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 걍 먹을라다. 칼국수 사다 놓은거. 먹어치우기에. 도전. 요즘 신경 쓸일이 너무 많아서 긍가. 김치도 못 씹겠고ㅠㅠ 이빨빠진 호랑이. 난 이도 아직 안빠졌는데...... 부드러운 칼국수빠진 김치찜. 그런대로 맛있게 먹고. 요며칠 집을 비울일이... 막바지 여주도 따고. 무화과도따고 헉. 사슴이 왔다간건. 아는데. 이젠. 확실한 자기 영역표시까정. ㅠㅠ 울 쌔미야 영역표시하러다닐때. 그렇게도. 혼냈것만 울신랑. 난. 그냥. 허허 하고 이뻐라했지만.... 사슴이 영역표시하는건. 좀. 아닌가? 아이고 나도 모르겠다. 사슴을 애완사슴으로 키워나 볼까나??? 쑥갓하나 깻잎하나. 올라오네. 씨가 떨어져서. 자동으로 났다. 보고싶은 쑥갓님은 잘 계시나?

쌔미야냥 2017.10.22 02:50

김치찜 걍 먹을라다. 칼국수 사다 놓은거. 먹어치우기에.
도전.
요즘 신경 쓸일이 너무 많아서 긍가.
김치도 못 씹겠고ㅠㅠ
이빨빠진 호랑이. 난 이도 아직 안빠졌는데......
부드러운 칼국수빠진 김치찜. 그런대로 맛있게 먹고.
요며칠 집을 비울일이... 막바지 여주도 따고. 무화과도따고
헉. 사슴이 왔다간건. 아는데. 이젠. 확실한 자기 영역표시까정. ㅠㅠ
울 쌔미야 영역표시하러다닐때. 그렇게도. 혼냈것만 울신랑.
난. 그냥. 허허 하고 이뻐라했지만....
사슴이 영역표시하는건. 좀. 아닌가?
아이고 나도 모르겠다.
사슴을 애완사슴으로 키워나 볼까나???
쑥갓하나 깻잎하나. 올라오네. 씨가 떨어져서. 자동으로 났다.
보고싶은 쑥갓님은 잘 계시나?

Seungyeoncho2017-10-22 04:16:36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7-10-22 04:17:01 |신고

우와🌿🌿

Seungyeoncho2017-10-22 04:17:28 |신고

오늘 홈커밍 주라 음청 바쁘네요

혼밥하는뇨자432017-10-22 06:00:59 |신고

사슴이 영역표시 지대로하고 갔네요😄😄

사랑한스푼♡412017-10-22 06:53:30 |신고

언니 글귀읽기전 전 "콩"인줄알았다죠ㅋ

혜영●••●••2017-10-22 06:57:40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전주연382017-10-22 11:36:30 |신고

김치찜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칼국수까지 들어갔음 걍 호로록이죠ㅋㅋ사슴이 영역표시 제대로하고 갔네요

혜영●••●••2017-10-22 11:48:51 |신고

사슴이영역표시제대로하고갔네요

영심이●••○°°2017-10-22 12:25:35 |신고

칼국수 엄첨맛나겠구만^^😋🤗
우짜ㅠ 신경많이쓰면 잇몸이 다들고일어나더만
힘내라힘!💪💪💪

Boseokwuestefeld2017-10-22 13:03:17 |신고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지만 얼른 나아지시길 바래요 사슴들 풀 못 뜯어먹게하는 뿌리는 약이 있던데 그걸 뿌리면 사람에게 헤로울까요? 혹시 그게 도움이 될까싶어 살짝이 여쭤보아요

쌔미야냥2017-10-22 14:15:10 |신고

Seungyeoncho
에고. 저도. 뭐에 그리 바쁜지. 지금에서야. 만레 들어오는 시간이 되네요^^

쌔미야냥2017-10-22 14:16:09 |신고

혼밥하는뇨자43
첨이다.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는..... 일이 울집에. 떡😮😮😮

쌔미야냥2017-10-22 14:16:37 |신고

사랑한스푼♡41
콩같은 사슴똥 ㅋㅋ

쌔미야냥2017-10-22 14:17:05 |신고

혜영●••●••
영이두 잘있나?

쌔미야냥2017-10-22 14:18:21 |신고

전주연38
신랑은 김치 많이주고. 난 칼국수 많이 많이 넣은거 먹구. 했지. 그르게. 나 확 돌을라고 했어. 아깐. ㅋㅋ

혜영●••●••2017-10-22 14:18:34 |신고

잘있습니다.~~^^ 쌔미야냥

쌔미야냥2017-10-22 14:20:02 |신고

영심이●••○°°
여러가지로 신경쓸일이 많네 ㅠㅠ
맛나게 먹었어. 힘낼게. 고마워 영심아😘😘

쌔미야냥2017-10-22 14:21:12 |신고

혜영●••●••
그럼 됐어. 일요일이지^^ 좋은거 많이 챙겨 먹구.

쌔미야냥2017-10-22 14:23:36 |신고

Boseokwuestefeld
한번 알아 볼께요. 오늘 만난 지인분도 그런 얘길 해주셨는데... 나 살자고. 여럿 죽이는거 같아서요. 걍. 제가 손해 보고 말라구요. 나눠 먹기로 맘 굳혔어요. 감사해요^^

전주연382017-10-22 14:37:02 |신고

쌔미야냥 ㅋㅋ 칼국수 땡기는 날이 있더라고요

쌔미야냥2017-10-22 14:45:51 |신고

전주연38
냉파한다고.... 이도 씹는게 힘들고....
난 칼국수 365일 먹을수 있쏘😁😁

전주연382017-10-22 14:56:33 |신고

쌔미야냥 치아가 약한거예요?

핑크녹차2017-10-22 16:39:08 |신고

칼국수 좋아요~ 언니 어디가요? 사슴이 거름주고 갔네요ㅎ😅

꽁이네밥상♥2017-10-22 18:05:58 |신고

칼국수 칼칼하니 맛나겠어요ㅎㅎ

아이보리샤2017-10-22 20:14:26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10-23 05:58:08 |신고

전주연38
그렇진 않은데.... 그놈의 스트레스. 악😔😔

쌔미야냥2017-10-23 05:59:32 |신고

핑크녹차
잠시 여행 갈라구해.
줄라면 밭에나 주지. 에휴. 잔디밭에 ㅋㅋ

쌔미야냥2017-10-23 06:01:09 |신고

꽁이네밥상♥
꽁이 안녕. 댓글 못달아도.이해를....🤗🤗
맛나게 먹었스.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

쌔미야냥2017-10-23 06:01:57 |신고

아이보리샤
아휴. 저두 격하게 좋아하는거 알쥬? 😘😘

아이보리샤2017-10-23 06:44:07 |신고

쌔미야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