 한입넣어주고 큰아이도 한입 넣어주고 방마다 다니며 큰아이 작은 아이입에 넣어주는 어미새같네요~~~~^^ 보름맘도 몇알먹고 잠자리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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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부침개가 먹구 싶어서요. 감자갈구 채치고. 호박두 채치구~~~ 후라이판에 똭. 배트남고추 가위로 썰어놓고 파 썰어놓구. 손 다치니까 써는것두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서 완성. 아따 맵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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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야근하고 늦은시간에 간단히 밥상차려줬어요. 소불고기에 계란찜 ㅎㅎ 간단한 밑반찬까지. 늦은시간까지 밥도 안 먹고 기다려 같이 먹으니 꿀맛입니다. ㅎㅎ 일 하면서 받은 피로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네요. 작은행복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꾸벅 (__) 자기전에 청년경찰 영화 한편보구 잘려구요. 모두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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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오랫만에 교촌 윙반반 시켜먹고... 명절도 쓱~~~다가오고 생각난김에.... 좀전에 약식했어요^^ 많이 달지않게 되서 전 좋네요 ㅋㅋㅋㅋ 밥도 요번엔 잘되고 ...😊나름 성공요 낼은 간식으로 약식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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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막둥이와둘만 먹을거라 이런저런 찬없이 고기와 김치만.. 큰딸은 다욧한다고 저녁 안먹는다고하더니 냄새에 이끌려 나오더니 ''엄마,, 저녁메뉴, 고기라고 했어야지, 이럽니다. 아니 다욧하는데 메뉴에따라 다욧하냐고했더니 고기는 예외라며 무슨 이런 이론을........ 결국 한자리 더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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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유비끼로 몸보신 왔네요. 유비끼 뜻은 아시죵?ㅎㅎ 저두 오늘알았어요.ㅍㅎ 보험회사랑 합의 다 끝나서 홀가분하게 외출 나왔답니다. 나이롱 환자.ㅋㅋ 저녁식사들 겁나 맛있게 드세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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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중... 냉동실에 남아있던 닭가슴살꺼내서 장조림한번 더 하고 가지랑 호박사놓은것도 살려주려고 두개같이 넣고 볶았어요 월요일에 장조림했는데 다먹어버려서 한번 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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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초록마을이 오늘오픈해서 감자라면이 1+1하고 떡볶이도 있길래 사와서먹어요 맛있네요 회원가입했더니 비누를 주네요 꿀비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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