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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분 댁에 놀러 갔다 왔어요. 인생 상담도 하고 맛있는 밥과 5년된 백년초 아이스 티를 마시고 나니 알콜 기운이 올라오네요. ㅎㅎㅎ 티 마시고 술 취하긴 처음이예요. 알딸딸 합니다.^^;;
마마알렌의케냐에서..
2
8
오늘은 집앞 대구막창집에서 갈매기살과 껍데기에 한잔해용 칼국수는 서비스 역시 껍데기 짱이에요😉😉
별이77
2
22
오늘 남편이랑 간단하게 점심 먹었어용 까르보나라 크림 소스가 있길래 떡볶이 떡이랑, 몇일전에 카레가루랑 해서 닭안심튀김 해놓은거 남은거랑해서 먹었어용 ㅎㅎ 마늘 썰어서 올리브 에다가 볶다, 파프리카,베이컨 넣어서 간단하게,마지막엔,슬라이스치즈!! 마무리는 핫소스 살짝 넣어서 먹었더니 맛있어용👍🏻👍🏻👍🏻 오징어초무침 있어서 비빔면하나 끓여서 같이넣어서 매콤달콤 느끼하게 다 먹었네용>.<
요리꿈나무지망생
5
0
흑 흑 냉동에 있던 떡을 튀길때는 신중했어야했는데....... 전에도 크게한번 당했음에도 반복적인 실수를... 냉동해둔 떡 닭강정에 같이넣을려구 해동시키고 키친 타올로 꼭꼭눌러 물기제거한다고 신중하게 한다고 했는데 팝콘처럼 하늘에서 떡이. 떨어진다~~ 웃음만..... 그 많던떡 몇알없다......ㅋ 아이들 닭강정해주려고 닭찌찌 해동시켜 전분에 튀김옷살짝만 입혀 튀겨주고 다음순서 떡선수 입수하면서 사건은 벌어지고말았다 너무 큰 희생 일거리가 많아졌다는것이다 사방팔방튄 기름 제거 으악~~~소리가 저절로........넋 나감!!!!!!! 그래도 맛은있어 먹을때는 집중
보름맘7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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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건강하게~ 냉동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 스무디]로 더위야 물렀거라!!!!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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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족발사다먹고 서비스로 준 부대찌개 에다 김치랑 버섯도넣어서 끓이고 계란말이해서 아침먹어요
다둥이네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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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엄마집에서 엄마생퐈~~~~^^♡♡♡ 딸이 세명인데두 엄마가 요리 거의다 하시구. 이젠 집에서 안하기루함요. ㅋ 아빠랑 사위들 효12시 까지 한판 벌리고 뒤늦게 집왔네요. 굿모닝유*^*
오드리될뻔46♡
6
6
흠. . .옛날밑반찬추천
co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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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학원같다올시간 다됐는데 랑이 나가서 족발사오자해서 둘째한테 꼬마들맞기고 둘이오랜만에 산책겸 나가서 새로생긴 족발집가서 족발사다가 먹었어요 맛있네요 사이드메뉴로 부대찌개를 줬는데 찌개는 낼아침에 끓여먹으려구요 말복은 잘보내셨나요? 오늘은 완전 맛난것만 먹었네요 ㅎㅎ
다둥이네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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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식구들 올만이요~~🤗 오늘 저녁으로 바지락칼국수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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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소스로 떡볶이 직접양봉한밤꿀넣고 만들어보니 맛이쥑이넹
무가유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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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서 닭두마리사다가 한약제넣고 마늘도 왕창넣고 압력솥에 40분 삶았더니 국물이 장난아니게 뽀얗게 됐네요 랑도 일땜시 좀늦는다하고 다들점심을 늦게먹어서 배도안고프다하고 이따가 랑 오면 다시데워서 먹어야겠어요 만레님들 말복인데 보양식 꼭챙겨드시고 남은여름도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다둥이네4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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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엄청 늦었네요 남편연락와서 문서처리해주고 부랴부랴 자연별곡 와서 이제야 먹네요 다들배고파서 폭풍흡입중입니다
다둥이네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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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애들방학으로 뜸했던 서윤ᆞ서정맘입니다.^^ 3주의 짧은 방학이 끝나갈즈음~ 두딸과 영화감상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빕스에 왔어요. 폭염도 서서히 누그러지는듯하고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도 붑니다. 그래도,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서윤♥서정맘
3
15
밖에 열무가 올라오는데..... 벌레가 먹을라해서 오늘 다 뽑아버려서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담그었어요. 작년에 따논 빨간고추갈아서..... 맛있게 맵네요^^ 저녁엔 된장찌개 끓이고 달걀말이하고 마늘쫑 뽁아서 먹었네요. 낼 말복이에요. 전 수박먹고 말라구요. 말복인데.... 맛난것들 드시고 계신가여?
쌔미야냥
2
43
💖보글보글 계란탕이랑 노릇노릇 갈치구이 💖 오늘아침은 갈치두도막 굽고 뚝배기에다 계란탕끓이고 양념간장만들어서 있는반찬 다꺼내고 이제 애들깨워서 아침먹어야겠어요 남편은 바쁘다면서 계란후라이에다 비벼먹고갔네요 오늘부터 15일까지 혜정이 방학이네요 ㅎ
다둥이네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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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생일을 맞이하여 떡케잌을 급히 만들어 봤어요. 정작 애는 안먹고 어른들만 신났다능ㅠㅠ
마마알렌의케냐에서..
3
12
손님 치루고 손가락 1도 못 움직... 이럴 때 남의 밥은 정말 반갑죠^^ 센스쟁이 남편에게 감사함으로 맥주보은 하고, 뮤직비디오 보며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니~~ 벌써!!! 9월호 잡지들이 하나둘씩 도착. 오늘은, 하루종일 잡지속 9월 세상 들여다 보기 하려구요.
달콤스윗맘
5
20
갑자기 억수로 퍼부어대는 빗소리 기분좋아지네요 활짝 열어둔 창문 숨구멍만큼 열어두어도 그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기분좋게 잠들수있을것같은 밤이네요 운동끝내고 귀가했는데 아직 아이들이 귀가전 이런날 왠지 혼자 간접조명에 잠시 센티한척 똥폼잡고있다 작은아이 들어오는소리에 저의 무드는 깨집니다~~^^ 간식거리 챙겨줘야하니 다시 주방으로~~~ㅋㅋ
보름맘73
6
4
케냐 아줌마들 모여서 카루라포레스트에 있는 리버카페에 놀러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요.^^
마마알렌의케냐에서..
6
6
오꼬노미야끼 만들었어요 베이컨이랑 양배추는 채썰고 오꼬노미야끼 파우더넣고 반죽해서 집에문어가있길래 넣고 소스토핑하고 가쓰오브시 뿌려서먹어요
다둥이네43
4
30
오늘점심은 오랜만에 중국음식 시켰어요 볶음밥 곱배기랑 짬뽕곱배기 시켜서 애들이랑 먹어요
다둥이네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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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삼개월만에 산엘갔다가..... 이번코스는 왕복6.8마일 옆으로는 계속 물이 졸졸흐르는.... 오다가 농장에서 키운것들만 파는 조그만 가게에서 복숭아 한바스켓 토마토 한박스사가지고 오는길에 같이 타고 가신분들 복숭아 나눠드리고, 울동서 좀 주고 , 엄마 드리고하니 복숭아 한바스켓이 달랑 요거남었어요. 맛있으니까 수요일인 오늘 다 먹어 버려서 골뱅이소면해서 저녁으로 먹는데.... 사과 잘라넣고 버물 버물.... 에잇 오이도 없고 ㅠㅠ 난 골뱅이넣은 쫄면.... 울랑는 골뱅이소면..... 매콤 달달하게 맛나게 먹었네요^^ 밤이면 밤마다 비가 내리네요. 오늘밤도 올런지..... 잘 모르겠어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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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와서 그런가 시원한아침입니다 오징어채 간장볶음해서 있는거에 아침먹었어요
다둥이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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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벽화마을입니다.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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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8월2~3) 통영 한산도 제승당입니다.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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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반찬 다해버렸네요 고춧잎나물 고구마줄거리 들깨가루볶음 꼬마새송이버섯장조림 청경채새우볶음 청경채새우볶음은 청경채는 잘게썰어놓고 팬에 마늘넣고볶다가 굴소스넣고 새우넣고 볶다가 청경채넣고 전분물넣고 뒤적거리다가 후추랑 붉은고추넣고 한번더 끓이면 완성 입니다 애들이 새우만 골라먹게 생겼네요 ㅎㅎ
다둥이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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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심어놓은 참외씨에서 꽃이피었어요 넘신기하고 이쁘죠?ㅋ 오늘점심은 시판곤드레밥 먹어요 냉동실에 곤드레밥있던거 꺼내서 볶은다음 안에들어있던 양념간장에 비볐어요
다둥이네43
2
30
어른 8명을 위한 저녁식사 상차림을 뷔페로 차렸습니다. 현관에 향초를 피우고, 뒷마당에서 쑥갓꽃을 뜯어와 꽂으며 손님 맞을 준비 다 됐어요~~~ 콩찰떡과 식혜도 만들어 집으로 가실 때 한덩어리씩 싸서 드리니 좋더라구요.
달콤스윗맘
4
32
아침에 일어나 밥보단 빵이 땡기어 감자 샐러드 만들어보았어요~ 만개님들 맛난 점심들 드세요~^^♥
아e쿠y♥
5
5
여행다녀오고나니 해먹을라해도 뭐가 많이 없네요. 사슴인지 토끼인지. 고추만 남겨놓고 싹쓸이.... 아침엔 고등어한마리구어서 김치랑 밖에 남아있던 고추딴거 먹고 장보러 ..... 젤 중요한것만 사고 집에 오니. 빠진게 너무도 많아요. 신랑은 김치비빔국수로 저녁먹고. 전 복숭아한개 먹고...... 오늘도 덥지만 좋은 하루 보내셔요^^
쌔미야냥
1
48
국물 우려내고 아지막또 우려내고있는중요. 육수로 사용할려구요. 친정엄마솜씨는 여전히 못따라가겠네요.ㅉ 몇년전만해도 더운줄도 모르고 한여름땡볕에 놀러만 다녔는데... 이젠 기온도 몸도 다 안받아주니 맨날 방콕이네요. 진짜 방콕으로 떠나야되남유?ㅋ #해운대 바닷가랑 남해 상주 해수욕장였음돠
오드리될뻔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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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중국된장 첨면장으로 백짜장 만들었어요 저번에 인천차이나타운 다녀와서 백짜장먹고왔는데 애들이 너무좋아하고 잘먹어서 중국된장 구매해서 만들어봤어요 어제저녁늦게 택배가와서 오자마자 오징어랑 배추.양배추넣고 라면사리삶아서 비벼먹었는데 진짜 차이나타운 백짜장이랑맛이똑같네요 오늘아침은 밥위에 뿌려서 짜장밥먹어요
다둥이네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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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랑 친척분이 계시는축산물센터가서 이거저것 고기잔뜩사고(요고이 9만원돈) 와서 집에서 la갈비찜했는데 야채를 많이넣어서 찜이아니고 걸쭉 요리가 됐네요.ㅋ 고구마줄기는 아는 동생 텃밭에서 뜯어다 줘서 볶았는데 이게 더 인기 많다니..헐~~~~~~. 좋은꿈나라로 고고씽해요~~~^^
오드리될뻔46♡
4
26
도저히 저녁하기싫어 신랑찬스요~😅😅 얼큰이순대국이랑...여긴 원하는사람한에서 막걸리 한잔 달라는사람은 줘용 ㅋㅋㅋ 그래서 살얼음동동 한잔부탁 ㅋㅋㅋ 후식으로 전 큰걸로 라떼한잔🥃신랑은 아메로... 시원하게 마시면서 집으로 고고씽요😉모두들 굿밤요
전주연38
7
44
오늘오전에일찍 밀양 얼음골 답사갔다왔는데 물이 진짜 없네요. 친구왈... 얼음골에 물이 있겠냐? 얼음만 있겠쥐..ㅋㅋ.아재 개그! 작년까지만해도 이 정도는 아닌였는데. 답사마치기고 또 밖에서 나를 부르는 식당소리에 또 외식 먹고.랑 휴가동안 외식비 엄청들겠어요. 절대 제탓 아니랍니다.ㅎㅎ 제친구는 거제에서 성게랑 소라랑 광어잡았다고 약올리네요.ㅋ 아고 거제 가고시퍼라~~~
오드리될뻔46♡
0
9
개학앞두고 일한다고 신경써주지도 못하는게 너무미안한 마음에 오늘은 집에 있게되어 과외가기전 작은아이 늦은점심 김볶으로 늦은아침으로 시작하니 점심도 늦었네요 저번주까지 방과후하고 요번주는 살짝 풀어졌는지 늦잠자는아이 출근하며 잘 챙겨주지못하고 나가는게 늘~마음에 걸리지만 스스로 헤처나갈 나이이니 과한걱정과 오지랖은 접어둘려구요~ 엄마가 곁에 있을땐 엄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걸로.. 찬이 없어도 한그릇으로 유용한 김볶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다보니.. 자주하게되네요~^^
보름맘73
5
11
오늘점심은 육개장끓이려했는데 세상에 고사리가 한봉지에 8천원을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못사것어요 그래서 콩나물.소고기.버섯.무우.양파. 대파 육수주머니 넣고 마지막에 고추도잘게 다져서 넣고 푹끓였어요 소고기는 핏물을뺀다음 간장.마늘.고추가루.후추.설탕.참기름넣고 조물조물 무쳐놨다가 나머지쟤료도 다 같이넣고 푹 끓여서 애들이랑 먹어요 식사맛나게하세요
다둥이네43
3
52
제그 찾던 조촐한 한끼네요ㅡㅋ 두루치기에 쌈ㅋㅋㅋ 맛점하세요~~^^
자취생의부엌
2
5
오늘아침은 바람이 좀 불어서 시원하네요 계란 다섯개에다가 새송이버섯두개 다져서넣어 부치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아침먹어요 오늘은 점심에오랜만에 육개장좀 끓여야겠어요
다둥이네43
0
43
요즘은 진짜 밥 해먹기 넘 힘들정도루 덥네요~ 계속 시원한것만 생각 나궁 ~~ 그렇다구 뭐 시원한게 별게 잇나요 에혀~ 요즘은 콩국 갈아놓구 한 이틀에 한번씩은 모밀 국수 삶아 콩국수 말아 먹기 바쁘네요 ㅎㅎ 콩 삶아 가는것도 슬슬 귀찮아 지고 잇지만 그래도에 다른 반찬 필요 없이 국수만 삶으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콩국 준비를 합니다 ㅋ~ 시엄니 두달 넘게 계시다 가시고 나니 이제 아이들 방학도 거의 끝나가구 일도 다시 시작해야하구 요즘은 괜시리 맘도 조급해지네요~그래도 또 바쁜데로 적응이 되겟죵^^ 다시 한번 화이팅하구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야겟어요~~
Judy Han
3
24
후다닥국수삶아서~~후루룩~ㅋ
한식이좋아
1
0
오늘은 랑이 장봐와서 김밥을 말아주네요. 전 손가락하나 까딱안하고 방에있다가 나가봤더니 재료는 그럴싸... 그냥 먹을만하네요. 남자들도 해봐야된다니깐요. 김밥! 국수! 이렇게 말하면 금방뚝딱 나오는줄 안다니깐요..ㅍㅎ 뒷정리도 다 잘해놔서 어슬픈맛도 봐줬네요..ㅋㅋ
오드리될뻔46♡
2
16
더워도 우째요 밥은먹어야하기에 땀뻘뻘흘려가면서 저녁준비다했어요 무.새송이버섯.감자넣고 갈치조림하고 감자.배추.호박.버섯.양파.두부넣고 된장찌개도끓이고 무남은걸로 무 생채도 했어요
다둥이네43
2
30
오늘점심은 더운데다 밥도하기싫어서 애들보고 나가서 먹자했더니 애들도 나가기귀챦다해서 집근처에 함박스테이크집 가서 포장해와서 먹어요
다둥이네43
1
29
어머님이주신돼지족으로 국밥이랑매운족발해먹었네요~~ㅋ첨치곤맛있게잘되었답니다~~^^
한식이좋아
1
0
피치드셔용~><
영아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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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더운날씨 잘들 지내시나요? 요즘은 다이어트하는 그녀위해 샐러드에 줌마7단표 소스를 더하고요.., 더운날씨 아가들위해서 과일팥빙수 만들며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이징. 수작업으로 얼음을 넣고 갈어버리는것.. 너무너무 힘들지만 그녀와 아가를 위해 하루 한번씩 땀흘리며 얼음 갈고있어요.ㅋㅋㅋ 낮에는 일하고 퇴근하면 요리하는 줌마7단~ 더운날씨 시원한날 되세효.~~~**
줌마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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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았지만 즐건하루 진짜몇년만에 가족끼리 놀러가서 즐건시간 보내고왔어요 인천 차이나타운가서 백짜장이랑 그냥짜장 먹고 닭꼬치도 먹고 월미도가서 놀이공원도가고 을왕리해수욕장 가서 발담그고 놀다가 조개구이까지 먹고 집에돌아왔어요 넘재밌는 하루였네요 폰 밧데리가 다돼서 큰딸이랑 작은딸이 사진찍은거 보내줬네요 ㅎ
다둥이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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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래 여러분들 더우시죠 이 시진보고 힘들 내세요 성산광치기에서😊😊😊😊😊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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