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우리큰딸은 절밥 무지좋아해서
절가서 밥먹을때 너무 행복해해요
그에 반해 작은딸
아니나다를까 한식좋아하지않는
작은딸은 ''어제에이어 또건강한 밥상이네,,....이럽니다~ㅋㅋ 미챠.... 웃어야죠..🤣
다녀오고나니 저녁무렵
잠시 한숨돌리며
넋놓고 있다
작은아이 과외쌤 올시간 깜빡
저녁 일찍먹여야해서 급하게 모터달았네요.
연어초밥해주려고 연어 준비해놓았던터라
급하게 다시마넣어 밥짓기먼저하고
밥짓는동안 배합초 만들고 소스(홀스레디쉬소스)
만들어 준비
보온으로 넘어가는 소리와 동시에
밥을 떠서 선풍기바람을 쐬며 식혀주고
배합초 넣어 저어주며 조금씩 맛보며 배합초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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