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다들 잘 지내셨죠?? 전 여러가지 이유로 못들어왔네요~~오랫만에 들어오니 어색하네요~~이제 가끔 들어오려구요~~오늘 저녁은 신랑 좋아하는 돼지고기 듬뿍넣고 얼큰하게 고추장찌개~~울 연이 좋아하는 무조림~~카레가루 달걀뒤집어쓴 두부전도하고요~해초샐러드 만들어서 저녁 먹었어용~~다들 좋은밤되세요 ~~^^

서연맘44 2017.10.12 20:38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다들 잘 지내셨죠??
전 여러가지 이유로 못들어왔네요~~오랫만에 들어오니 어색하네요~~이제 가끔 들어오려구요~~오늘 저녁은 신랑 좋아하는 돼지고기 듬뿍넣고 얼큰하게 고추장찌개~~울 연이 좋아하는 무조림~~카레가루 달걀뒤집어쓴 두부전도하고요~해초샐러드 만들어서 저녁 먹었어용~~다들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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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2017-10-12 22:13:55 |신고

나비엄마36 완전 쉬워요~~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불조절이 신경쓰이지만요~~^^
멀치 한주먹에 물 200ml넣으시고 마늘 한스푼 ~십분정도 끓이시다 무 넣고 간장 다섯스푼 맛술 두스푼 꿀이나 설탕 또는 올리고당 한스푼 넣고 푹 끓이다 ~~중간중간 물 보충요~~마지막에 고추가루 한스푼 넣고 십분정도 더 끓였어요~~밥에 쓱쓱 으깨먹으면 넘 맛나용~~^^

쌔미야냥2017-10-12 22:17:46 |신고

서연맘44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자주와. 알찌?

나비엄마362017-10-12 22:32:29 |신고

서연맘44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만들어봐야 겠어요~ 좋은밤 되세여~^^

서연맘442017-10-12 22:44:04 |신고

쌔미야냥 네 네 언니~~💓

서연맘442017-10-12 22:45:57 |신고

나비엄마36 네 ~~간장이랑 당은 무 양에 따라 가감하시면 좋아요~~도움 되셨다면 제가 더 감사요~~^^

백장금2017-10-13 00:13:04 |신고

백장금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콤스윗맘2017-10-13 01:16:24 |신고

더 이뻐진 서연이 얼굴 보니 반갑고 좋아요^^
상큼한 해초샐러드 한접시 제가 다 먹을께요~~ ㅎㅎ

다둥이네432017-10-13 06:56:17 |신고

앗 언니닷 ㅋㅋ
언니그동안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여러가지일들이 있었구나
보구싶었어 언니^^

서연맘442017-10-13 06:59:04 |신고

달콤스윗맘 에고 울 언니 오랫만이에요~~^^가끔 들어오께용~~

서연맘442017-10-13 07:00:04 |신고

다둥이네43 그래도 우리 둥이가 거의 매일 안부 전해줘서 다시 들어오게되네~~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보자고~~😁

다둥이네432017-10-13 07:05:24 |신고

서연맘44 😆😆😆날씨가 많이추워졌어 언니랑 서연이 독감접종 꼭하고 감기안걸리게
조심해 너무춥다

서연맘442017-10-13 07:07:34 |신고

다둥이네43 글게 춥다 하필 서연이 오늘 운동회인데 도우미 신청해서 후딱 아침먹고 씻고 학교가야혀 ㅜㅜ

다둥이네432017-10-13 07:28:21 |신고

서연맘44 헉 이케추운데 운동회를해? 옷따뜻히입고가

순천이2017-10-13 08:10:57 |신고

운동회 잘다녀오셔유 딸도 따뜻하게힌구요

순천이2017-10-13 08:11:10 |신고

하구요

❤혜영❤2017-10-13 09:02:02 |신고

운동회잘다녀오세요옷을따뜻하게입고가세요 서연맘44

혼밥하는뇨자432017-10-13 13:53:42 |신고

언니 올만🤗🤗
이제 자주 들어와^^

서연맘442017-10-13 16:15:03 |신고

다둥이네43,❤혜영❤ 잘 하고왔오~~득음하는줄~11반 아이들 다 게임설명해주고 줄서라고 소리 지르고~~ㅋ 힘들어도 잼났다는~~

서연맘442017-10-13 16:15:35 |신고

순천이 낮에는 따뜻해서 괜찮았어요~~잘하고 왔어용~~^^

다둥이네432017-10-13 16:15:39 |신고

서연맘44 아구 언냐
날도추운데 고생했어

서연맘442017-10-13 16:16:03 |신고

혼밥하는뇨자43혼밥이 오랫만~~ 그랴 자주 오께

서연맘442017-10-13 16:16:41 |신고

다둥이네43 추운것보다 줄서라고 소리를 하도 질러서 목소리가 안나와 ㅋ

다둥이네432017-10-13 16:17:33 |신고

서연맘44 으미 목이쉬었것네
따뜻하게 생강차나 대추차좀
마셔

서연맘442017-10-13 16:48:52 |신고

다둥이네43 웅 모과차 두잔이나 마셨오~~좋은 저녁보내~~^^

촌아짐2017-10-14 22:12:37 |신고

완전 오랜만이야~~잘지내지?
칭구도 오랜만에 들어왔구나~
서연인 여전히 이쁘게 잘크고 있네^^

서연맘442017-10-14 22:18:26 |신고

촌아짐 글게 친구도 영 안들어 오드만~~반갑당~~😁

촌아짐2017-10-14 22:33:48 |신고

서연맘44 나두 무지 반갑다~~^^
계속 바빴어~~요즘은 막바지 가을걷이로 주말두 바쁘네...ㅠ
참 허리는 어때?

서연맘442017-10-14 22:50:19 |신고

촌아짐 무리하면 아프고 쉬면 괜찮고~~근디 나도 가만있질 못하는 성격이라~~ㅋ

서연맘442017-10-14 22:51:15 |신고

촌아짐 그래도 레시피에서 가끔 네 레시피본다 역시 대단혀~~칭구~~^^

촌아짐2017-10-14 23:07:58 |신고

너두 그런 성격인거 진즉에 알아봤지~~ㅋ
늘 신경쓰고 조심해~~^^
모질란 솜씨로 올리는거라 많이 부족햐~
그래두 칭구가 봐준다니 좋다~헤헤~~
올만에 인사해서 넘 반가웠어~~
또 인사하자~따순밤 되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