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밥 해먹기 넘 힘들정도루 덥네요~
계속 시원한것만 생각 나궁 ~~
그렇다구 뭐 시원한게 별게 잇나요 에혀~ 요즘은 콩국 갈아놓구
한 이틀에 한번씩은 모밀 국수 삶아 콩국수 말아 먹기
바쁘네요 ㅎㅎ 콩 삶아 가는것도 슬슬 귀찮아 지고 잇지만
그래도에 다른 반찬 필요 없이 국수만 삶으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콩국 준비를 합니다 ㅋ~
시엄니 두달 넘게 계시다 가시고 나니 이제 아이들 방학도 거의 끝나가구 일도 다시 시작해야하구 요즘은 괜시리 맘도 조급해지네요~그래도 또 바쁜데로 적응이 되겟죵^^
다시 한번 화이팅하구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야겟어요~~
전주연38 ㅎㅎ 두달이면 그래도 짧게 계신거에요 ㅎㅎ 예전엔 항상 여섯달 꽉 채우고 가셧엇거든요~ 맞아요 편하진 않죠~
해도 해도 티도 안나구요 😁달콤스윗맘 예전엔 콩국수 맛을 몰라 안 먹엇엇는데 ㅎㅎ 요즘은 자꾸 생각이 나서 일주일에 서너번씩은 먹는 메뉴가 됫어요 ㅎ
해드린것도 없지만 무엇이 맘에 안 드셧는지 날짜도 안 채우고 가신다고 해서 살짝 당황도 하구 그래서 가시고 나니 맘도 안 편하고 그랫어요 😩쌔미야냥 ㅎㅎㅎ 아무레도 별이가 스타죠
언니들이 별이 덕에 뒷전 된거엔 😅😅그닥불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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