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맘식탁
오랫만에 한식 상차림
요즘 불량 불량했죠 제가.....
거저 먹을라고 간단한걸로 식탁위를
채웠죠~
신랑없음 늘 그렇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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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들이 한식 그닥
둘째 이럴때만이라도 편해지고싶어서..
세째 한식 손도 많이가고 냉장들어갔다
나오면 아이들 김치외엔 손 안될려고해서...
여러모로 피곤 하다는 이유죠~~ㅋ
영화보고온 작은딸과 단둘이..
한식차렸더니 신통치않아하는 작은아이
큰아인 안그런데
작은아인 한식을 너무 싫어해서~~
그래도 한공기 먹었어요~~ㅋ
큰아이도 영화보고 온다고 외출
큰아이에게 나가기전
''일찍들어와,,~~딸,! 저녁
엄마랑 와인한잔하자 그랬더니
''일찍들어올께,, 그랬는데,
날이날인지라
친구와의 불금 뿌리치고 엄마에게 올지는...
아님 저혼자 즐기면돼죠~~
주말부부인
신랑도 늦은저녁 온다고했으니
신랑앞에 꼭두각시처럼 앉혀놓음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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