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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막둥이는 밥을 다 챙겨먹고도 꼭 늦게 뭘 찾아서 오늘은 페.북에 올라온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는데 비쥬얼...어쩔^^;; 폭.망비쥬얼...울고싶네요 그래도 맛은 보자 싶어 먹어보니 맛있긴 하네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답니다.ㅜㅜ
요리는설레임39
0
13
오늘저녁입니다 남편은 시아주버님이랑 약속있어서 오자마자 간단히 라면하나 먹고 나가고 돼지목살.대패삼겹살이랑 김치.양파.깻잎넣고 고기볶고 냉동실에 있던 동그랑땡도 꺼내서 구웠어요
다둥이네43
0
34
난 기필코 !! 끝내 이기리라!!
폭우
3
2
요즘 왜게 술자리가 많은지..ㅋ 랑따라서 양산와서 또 달리네요.. 양주를 3병째..ㅠ
오드리될뻔46♡
1
15
오늘점심은 멸치육수내서 떡볶이에다 우동사리랑 양파도넣고 볶아서먹어요
다둥이네43
2
25
당직출근한 큰곰님덕에 일찍 기상한 지락이는 다시 자려다 파란하늘이 너무 좋아 이불빨래했네요 ㅎㅎ 몇시간 빨래하고 널기를 반복하다보니 밥하긴 구찮고 시켜먹을만한건 없고 그냥 간단하게 우동끓여 찬밥 데워만든 유부초밥이랑 한끼 때웁니다 작은곰님 잘먹고나서 "이건 아침이지? 쫌있다 점심먹자" 이러시네요...... 흐엉흐엉 쉬는날은 삼식이덕에 쉴틈이 없어요 이시간이면 분명 점심인것을..... 추운겨울오면 강제 동면시켜뿌려야되나봐요
꼼지락♡
0
74
오늘 아침은 된장찌개랑요^^
혼밥하는뇨자43
2
21
오징어랑 무넣고 오징어 무국끓이고 팽이버섯.깻잎.계란네개.부침가루 넣고 팽이버섯 전 만들어서 아침먹어요
다둥이네43
0
65
아침에 일어나서 꼼지락 거리다가 발목을 삐긋..... 아픈 사람 앞에서 아프다 소리도 못하고 ㅠㅠ 볼일보러 아침부터 다니다가. 안경점엘가서 내 눈검사도하고. 신랑 돋보기도 맞추고. 맟춘지 얼마나 됐다고 잊어버리고.... 다시 보는데 영맘에 안들어한다. 저번에 한 버버리테로 보여주세요. 울신랑 악소리 낸다. 저번보다 더 비싸다고.... 걍 해. 넘 잘어울려. 선뜻 저지르질 못한다. 울 신랑. 겨우 꼬시고 달래서 오더넣고 집으로 오는데. 짜장면 먹고 가잖다. 짬뽕먹눈사람이 왠 짜장. 짜장하나 짬뽕 맵게하나~~~~ 근데. 맛이가 없다. 매운게 맛이 없는 매운거 ㅠㅠ 속으로. 한마디. 조심스레 해본다. (내가 해도. 이정도는 하겠다. ) 세젓가락 뜨고 울신랑이 뒷처리. 면두 맘에 안든다. 크로렐라면이라나? 밖에 핀 버섯이 꼭 꽃같다. ^^
쌔미야냥
1
35
추석연휴중에 먹었던 음식중에 하나네요ㅎㅎ 대구에 미미짬뽕입니다 유명하다 라고는 하는데 모르겠어요 저는.... 제입맛엔 그저 짠맛이 더 날뿐.... 그런데 소 뼈 갈아서 맛을 낸거라네요.... 전 싸구려 입맛인걸로 ㅍㅎㅎ
꼬맹이
4
7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 두곰님과 분위기 내봤어요 호주산 부채살. 대하. 양송이버섯. 만들어놓은 스테이크소스까지 이만원도 채 안되는 돈으로 맛나게 잘 먹었네요
꼼지락♡
3
33
울떠방생일이라 딱히할건없고 좋아하는 김치~~ 보쌈김치 수육 잡채 케익은 고구마 케익 먹을사람이저밖에 없네요
eomgi
4
6
날도 서늘하니 뜨건거 먹고싶어서 콩나물김치국밥끓여서 먹어요 육수내서 끓이다가 김치넣고 푹 끓인다음 콩나물 넣고 계란도하나퐁당 하고 찬밥한공기넣고 새우젓넣고 쪽파송송썰어넣고 뚝배기에 덜어서 한번 더 끓여서 먹어요
다둥이네43
1
51
오늘 울떠방 생일 ~~~ 일이있어 평소보다 일찍나가 미역국.계란말이.호박전 만했네요 저녁에 맛있는거해줘야지^^
eomgi
2
16
뜨끈뜨끈 뚝배기에다 계란탕끓이고 어제 콩불해서먹었는데 큰딸이 또먹고싶다해서 일어나자마자 고기조금 콩나물 한줌넣고 또해서 먹어요 우리큰딸 밥한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ㅎㅎ
다둥이네43
1
88
간만에 찬치국수~라기보다 지단양만은 국수..^^ 내가좋아서 면보다 지단이 만아야 조아요 암~ㅎ
새마을총각
3
1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다들 잘 지내셨죠?? 전 여러가지 이유로 못들어왔네요~~오랫만에 들어오니 어색하네요~~이제 가끔 들어오려구요~~오늘 저녁은 신랑 좋아하는 돼지고기 듬뿍넣고 얼큰하게 고추장찌개~~울 연이 좋아하는 무조림~~카레가루 달걀뒤집어쓴 두부전도하고요~해초샐러드 만들어서 저녁 먹었어용~~다들 좋은밤되세요 ~~^^
서연맘44
2
56
새우 맛나겟쥬? 꼬막 철이에영 이제 ㅎㅎ
공주영아
4
9
반찬세가지 했어요 멸치육수내서 무 조림하고 새우젓넣고 무 나물도하고 양파넣고 부추무침도해서 점심먹어요
다둥이네43
2
126
간만에 울딸 좋아하는 유부초밥 만들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1
12
핏쨔타임 🍕🍹 치즈보세용 ㅎㅎ 백종원이 갓던 그곳이에영
공주영아
0
7
열일합니다ㅠ 제육볶고청국장에 떡갈비 곁들이쌈과 총각김치 어제죽어라🍻먹고잤지용^^ 그결과이아침에퉁퉁이가되었지만 오늘도행복하세용
빠꾸없다
4
6
계란후라이하고 스팸굽고 어제끓인 콩나물감자국 데우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큰딸먼저 먹여보냈어요
다둥이네43
1
29
비는오고 순댓국 시켜서 친구랑 먹고 커피와 데니쉬 먹으면서 수다 타임 ㅋ 백화점 들러 그릇도 구경
Seungyeon..
4
18
방금 택시타고가다가 광고나와서봤는데 대파가 green onion 이라고 나와있던데 이 단어가아니고 Leek이 맞습니다. 대파란 뜻이구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올려드려요. 저는 현재 예술의전당 근처에 이태리레스토랑에서 쉐프로 일하고있습니다. 잘못된 표현이나 지적은 언제든 감사합니다!
ChefRain
0
2
이밤에 배고파서 밥먹으려고 북어국 끓여요^^
혼밥하는뇨자43
4
5
어제 오이도에서 먹은 새우소금구이요~~^^
혼밥하는뇨자43
6
10
고베에서 꼭 먹어야할 고베규(고베소)입니다. 잇코쿠야라는 가게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하네요.. 맛있습니다..ㅎㅎ
백장금
4
30
저녁은 얼큰하게 동태찌개~~~ 반찬이 고추짱아찌 총각김치밖에 없네요 울떠방 소주^^
eomgi
6
3
잡채용 채소. 샤브용 채소. 소세지빵하고 남은 햄. 꼬치전 자투리 단무지까지.... 김밥김만 따로 사고 나머진 냉장고속 자투리 채소들 다 모아모아 김밥쌌어요 ㅎㅎ 그래도 남은 채소들은 쫄면해서 처리해야될듯해요
꼼지락♡
4
38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요리해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삼겹살과 콩나물국은 신랑작품이랍니다 딸이 수학여행가서 허한마음에 이것저것 해보았네요 다들 맛저 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요리는설레임39
4
10
몸이안조아서 샤브샤브 먹으러왔어용 건강한 맛!
공주영아
3
3
황설탕 대신 흰설탕으로도 대체가능한건가요??????????? 바닐라익스트랙을 빼도 아무 문제없죠??
딸기우융
0
0
비오는 수욜엔 빨간 장미 말고 막걸리 ㅋㅋ
달떵엄마46
5
16
오늘 늦잠을자서 점심&저녁&간식을 먹어요ㅠㅠ 비도 오는데 밥하기도 귀찮고 간단하게!
장지혜23
4
2
간만에 왔어요ㅎㅎ 감기가 걸려서 얼큰한게 먹고싶어서 오삼불고기랑 계란찜 콩나물국해서 먹었어요 오삼불고기는 너무 맛있어요 ㅎㅎ
폭탄팜37
5
3
아침에. 일어나선. 뭐 해줄까? 아무것두 안먹어. 그럼 커피? 그래. 커피마시고 한참을지나니까 배가 슬슬 고픈데.... 바나나 하나 먹은 울신랑 아무것도 원하질 않네요. 그바람에 난 자동으로...... 백선생 보는데. 생전 테레비 봐도. 걍 지나가는데....오늘은 다르네요. ㅠㅠ 코다리사다가 해먹자고...... 잠시 신랑이 안보이고. 난 반찬 대충 만들고. 요즘 꽂혀있는 버섯잔뜩 된찌 끓여서 먹을라고 열심히 하는데 나타난 신랑. 아픈몸을 이끌고 사장을 봐왔네요. 신랑이 장봐 온거로... 만든 북어채뽁음하고 코다리 조림입니다. 백쌤대로 첨 해 봤는데.... 북어챈 내 입맛에 넘 짜요. 담엔 간장줄여서 하면 맛날듯요. 코다리조림은 괜찮네요. 날씨가 쌀쌀해졌지요. 감기 조심하셔요. 여긴 더워서 에어컨 키고 있습니다.
쌔미야냥
6
79
비가오다 그쳐서 서늘하니 뜨끈하고 얼큰한게 땡겨서 짬뽕라면에다 호박.버섯.스팸.콩나물 넣고 끓였어요 콩나물넣어서 시원하니 맛나네요
다둥이네43
3
90
아침일찍 아리마온센.. 동네에 아리마캐슬 찜질방이 있길래 검색하고나서 알게된 아리마온센 깨끗하고 좋네요 계곡과 온천, 원천도 구경할수있네요.
백장금
5
9
계란3개.호박.버섯.스팸넣어서 계란부침개하고 먹고남은 족발꺼내서 야채넣고 볶아서 아침먹어요
다둥이네43
2
43
법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는 18세 생일을 맞은 딸아이를 위해 미역국과 딸아이가 좋아하는 새우전을 후다닥~ 만들어 생일 아침상을 차립니다. 저녁엔 고기 먹고프다는 딸아이를 위해 고깃집으로. 무한리필 짭쪼름한 땅콩(사실 몇개 안 먹혀요) 정말 맛있는 식전빵은 센스쟁이 서버가 계속 리필해 줘요. 양파 튀김 랜치드레싱에 버무린 시저샐러드는 꼬습,아삭~ 매운 칠리 안심(필레)과 등심(뉴욕스트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 티본 스테이크 뼈가 붙은 립아이 스테이크(한국에선 꽃등심이라 하죠) 채소와 어우러지는 맛있는 케밥(소고기 꼬치구이) 맛난 식사 후에 성인이 되는 딸아이의 앞날을 밝혀 주듯 생일 케잌에 촛불을 환하게 붙입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는 어른으로. 주변에 향기를 전하는 어른으로. 바램과 함께 준비한 시계와 향수 선물과 몇날몇일 구상한 생일 케잌(비록,내가 만든건 아니지만)에 감동하는 딸아이를 보니 맘이 흐뭇^^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고 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마음의 탯줄을 용기있게 끊어봅니다.
달콤스윗맘
4
30
요리 후 지저분해진 행주를 깨끗하게 빨아야 일과가 끝난 기분이 들어요
세남매엄마님
0
2
오늘은 매운족발에 맥주!!
세남매엄마님
3
1
인생 뭐 있나. .
폭우
3
1
오늘은 효고현의 고베입니다.. 키타노이진칸과 아리마온센 그리고 항구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리마온센은 내일..ㅎㅎ
백장금
5
5
추석연휴때 먹은 고기들중 하나라죠ㅎㅎ 무한리필이라 너무 좋았네요ㅎㅎㅎ
꼬맹이
4
6
큰딸이 팬케이크 만들어서 커피랑 먹고 콩나물무치고 두부조림했어요
다둥이네43
3
12
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한게 아침에는 비가 내리고 그래서 그런가 파전이 왜 이리 생각이 나는지.. 파전이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안그래도 시골에서 보내온 쪽파가 많이 있는데 ~~
눈꽃바람
1
0
비가 오늘도 어김없이 내리고...... 기분도 꿀꿀하고. 아는 언니가 병문안 오면서 송편 찌기만하면 되는 떡을 한팩가지고 오셔셔..... 추석도 대충 넘어가고 목요일 사고 나서 경황도 없었고......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는 신랑.... 갑자기 송편도 땡기고해서.아침부터 떡을 찌고. 식히고...... 떡은 쪘는데. 간단하게 샌드위치 먹자는 신랑. ㅠㅠ 어침엔 샌드위치로~~~~~ 점심엔 콩국수로~~~~ 저녁은 위스키한잔에 올만에 팝콘^^ 하루가 왜이리도 긴건지ㅠㅠ 여기도 할러윈이 다가오고~~~~~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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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고 에 맛들려서 ㅎㅎ 어제 밤공기 와 하늘이 참 좋았네요. 오늘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이보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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