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를 거쳐서 택사스로 왔습니다.
오긴 왔는데.... 우리 신랑이 잘못 계산착오로 무지 힘들었네요.
텍사스 거리가 880마일이랍니다.
여기 텍사스는 모든지 다 크네요👀👀들어오는 웰컴 센타에서부터볼거리가 많아요.텍사스를 상징하는 큰 별이 울 마중마오고....
그뒤로. 텍사스 지도 모형이 반겨주도.
영화 자이언트처럼. (기른냄새도 뿜겨주고)
입이 쩌억 벌어지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길을운전해서가려는데 캄캄해지고. 구글한테 물어보니 이곳을 가르쳐줘서....
산넘고 고개넘고. 찾아어 맛있게 스태키하우스집.
이름도 Taste Of Stake. 가니 많은 소님들이.
우린 샐러드시키고 티본 스태키 시키고 기다린다.
한참후에 가지고온 스테이크. 젤로 맛있게 먹었다. 샐러드도 디저트도 .. 와인은. 운전하는 관계로 패슈 ㅋㅋ
앵거스비프로 나왔다. 진짜 내가 먹어본 스태키집에서 당연 일등. 가격이 좀 비싼데도. 맛이 다 너무 훌륭해.....다시 또 가고 싶은 곳이다😋😘😘😘
Seungyeoncho
여긴 고기두 내가 확인하고 골라서 주면 굽기시작하더라고요. 샐러드는 셀프로 가져다 먹는건데... 전 조금 먹고 싶은거만 가져왔어요. 내맘대로 샐라드요. ^^
결국 감자는 못먹구 투고했네요.
감자가 맛있었어요. 타핑도 좋았지만요. 맥주 안주로 담날 데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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