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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08.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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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는 싫다
적셔질만큼 적셔졌으니 이젠 그만......

집안에도 
보석비가 내린다
적셔질염려없이 눈으로만 느끼는 
보석비....

편안한밤 되세요~♡
댓글 6

별이772017-08-21 23:23:08 |신고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7-08-21 23:55:58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보름맘732017-08-21 23:56:41 |신고

별이77,Seungyeoncho
😘😘

taehwan192017-08-22 00:14:39 |신고

taehwan19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7-08-22 04:08:30 |신고

이쁘네요~~~~샤방 샤방^^

❤혜영❤2017-08-22 05:59:53 |신고

예쁘네용 보름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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