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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꾸밈이 없어졌네요. 감치하나를 만들어도 사진빨에 신경좀 쓰고 요리도 더 이쁘게 색다르게 했었던 30대 일때....가 있었는데.ㅠ 이제는 반찬도 기본으로 그냥하게되는 저를 보니 나이가 나이니만큼 귀차니즘이 앙증 맞게 따라다니네요. 어묵볶음에 다둥이한테 힌트얻어 표고랑 양송이 넣었더니 굿! 다둥아..고맙데이~~~^^ 감자볶음 색깜은 꽝이지만 걍 감잡왔으~~ㅍㅎ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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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에이커(8만평)나 되는 땅에서 농사지으시는 분 덕분에 올해도 싱싱하고 맛난 배추로 김장을 담급니다. 배추 한포기가 무려 16파운드(7kg) 정말 크기도 크고 싱싱하고 맛나기도 한 배추와 한국에서 날라 온 귀한 고춧가루 덕분에 올해 김장도 맛나게 성공. 울 부부는 그냥 좋아서 헤벌쭉~~^^ 협력하여 김장을 이룬 날! 맛있는 삼겹살 수육에 보쌈김치 한쌈 들어오는 그 순간에 피곤이 사르르르~~~ 풀리더라구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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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이 괴로워서 꼬리곰탕 혼술 했어요..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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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식사입니다 가지.당근.버섯.부추.계란5개 넣고 계란부침개하고 어제끓인 된장찌개 데워서 뚝배기에덜고 김치.깻잎찜.가지볶음.콩나물무침 잔멸치볶음.버섯볶음 꺼내서먹어요 이틀전에 고구마캐러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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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열차 #필라텔피아의 리하이 고지 (Lehigh Gorge)단풍열차와 펜실바니아 스위스로 알려진 짐쏘리 (JimThorpe)1700년대의 고전을 갖춘 하이리버의 아름다운 타운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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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시카고 컵스 게임 보면서 회식 햇어요 Go Cubs Go 나중에 계산서 보니 이십 만원어치 먹엇단건 비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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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비빔밥,방어조림해서 저녁 먹었어요~ 비빔밥 담다보니 고명부터 담고 있더라구요~ㅋ 뭐 어때요~잘 비벼서 맛있게 먹음 그만이죠~그쵸?ㅋ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 따땃하고 평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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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요리대회 나갑니다~ 서류 통과로 본선 진출해서 장려상 확보라는데 야외행사라 주방용품부터 식기, 재료 모두 챙겨가서 살거지도 못하고 도로 가져와야한대서 엄청 열악한 환경이 예상되서 가기시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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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단짝친구가족들 초대해서 저녁먹어요~~뜨끈하게 버섯전골하고 육회~바지락술찜~가지요리 무조림해서요~즐거운 저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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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야채칼국수 입니다 표고버섯.당근.호박 채썰어서 팬에 살짝볶은다음 육수내서 칼국수면 삶아서 뜨끈하게 한그릇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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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녁 시락국밥으로 혼밥중인데 친분있는 언니가 밥 스톱하고 나오라고해서 초밥집 갔네요. 생우럭 매운탕에 연어초밥과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연어회를 주셔서 잘먹고 왔네요. 아침에 언냐는 차를 어디에 뒀는지 모른다며 연락와서 이러쿵저러쿵 가르처 주고..ㅍㅎ 랑은 밥먹고 출근하고 이제 딸만 보냄 되네요. 저두 시락국에 밥한끼하고 하루시작해 볼려구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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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장어 마끼 픽업 해다 먹어요 새로 그랜 오프닝 한 집이라 맛좀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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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식사입니다 어제 김밥싸고남은재료들넣고 (계란.햄.맛살.단무지.우엉.시금치) 가지.호박.당근이랑 소고기 다져서 넣고 파기름내서 볶음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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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에 딱! [닭똥집튀김] 재료 간단, 요리과정 간단, 정말 맛있어요!!!! 특히, 함께 볶은 마늘의 맛난 맛에 푸욱~~~ 빠져빠져. 오늘도 백종원님을 백느님이라 부르고픈^^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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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열무넣고 비벼 먹을라하는데..... 울신랑. 김치찜이 먹구 싶다나~~~~ 돼지 고기 사단 놓은거도 없고. 뒤져보니 베이컨사다놓은게 있다. 그거넣고 김치찜 완성. 하는 사이 밖에 휘리릭 도는데. 헉. 사슴이 열무도 싹. 상추도 싹. 먹구 갔다. 아~~ 어쩌나~~~ 가을하늘인데 분명. 넘 차갑게 맑다. 잘 자구 일어났는데..... 하루 하루 생기는 일이. 넘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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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불고기하고 보쌈김치 얼갈이된장국해서 저녁 먹어요~~~ 만레님들 저녁 맛있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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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다녀오면서 포천 이동갈비 뜯고왔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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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평택쪽에 도시락 전문업체 아시는 분이나 하시는 분들 아시는지 문의합니다 수능 도시락 고민이라서요

햇살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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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거의 찌꺼기밖에 안남아서 반찬좀했어요 표고새송이버섯볶음 콩나물무침 애들좋아하는 잔멸치사다가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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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 요즘 비가 많이와서 파전이 생각나서 파전 먹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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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늘은 뭘로 해줄까? 커피나한잔 줘. 그래서 아침으로 둘이 나눠먹을라고 만들었는데... 울신랑 혼자 다 먹어 버리고 ㅠㅠ 열무 솎으고 월동춘채속아서 무치고 열무 겉절이만들고. 에고 힘드네요. 이른 저녁 으로 두부하고 김치싸서 먹고 그랬어요. 엄마한테 가자. 그러는데. 어깨도 뭉치고. 맘도 그렇고. 혼자서 갔다가 와. 그래놓고 나니 맘이 편치가..... 게다리선인장이 폈네요. 활짝. 딸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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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간단히 야채 샐러드로 ( 마리아노 슈퍼마켓내 푸드코트) 어린 시금치랑 각종야채 로메인 상추 크루통 스노우 피 등등 아래는 지난주 교회 PCUSA단체점심 ( 콩나물 간장 양념 듬뿍 비빔밥)! 김치 하고 냠냠 유일하게 한국분들 하고 만나 소통할수 잇는 값진 유일한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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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셋째.넷째 소풍가는날입니다 어떻게 두녀석이 같은날에 가긴처음이네요 성진이는 민속촌으로 소풍가고 혜정인 남양주시로 고구마캐러갑니다 김밥싸서 도시락도싸고 치킨너겟튀기고 간식으론 애들좋아하는 마이구미젤리랑 딸기웨하스 준비했어요 재밌고신나게 놀다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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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게먹고파~~~~ 매운 통낙지볶음 계란찜 넘매워 짜증나는데ㅠㅠ 울떠방은 청양고추 넣고도 안매운지 잘두드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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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직접 농사지은 알타리를 잔뜩 주셔서 알타리 담구고~~걍 간단하게 가지밥으로 저녁 해결할려고 했드만 구지 김치찜이 드시고 싶다는 간큰 남편~내 가지밥은 돌솥으로 신랑과 서여니밥은 압력솥으로~~달래장과 마른김굽고 남은 달래로 된찌끓여서 저녁 먹어요~~따뜻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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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4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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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데로시금치.명란스파게티😋😆 엄니랑둘이 맛나게호로록~~~~~~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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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랑.콩나물.버섯넣고 라면끓여서 점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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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 . 리코타치즈를 살짝 올린 그린샐러드입니다. 발사믹 드레싱으로 상콤상콤. .. 하긴. .증말. . 소가 되가고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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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든닭볶음탕 데우고 들기름넣고 두부굽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아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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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생일이 되면 꼭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호텔에서 친구들과 파자마파티하기. (법적으로 보호자 없이 호텔방에 묵을 수 있는 나이!!!! 18세) 18세(보호자가 필요없는 나이)와 21세(술과 담배를 살 수 있는 나이) 생일을 우리나라 환갑잔치 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곳이라 그래,옛다!!!! 호텔방이 네 소원이라면... 그래도, 미덥지 못한 울 부부는 함께 방을 잡습니다. "감사합니다~~" 녀석들이 준비한 쵸콜렛과 장미꽃에 살짝 감동도 받아보구요.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이 후 저녁은 테이블을 따로해서 느그들끼리 맘편안하게 먹어라~~ 딸아이의 18세 추억을 그렇게 또 하나 만들어주니 왠지 뿌듯,흐뭇! 잘 생긴 오빠야가 만들어주는 헤이즐넛 듬뿍,마가리타가 왠지 더 맛있...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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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키운 청양고추 잘잘하게 작은데 엄청 매워요 #청양고추간장짱아치 더따다가 한병 가득히 담았어요 잘익어지길~~~ ^^

맛있는거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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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끓여서 무 가없어 ~~ 콜라비무침 호박 얼갈이 해서 밥비벼 저녁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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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유부초밥^^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오랫만에 만들어봤답니다

요리는설레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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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준비끝 이마트노브랜드 갔더니 닭볶음탕용 닭이 한팩에 3980해서 두팩사다가 감자.당근.양배추넣고 닭볶음탕했어요 집에서 나와서 노브랜드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내이름을 부르길래 뒤돌아봤더니 글쎄 고등학교때 친구가 우리아파트앞에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일을하고있었더라구요 깜짝놀래긴했는데 엄청반갑더라구요 참 세상좁다는걸 세삼느끼네요 좀이따 혜정이 데리고 문방구가서 받아쓰기 공책이랑 그림일기 공책사와야 해요 이제 어린이집에서 학교들어갈 준비한다고 받아쓰기도하고 그림일기도 그린다면서 가져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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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라는게. . . 참.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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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거 땡겨서 콩나물데치고 양배추채썰고 오이채썰어서 쫄면해서 먹어요 매콤하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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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려는것두 미루고 울 형님(시누이)의 딸이 난 아들 돌잔치에 가려고 나름 했는데..... 신랑이 맡은 중책에. 가는 날 부터. 꼬였어요. 골프대회가 있는날이라 아는 분 드랍해 잘 모셔다 드리고. 엄마 집으로 향하려고하는데... 도우미 (간병인)가 9시에 온다더니 11시가 되도 안온다. 시동생이 대신가고 우리가 엄마 보기로 했었는데.... 겨우 연락이 되서 우리는 집으로. 시동생은 누나네집으로.... 도우미 분이 9시에 안와서 모든게 다 틀어져 버렸어요. ㅠㅠ 산에 가신분이. 산에 못가도 뒷풀이에 오라고해서 갔다가. 엄마집으로 가려는데. 시동생이 오지말란다. 그래도 가서 엄말 뵈니 어제보다는 좋아지셨다. 다시 전화가.... 골프대회 뒤풀이에 오라구.... 뒤늦게 가니 몇명만 남아서.... 그래도 선배님들이시라. 대접하고 분위기 맞추고 집에오니 9시반. 아 배고파라~~냉동피자에 양파썰구 레드페퍼 썰구. 나의 사랑 하바네로 페서 썰구. 구어서. 피맥. 에고 힘드네요. 낼 부터 다시 홧팅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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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식사입니다 김치찌개끓이고 호박.가지볶음하고 야채들 넣고계란말이도해서 아침먹어요 가슴에 담이 걸려서 재채기만 해도아프네요 어제도 약먹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 오늘은 조금낫긴한데 여전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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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도 일하고들어온 신랑~~ 충무김밥~홍합탕~~ ~만들어줬지용~~넘 맛나다~맛나다 하니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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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배고파서 김치국 끓였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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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고급스럽게 해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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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세요~^^ 정말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이런저런일로바쁘고 몸도안좋아서 칭구.동생들이 문자남겼어두답장도못해서 미안하고 고맙기두하고 이렇게나마인사드립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추워졌어요 감기들조심하세요~^^ 감자삶아 으껴서풀물만들어 양파.배.마늘.무 갈아 백김치담아봤네요~ 연근두 살짝데쳐서 넣어봤는데 맛이어떨란지~~궁금하네요저두~^^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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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김치찌개 해서 밥먹네요~~~ 만레님들도 맛있게저녁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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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러 인천가 하루자고 차이나이타운에서 자장면~~단자장면이 익숙해서인지 짜기만하고 맛은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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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산 축제에 가서 7명 이서 잼나게 먹고보고 찍고 하고 왔네요. 번데기 진짜 오랜만에 먹었어요. 마지막사진은 랑이 순간포착한 사진..좀비를 만들어놨네요..ㅍㅎ 요긴 또 비가 계속이랍니다~~~*^*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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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창가에 앉아 중국 음식 시켜먹고 ㅎ 〰칼로리 장난 아님 〰커피로 입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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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지내고 바로 여행갔다왔어요 ㅋ 괌으로 다녀왔는데 사진이 별로없네요 ㅋ 6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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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먹는날 ㅋㅋ 너무맛나요.즐토 되시길~~~

콩.찌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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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넘 오랜만이라 어색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눈도장 찍으면서 소박한밥상 올립니다~ 작년 이맘때 저희집은 삼치대란을 겪었었는데...ㅋ 올해는 방어가 풍년이네요~ 방어매운탕,동그랑땡,돈육메추리알장조림, 도라지초무침~ 아직도 텃밭에서 열일하는 호박으로 호박볶음~ 좋은 볕에 열심히 말리기도하구요~ 앞집에서 맛보라고 준 늦옥수수도 맛나게 삶아 오늘 저녁도 배빠방하게 무리했네요^^;;; 집앞 계단옆 화분에 노란 소국도 이쁘게 피어 한컷 올립니다~ 편안하고 따땃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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